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John Smith and Pocahontas (1953)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역사
상영시간 : 1시간 15분
연출 : Lew Landers
각본 : Aubrey Wisberg, Jack Pollexfen
시놉시스
The story of, well, Captain John Smith and Pocahontas. Jamestown. Early 1600s.
먼 우주의 광산 콜로니인 이지스7에서 마커라는 유물로 추정되는 인공적인 구조물이 발견된다. 유니톨로지 교단은 이를 지구로 가져오기 위해 행성 파괴선인 이시무라호를 파견한다. 그러나 유물을 발굴한 이후 콜로니에서 자살과 살인등의 범죄가 늘어난다. 이시무라호의 수석 보안 책임자인 알리사는 유물의 운반에 대하여 반대하지만 마티어스 선장은 그 의견을 묵살한다. 예정대로 행성의 표피를 뜯어내고 지구로 향하면서 콜로니와의 연락이 끊어진다. 하지만 콜로니에서 출발한 셔틀이 이시무라호에 들어오면서 무엇인가가 같이 들어오게 된다.
1607년 젊은 미남 선장 존 스미스는 황금에 눈 먼 총독 랫클리프와 신대륙을 향해 모험을 떠난다. 신대륙에 도착한 존 스미스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정열로 채굴광 부근 숲 속으로 정찰을 나간다. 한편 원주민 추장 포와탄의 딸인 포카혼타스는 아버지가 전사 코코움과 혼인을 맺어주려 하자 인생의 중요한 해답을 찾기 위해 버드나무 할머니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포카혼타스는 존 스미스를 만나게 된다. 서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관계와는 달리 포와탄 부족과 개척자의 관계는 계속 나빠진다. 그러던 어느날 코코움이 개척자에게 사살되고 그 장소에 있던 존 스미스는 부족에게 잡혀가게 되는데...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도착한 해병대원들은 곧 혹성 거주민들이 에일리언 유충의 산 먹이로 된 것을 목격하고, 곧이어 벌어진 교전에서 여러 대원들을 잃는다. 그들은 혹성 거주민들의 실험실로 대피하고, 리플리는 이곳에서 마지막 생존자인 뉴트를 발견하게 된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류가 거의 멸망하고 소수만이 살아남은 시대. 유인원들은 도시를 떠나 숲에서 그들의 세상을 만들었다.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10년간 인간과 유인원은 서로 다른 공간에 머물며 마주치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유인원들은 인간이 멸종한 것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그 평화가 깨진 것은 도시의 비상전력이 다 소진되면서부터.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유인원이 거주하는 숲에 있는 댐을 재가동해야 한다. 우연히 두 존재가 마주치게 되자, 유인원과 인간은 평화를 지킬 것인가 무력을 써서 주도권을 가져야 하나를 두고 내부 마찰을 겪는데...
미국 해병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을 비롯, 베이루트, 패트리어트 사막 전투 등 수많은 전쟁에서 공을 세운 전설적인 군인 테리 칠더스 대령에게 예맨의 미국 대사 가족을 보호하는 임무가 맡겨진다. 시민들의 시위가 폭동의 수준에까지 이르자 칠더스(사무엘 L. 잭슨)는 그들을 헬기로 탈출시키려 한다. 그러나 시위대로부터 날아온 총알에 동료들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시위대에 대응 사격한다. 그러나 칠더스는 교전법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군법 회의에 회부되고 정부는 외교 분쟁을 막으려고 칠더스를 희생양으로 삼기로 한다. 칠더스는 자신의 변호사로 지금은 알콜중독자이나 직접 전쟁을 경험한 하지스(토미 리 존스)를 선임한다. 하지스는 베트남전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칠더스의 부탁을 마지 못해 받아들인다. 그들은 미국 정부에 대응해 싸움을 시작하는데...
