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Decade (200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3분
연출 : Mike McEntire
시놉시스
Double Decade marks Mack Dawg Productions’ 20th anniversary of filmaking. It is with great pride that we present this epic snowboarding film. Double Decade is a look into the past, and a look into the future of freestyle snowboarding. This movie is so ill it can only be rated S for Sick. Mack Dawg Productions, 20 years deep and still loving it. Damn, times flies when you’re having fun.
007은 시베리아 눈 속에 파묻힌 003의 시체에서 마이크로칩을 발견한다. 핵폭탄이 터지면 자성파가 나와 마이크로칩을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의 기능이 마비되는데 영국의 한 방위산업체가 자성파에 영향을 받지 않는 마이크로칩 개발에 성공한 것. 맥스라는 프랑스 기업가가 인수한 그 회사사가 소련과 관계가 있다고 확신한 영국 정보부는 007에게 맥스를 조사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그 과정에서 007은 그에게 땅을 빼앗긴 스테이시란 여성을 만나고 그녀의 도움으로 맥스의 엄청난 음모를 알게 되는데...
험난한 산속에서 스키 여행을 떠난 다섯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전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곳에 살던 살인마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
눈 덮인 산의 꼭대기에서 펼쳐지는 스노보드의 세상은 치열하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쫓겨난 스노보더 케일라 모건과 처참한 실패로 암담한 커리어를 맞은 전 스노보딩 챔피언 윌 클라우드. 어울리지 않는 이 둘은 '파이어 앤 아이스'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자신의 힘을 믿어야 한다.
예쁘장한 톰보이인 킴(펠리시티 존스)은 스케이트보딩 챔피언이었으나, 지금은 아버지와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에서 일한다. 하지만 우연찮게 얻은 기회로 알프스 스키 샬레에서 케이터링을 하는 자리를 얻게 되고, 킴은 고급스러운 사람들, 빈티지 샴페인, 웅장한 산맥과 허리까지 오는 깊은 눈 등 새로운 환경에 어리둥절해 한다. 그러던 중 킴은 스노우보딩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는 기존의 재능을 바탕으로 엄청난 상금을 탈 수 있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게 된다. 챔피언이 되기에 앞서 킴은 그녀 내면에 자리잡은 두려움과 맞서야 하며, 상관의 아들이자 애인까지 있는 조니(에드 웨스트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불마운틴은 자연의 냄새가 듬뿍 묻어나는 스키장이다. 시설이 낡고, 곤돌라는 문도 잘 열리지 않지만, 릭, 루크, 앤소니, 픽펜 등은 불마운틴을 사랑한다. 이곳에서 그들은 일할 수 있고, 신나게 스노우보딩을 즐길 수 있고, 바보같지만 뜨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불마운틴에도 개발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불마운틴의 개척자이자 소유자였던 파파 먼츠가 죽자, 그 아들이 이 곳을 스키리조트 업자 존 메이저에게 팔아넘기기로 한 것. 사업가의 돈냄새를 폴폴 풍기는 메이저는 웬지 비위에 거슬리지만, 슈퍼모델 뺨치는 미모와 각선미를 소유한 그의 딸 잉가 때문에, 릭과 그의 친구들은 이러한 일련의 변화를 환영한다. 이렇게 멋진 걸들이 몰려들기만 한다면야 리조트 개발은 무조건 OK!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멋진 걸들이 몰려오는 대신, 이곳의 터줏대감이나 마찬가지였던 자신들은 쫓겨나야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존 메이저의 눈에는 점잖치 못하고, 촌스런 그들이 영 거슬렸다. 말끔한 유니폼 차림의 청년들로 스키장을 채우고픈 메이저는 릭 하나만을 남겨놓은 채, 나머지 친구들에게는 모두 해고를 선언한다. 리조트의 간판도 불마운틴에서 스노우누크로 바꿔 단다.
해발 12000피트 올겨울을 쓸어버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 보다 강하고, 보다 짜릿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가들이 한 편의 CF 제작을 위해 모여든다. 웬만한 모험은 우습게 여기는 이들이 이번에 할 일은 실제 눈사태 현장에서 스키를 타는 장면을 촬영하는 것. 완벽한 장소를 찾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향한 그들은 헬기를 타야만 찾아갈 수 있는 산 정상의 리조트를 찾아간다. 채 완공도 되지 않아 인적조차 드문 그 곳, 하지만 거기엔 자신이 죽은 것으로 위장한 테러리스트 '파블로프'가 은신해 있다. 카메라를 들고 설치던 일행은 우연히 파블로프를 찍게 되고, 이 사실을 안 파블로프는 이들을 CIA로 착각하고 공격을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쫓기기 시작하는 일행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에게 헬기와 기관총이 있다면 이들에겐 스키와 보드가 있다. 가파른 설원과 협곡이 가득한 곳이라면 이들이 오히려 CIA보다 한 수 위다. 오직 스피드 하나만으로 싸워야 하는 일행들과 사력을 다해 그들을 뒤쫓는 테러리스트들. 이제 설원을 누비는 이들의 숨막히는 '익스트림 액션'이 시작된다.
