R.E.M. - Out Of Time (2016)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1991's Out of Time catapulted R.E.M. from an indie favorite to one of the biggest bands in the world, with hit singles 'Losing My Religion' and 'Shiny Happy People.' In a case-bound book, this deluxe, 25th anniversary edition features the remastered album, with a treasure trove of bonus material, including new liner notes, 19 never-before-heard demos, an unreleased 1991 live show, plus eight music videos, a 1991 EPK video, and the album in hi-res and 5.1 Surround Sound formats on a Blu-ray disc.
Wildest Dreams is a sonic adventure into the mind and heart of Nadine’s artistry. Drawing from personal experiences we hear and feel true reflection throughout this album.
The second "visual album" (a collection of short films) by Beyoncé, this time around she takes a piercing look at racial issues and feminist concepts through a sexualized, satirical, and solemn tone.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In the town of Normal Valley, an eccentric magician named Maestro entertains the local children every day in his spooky mansion. One stormy night, the town's mayor leads a group of angry citizens to the mansion in an attempt to run Maestro out of town.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세계를 새로운 위협에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 사상 최대 가장 강력한 적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은 목숨을 건 대결에 나서는데...
A night at the movies turns into a nightmare when Michael and his date are attacked by a horde of bloody-thirsty zombies.
Cry Baby, a strong and sensitive girl, is sent off to a disturbing sleepaway school that’s hidden underneath a grandiose façade. Luckily, she has a sweet and unapologetic best friend who sticks up for her when she gets bullied by the other students whose brains are under control by the Principal and his wicked staff. With the help of the magical friends they meet along the way, as well as an Angelic Spirit Guide, they are able to gain the strength they need to fight off the school’s belligerent patriarchal conditioning.
폴 토머스 앤더슨이 연출하고,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가 함께한 짧은 음악영화.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세계로 인도한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고 있는 윤옥환씨는 2001년부터 190개국을 여행해 왔으며, 지금은 네팔의 카트만두의 낯선 거리를 달리고 있다. 그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등을 넘나들며 세계 각국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고 느끼고 몸소 경험하면서 지도에도 책에도 나오지 않는 다양한 세계의 얼굴을 만나고 진정한 인생의 모습을 마주한다. 윤옥환씨를 비롯하여 전세계 197개국에서 8만명이 자신의 삶을 직접 찍은 영상들 속에는, 쌍둥이와 함께 뱃속의 아기 소리에 귀기울이는 엄마, 시원한 분수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 아픈 엄마에게 아직 어리광을 부리고 싶은 꼬마 소년, 생애 처음으로 면도를 배우는 사춘기 소년, 파병 군인과 영상통화를 하는 아내, 결혼 50주년을 축하하는 노부부 등 인생의 모든 순간, 인류의 모든 감정이 담겨 있다. 영화에 담긴 수백 명의 하루, 수천 가지의 이야기, 수만 개의 순간들 속에서 만나는, 생명이 탄생하는 그 경이로움,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설레임,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 두려움을 극복하고 고백하는 용기, 이별한 연인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모든 일이 잘 될 거라는 희망은 인생이 아름답다는 하나의 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삶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
너무나 다른 17살의 쌍둥이 제인과 록시! 뭐든 완벽하지 못하면 참지 못하는 모범생 제인과 록 스타를 꿈꾸는 예술가 타입의 록시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물과 기름처럼 겉돌기만 한다.
제인이 옥스퍼드 대학 전액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연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록시는 심플 플랜이란 그룹 뮤직 비디오 촬영장에서 자신의 그룹을 홍보할 계획을 짠다.
연설 대회 당일, 바쁜 아버지 대신 제인을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고 학교에 가기로 한 록시는 아버지를 속이고 심플 플랜 밴드의 촬영장에 가기 위해 제인과 같은 뉴욕행 기차를 탄다.
둘이 함께 기차를 타면서부터 생각하지도 않은 사고가 이어지는데...
A look at Depeche Mode's final moments of their 2017 Global Spirit Tour, featuring intimate stories from select fans.
After fifteen years of unconventionally kinetic stage antics (sometimes involving fire breathing, on-stage raffles, and a guy named "Dirty" who was essentially the band's resident cheerleader), the band gave their bittersweet farewell performance for an army of costume-clad fans - some of which even flew in from other countries - on their favorite day of the year to perform, Halloween. And here you have it, the band's final live performance from San Diego's Westin Hotel Ballroom, marking the end of an era and the affirmation of their cemented presence in the slightly emptier world of rock n' roll. Filmed Oct. 31st 2005 in San Diego, CA.
When reserved and lonely teenager Fenix meets popular high school girl Scarlett, the two form a bond that shapes the rest of his life.
과대한 상상력 때문에 한 직장에 오래 붙어 있질 못하는 수다장이 죠지(George Newman: 웨어드 얀코빅 분). 이번엔 하나밖에 없는 친구 봅(Bob: 데이빗 보우 분)까지 쫓겨나게 만든다. 삼촌 하비(Uncle Harvey: 스탠리 브록 분)의 배려로 U.H.F. 62 방송국의 매니저 자리를 얻게 된 죠지는 당장 봅을 채용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다. 현재 시청율 1위인 채널 6에서 쫓겨난 청소부 스탠리(Stanley Spadowski: 마이클 리차드 분)를 관리인으로 영입하고 몇 안되는 전직원이 최선을 다했지만 시청율은 최하위로 떨어진다. 자포자기의 기분으로 스탠리에게 어린이 프로를 맡긴 채 술을 마셔대던 죠지와 봅은 스탠이 자신의 이야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시청자들이 원하는건 바로 평범한 서민들의 재능과 독창적인 프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시청율이 지붕을 뚫을 듯 치솟자 위기를 느낀 채널 6의 사장 RJ(R.J. Fletcher: 케빈 맥카시 분)는 돈에 쪼들리던 하비의 빚을 갚아주고 U62를 인수하려 한다. 이에 분개한 죠지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채널 6과의 시청율 경쟁에 돌입하는데...
The story of a young woman named Jane 57821, who is living in a totalitarian near-future society where citizens are referred to as 'computers.' 'Dirty Computer' explores humanity and what truly happens to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when mind and machines merge, and when the government chooses fear over freedom.
A complete video collection of all of The Offspring's music videos from 1994-2005 (with the exception of 'Million Miles Away').
비욘세가 각자의 왕관을 찾는 이 시대의 젊은 왕과 왕비에게 ‘The Lion King’의 교훈을 재해석한 비주얼 앨범을 선사한다. 사랑과 배신을 통해 자아를 찾는 젊은 왕의 위대한 여정은 세대를 잇는 흑인 가족의 항해 또한 명예롭게 한다.
This DVD, a unique collection of the visual works of Elvis Costello, boasts a grand total of 27 videos and includes material rarely seen since the original release of the singles they supported. From his first Radar Records single in 1978, "I Don't Want To Go To (Chelsea)," to his final video for Warner Bros., "13 Steps Lead Down" (from 1994's Brutal Youth), this is a must purchase for all serious Elvis Costello enthusiasts and fans alike.
종말을 맞은 세상, 황폐한 도시를 질주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그 사람이 향한 곳엔 잔혹한 짐승들이 있다. 스터질 심프슨의 목소리가 끝까지 울려 퍼지는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