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rine Command (1951)
Daring naval rescue-raid off Korea !
장르 : 전쟁,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John Farrow
각본 : Jonathan Latimer
시놉시스
Submarine commander Ken White is forced to suddenly submerge, leaving his captain and another crew member to die outside the sub during WW II. Subsequent years of meaningless navy ground assignments and the animosity of a former sailor, leave White (now a captain) feeling guilty and empty. His life spirals downward and his wife is about to leave him. Suddenly, he is forced into a dangerous rescue situation at the start of the Koren War.... reassigned to the same submarine where all of his problems began.
You can’t see them. You can’t hear them. And you never know exactly where they are. The life of submarines is secret and fascinating. In this film, we go inside one of the French navy's legendary vessels, the Rubis, and to where the next nuclear submarine, the Barracuda, is being built. From technological prowess to human exploits, the film submerges us in a timeless amphibian adventure.
2차대전 당시 상선의 선원이었던 에릭슨(Lt. CmDr. Ericson: 잭 호킨스 분)은 구축함인 '컴패스 로즈'의 함장에 임명된다. 하지만 에릭슨을 제외한 다른 선원들은 바다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에릭슨은 3주간의 훈련을 마친 이들과 함께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막는 임무를 받고 대서양으로 나간다. 한편 비열한 성격의 소유자인 베넷 (First Officer Bennett: 스탠리 베이커 분) 대위가 떠나자 록하트(Sub-Lt. Lockhart: 도날드 신든 분)가 대위에 임명되어 에릭슨 함장의 오른팔이 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록하트는 에릭슨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했고, 서로에 대한 신뢰감은 굳어진다.
미국 구축함의 함장과 독일군 유보트 함장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그려진 잠수함 소재 영화.
미국 해군 구축함 베드포드가 그린란드 연안에서 소련 잠수함을 발견한다. 민간인 기자 벤과 나토 해군 고문으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U보트 함장을 지낸 볼프강 슈레프 준장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령부로부터의 명령도 무시한 채 함장 에릭은 무자비한 사냥감으로 내몰아 공격하고, 상대방 잠수함에서는 핵어뢰가 발사되고 마는데...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헨리 파버(도널드 서덜랜드)는 '바늘'이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통신을 이용해 나치에 정보를 전달하는 스파이다. 연합군의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히틀러에게 가던 그는 배가 부서지는 바람에 외딴 섬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섬에 사는 사람은 등대지기와 젊은 부부, 그리고 부부의 어린 아들이 고작이다. 다리를 잃은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허송 세월을 보내는 남편에게 질린 여인(케이트 넬리건)은 새로운 인물 헨리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젊은 지도 제작자 마일로는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에 가보는 것이 꿈이다. 바닷속 어딘가에 아틀란티스가 실재한다고 말할 때마다 바보 취급을 받던 마일로에게 한 괴짜 갑부가 아틀란티스를 찾는 중요한 단서인 고대 문서를 전해준다. 갑부의 후원으로 탐험대를 꾸린 마일로는 요란한 모험 끝에 신비의 땅 아틀란티스를 발견한다.
