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izen (2012)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Sam Kadi
시놉시스
Yearning to leave behind his life of misfortune in the Middle East, Ibrahim Jarrah wins the U.S. Green Card Lottery for a chance to become an American citizen. Ibrahim lands in New York City the day before 9/11…and the events of the September terrorist attacks forever shape the struggles he faces on his journey to capture the American dream.
In a new tale of the epic of Harafish, an unjust bully controls the alley, whose brother was imprisoned unjustly after he fed the poor without his permission. While in prison, his wife is preparing for a revolution by the poor to demolish this corrupt regime and end the tyranny in the alley.
In suburban Buenos Aires, thirty unemployed ceramics workers walk into their idle factory, roll out sleeping mats and refuse to leave. All they want is to re-start the silent machines. But this simple act - the take - has the power to turn the globalization debate on its head. Armed only with slingshots and an abiding faith in shop-floor democracy, the workers face off against the bosses, bankers and a whole system that sees their beloved factories as nothing more than scrap metal for sale.
A series of interviews are conducted with convicted serial killer Ted Bundy in hopes of gaining insight into the Green River Killer who is terrorizing Seattle.
아름다운 정글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아기 표범 ‘빌리’는 숲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엄마 표범 ‘지젤’, 원숭이 ‘토토’, 곰 ‘베가’와 함께 동물 특공대를 만든다. 동물 특공대의 첫 임무는 동물들 중 유일하게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자 앵무새 ‘알렉스’를 찾는 것! 우여곡절 끝에 ‘알렉스’와 함께 하게 된 동물 특공대는 신나게 도시로 향하지만 쉬울 줄 알았던 여행은 외눈박이 하이에나의 습격과 꿀벌 군단의 벌침 공격 등으로 인해 점점 험난해져 가는데… 더 용감하게! 더 유쾌하게 돌아온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인간과 담판을 벌여 정글을 지켜낼 수 있을까?
현금 수송 트럭이 4인조 무장강도들에 의해 강탈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곧 바로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시 외곽을 빠져 나가는 모든 차량을 검문 한다. 때 마침 가족의 재결합을 위해 캠핑을 떠나던 네이트(제임스 카비젤) 가족의 차량 한대가 작은 주유소에 멈추자 범인들은 검문을 피하기 위해 네이트의 차량에 현금 4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돈 가방을 몰래 옮긴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네이트 일가는 여행길에 오르지만 무사히 검문에서 빠져 나온 강도들의 추격이 시작되고 가족들이 위협 당하고 있다고 직감한 네이트는 위기에 빠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인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The Square looks at the hard realities faced day-to-day by people working to build Egypt’s new democracy. Cairo’s Tahrir Square is the heart and soul of the film, which follows several young activists. Armed with values, determination, music, humor, an abundance of social media, and sheer obstinacy, they know that the thorny path to democracy only began with Hosni Mubarek’s fall. The life-and-death struggle between the people and the power of the state is still playing out.
An intense new marijuana strain named “Black Forest” is taking Los Angeles by storm, and Gretel’s stoner boyfriend can’t get enough. But when the old woman growing the popular drug (Lara Flynn Boyle) turns out to be an evil witch, cooking and eating her wasted patrons for their youth, Gretel and her brother Hansel must save him from a gruesome death — or face the last high of their lives.
미국은 자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모든 용감한 기업 개척자들은 자유를 외쳤고, 또한 일찍이 정부의 헌법제정자들은 이를 민주주의라는 형태의 포맷으로 취해왔다. 그리고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든 "자본주의"라는 형식은 미국의 역사 길을 따라오게 되었고, 그것은 헌법이나 권리장전에서 항상 신성시 되어 왔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는 자본주의의 결점과 약점을 부각시키고 변호하는 방식으로 감독 본인의 추측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다큐멘터리이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최근 미국에 닥친 불황은 예측 가능했던 사건의 일례라고 주장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특히 부가영상들까지 보고 나면 (부가영상에는 관객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각종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스피치, 강의내용 등을 기록하였다) 관객들은 다른 형태의 상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또한 "자본주의" 라는 말과 "미국"이라는 단어는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방할거라는 의식을 관객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마이클 무어는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 영화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리를 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미국 개봉에선 뉴욕과 LA의 4개 극장에서 1주일간 맛보기 상영한 후, 2주차에 전국 962개 극장으로 확대상영에 돌입한 첫 주말 3일 동안 445만 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랭크 되었다.