An irreverent entrepreneur overcomes a series of adversities to create a new sport- and unexpectedly launches a global cultural phenomenon: snowboarding.
A boy learns to deal with personal loss by making friends with a wild animal in this drama for the entire family. Jesse is a 16-year-old who is trying to put his life back together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who died while trying to rescue him in the wilderness. Jesse goes to live with his Uncle Roy, who lives in the rugged mountains of Washington State. While exploring, Jesse finds and rescues a wolf who has been seriously wounded; Jesse bonds with the animal, and while Roy understands the dangers of trying to tend to a wild animal, reluctantly allows Jesse to keep him. Jesse, who is fond of snowboarding, teaches the wolf to be his partner in skijoring, a sport in which a dog is used to haul a man on skis. John Rockwell the owner of a ranch, has different plans for the animal; he sees the wolf as a threat to his stock and is determined to see that the animal is put down.
Dedicated to everything snowboarding, Travis Rice and a dream team crew set out on a seek-and-destroy operation for the new zone, the new trick and the new perspective on the sport. Aspiring to bring you closer, the Hi Def, 35mm, super16 footage answers the question why Trice and his friends have poured blood, sweat, tears and soul into a simple thing like snowboarding.
위대한 성취를 위한 열정과 광기. 6년 전, 에 관한 글의 말미에 “미치려면 이들처럼”이라고 쓴 바 있다. 사실 그때 쓰고 싶었던 표현은 “제발 그만 좀 해 이 미친놈들아!” 였다. 다행히도 그들은 그 이상 미치지 않았다. 다만 진화했을 뿐. 트래비스는 자신의 미친 짓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던 것일까? 는 의 후속 성격으로, 역시 스노보딩의 전설 같은 존재인 트래비스 라이스의 스노보딩 여행을 담아내며, 눈과 스노보드에 미친 이들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산까치)
Mack Dawg Productions “The Resistance”, starring the Forum team, is the most progressive snowboarding movie ever! Witness as Peter Line, Devun Walsh, JP walker, Bjorn Leines, Jeremy Jones, Joni Malmi and friends charge the globe to produce technical freestyle snowboarding history on film. Enjoy!
Higher traces Jones’ snowboarding journey from hiking Cape Cod’s Jailhouse Hill as a child to accumulating several generations’ worth of wisdom and expertise about thriving and surviving in the winter wilderness.
A wacky free-for-all comedy about the riotous rivalry between snobby skiers and knuckle-dragging snowboarders.
The film Supervention addresses all aspects of modern free-skiing. The company behind the film has previously won numerous awards within the genre and we meet amazing riders usually not on film, Aksel Lund Svindal and Terje Haakonsen.
Showcasing breathtaking footage of mountains and waves around the world, Shaka follows snowboarding world champion and renowned athlete Mathieu Crepel as he faces the biggest challenge of his life: to surf the legendary waves of Jaws Beach, Hawaii.
Mack Dawg Productions “True Life” is state of the art snowboarding as seen by the Forum team; Devun Walsh, JP Walker, Bjorn Leines, Peter LIne, Jeremy Jones, Joni Malmi, Chris Dufficy, Nate Bozung, and Mike Page and special co appearances by their friends. This is a snowboarder’s movie about snowboarding and life on the road. Each rider was heavily invovled in both filming and editing their part to create the most ‘True Life’ team video to date.
After successfully turning their snowboarding team into one of the hottest on the slopes, Max and Eddy must overcome the slacker temptation to quit that comes with success..and fight to save their team and win back the mountain
Kick off the season with Warren Miller’s Timeless, presented by Volkswagen, as we celebrate 70 years of ski cinematography and travel with top athletes across the globe to renowned mountain locations. Featuring ski legends like Glen Plake, alongside newcomers Caite Zeliff, Jaelin Kauf, and Baker Boyd. Road-trip with rippers from Arlberg to the Matterhorn, be immersed in the hometown hill of Eldora and discover a different side of Jackson Hole, plus much more.
Follow Jeremy Jones and other top freeriders as they travel to the world's snowboarding meccas and venture past the boundaries of helicopters, snowmobiles, and lifts to explore untouched rea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