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Bullets (2000)
It isn't safe on either side of the law.
장르 : 범죄, 액션
상영시간 : 0분
연출 : Serge Rodnunsky
시놉시스
Alcoholic cop John Rourke finds a trail of corruption after a gunman opens fire on a police conference.
큰 인기를 끈 게임 ‘철권’ 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의 캐릭터인 ‘진 카자마’ 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When an international border dispute arises between the U.S. and Canada, the Super Troopers- Mac, Thorny, Foster, Rabbit and Farva, are called in to set up a new Highway Patrol station in the disputed area.
열여섯 살 소녀 한나는 전직 CIA 출신 아버지 에릭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A psychiatrist becomes the new Sorcerer Supreme of the Earth in order to battle an evil Sorceress from the past.
용맹한 여류 탐험가이자 작가인 '아델'은 자신의 실수로 뇌사상태에 빠진 쌍둥이 동생 '아가사'를 살리기 위해 극지방으로 가라는 출판사의 주문을 저버리고 이집트로 떠난 그녀는 그 곳에서 파라오의 무덤을 파헤친다. 파라오 무덤에서 그녀가 찾는 건 당시 의사의 미이라. 결국 미이라를 손에 넣는데 성공한 '아델'은 사후 세계의 생명을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에스페란듀' 교수를 만나야만 한다. 그러나 신통한 능력을 지닌 '아스페란도'교수는 박물관에 있는 100만년도 훨씬 더 익룡의 알을 부화시키고, 알을 깨고 나온 거대한 '익룡'이 파리를 혼란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에스페란도'교수는 사형 선고를 받는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에스페란도'교수가 꼭 필요한 상황. '아델'은 익룡과 함께 '에스페란도'교수를 감옥에서 꺼내기 위한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
후계자에서 생존자로 처지가 바뀐 호프만은 자신을 죽이려 한 직쏘의 아내 질을 뒤쫒고, 직쏘의 트랩에서 처절하게 살아남은 바비는 ‘생존’이라는 책을 써내 전국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또한, 바비는 다른 생존자들을 모아 직쏘가 그들의 몸과 영혼에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직쏘도 후계자들도 모두 죽거나 혼돈에 빠진 이 순간 어디선가 여전히 직쏘의 게임이 진행되고 그것은 생존자 그룹을 겨냥하고 있는데…
국가안보기관에서 일하는 해리(아놀드 슈왈츠네거)는 아내 헬렌(제이미 리 커티스)에게 세일즈맨이라고 속이며 살고 있다. 어느날 아내가 가짜 첩보원에게 반해 한눈을 팔자 해리는 아내를 뒤쫓는다. 그러던 중 해리는 가짜 첩보원의 배후에 중동의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아지즈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 테러분자에게 잡혀간 딸을 구하기 위해 해리는 아내와 힘을 합친다.
비밀 특수요원 ‘왁스’(존 트라볼타)는 자폭 테러조직으로부터 미국의 1급 정부인사를 보호하라는 중요한 임무를 부여 받고 파리에 도착한다. 하지만 파리 공항의 입국 심사부터 문제를 일으킨 단순무식의 트러블 메이커 ‘왁스’. 현지에서 그런 그를 돕기 위해 주 프랑스 미대사관 직원인 ‘제임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파트너로 배치된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융통성 제로에 성실하게만 살아온 ‘제임스’는 뜻하지 않게 ‘왁스’의 파란만장한 행보에 합류하게 되고, 사사건건 으르릉거리며 혹독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데… 과연 이들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을까?