동료들과 함께 교도소에 있던 코디는 버지스 장군으로부터 마인드 콘트롤를 연구 중인 레더 박사의 소굴을 찾아내고 포로들을 데려오면 사면해 줄 것을 제안 받게된다. 그 제안을 받아들인 코디는 동료들과 작전을 펼치게 되고, 성공리에 임무를 마치고 포로들과 함께 그곳을 탈출하게 된다. 이때 마인트 콘트롤를 당한 포로들의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코디일행과 싸우게 된다. 그 소식을 들은 버지스 장군은 포로들과 코디 일행을 몰살해 증거를 없애려 하지만, 코디일행은 무사히 빠져나오게 된다. 이후 코디 일행은 레더 박사의 행방을 추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레더 박사가 켈린 다일 회사에서 연구 중이란 것과 새로 부임한 미국 대사관이 그들의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대체 그들이 가지려하는 것은 무엇이며, 마인트 콘트롤에 숨겨져 있는 엄청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자상하고 가정적인 인물인 미국 해군 소령 아니발 라미레즈(Annibal Ramirez/Carlos: 에이단 퀸 분)는 이스라엘을 여행하다가 모사드의 비밀 요원에게 체포된다. 그는 냉혹한 테러리스트 자칼과 생김새가 똑같았던 것이다. 라마레즈는 신분이 증명될 때까지 잔혹한 고문을 당한다. 한편 미국의 CIA와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는 자칼을 체포하기 위해 라마레즈를 이용하기로 한다. 모사드와 합동 작전을 전개하던 CIA의 프랑스 지국 부국장 잭 쇼/헨리 필즈(Jack Shaw/Henry Fields: 도날드 서덜랜드 분)는 모사드의 체포작전 책임자인 아모스(Amos: 벤 킹슬리 분)와 함께 라미레즈를 자칼로 변신시킨다. 혹독하고 위험한 군사 훈련과 첩보 훈련을 받은 라미레즈는 서서히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는 살인마의 본성을 발견하고 당혹스러워 한다. 자칼에 대해 모든 것을 터득한 그는 아내의 사랑마저 무시한 채 극단적인 작전에 투입된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 구소련 강경파 군부지도자 라첸코(다니엘 본 바르겐)는 핵미사일 기지를 포함하여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미국방성은 라첸코가 핵미사일 암호를 수중에 넣기전에 그의 전쟁 의지를 제압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마침내 램지 함장(진 핵크만)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의 출정이 시작되고 러시아의 핵미사일 기지 근해로 접근하던 중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게 된다. 적의 어뢰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후 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의 발사에 대한 단계적인 명령이 하달되기 시작하는데...
북대서양을 항해하던 무역선이 정체 불명의 바다괴물에게 공격당한다. 백만장자 휘트모어와 그의 아틀란티스 탐험대는 이 사고가 아틀란티스의 입구를 지키는 레비아탄의 소행일 것이라 추측하고 다시 아틀란티스를 찾는다. 제국의 재건을 돕기 위해 아틀란티스에 남았던 마일로는 오랜만에 찾아온 옛 동료들을 반갑게 맞지만, 사건의 정황을 듣고는 곧 심각한 걱정에 빠진다. 비록 레비아탄은 여전히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었지만, 아틀란티스의 심장인 크리스탈의 부활로 인해 다른 곳에서 잠자고 있던 아틀란티스의 병기가 되살아났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일로와 키다는 함께 지상으로 나가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한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바다 근처를 항해하고 있을 때, 예의 바다 괴물이 마일로 일행을 공격해온다. 소형 잠수정으로 탈출한 이들은 운좋게 목숨을 구하지만, 파도에 떠밀려 안개 자욱한 섬에 이르게 된다. 그곳의 지도자처럼 보이는 노인 볼거드는 그들을 숙소로 안내하지만, 배를 수리하는 대로 떠날 것을 종용하는 등 의심스런 태도를 보인다.
It's 1790 and British Naval Commander Redway is driven by greed for money and will stop at nothing to get it. His second in command, David Robinson, questions his allegiance when Redway kills his father and takes his brother prisoner. In order to save his brother and avenge his father's death David must join forces with a band of pirates, led by Captain Bernard, hunt down and kill Redway.
해군 정보군의 중위인 조단 오닐(데미 무어)은 뛰어난 정보 분석력과 판단력을 갖추었지만,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번번이 무시당하기 일쑤이다. 조단 오닐은 걸프전이 발발했을 때에도 참전을 신청하지만 거절당한다. 군대에서 여자가 인정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어느날 그녀에게 네이비 씰 특전단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것이 비록 정치적인 목적으로부터 나온 것이긴 하지만 그녀에게는 평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남자라는 자존심으로 가득찬 훈련생들과 교관들의 멸시를 이겨내고 그녀는 남자와 똑같은 조건에서의 강훈련을 무사히 견뎌내려 하는데...
While traveling in enemy waters, Captain Fathom and his crew detect an anomalous reading of radioactivity. The submariners investigate and discover a huge bomb lying on the ocean bottom. While Fathom fastens an explosive to destroy the atomic device, his ship is attacked by an enemy submarine. He orders the vessel to flee leaving the Captain and his team of scuba divers behind with a dwindling supply of oxygen in their tanks.
