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in Hollywood (1933)
장르 : 코미디, 가족, 음악
상영시간 : 10분
연출 : Charles Lamont
시놉시스
Shirley is an aspiring actress is rejected by casting, but gets her chance to perform when the star doesn't feel like performing.
Shot in 1967 but not released until 1975, actor Pierre Clémenti’s acid-infused experimental whirlwind of colour and music featuring a who’s who of the French 60s underground.
The plight of children in South Vietnam studied by an American child psychologist, whose interest is in evacuating some of them to the United States.
Lindsay Anderson's early documentary film of a British amusement park, the irony of its manufactured fun on full display.
여동생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당시엔 사건을 도와주던 신부였지만 지금은 남편이 된 콜린과 딸을 데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케일리. 하지만 현재까지 가끔씩 환각처럼 나타나는 여동생의 모습과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콜린의 친구 에디의 약혼녀이자 심령술사인 라라의 도움으로 숨겨졌던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안정을 찾아가게 된다.
Chuck Scott gets a job as chauffeur to tough guy Eddie Roman; but Chuck's involvement with Eddie's fearful wife becomes a nightmare.
Hanns Heinz Ewers' grim science-fiction novel Alraune has already been filmed twice when this version was assembled in 1928. In another of his "mad doctor" roles, Paul Wegener plays Professor Brinken, sociopathic scientist who combines the genes of an executed murderer with those of a prostitute. The result is a beautiful young woman named Alraune (Brigitte Helm), who is incapable of feeling any real emotions -- least of all guilt or regret. Upon attaining adulthood, Alraune sets about to seduce and destroy every male who crosses her path. Ultimately, Professor Brinken is hoist on his own petard when he falls hopelessly in love with Alraune himself. Alraune was remade in 1930, with Brigitte Helm repeating her role, and again in 1951, with Hildegarde Knef as the "heroine" and Erich von Stroheim as her misguided mentor.
암흑가의 거물 ‘황소(Bull)’ 위드가 은행을 털어 나온다. 마침 은행 앞을 지나던 부랑자가 위드와 마주치고, 위드는 그를 붙잡아 함께 달아난다. 위드는 전직 변호사지만 알코올 중독에 부랑자 신세인 그를 자신의 수하에 두기로 하는데, 위드의 애인 페더스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꼬인다. 하워드 혹스의 , 알프레드 히치콕의 등의 각본을 쓴 작가 벤 헥트가 각본을 썼다. 제작사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실패를 예견했지만 흥행에 성공하여 스턴버그의 입지를 다져준 작품이다. 갱 영웅, 미모의 여인, 불길한 어둠에 덮인 도시의 거리 등 갱스터영화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춘 최초의 갱스터영화라 손꼽힌다. (2014 영화의 전당 - 조셉 폰 스턴버그 회고전)
제니 마쉬는 살인 혐의로 5년간을 복역한 후에 집행 유예로 풀러난다. 보호감찰관인 그리프 마라트는 그녀에게 자신의 눈먼 어머니를 돌보는 일자리를 준다. 그녀는 법원의 접근 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옛 애인 헨리 웨슨과 계속해서 은밀히 만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헌신적인 그리프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게 된다. 사뮤엘 풀러의 통속적이지만 힘 있는 각본과 서크의 경제적인 연출이 잘 어우러진 숨겨진 걸작. 영화의 결말은 제작사인 콜럼비아의 강요로 인해 애초의 의도와는 달리 해피엔딩으로 끝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Interviews with five former American soldiers who were present at the March 16, 1968 attack on the village of My Lai during the Vietnam War; they discuss the orders that were issued leading up to the attack, their expectations of what they would find there, and the subsequent massacre of the inhabitants and destruction of the village, as well as possible motivations for the killings and rapes which took place.
It is the story of a compulsive Japanese worker obsessed with order; for everything there is a site, but he realizes that he can not finds his site.
Two veteran private eyes trigger a criminal reign of terror with their search for a missing girl.