CIA 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막 자수한 러시아 간첩을 심문하던 도중 도리어 이중첩자로 지목당하게 된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구소련 시절 고도의 훈련을 받은 KGB 정예요원이 CIA에 침투해 있고 그 당사자가 솔트라는 것. 졸지에 그녀는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버린다. 동료들의 의혹 속에 남편의 신변보호를 위해 탈출한 솔트는 그 동안 CIA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해 도주를 거듭한다. 그 과정에서 솔트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음모 역시 서서히 드러나는데...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는 두려움도 모르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매정한 용병들의 리더로 그가 유일하게 애정을 갖고 있는 게 있다면 픽업트럭, 수상비행기, 그리고 우직한 용사들로 구성된 그의 팀이다. 전 영국특수부대 SAS 요원이자 칼날 달린 거라면 뭐든 잘 다루는 전문가인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태덤), 육탄전의 대가인 잉 양(이 연걸), 무기 전문가인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 노련한 폭파전문가 톨 로드(랜디 커투어), 그리고 정밀 저격의 달인인 군나르 옌슨(돌프 룬드그렌) 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터리 인물, 처치(브루스 윌리스)가 바니에게 아무도 수락하지 않을 만한 일을 권하고 바니와 그의 팀은 늘 해왔던 일처럼 새로운 임무에 착수한다. 바로 ‘빌레나’라는 작은 섬나라에서 살인을 일삼으며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자 장군(데이빗 자야스)을 축출하고 주민들을 죽음과 파괴로부터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직 CIA요원 제임스 몬로(에릭 로버츠)와 그의 수하 페인(스티브 오스틴)으로 인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는데…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은 스웨덴에서 임무를 마치고 사진작가로 신분을 위장한 채 이탈리아로 향한다. 중세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잭은 자신을 ‘아메리칸’이라 부르는 신부 베네데토를 만나게 된다. 모든 임무를 단독 처리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홀로 지내왔던 잭은 어느 순간, 베네데토 신부와 우정을 쌓게 되고, 클라라라는 여인도 만나면서 임무에 대한 부담과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진다. 평온한 일상도 잠시, 그 곳에서 미모의 암살요원 마틸드에게 새로운 무기를 제작해주라는 임무를 맡고, 초소형 권총 제작을 시작한 잭.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누군가 감시 중인 시선을 느끼면서, 자신이 타겟이 되었음을 직감한 그는 점점 더 거대한 위협 속에 빠져드는데.…
테리와 엘렌은 근무 중 저지른 실수로 경찰서 잡무만 떠맡게 된다. 이들은 뉴욕의 수많은 범죄를 해결해 영웅으로 불리던 댄슨과 하이스미스 경찰콤비가 순직하자 그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켜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배트맨과 레드 후드를 소재로 한 2010년 비디오 영화이다. 저드 위닉이 쓴 배트맨 스토리라인 "언더 더 후드"를 기반으로 각색되었으며, 레드 후드가 되어 살아 돌아온 로빈 제이슨 토드와 배트맨의 재회를 다루고 있다.
죽은 줄로 알았던 휘슬러가 뱀파이어에게 전염되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블레이드는 휘슬러를 찾아 나서고, 지구에는 변종 뱀파이어 리퍼가 출현해 인간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일이 발생된다.
턱에 있는 빨판으로 인간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의 피까지 빨아먹는 강력한 존재인 리퍼는 바이러스를 감염 시켜 급속한 속도로 번식하는 돌연변이. 이들의 지나친 번식으로 뱀파이어의 세계는 치명적인 위기를 맞고. 이에, 뱀파이어 세계에서는 블레이드에게 함께 리퍼를 처치하자는 제안하며, 뱀파이어 정예부대인 블레드 팩을 파견한다.
그러나, 블러드 팩은 사실 블레이드에게 맞서기 위해 오랫동안 고도로 훈련되어 왔던 정예요원들.. 때문에, 그들의 파워는 블레이어와 맞먹을 정도로 엄청나며, 그들 중에는 뱀파이어 왕의 딸인 나이사까지 합류되어 있다.
