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maana Deewana (1995)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3시간 0분
연출 : Ramesh Sippy
각본 : Javed Siddiqui
시놉시스
A police commissioner enlists the aid of an eccentric inspector to end a gang war between bitter enemies.
When the President of India is kidnapped by Kashmiri terrorists in Locarno, Switzerland, an Indian secret agent is sent to find him and set him free. With the help of an Indian singer he will make the "Impossible" to complete the mission.
악당을 물리친 후 아버지의 목숨을 되살린 크리쉬는 늘 그래왔듯이 악에 맞서 싸우고 무고한 생명을 구해내는 인기 많은 슈퍼 히어로이다. 그러나 어둠의 존재 역시 영원한 법. 사악한 천재 칼은 크리쉬에 맞서 세상에 공포와 죽음, 파멸을 퍼트리기 위해 악한 힘을 사용한다. 발리우드 역대 최고 극장수익기록을 경신한 크리쉬의 그 세 번째 영웅담!
라훌은 자신의 유골을 인도에서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라메스와람에 뿌려달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첸나이행 특급열차에 오른다. 라훌은 기차에서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는데 그녀는 조폭이나 다름없는 가족들을 피해 달아나는 중! 활기 넘치는 곳 남인도를 배경으로 의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콤비가 선사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맛살라 무비.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n account of the lives of three women who are not connected to each other.
A teenage boy becomes smitten with his new drama teacher and pursues her, despite the perilous risks of being found out.
Shortly after independence India faces terrorists attacks in Assam. A group of concerned citizens, who are not connected with the government, decide to do something to stop this carnage. Spy Sunil Mehra (Dharmendra) must travel to Beirut and foil the terror group.
The first-ever registered encounter by the Mumbai Police, which took place on November 1, 1982.
Amitabh Bachchan in a triple role as father with twin sons. The standard plot of families separated then united many years later with a string of coincidences. Throw in a diamond necklace and Amjad Khan playing the bad guy, some musical numbers, comedy scenes, and some poorly staged fights make up this masala movie from 1983.
마적단에게 가족을 몰살당하고 두 팔을 잃은 타쿠르는 복수를 위해 두 명의 무법자, 비루와 제이를 고용한다. 비록 도둑질과 속임수로 살아간다 해도 그들의 정의로움과 용감무쌍함을 믿기 때문이다. 발리우드 식의 멜로드라마가 총성과 말발굽 소리가 메아리 치는 서부영화와 만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A comic caper about Happy Singh, a Punjabi villager who goes through a series of misadventures and eventually becomes the King of the Australian underworld.
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세상의 아이들은 모두 특별한 존재이다! 인도의 작은 마을, 아직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신기한 8살 꼬마 아이 이샨이 있다. 물 속의 물고기는 이샨의 눈 속에서 친구가 되고, 숫자들은 눈 앞에서 날아 다닌다. 하지만 이샨의 상상력은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만 보인다. 친구들에게는 엉뚱한 소리만 하는 이상한 왕따가 되어가고, 선생님한테는 글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아로 보이기 시작한다. 부모는 이샨에게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해 엄격한 기숙학교로 이샨을 보내 버린다. 이샨은 자신의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낯선 환경에 홀로 남겨진다. 8살 나이에는 감당하기 힘든 외로움과 자괴감에 마음을 닫고 힘들어하는 이샨의 앞에 인생의 멘토, 미술 선생님 니쿰브가 나타난다. 학교의 선생들도, 심지어 부모조차 알지 못했던 이샨에게는 난독증이 있었고 니쿰브 선생님은 장애를 가능성으로 바꾸어 이샨의 속에서 별처럼 빛나는 능력을 발견한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이샨. 그리고 이샨을 넘버원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온리원으로 만들고 싶은 니쿰브 선생님의 반짝이는 동행이 시작된다.
Salaam Namaste is about two Indians who have left their houses to make a life on their own, and how they meet and how they tackle their own relationships and problems and overcome them themselves without their families
바람둥이 라이는 여자와 즐기고 차버리는 전형적인 선수이다. 여행에서 사귀던 여자,그리고 동거하던 여자, 결혼을 앞두고는 호주로 도망와 버린 라이는 여자 택시 운전사 가야트리를 만나자마자 진짜로 사랑에 빠져 버리게 된다..그런데 이번엔 여자가 이전의 라이와 같이 도망가 버리게 되고, 라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예전 상처주었던 여자들을 찾아 다니게 되는데...
런던의 전통 있는 인도식당을 운영하는 60대 남성 부다뎁과 영국 여행 중 우연히 그곳을 들른 아리따운 젊은 여성 니나.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사랑과 요리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도시속을 휘젓고 다니는 오토바이 강도단, 경찰인 제이는 이들을 잡으려 하지만 기동력에서 도저히 따라가지 못함을 깨닫고 오토바이 레이서이자 정비원인 얄리를 파트너로 오토바이 추적팀을 결성한다.
1978년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이 출연해 큰 히트를 한 작품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돈(Don)은 잔혹한 지하조직의 거물로 인도 경찰국은 비밀작전으로 그를 검거하려 하지만 사고로 돈은 코마상태에 빠지게 된다. 지하세력 척결을 위해 그의 혼수상태를 가장하고 그와 얼굴이 닮은 비제이를 투입 돈으로 위장해 정보를 캐내려 한다.
An NRI and his wife decide to stay in his ancestral home, paying no heed to the warnings about ghosts. Soon, inexplicable occurrences cause him to call a psychiatrist to help solve the mystery.
A dead body found floating in a lake… Unexplained scratch marks on her neck… Supari killers out to kill her… A taxi driver who yells ‘bhoot, bhoot’ every time he sees her...
라리트(50)와 피미(45)는 딸 아디티(24)의 결혼 준비로 분주하다. 아디티는 직장상사 비크람(42)과 이루지 못할 사랑에 빠져있으나, 휴스톤 출신 엔지니어 헤만트(32)와 결혼하기로 한다. 신부의 사촌인 아이샤(17)는 매우 개방적인 인도여성이다. 시드니 대학에서 공부하며 5년만에 인도를 찾은 라훌(19)은 아이샤에게 사로잡힌다.
야쉬 레이찬드(아미타브 바흐찬)와 그의 아내 난디니(자야 바흐찬)는 두 아들 라훌(샤루칸)과 로한(로산)을 애정과 정성을 다해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간다. 아버지 야쉬는 장남인 라훌이 가문의 풍부한 전통과 유산을 받아 이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도 강한 나머지 이미 아들의 약혼녀까지 내정해둔 상태다. 반면, 아내는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남편에게 알리려 하지만, 남편의 강경함에 더 이상 말을 붙이지 못한다. 라훌은 입양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배풀어 주는 부모님, 특히 아버지에게 어떤 존경심을 넘어선 충성의 경지까지 부모에 대한 마음이 극진하지만, 신분차이가 많이 나는 서민의 딸 안젤리를 만나게 되면서 부모의 의지와는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명랑소녀 안젤리(까졸)와의 사랑에 빠진 라훌은 그녀와 결혼을 하고 집으로 데려오지만, 아버지는 가문의 전통과 신분차이의 이유로 그녀를 거부하고 아들로 하여금 입양된 존재를 상기시켜버린다. 이에 상처를 입은 라훌은 집을 떠나고 온전한 가족은 그 이후 분열된다. 어머니는 아들이 집으로 되돌아올날을 기대하며 둘째아들 로한에게 가족의 화합을 다짐받는다. 큰형을 찾아 완벽한 가족을 이루기 위한 로한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가족은 재결합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