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Good To Be Home!
Have a cup with your mind.
장르 : 코미디,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3분
연출 : Mary Mellow, John Deryl
시놉시스
Movie version of Mary Mellow's autobiographical one woman show of a spiritual knockdown with almost happy but enlightening ending and a lot of tea.
A man, long haunted by the paranormal, captures on camera the horror and hilarity he and his beautiful girlfriend encounter after moving into a new home.
죽은 자들을 볼 수 있고, 죽음을 예측하는 초능력을 타고난 오드 토머스. 그는 이런 능력을 숨긴 채 운명으로 맺어진 연인, 스토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마을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는데 그에게는 폭력적이고 처참한 살인에만 출몰한다는 죽음의 마물 ‘바다흐’가 붙어 있어, 오드는 엄청난 재앙이 곧 마을에 불어 닥칠 것을 직감한다. 의문의 남자를 쫓기 시작한 오드. 그러나 이미 마을 곳곳은 무차별 대량 살인을 예고라도 하듯이 죽음의 냄새를 맡고 몰려든 가공할 숫자의 ‘바다흐’로 넘쳐나기 시작한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마을 전체에 끔찍한 피바람을 몰고 올 잔인한 운명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비키니 시티의 최고 메뉴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졌다!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최초로 육.지.상.륙! 비키니 시티의 최고 인기 메뉴 ‘게살 버거’. 어느 날,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지자 비키니 시티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해적 ‘버거수염’에게 특급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마법의 주문으로 거대하고 생생해진 슈퍼 히어로 스폰지밥! 상상 그 이상의 웃음이 넘치는 인간 세상 모험에 흡수된다!
흉악 살인범 찰스 리 레이(브래드 듀리프 분)는 형사 마이크 노리스(크리스 서랜든 분)의 추격을 받으며 시카고의 와버쉬 거리 사이로 도주하고 있다. 공범인 에디 카푸토에게 버림받고 부상입은 레이는 닫혀진 장난감 가게로 뛰어든다. 뒤쫓아온 마이크가 쏜 총에 맞고 쓰러진 그는 배신한 친구 에디와 형사 마이크의 복수를 외치면서 '착한 애(Good Guys)' 인형에 매달려 주문을 외우자, 밖에서는 불길한 천둥과 폭풍이 몰아쳐면서 가게는 폭발한다. 백화점 점원으로 혼자서 어린 아들 앤디(알렉스 빈센트 분)을 키우고 있는 캐런(캐서린 힉스 분)은 아들의 생일 선물로 인형을 사다준다. 아들 앤디가 그렇게도 원하던 말하는 인형 척키(Chucky: 에드 게일 분)는, 어른들 앞에선 천진스런 인형이다가, 앤디하고만 있게 되면 살아나서 말도 하고 행동도 하며, 더 나아가서는 소름끼치는 살인의 향연을 벌이기 시작한다. 아무도 인형이 살인을 하리라곤 믿지않기 때문에, 의심의 화살은 앤디에게 쏟아지고, 앤디의 힙겹고 외로운 투쟁은 시작된다. 앤디가 척키에 대한 사실을 밝히려 애쓸수록, 그는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아 결국 격리당해 정신과 의사의 관찰까지 받게된다. 그러나 캐런이 인형상자에 건전지가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척키가 건전지 없이 말하고 움직인 것을 알게되자, 척키는 본색을 드러내는데...
험난한 절벽을 아슬하게 올라가는 등 상상 속 모험을 즐기는 토미와 친구들 릴과 필, 척키, 그들은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꼬마 악동들. 토미의 가족들은 태어날 동생을 위한 새 단장을 마치고 아기 환영 파티로 분주하다. 꼬마 악동들은 기다리는 동생이 오지 않자 길을 잃어버려 늦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다. 파티 중 갑작스런 진통 때문에 토미 엄마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모든 가족과 이웃들이 출산을 기다린다. 엄마의 진통을 지켜보던 꼬마 악동들은 동생이 길을 잃어버려 엄마가 슬퍼하신다고 생각, 엄마가 좋아하는 예쁜 아기를 고르자며 신생아실에 몰래 숨어들어간다. 수많은 아기들의 시끌벅적한 울음 소리를 들으며 넋을 잃고 있을 때 동생이 태어난다. 토미는 동생 딜이 터어나자 모든 것이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부모님의 모든 사랑과 관심을 밤낮 울어대는 딜에게 빼앗기고, 꼬마 악동들도 고집투성이 딜로 인해 모든 놀이에 흥미를 잃는다. 그들은 결국 토미를 위해 딜을 병원에 돌려주고 돈을 되 려 받기로 결심한다. 꼬마 악동들이 딜을 토미 아빠가 만든 렙타르 장갑차에 함께 태우면서부터 꼬마 악동들의 험난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이 시작된다.