결국, 슈퍼 뱀파이어인 리퍼를 섬멸하기 위해 블레이드 는 오랜 친구 휘슬러와 함께 고도로 훈련된 뱀파이어 군단 블러드 팩을 이끌고 리퍼 사냥에 나서고. 사방에 적으로 둘러싸인 블레이드는 리퍼뿐만 아니라 블레드 팩까지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프랭크(Lt.Frank Drebin: 레슬리 닐슨 분)는 30년간의 경찰 생활을 끝내고 정년 퇴직을 하게 된다. 정든 총과 뱃지를 반납하고 보통 생활로 돌아가 집안 일과 잡다한 일들을 하며 지낸다. 하지만 아내와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국장으로부터 시청을 폭파하려 했던 테러범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아내와 싸우면서까지 경찰일을 도와주던 프랭크는 70년대 만났던 타냐(Tanya Peters: 안나 니콜 스미스 분)가 교도소안에서 폭탄 테러를 조정했을거라고 추정되는 로코(Rocco: 프레드 워드 분)의 애인임을 알게 된다. 또한 로코의 다음 폭파물이 뭔지를 알아내기 위해 교도소안으로 잠입한다. 어느날 탈출계획서를 간수에게 빼앗길뻔한 로코를 도와준 프랭크는 로코에게 신임을 얻게 되고 결국 둘은 탈출하게 된다. 프랭크는 이를 경찰에게 알리려 하지만 연락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타냐의 비둘기를 보내려 했지만 실패한다. 한편 별거 중인 아내가 손수건에 써있던 주소를 보고 찾아오는데 오히려 로코일행의 인질로 끌려디니게 된다. 한참 후 로코의 목표물을 알고 아내와 함께 일일이 찾아보지만 찾지 못하고 아내만 인질로 잡히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에 프랭크의 엉뚱한 행동과 재치로 일이 해결되고 서로의 사랑까지 확인한다. 아이를 못가져 고민하던 그들은 프랭크가 다시 일을 시작한 후 귀여운 사내아이까지 낳게 된다.
MI6의 평범한 요원이던 제임스 본드. 체코에서의 암살 임무를 마치고 007로 승격된 그에게 첫번째 임무가 주어진다. 국제 테러조직의 자금줄로 알려진 수수께끼의 인물 르쉬프의 배후를 밝혀내는 것. 마다가스카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007은 르쉬프가 몬테카를로의 카지노 로얄에서 무제한 배팅이 가능한 홀뎀 포커를 통해 테러자금을 모으려는 음모를 알아낸다. MI6의 상관 M은 제임스 본드의 위장 잠입과 자금 관리를 위해 베스퍼 린드를 파견하고, 서로의 능력을 의심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지만 테러조직의 위협을 함께 겪으며 차츰 애틋한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올림푸스 신들의 통치 하에 평화로웠던 세상.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하이페리온’ 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하며 세계는 거대한 혼란에 빠진다. 인간 세계의 혼돈이 극에 달하자, 인간의 전쟁에 관여할 수 없다는 올림푸스의 규율을 지켜야 하는 신들은 자신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한 명의 인간을 ‘신들의 전사’로 추대하기로 한다. 평범한 신분의 ‘테세우스’는 하이페리온 왕의 폭정으로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하루하루를 지낸다.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예지자 ‘페드라’는 그가 바로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예언하고, 테세우스는 평범한 인간에서 벗어나 신의 뜻을 대신할 유일한 전사로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된다. 예지자의 말에 따라 신화 속 불멸의 무기 ‘에피루스의 활’을 찾게 된 테세우스. 마침내 신이 추대한 전사이자 불멸의 영웅으로 새롭게 깨어나 신과 인간 모두의 운명을 건 하이페리온 왕과의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인간과 마물의 전쟁이 종결되고 그 후의 제국은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또 다른 근원적인 힘 '에알'로 결정된 코어, 미지의 브라스티아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유리 로웰과 프렌 시포는 제국 기사단에서 재회하고, 그 둘은 여러 사건을 통해 제국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두 인물간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