1942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분고 해협에서는 미군과 일본군의 해상 대결이 한창이었다. 리처드슨 함장은 명성이 자자했지만 바다 위의 무덤이라는 악명이 높은 제7지역에서 잠수함과 대원들을 잃고 만다. 리처드슨이 1년간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동안 미 해군은 일본군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리처드슨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상부에 기회를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오랜 부함장 시절을 마감하고 함장 임명을 앞둔 짐은 대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들떠 있지만 리처드슨이 함장을 맡는다는 소식에 분노한다. 짐과 리처드슨은 때로는 충돌하며 때로는 손발이 척척 맞으며 일본군 모모 함선을 격침시킨다. 그러나 리처드슨의 진짜 목표와 행선지는 따로 있었으니...
Government agents find evid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at the South Pole.
영화는 해안에 편지가 떠밀려 오고 누군가가 그 편지를 읽는 것으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병속에 든 편지는 주로 어딘가에 표류가 되어 자신의 생사를 알릴때 쓰는 것으로 주로 사용이 되는데요. 편지의 내용은 보웬 테일러가 일종의 모험담을 적은 이야기 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때는 1차 세계대전 당시로 전함은 물론 적대국의 상선도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하면서 악명을 떨쳤던 유보트가 그날도 영국 상선을 공격하여 침몰 시키게 됩니다. 리사와 겨우 살아남은 주인공 테일러는 영국 선원들에 의해 구출이 되나 그들도 표류를 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한편 민간인을 공격한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유보트의 선장은 선내에 공기를 채우기 위해 부상을 명령 하게 됩니다. 테일러와 살아남은 영국 선원들은 잠수함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유보트 탈취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유보트를 탈취한 테일러 일행은 유보트 선장에게 동맹국으로 향하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영국 전함을 만나 교신을 시도 하지만 적군으로 오해한 영국 전함의 공격만 받게 되는데요. 아군의 공격에서 겨우 피신한 유보트는 항해를 계속 하다 미지의 섬을 발견 하게 됩니다. 그중간에 유보트 군인들에게 제압을 당했다가 다시 유보트를 접수 하게 되고 모두 살기 위해서는 공조를 약속하게 됩니다. 아무튼 연료도 음식도 고갈이 되면서 앞뒤 가릴 것이 없게 된 일행은 얼음으로 뒤덮혀 있는 섬에서 따뜻한 담수가 흘려나오는 것을 발견 하게 되고 섬 내부로 잠수해 들어가는 모험을 시도 하게 됩니다. 아슬 아슬하게 협곡을 통과한 유보트 앞에서 과거, 현재가 뒤섞여 있는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게 됩니다
A five man submarine plants sensors around the worlds oceans to monitor for a impending earthquake.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은 U보트의 생산을 10배로 늘렸으며, 대량생산으로 한 달에17척의 U보트를 건조했다. 히틀러는 유럽전선에서 승리의 관건이 대서양 장악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장악하려고 시도했다. 1942년 말 경 U보트는 그룹으로 활동했는데 라 불리운 이들은 1000척이 넘는 연합군의 함선을 격침시켰다. 이것으로 독일은 결정적인 승기를 잡게 되었다. 독일은 승리하고 있었고 이런 추세가 계속되었다면 전 유럽은 패망했을 것이다. 1943년 1월, 루즈벨트 대통령과 처칠 영국 수상은 U보트의 저지를 최우선 목표로 선언하였다. 미국의 본격적인 참전과 진보된 기술에 힘입어 연합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여태껏 한 달 평균 5척의 U보트 밖에 격침되지 않았지만 독일은 '검은 5월'이라 불리는 대 패배를 하게 된다. 바로 그 달에 연합군은 41척의 U보트를 침몰시켰다. 80% 정도의 군사가 목숨을 잃었으며, 의 제해력은 급격하게 쇠퇴하고 마는데...
Merchant Marine sailors Joe Rossi (Humphrey Bogart) and Steve Jarvis (Raymond Massey) are charged with getting a supply vessel to Russian allies as part of a sea convoy. When the group of ships comes under attack from a German U-boat, Rossi and Jarvis navigate through dangerous waters to evade Nazi naval forces. Though their mission across the Atlantic is extremely treacherous, they are motivated by the opportunity to strike back at the Germans, who sank one of their earlier 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