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e a 4 zampe (2012)
장르 : 코미디,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Paolo Costella
각본 : Gianluca Bomprezzi, Paolo Costella, Enrico Oldoini
시놉시스
In a well-known ski resort, a couple has the brilliant idea to open a "4-legged hotel" where people can stay during the Christmas holidays in the company of their beloved pets. Trouble begins when the place is invaded by dogs, cats, rabbits, ferrets and parrots (not to mention their owners!).
전세계 유일의 희귀 앵무새 ‘블루’는 미네소타 주의 작은 도시 무스 레이크에서 주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린다와 안락한 삶을 즐기고 있다. 둘은 ‘블루’를 제외한 모든 마코 앵무새가 멸종했다고 생각하지만, 뜻밖에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단 한 마리의 암컷 마코 앵무새가 존재한다는 소식을 듣고, 짝짓기를 위해 멀리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로 향한다. 뜨거운 쌈바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리오’는 그 동안의 생활과는 완전히 딴판인 야생 그 자체. 게다가 평온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애완용으로 키워져 날지 못하던 새 ‘블루’와는 달리 독립적이고 활동적인 야생의 새 ‘쥬엘’은 종족만 같았지 물과 기름처럼 전혀 어울리지 못한다. 게다가 그의 짝 ‘쥬엘’은 지나치게 독립적이라 소심한 ‘블루’를 사사건건 비판, 좀처럼 둘 사이가 좁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동물 밀매업자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 ‘블루’와 ‘쥬엘’. 다행히 ‘블루’는 세상 물정에 밝은 ‘쥬엘’과 익살맞고 개성 강한 도시 새들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하지만…
Ray and Sal, two orphaned sisters, adopt and hide a Great Dane puppy from their two adopted parents living in a luxury downtown New York apartment that expressely forbids dogs.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어느덧 견생 4회차, 방랑견이 되어 떠돌던 ‘베일리’는 마침내 자신이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고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캔자스에서 절친 고양이 카를로스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다가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카운티로 이사를 온 마마듀크(오웬 윌슨)는 개공원에서 만난 제저벨(스테이시 퍼거슨)에게 호감을 갖지만, 그녀는 순혈종 개들을 이끄는 보스코(키퍼 서덜랜드)의 여자친구. 이로 인해 마마듀크는 보스코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마듀크는 주인인 필을 따라서 개들의 서핑 대회에 갔다가 얼떨결에 시합에 참가한다. 난생처음 서핑보드에 오른 마마듀크는 서핑 챔피언 보스코를 물리치는 이변을 연출한다. 졸지에 개들의 스타가 된 마마듀크는 잡종 친구들 대신 순혈종 개들과 어울리더니, 필의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파티를 열었다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화가 난 필이 밖에서 자라고 하자, 이 말을 오해한 마마듀크는 무작정 집을 나가는데...
연간 수입 1조, 북미 최고층 빌딩의 건물주, 예쁜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모든 걸 가진 억만장자 CEO ‘톰 브랜드’! 가족보다 일이 우선인 워커홀릭 ‘톰’은 막내딸 ‘레베카’의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사주기 위해 펫샵으로 향하게 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묘한 인상을 풍기는 가게 주인을 만난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가게 주인의 수상한 주문과 함께 순식간에 암흑 속에 갇힌 ‘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야옹~’?! 대.략.냥.감! 지금 내가 CAT됐냥? 사고뭉치 고양이 ‘복실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20년 후, 개를 통해 전염되는 개 독감이 모든 종을 위협하고 인간에게도 전염된다. 우니현의 코바야시 시장은 개들의 신속한 격리를 주장한다. 유기견과 애완견을 막론하고 모든 개를 추방해야 한다는 것. 공식 법령 발표와 함께 개들은 쓰레기 섬으로 추방 되고 그곳은 개들의 식민지가 된다. 그 첫 번째 희생견은 고바야시 시장의 조카인 아타리의 수행견 스팟. 6개월 후 아타리는 스팟을 구하기 위해 시장 몰래 도시를 떠나 쓰레기 섬으로 잠입한다. 섬에 불시착한 아타리는 생존력 강한 개들, 치프, 렉스, 킹, 보스, 듀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보살펴준 반려견 스팟의 소재를 찾아나선다.
반려견 맥스(루이스 C. K)는 주인 케이티와 함께 뉴욕 아파트에서 전형적이고 안락한 도시 생활을 즐긴다. 어느 날 케이티가 남산만한 잡종견 듀크(에릭 스톤스트리트)를 입양한다. 맥스는 큰 덩치로 자신의 침대마저 빼앗은 듀크를 경계하지만, 겨우 입양된 처지인 듀크는 맥스 때문에 다시 주인을 잃고 싶지 않다. 결국 맥스를 어두운 골목에 버리고 도망치려던 듀크는 맥스와 함께 동물보호소 직원에게 붙잡히고, 토끼 스노볼(케빈 하트)의 도움으로 트럭에서 도망친다. 맥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이웃의 동물들은 맥스를 흠모하는 포메라니안 기젯(제니 슬레이트)을 중심으로 구조에 나선다.