다국적 기업을 돕는 사설 정보 기관의 정보원인 사라(브릿 말링)! 사라(브릿 말링)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다국적 기업들을 상대로 공격을 행하는 무정부주의자들로 구성된 그룹에 잠입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는데…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진 모든 것이 붕괴된 호주. 이곳의 사람들은 질서도 희망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시골 마을에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의 에릭(가이 피어스)이 상점 안으로 들어온다. 그가 상점에서 목을 축이고 있는 동안, 인근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순찰 중이던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이고 도주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무장강도들은 사고로 주행이 불가능해진 자신들의 차량을 버리고 에릭의 차를 절취하여 달아나 버린다. 전 재산과도 같은 차를 도난 당한 에릭은 강도를 잡기 위해 그의 동생을 인질로 잡는데...
유명 연극배우인 엘리자벳은 연극 <엘렉트라>를 공연하던 중 갑자기 말을 잃게 되고,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거쳐 요양을 떠나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리테일 로데오 백화점에서 일하는 저스틴은 삶의 활기를 잃은 채 살아가는 서른살의 유부녀. 그녀의 남편 필과 동료인 부다는 페인트 칠을 하는 남자들로, 마리화나를 피지 않으면 멍하니 티비를 보는 평범한 노동자들이다. 어느날 저스틴은 리테일 로데오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 홀든을 만나면서 변화의 기회를 맞는다. 홀덴은 자신을 의 주인공 홀덴 콜필드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청년으로 그녀보다 더 삶을 방황하고 있었다. 둘은 곧 비밀스런 연애를 시작하지만, 비밀은 지켜지지 않는데...
14세기 중엽,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10년만에 고국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나 페스트가 온 나라를 휩쓸어 고국은 황폐해져 있다. 그의 종자 옌스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기사는 죽음의 사자의 방문을 받는다. 기사는 자신의 죽음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자에게 체스 게임을 제안하고 사자는 그에 동의한다. 승산이 없는 이 내기에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 삼아 신의 존재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찍힌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그러던 중 기사는 광대 부부와 그들의 아기를 만나 충만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나는데…
단란한 가정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존 큐.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야구 시합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심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들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데 막대한 수술 비용이 문제다. 보험 혜택도, 정부 지원금도 받을 길이 없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존 큐'는 절망한 나머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한다. 아들이 수술받을 병원을 점거하고 인질극을 벌이며 오직 아들의 이름을 수술 대기자 명단에 올려달라고 부르짖는다. 경찰이 투입되고 네고시에이터까지 등장하면서 존 큐는 사살될 위기에 처한다.
라스베거스의 비밀 경호원 닉은 카드 한 장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일명 인간 무기이다. 은퇴 후 외국 땅으로 떠나 편히 살기 위한 계획을 향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옛 연인 홀리의 부탁으로 그녀의 복수를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상대는 악명 높은 라스베가스의 특급 골칫덩어리! 닉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 재산을 건 최후의 도박을 벌이는데...
A romance full of emotions, adventure and humor, the love of a lifetime is what the film is about. But between this boy and girl the story is not that simple. Although their bond is unbreakable they keep separating over the years. It's not circumstantial forces or even external pressures, but the very individuality of each is what keeps getting in the way in spite of all the love that's cherished within. In tracking their early zigzagged path the film delves into the complex and intricate web of inner conflicts that arise between young men and women of this age and ultimately innovatively poses the eternal question: Can Adam and Eve live happily ever after ?
Based on the Ayyat train accident that killed 361 in 2002, this ensemble drama delves into the intense human stories of the passengers in a third-class coach car during the hour and a half before the crash.
A sequel to The Treasure (Part 1) - Reality & Fantasy (2017) The movie resumes with the stories of Hatsheput in the Pharaonic era, Ali al-Zaibaq during the Ottoman era and Beshr al-Katatini, head of State Security Investigations Service, who faces new challenges in work and love, whilst pointing his son, Hassan, towards a treasure through his recorded will.
The movie depicts the strangles and hardships of two Egyptian girls.
After 3 years have passed since the end of the events of the first part, the four brothers are trying in various ways to preserve the covenant they made to themselves to stay away from a life of theft and crime, but one event in their lives changes all that, and introduces them to new worlds for them, and puts them in very dangerous confrontations with A number of professional crimi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