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biabá (1987)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Nelson Pereira dos Santos
시놉시스
Jubiabá is a French-Brazilian film based on the homonymous novel by Jorge Amado.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e interracial love between the daughter of a rich Commander and Antonio Balduíno, a rascal, fighter and famous lover from Salvador.
Yvan De Wiel, a private banker from Geneva, is going to Argentina in the midst of a dictatorship to replace his partner, the object of the most worrying rumors, who disappeared overnight. Between hushed lounges, swimming pools, and gardens under surveillance, a remote duel takes place between two bankers who, despite different methods, are the accomplices of a discreet and merciless form of colonization.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뜻밖의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아버지와 아들. 이탈리아에서의 낭만적인 일상이 잊고 있던 두 사람의 행복을 되찾아주고 새로운 사랑도 가져다주는데...
Taking place between the years 1837 and 1843, Balzac’s classic novel focuses on the young poet Lucien de Rubempré, who leaves Angouleme for Paris in the pursuit of becoming an author.
꾀임에 속아 유곽에 팔려 간 소녀. 지하 세계의 인맥을 이용해 한때 볼모로 잡혀있던 세상에서 당당하게 힘을 되찾는다.
자녀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퀘벡의 한 부부. SNS에서의 이미지와 성공에 집착하는 시대에 아이들 키우는 게 쉽지가 않다. 기대가 커질수록 기대와 멀어지는 건 기분 탓일까?
영화제작을 꿈꾸는 젊은이들과 닳고 닳은 사기꾼. 이들이 상처를 회복하지 못한 두 여자의 삶에 개입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파국.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뒤늦게 드러난다.
젊은 커플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떠난 이웃 없는 해변가 주택. 그들의 즐거운 시간은 예상치 못한 손님의 등장, 그리고 정체 모를 안개와 함께 천천히 퍼지는 감염에 의해 위협받는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한 풋풋한 커플. 이 청춘 남녀 앞에 놓인 첫 번째 숙제가 웨딩 준비도, 신혼집 마련도 아닌 불치병 투병이라니.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A family tragedy hits an Arequipa family. A young man, convinced that the tragedy is going unpunished, decides to take justice into his own hands.
천문학과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와 담당 교수 랜들 민디 박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태양계 내의 궤도를 돌고 있는 혜성이 지구와 직접 충돌하는 궤도에 들어섰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한다. 하지만 지구를 파괴할 에베레스트 크기의 혜성이 다가온다는 불편한 소식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지구를 멸망으로 이끌지도 모르는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언론 투어에 나선 두 사람. 혜성 충돌에 무관심한 대통령 올리언(메릴 스트립)과 그녀의 아들이자 비서실장 제이슨(조나 힐)의 집무실을 시작으로 브리(케이트 블란쳇)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 출연까지 이어가지만 성과가 없다. 혜성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6개월. 24시간 내내 뉴스와 정보는 쏟아지고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푹 빠져있는 시대이지만 정작 이 중요한 뉴스는 대중의 주의를 끌지 못하는데...
David Samaras, "el Griego", is the general producer of the popular talk show "Hoy se arregla el mundo", where supposedly ordinary people resolve relationship, couple, friendship, work, parent and child conflicts. The most enduring bond in his life is Benito, his 9-year-old son, the fruit of a casual relationship. The story changes completely when he learns that Benito is not his son. The search for the real dad will lead them to a crossroads much bigger than the one they set out to face.
In 1934, Bolivia is at war with Paraguay. Liborio and Ticona and other Bolivian indigenous soldiers are lost in the hell of the Chaco, under the commandment of German Captain Kundt. They're looking for the Paraguayan enemy that they haven't seen for months, and that they will never find. They leave together in a search that will make them realize, progressively, the destiny they have been pushed into and the inevitable condition of a defeated troop. They're walking like shadows, wandering forever in the middle of dust and silence.
In the sequel to Turma da Mônica: Laços, we follow Mônica, Jimmy Five, Maggy and Smudge dealing with the consequences of a mistake made at school. At the same time, they face transformations from childhood to adolescence and are about to discover the value of friendship.
도박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직 군인 출신 남자가 한 청년을 만난다. 그 후 남자는 과거의 악몽에 시달리고, 둘에겐 공통의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난 네가 맘에 드는데, 넌 내게 관심이 없나 봐. 그래서 고양이로 변신했어,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로 있었던 탓일까, 어느새 경계가 흐려진 소녀. 인간과 고양이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Logan, a cynic with a photographic memory, follows his sister's killer onto a night-rider bus. As the line between past and present begins to blur on the journey, Logan uncovers he has a complex past with much more than one passenger.
크리스마스 이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앞에 나타난 녹색 기사, “가장 용맹한 자, 나의 목을 내리치면 명예와 재물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1년 후 녹색 예배당에 찾아와 똑같이 자신의 도끼날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아서왕의 조카 가웨인이 도전에 응하고 마침내 1년 후, 5가지 고난의 관문을 거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전설이 될 새로운 모험, 너의 목에 명예를 걸어라!
북경시 특경 남검돌격대 1팀과 2팀은 늘 티격태격하는 관계. 특경 훈련에서 2팀이 번번이 1팀에게 밀리는 바람에 2팀장 유랑은 대원들을 격려할 궁리로 바쁘다. 마약조직 체포를 위해 실전에 투입된 특경대원들은 클럽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2팀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훈련에서 1팀과 비슷한 성적을 올린다. 한편, 공안 마약팀이 신종 마약 ‘홍’ 제조공장의 위치를 알아내고 특경에 협조 요청이 들어온다. 늘 경쟁하던 1팀과 2팀은 한 조를 이루어 현장에 투입되는데…
도망자로 돌아온 제시 핑크맨. 범죄로부터, 과거로부터, 그는 달아나야만 한다. 《브레이킹 배드》의 제작자 빈스 길리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에런 폴이 출연한다.
3인의 대원이 우주선에 몸을 싣고 화성으로 떠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 여정에 합류한 네 번째 승객. 이제 모두의 생명이 위험하다. 그들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