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otaru The Hyper Swindler 4 (2006)
장르 : 로맨스,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22분
연출 : Takeshi Niizato
각본 : Ryô Kaihara
시놉시스
Hotaru Amami is a private investigator, also manages her own office. With her assistant Yayoi Mizuno, who is a law student, they try to exterminate swindlers target women. One day, Erika, Yayoi’s friend in college, visits her office. She says she is claimed to pay for sample cosmetics that she was given on a street by answering a survey. It sounds it is easy that she just has to take an action of cooling-off. However, this case is complex that it’s planned by a group to make money by eating up women’s dream.
A female highschool teacher must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from her students and being trapped in a love triangle with two men, neither of whom has any interest in marrying her.
‘사랑’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22살의 '아이(Ai)'는 도쿄의 SM클럽에서 일하면서 사랑 없이 섹슈얼 판타지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공허한 초상을 목격한다. 가죽 코르셋에 하이힐 차림으로 네온이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면서 몇 시간이고 묘한 자세를 취하라고 주문하는 야쿠자 두목이나, 목을 졸라 희열을 맛보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젊은 남자, 최고급 레스토랑의 단골이라는 점을 자랑하고 싶어 못 견디는 졸부 등 그녀가 만나는 손님들은 하나같이 은밀한 곳에서야 숨겨둔 욕망을 드러내는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들. 트리플 섹스의 파트너로 만나게 된 또 한 사람의 고급 콜걸 '사키'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돈이 많은 사람들, 자랑스럽지 못하게 번 돈 때문에 불안해져 마조히스트가 된 사람들을 상대로 돈을 버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하지만, 알고 보면 그녀도 사람들과 자신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마약에 기대어 살아간다. 그러던 중 아이는 몇 달 전에 헤어진 음악가 '스도'의 귀국 소식을 접한다. 유부남인데다가 유명인인 그와 사귀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그를 잊는 일은 더욱 어렵기만 했던 '아이'. 그동안 점술가의 예언이나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토파즈 반지에 연연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던 '아이'는 지구가 파멸한대도 입장을 분명히 하라는 '사키'의 충고에 용기를 얻어 요코하마에 있는 '스도'의 집을 찾아나선다.
처녀의 창자 속편
섹스 앤 퓨리는 오초가 등에 새겨진 독특한 문신(사슴, 멧돼지, 나비)으로 확인되는 아버지의 살인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오초의 위업을 기록한다. 그녀는 또한 유명한 정치인 구로카와를 살해하기 위한 급진주의자 쇼누스케와 도박꾼 행세를 하는 미국 스파이 크리스티나와 길을 건넌다.
The story depicts how a female Japanese language teacher who is assigned to a rural high school falls into the trap of the president's family, is trained, and becomes a slave to their lust.
Every choice you make can change the course of your life. This is the premise of THE JAPANESE WIFE NEXT DOOR series. Beginning exactly the same as Part One, a businessman’s life is almost complete; all he needs is a wife. He meets two women… and this time he marries the rich one — whose family just happens to be a bunch of sado-masochistic sociopaths! Directed by ‘Mr. Pink,’ Yutaka Ikejima, and starring the sexy Yazaki Akane and with a special appearance by erotic bombshell Reiko Yamaguchi, star of part one, the JAPANESE WIFE NEXT DOOR – PART 2 is a raunchy and bizarre erotic comedy!
A teacher, Sakiko Kurata, receives a phone call regarding one of her former students. Young Sueko is accused of being a prostitute and has requested Sakiko’s help. This minx seduces random strangers for sex, but does not ask for payment. Sakiko has moved to another town and barely remembers Sueko, but there’s something about her that awakens painful memories of her own secretive past. What is that strange paint thinner smell on Sueko? Who is the man in the nylon ski mask that violently assaulted Sakiko many years ago? In her search for answers, Sakiko discovers that her past may have inadvertently destroyed another family’s future.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A photographer named Sawamura is jealous of his former disciple Yoshida's success and decides to take revenge on Yoshida's fiance Keiko. Based on the S&M novel by Oniroku Dan.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Secretary Sayo does some corporate snooping for her boyfriend, an upstart executive with a rival company. But she gets busted by the CEO. Poor Sayo is captured and taken to a private torture chamber in the corporate mansion. While the secretary gets punished, the bossman's son becomes infatuated with her beautiful white skin and he assumes the disciplinary responsibilities. Between the floggings, stretchings, and wooden-horse tortures he finds time to cover her body in an elaborate tattoo.
Two sisters are captured by a bounty hunter for an S&M nightclub .
광고회사로 이직해 일하게 된 ‘나’는 회사 선배 ‘카나’에게 왠지 모를 강한 끌림을 느낀다. 차갑지만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써보지만 카나는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오늘 밤을 함께 보내자는 그녀의 문자를 받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그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In a rural port town, Kenji Ishikawa runs a barber shop together with his new wife, who speaks very little and has mysterious eyes to match her amorous presence. Running the shop isn’t easy as hardly any customers come… One evening, a man comes to the shop, as if lured by the faint hum of the wife. As the man takes a seat, Kenji exits his shop. The wife then gently fingers the man’s neck…
A viciously sadistic tale of an orgy of rape and violence in a Japanese high school.
세일러복을 입은 두 여고생이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한 소녀가 다시 남자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고 질투의 드라마가 이어진다.
도시를 벗어나 산 속 허름한 오두막에서 홀로 살아가는 전직 극작가 ‘고스케’(나가오카 타스쿠). 모든 욕망을 버린 채 평온한 삶을 꿈꾸던 그의 계획은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자신에게 돌진해온 여인 ‘시오리’(마미야 유키)의 등장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성적 욕망에 거침없는 ‘시오리’는 주변 남성들과 보란 듯이 관계를 맺으며 ‘고스케’를 자극하고, 그는 ‘시오리’의 과격한 행동을 무시하는 것으로 맞대응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오리’는 ‘고스케’를 솔직하지 못하다며 비난하고, 급기야 들판에서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 이들 사이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