2만여 년 전 빙하기 시대에 무리와 함께 사냥을 떠났다가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한 소년이 자신을 공격하려던 무리에서 낙오된 한 늑대를 만난다. 서로 친구가 된 소년과 늑대는 겨울이 닥쳐오기 전에 소년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험난한 길을 나서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딸 엘리를 잃은 크리드(제이슨 클락)는 죽은 것이 살아 돌아온다는 애완동물 공동묘지에 딸을 묻게 되고,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엘리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이 되어 가족들의 숨통을 조여오는데…
잘 훈련된 군견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하던 중 보호자였던 미 해군 카일 윈콧(로비 아멜)이 사망한 후 트라우마에 빠지며 본국으로 보내지게 된 맥스는 오로지 카일의 동생 저스틴(조쉬 위긴스)에게만 마음을 열고 그를 따르게 된다. 저스틴과 맥스는 기대 이상의 교감을 나누며 우정을 쌓아가고, 그 길목에서 그들이 예기치 못했던 흥분과 위험이 도사리는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래브라도와 테리어 혼혈견 엔조는 스스로 다른 개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몸속에는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것. 그런 엔조이기에 사랑하는 주인 데니와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 제스처밖에 없다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주인 데니는 프로페셔널 카레이서가 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시애틀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한다. 엔조는 TV에서 카레이싱을 보며 갖가지 인간사회의 지식들을 배운다. 엔조는 데니와 함께 행복한 시절을 보내지만 둘만의 사이에 이브가 나타난다. 이브와 사랑에 빠진 데니는 곧바로 결혼하게 되고, 둘은 곧 조위라는 예쁜 딸을 낳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엔조는 이브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예민한 후각으로 눈치 챈다. 조위가 아장아장 걷기 시작할 무렵, 이브는 심한 두통에 시달리지만 한사코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때를 놓치게 된다. 이브의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과 함께 데니의 가족에게는 시련이 닥친다. 데니를 사위로 인정하지 않던 이브의 부모가 나타나 노골적인 간섭을 시작하고, 급기야 이브가 세상을 떠나면서 조위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법정싸움을 전개한다. 데니는 송사를 벌이는 동안 재산이 바닥나고, 함정에 빠져 더 큰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 모든 희망을 잃게 될 무렵, 유일하게 곁을 지키는 엔조는 데니의 재기를 위한 정신적 발판이 되는데….
복슬복슬 빵실궁디, 포동포동 숏다리, 말랑말랑 발바닥! 무한 매력으로 영국 여왕님 하트 빼앗은 세젤귀 코기 왕자 ‘렉스’가 모두가 잠든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수다댕부터 똑똑댕, 덩치댕, 군인댕, 반전댕까지 감쪽같이 사라진 코기 왕자 찾기 위해 출동한 런던 최강의 댕벤져스! 궁으로 돌아가기 위한 좌충우돌 대모험이 펼쳐진다! 단서는 하트궁디! 코기 왕자를 찾아라!
이라크 파병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부대 복귀가 불가능한 특수부대 출신 미군 ‘잭슨’. 어느 날 그의 동료의 사망소식을 듣고, 그의 군견 ‘룰루’를 2400km나 떨어진 그의 장례식장에 데려가면 복직을 추천해주겠다는 상관의 제안을 받는다. 잭슨은 이를 수락하지만, 룰루 또한 이미 전투 후유증으로 사나운 사고뭉치가 되어 있었다. 잭슨과 룰루는 서로에 대한 마음도 열지 못한 채 둘만의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콜로라도 덴버 시에 사는 의학생 루카스는 버려진 핏불 테리어 강아지를 발견한다. 루카스는 녀석에게 벨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벨라는 공 가져오기 놀이, 눈 볼일 놀이 등을 하며 루카스와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루카스는 덴버 시에서는 위험상의 문제로 핏불 테리어를 키울 수 없다는 규제를 알게 된다. 루카스는 거리로 나갔다가 경찰에게 걸릴 경우 벨라를 곧장 집으로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가’ 훈련을 시킨다. 하지만 결국 벨라를 압수 당하는데 이르자 루카스는 규제 없는 지역에 벨라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고, 루카스와 헤어진 벨라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망친다. 퓨마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나는 벨라. 시간이 흐를수록 루카스를 더욱 그리워하는 벨라는 ‘집으로 가’ 여정을 멈추지 않는데… 애교 충만 장난꾸러기 벨라의 가슴 뭉클한 ‘집으로 가’ 여정이 시작된다!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이름을 버리고 숲속에서 트러플 돼지와 살던 롭. 그를 방문하는 사람은 푸드 바이어 아미르 뿐이다. 어느 날, 롭은 낯선 이들이 훔쳐간 소중한 돼지를 되찾기 위해 아미르의 도움을 받아 15년 전에 떠난 포틀랜드로 다시 돌아간다. 그곳에서 롭은 한때 가까웠지만 이제는 자신을 잊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는 사라진 돼지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진짜 이름을 밝히게 되는데…
뉴욕의 아파트로 이사 온 12살 소녀 에밀리. 새로운 학교에 고군분투하는 에밀리를 바쁜 엄마는 출장을 가면서 철없는 삼촌 케이시에게 맡기고 떠난다. 마법 동물 구조 센터를 지나던 에밀리는 운명처럼 작고 빨간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작고 빨간 강아지 클리포드는 하루 아침에 3M가 넘게 커져버려 순식간에 뉴욕의 유명인사가 되어버린다. 엄마가 오기 전 클리포드를 되돌리려는 에밀리와 클리포드를 유전학 사업에 이용하려는 기업까지 뒤쫓으며 클리포드는 위험에 빠지고 마는데..!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1925년 겨울, 최고의 썰매개 조련사인 레온하드 세팔라와 그의 개썰매팀 선두견 토고의 알려지지 않은 실화에 관한 영화다. 디프테리아 혈청을 작은 마을 '놈'으로 가져오기 위해 세팔라와 토고는 위험을 무릅쓰고 거친 알래스카 툰드라를 향한 감동적이고 희망찬 모험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의 강인함과 용기, 결단력을 시험하는 여정이 된다.