K-1이나 씨름판에 나가도 거뜬할 체격을 가졌지만 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여린 마음의 소유자 한나. 그녀에게 허락된 유일한 신의 선물은 천상의 목소리. 하지만 이마저도 섹시 미녀가수 '아미'의 목소리를 대신해주는 신세다. '아미'의 음반 프로듀서이자 자신의 음악성을 인정해준 유일한 사람 한상준을 남몰래 사랑하게 된 그녀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의 생일파티에 초대받고 들뜬 마음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나타나는데...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예상 밖의 조합을 이룬 5마리의 동물은 자신들만의 쿵푸 스타일을 합쳐 한 팀을 이루면 완벽한 무기로 활용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예술을 사랑한 도시 LA, 오페라 가수 '안(마리옹 꼬띠아르)'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아담 드라이버)'는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다. 함께 인생을 노래하는 두 사람에게 무대는 계속되지만, 그곳엔 빛과 어둠이 함께한다.
This year, the Rubio family goes to Miami. Beach, breeze and sea with pot walk included. So it is the style of this picturesque family that by chance the destination has the opportunity to travel to Miami. Finally they will spend holidays in another place different from their dear Sasaima. Soon Miami will receive these enthusiastic tourists full of patriotism that dazzled by the magic of the city of the sun will try to leave the name of the motherland very high. And as the suitcase is known to the passenger, the Rubio-Cucalon displaying all its Colombian charm will live the most fun situations that will leave surprised and enchanted to more than an unprepared gringo. Will the Rubio-Cucalón succumb to the American dream?
결혼식에 초대받은 ‘프랭크’(키아누 리브스)와 ‘린지’(위노나 라이더). 하지만 알고 보니 프랭크는 신랑의 형, 린지는 신랑의 전 약혼자?! 남의 결혼식장에서 자꾸만 부딪치는 이들! 공항부터 시작해서 비행기 옆자리, 게다가 숙소까지 옆방!? 과연 이들의 티격태격의 끝은 어디인가? 티격태격하다 정든다고 했던가, 이들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스쳐 지나가는 썸으로 남을 것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을 보장하는 특별한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기타노 다케시에겐 스승이 있었다. 도쿄 아사쿠사 극장가의 전설, 후카미 센자부로. 그리고 뜨는 해가 있으면 지는 해가 있는 세상의 섭리는 이 두 사람도 비켜가지 않았다.
Javier is what we have dubbed as a "husband-in-law." That is that without taking care of the care of the house and children at all, he knows exactly what needs to be done, and that he continuously collects a sum of sentences from the type: "It is that you do not organize", or "do not get nervous", you already consider that overflowing woman drowns in a glass of water. Javier will have to face the reality of dealing with five children (between four and twelve years old) when his wife decides to go on a trip and leave him alone with them. The chaotic situation that takes place at home will progressively evolve ecologically to the most absolute disaster, but at the same time it will give parents and children the opportunity to meet and enjoy themselves for the first time.
한 아티스트가 고교 육상 경기 팀에 합류할 것을 종용받고, 그는 이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이와 이어질 기회로 삼는다. 하지만 곧 예상 밖의 팀원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왜 안 오는 거야! 의사의 비행기 연착으로 본의 아니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물게 된 6명의 강박 장애 환자들. 저마다 별난 기벽을 가진 이들, 서로를 견딜 수나 있을까?
A struggling actor gets a holiday season job as a Christmas character in a plush suit to promote the hottest toy of the year, Pooka; he slowly develops two personalities—one when he's in the suit and one that's outside it.
성공한 코미디언 조지 시몬스(아담 샌들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심각한 혈액질환으로인해 앞으로 1년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어느날 밤, 조지는 자신이 공연하는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하는 무명의 신인 코미디언 아이라 라이트(세스 로건)를 만난다. 열심히 일하는 아이라의 모습을 본 조지는 그를 자신의 개인 조수 겸 오프닝 공연 코미디언으로 고용한다. 조지가 아이라에게 관중들의 인기를 얻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라는 조지가 삶을 잘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조지의 병이 이상하게 완치되었음이 밝혀지고, 때마침 그의 옛 애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조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조지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데…
자동차 매매 회사의 전 사장이 무분별한 연애생활로 자신의 경력과 가정을 망친다는 이야기
원숭이 아부와 함께 살아가는 아그라바의 좀도둑 알라딘은 어느 날 궁궐을 탈출한 술탄의 딸 자스민에게 한눈에 반한다. 술탄의 자리를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 자파는 알라딘을 눈여겨보고 그에게 마법의 램프를 가져다주면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다. 동굴에 들어가서 램프를 찾던 알라딘은 도중에 동굴이 무너지는 바람에 갇히게 된다. 위기에 빠진 알라딘은 램프의 요정 지니와 마법 양탄자의 도움으로 동굴에서 탈출한다. 지니의 주인이 된 알라딘은 지니를 램프에서 구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지니의 힘을 빌어 왕자로 변신해 자스민에게 청혼하기 위해 아그라바로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