영국에 유학해 변호사 자격을 딴 간디(벤 킹슬리)는 1893년 남아프리카에 가 소송사건을 맡는다. 간디는 그 곳에서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대우를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그는 남아프리카의 인도 거류민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1915년, 간디는 인도로 돌아와 인도독립을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는 비폭력운동을 주도하면서 수차례 투옥되기도 한다. 인도는 마침내 1947년 8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이룬다. 그러나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적 대립으로 인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나뉘어 독립을 하게 된다. 이후에도 종교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간디는 1948년 1월 과격파 힌두교도가 쏜 총탄에 암살당한다.
점령지 치안관 ‘마크 라이런스’는 원주민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중 잔인한 국경 부대가 들어와 원주민 말살 정책을 펼치고 한순간에 마을의 평화는 사라진다. 마크는 우연히 부상을 당한 원주민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건 고독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Englishmen come to explore and settle the new world. There they find natives who are curious about their "firesticks" and strange customs.
A story about two half-sisters life in the eighteenth century Suriname. There is Lynda, a white colonial and slave owner, and her slave Mini-Mini's. While Lynda is slowly embittered by the hard life in the colony, Mini-Mini gets a chance at her own happiness. The question is, if she dares to seize that chance, as this happiness is at the expense of her mistress and half sister?
A British diplomat to a West Indian island nation finds his idyllic existence thrown into chaos when a large American drilling company finds a huge source of natural mineral water there.
Set in the backdrop of the seventeenth century, the royal family of Kottayam is ruled by Pazhassi. The British government begins to impose heavy taxes on the locals in the Thalassery region of Kerala.
Set amid the European community in an unspecified North African country, a colony on the verge of nationalism just before the war. And colonized is what happens to a French diplomat, Julien Rochelle, when he meets the mysterious beauty Clothilde de Watteville. Schmid 's favorite axiom, that love is projection, never had such a thorough airing. Is Clothilde really the wife of a French official now holed up in Siberia? Or is she Hecate, goddess of black magic and devourer of the Arab boys she meets far from the European quarter? Only our projections know for sure; for the rest, she is a "woman looking out into the night." Drawn from a novel by Paul Morand, who based the main character on his wife Helene, Schmid's film achieves an atmosphere of magic in which psychological credibility is not so much absent as irrelevant-a film that distances itself from the drama it invokes, perhaps as the elusive Clothilde turns her back on the madness she provokes.
Ant colonies are one of the wonders of nature: complex, organised… and mysterious. This programme reveals the secret, underground world of the ant colony, in a way that’s never been seen before. At its heart is a massive, full-scale ant nest, specially designed and built to allow cameras to see its inner workings. The nest is a new home for a million-strong colony of leafcutter ants from Trinidad. For a month, entomologist Dr George McGavin and leafcutter expert Prof Adam Hart capture every aspect of the life of the colony, using time-lapse cameras, microscopes, microphones and radio tracking technology. The programme explores how these tiny insects can achieve such spectacular feats of collective organisation. It also reveals the workings of one of the most complex and mysterious societies in the natural world – and shows the surprising ways in which ants are helping us solve global problems.
The story of, well, Captain John Smith and Pocahontas. Jamestown. Early 1600s.
Pocahontas' journey to the land of the settlers is softened with the help of comic sidekicks White Eagle and Fluffy Wing. Along with an upbeat soundtrack, the story showcases the American Indian girl's union with John Smith.
The story of Pocahontas has been passed down through the centuries. Her relationship with John Smith has been characterized as a romance that united two cultures and created lasting peace. However, the life of this American Indian princess was anything but a fairytale. Join us as we look beyond the fiction and reveal the real story of Pocahontas, a tale of kidnapping, conflict, starvation, ocean journeys, and the future of an entire civilization.
A close look at Puerto Rico's unique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An angry father sets out to get revenge for the death of his daughter in a toxic waste accident.
A high-rise apartment built in the 1960s provides housing for 2500 people from 42 nations. Separated from the city by a river and bounded by towering sandstone cliffs, everyone attempts to live and survive in their own way. Foreigners who have a go at being Swiss, and Swiss who observe with scepticism. They meet in the corner shop run by an Iraqi living in exile, send their kids to a children’s club managed by a missionary, and old drinking mates meet regularly over a beer in the neighbourhood’s only bar. Despite all the differences, they are rather proud of the fact that they come from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