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Jeselnik: Caligula (2013)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59분
연출 : Ryan Polito
시놉시스
Anthony Jeselnik brings his signature dark and twisted point of view to this special. He holds nothing back, routinely saying things most wouldn't ever dare. Anthony is not for the easily offended or humorless.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가족이라는 감옥 안에서만 자유롭다는 멕시코 코미디언 알란 살다냐. 그가 철창을 뒤로하고(?) 들려주는 삶의 지혜.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육아의 신박한 비결은 무엇일까.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Show y ya! is a presentation of Franco Escamilla in the National Auditorium, a show with jokes not heard, a unique show and produced especially for cinema. Have fun and laugh with Franco Escamilla.
입만 열었다 하면 논란을 제조하는 코미디언 빌 버가 런던에 떴다. 예민한 관객들, 남성 페미니스트, 로봇 섹스, 인종 문제까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게 없다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농담은 농담일 뿐, 오해는 금물!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Captures the laughter, energy and mayhem from Hart's 2012 "Let Me Explain" concert tour, which spanned 10 countries and 80 cities, and generated over $32 million in ticket sales.
It's James Franco's turn to step in to the celebrity hot seat for the latest installment of The Comedy Central Roast.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말조심해야 한다는 요즘 코미디의 세계. 하지만 눈치는커녕 역공을 가하는 코미디언도 있으니, 그가 바로 데이브 샤펠. 유명인의 스캔들, 총기사고, 이름하여 알파벳(?) 커뮤니티까지. 툭툭 던지는 고수의 직격탄, 수비할 틈이 없을지니.
영화는 배우로써의 케빈 하트가 실제로는 007과 같은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코미디 영화와, 2016년 필라델피아의 풋볼 경기장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5만2천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린 슈퍼스타 코미디언으로써의 케빈 하트의 공연 실황 두 이야기가 혼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교외 주택가의 야생 동물 단상, 여자의 문자를 씹을 때의 위험성과 휴대용 섹스 토이 사용담 등, 듣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토크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릴 팩트 폭격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데이비드 스페이드가 의사를 보러 갔다가 맛본 굴욕, 낙원에서 만난 여우원숭이, 낚시성 제목에 걸려든 일화, 그리고 제대로 찍기가 거의 불가능한 어떤 셀카 사진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고전을 소개한다. 포복절도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성대모사, 주변 관찰,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을 줄줄이 풀어나가는 에디 머피의 라이브 코미디 쇼.
Lilah Krytsick is a mother and housewife who's always believed she could be a stand-up comedian. Steven Gold is an experienced stand-up seemingly on the cusp of success. When the two meet, they form an unlikely friendship, and Steven tries to help the untried Lilah develop her stage act. Despite the objections of her family and some very wobbly beginnings, Lilah improves, and soon she finds herself competing with Steven for a coveted television spot.
개성 있는 위트와 자학 개그의 상징, 보 번햄. 유머로 막힌 가슴을 뚫고, 자작곡으로 마음을 보듬는 그의 특별한 무대가 시작된다. 여기, 행복이 웃음과 음악을 타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