A year in the life of children in the Province of Anhui in China, who have lost their parents to AIDS. Traditional obligations to family and village collide with terror of the disease.
전통 인형극의 장인인 리 티엔루의 삶을 그린 영화로 리 티엔루가 직접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형식을 취한다. 1910년, 대만에서 태어나 8살 때 어머니를 잃은 리 티엔루는 어린 나이에 극단에 들어가 인형극을 배운다. 인형극에 대한 그의 애정은 변함이 없지만, 역사적 조건 속에서 그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선다. 역사 속에서 주어진 삶을 담담히 살아내는 한 개인의 이야기. '비정성시' '호남호녀'와 함께 ‘대만 근대사 3부작’을 이룬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직업에 불만을 품고 업무상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는 경찰이 유부녀 집에 수상한 사람이 배회한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하게 된다.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우연히 마주친 흑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에게 미소를 짓자 백인 남자는 폭발하고, 그 흑인 남성은 가족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폭력을 행사한 백인 남자가 납치를 당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이 단편은 아직까지도 인종 차별이 만연한 미국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하는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현 사회에 대한 씁쓸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든다.
A black and bloody Irish comedy about a sad train journey where an older man, whose wife has died that morning, encounters a strange and possibly psychotic young oddball...
소방관 제이크 카슨(존 시나)과 그의 팀(키건-마이클 케이 & 존 레귀자모)은 산불을 진화하다가 세 남매를 구출하게 되자, 그들은 아무리 많은 훈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모처럼 힘든 일을 대비할 훈련은 없다는 걸 즉시 깨닫게 된다. 아이들의 부모를 찾으려고 애쓰는 동안, 소방관들은 그들의 삶과 직장과 심지어 소방서까지 뒤죽박죽이 되고, 아이들은 -화재와 아주 흡사해서 ? 제멋대로고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미있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놓칠 수 없는 가족 코미디.
신입 경찰 엘리시아(나오미 해리스 역)는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마약 밀매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바디캠에 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부패 경찰이란 것을 안 엘리시아는 복수를 하려는 범죄자들과 녹화 영상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쫓는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데..
부모를 모두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고 어른이 된 아푸는 캘커타의 기찻길 옆에 있는 허름한 하숙집에서 살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의 친구 풀루는 작은 벵골 마을에서 열리는 누이의 결혼식에 그를 초대하나 신랑감이 정신적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잔치는 엉망이 되며, 만약 신부가 정해진 시간에 결혼하지 않으면 신부는 지독히 치욕적인 입장에 처하게 된다. 아푸는 당황하여 저항도 해보았지만 결국 강제로 그녀와 결혼하게 되고 십 대의 신부를 도시의 오두막으로 데려가며, 모든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한 1년이 지난 후 아파르나는 아기를 출산하러 고향으로 돌아가 그녀가 아기를 낳다 죽었다는 전갈이 온다. 너무나 절망한 아푸는 자기 아들조차 만나려 하지 않고, 5년 후 탄광에서 일하고 있는 아푸를 찾아낸 풀루는 돌아와서 거칠게 자라 다루기 힘들어진 아들을 책임지라고 그를 설득하며, 처음에 아이는 자기가 아빠라고 하는 낯선 사람을 맹렬히 거부하지만 차츰 둘 사이에 조심스러운 신뢰가 자라나고 마침내 아푸는 아들을 어깨에 태우고 도시의 세계로 돌아간다. 사티야지트 레이의 이름과 인도영화를 세계에 알린 '아푸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Cinerama takes you on a South Seas Adventure to tropical islands set like sparkling jewels in dreamy cerulean waters. Thrill to the lure of sunbrowned, luscious maidens and a paradise of coconut palms, coral strand and blue lagoons. Enchanted South Pacific archipelagos beckon with all the beauty and color of a painter’s palette. Stepping stones in the vast expanse of far-away seas, they promise romance, adventure, excitement—an irresistible blend of fascinating people and exotic pl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