Getting ready for the wedding that will unite two very different families- the humble Italian taxi driver Cristoforo Colombo and his wife Rosy, and the rich Italian-Americans Alessandro and Patricia Di Giacomo.
Womanizer father teaches clumsy son the decalogue of seduction: ten foolproof rules to make any woman fall in love. But the results will be not what expected.
Three families go into crisis when their daughters get engaged because they are convinced that their young daughters have all chosen a wrong partner.
A man falling in love with a beautiful manager who live on Miami.
Several groups of Italians experience amusing adventures and tests of character on the Caribbean island of Antigua. Some of the characters are there simply for rest and relaxation, while others act with different motivations. Multiple plot lines unfold simultaneously as different characters' stories are presented.
Set against the sun-soaked shores of Italy in the summertime, seven different tales unfold about life, love, loss, family, and friendship.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2012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미국 리메이크
After their mother dies, three brothers must live together in order to get their inheritance — and soon start to uncover dark family secrets.
An Italian parody of the biggest U.S. blockbusters such as "Gladiator, " "Harry Potter", "Fast and Furious" and "The Da Vinci Code".
Five searches for love unfold in interconnected stories in which fathers, daughters and male suitors try to perfect love matches based on astrology.
Five people who never met are convened by a notary for the reading of a will, and learn they are all brothers and sisters, children of the same father. They’ll share a large inheritance if they can deliver the ashes to their father’s favorite lake in Arizona.
Five deadbeat friends forge their resume to enroll in the prestigious University of Oxford to help one of them end up with the girl he's in love with.
Now in the Far North (i.e. Milan!), Alberto has accepted to manage a program for efficiency improvement in the Italian Post. He devotes all his time and all his energy to this noble task and neglects his wife Silvia, which of course annoys her beyond limits. Things do not fare much better in Castellabate where it is rather Maria, Matta's wife, who gets on his nerves by always blaming him for his lack of ambition. One day, due to a misunderstanding, Mattia is transferred to... Milan! And on whose doorstep does he land? Alberto's of course!
Checco, an uneducated but self-satisfied fellow from Milan, who has always dreamed of becoming a police officer, fails his entrance exam for the third time. It must be said that at the oral examination Checco said that the reason why he wanted to join the police was benefits in kind and cronyism! But the young man has connections and he soon finds himself a security agent at the Milan Cathedral. Of course the bumbling idiot proves a living catastrophe! Spotted by Sufien, an Arab terrorist who is preparing an attack against the cathedral, Checco appears as the perfect sucker. To manipulate him, he sends his charming sister Farah to him, with the mission to seduce him...
Alberto (Claudio Bisio), post office manager of a small town in Brianza, under pressure of his wife Sylvia (Angela Finocchiaro), is willing to do anything to get the transfer to Milan. Even pretending to be disabled to climb in the ranking. But the trick does not work and as punishment, he is transferred in a small town in Campania, which to an inhabitant of the north is equivalent to a nightmare ...
아들 제이슨이 마약 거래를 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존(드웨인 존슨)은 아들의 죄를 감면시키기 위해 검사와 모종의 거래를 하게 된다. 바로 직접 거대 조직에 뛰어들어 검찰이 조직 보스를 잡게 해주는 것!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 존. 정체를 들키면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과연 존은 아들을 구하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The story of a father and a son. An on the road trip from South to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