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e Dixon - I Am The Blues (2002)
"The blues are my heritage....and the blues are here to stay." - Willie Dixon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59분
연출 : Robert Schwartz
시놉시스
Willie Dixon: I Am the Blues captures 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 member in the twilight of his career, during a 1984 concert with the Chicago Blues All-Stars in support. Among the highlights of the gig are a spunky rendition of Built For Comfort and the stirring, little-known composition Peace; its simplistic lyrics and heartfelt sentiments make it a bluesy first cousin to John Lennon's Give Peace A Chance. Interspersed with the great music are warm recollections from Dixon as he covers topics ranging from composing to his mid 1960s re-emergence in England via cover versions of his best material courtesy of The Rolling Stones and Cream (which featured long time admirer Eric Clapton).
John Mayer: Someday I'll Fly chronicles the musical evolution of one of the most influential solo artists of his generation. Featuring rare demos, interviews and live performances; it is told in it's entirety from Mayer's perspective.
Centered mostly on his career and professional accomplishments, Someday I'll Fly strips away the typical gossip surrounding Mayer to provide an intimate look at the life and career of a lauded musician. Produced and edited by Eastwood Allen
1920년대 시카고의 오후, 녹음실이 열기와 긴장으로 달아오른다. 시대를 개척한 뮤지션, 전설적인 블루스의 어머니 마 레이니를 기다리는 밴드. 거침없고 불같은 성격의 마는 뒤늦게 나타나 백인 매니저와 제작자를 상대로 한판 붙는다.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곳엔 야심 넘치는 트럼펫 연주자 레비가 있다. 마의 여자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음악계에서 한자리 확보하려는 의지에 불타는 레비. 그는 밴드가 스튜디오의 비좁은 리허설 룸에서 대기하는 사이, 동료 뮤지션들 사이에 온갖 이야기와 진실이 폭발하도록 자극한다. 그 때문에 그들 모두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게 된다.
시카고 부근의 한 천주교 고아원에서 자란 형제 제이크(Joliet Jake: 존 벨루시 분)와 엘우드(Elwood: 댄 애크로이드 분)는 검은 양복, 검은 모자, 검은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괴짜들이다. 본업은 리듬앤블루스 밴드 리더였던듯 한데, 오늘은 저간의 곡절로 옥살이를 한 형제 제이크가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날이다. 경찰서 폐기처분장비 공매장에서 헐값에 산 중고 경찰차를 몰고 마중 나온 동생 엘우드는 출감한 제이크를 태우고 어렸을때 생활하던 고아원으로 간다. 5천달러의 세금을 며칠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고아원이 교육청에 팔리게 된다는 말을 원장 수녀로부터 들은 블루스 형제는 밴드를 다시 조직하여 큰 공연을 함으로서 5천달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이크가 감옥에 들어갈때 각자 살 길을 찾아나서서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사는 옛 밴드 멤버들을 우역곡절 끝에 재규합하는데 성공한 블루스 형제는, 오라는 곳 없는 불청객으로 길을 가다 어느 컨트리 앤웨스턴 주점에 들어가 무조건 노래를 부른다. 주점 주인이 연주료 200달러를 주며 밴드가 마신 맥주값 300달러를 청구하자 돈이 없는 블루스 형제는 잽싸게 차에 올라 도주하여 극장 예약업자 모리(Maury Sline: 스티븐 로렌스 분)를 찾아간다. 모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5천석 규모의 대극장 공연을 따낸 블루스 형제는 옛 고아원 교사 커티스(Curtis: 캡 콜로웨이 분)와 고아원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만에 대규모 선전을 성공리에 마친다. 극장에 구름같이 모여든 청중들은 블루스브라더스 밴드의 노래에 열광한다. 레코드사 사장이 취입 제안을 하면서 선약금 만달러를 내놓기까지 한다.
어릴적 성적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레이는 애인 로니가 군에 입대하면서 자신도 절제할 수 없는 성도착증으로 고생한다. 라자루스는 아내가 떠난 이후, 외부와의 소통을 두려워 하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날 환락의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레이는 로니의 친구 '길'에게 폭행을 당하고 라자루스 집 앞에 버려진다. 라자루스는 우연히 그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보살핀다. 레이가 마을에서 소문난 성도착증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라자루스는 그녀를 구원하겠다고 결심하고 탈출하려는 그녀를 긴 쇠사슬로 묶어버린다. 처음 라자루스를 원망하고 미워하던 레이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레이의 가슴 속 증오는 조금씩 아물어 가기 시작하고, 라자루스 역시 그녀를 돌보며 자신의 사랑한 음악 연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장애로 총을 쏘지 못한다는 이유로 군에서 쫓겨난 레이의 애인 로니가 돌아오고 라자루스에게 총을 겨누게 되는데...
가상의 인물 듀이 콕스의 일대기를 그린 코미디. 듀이 콕스는 8살 때 실수로 형을 죽인 아픔을 안고 음악을 시작해 성공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수많은 사람과 잠자리를 하고 수많은 여자와 결혼을 해서 수많은 아이를 낳고 세상에 있는 모든 마약에 중독되고,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버디 홀리를 비롯해 많은 뮤지션들을 만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다. (캐치온)
This film traces the road of the Blues and takes us on a journey to mythical places: From the banks of the Niger to New Orleans, going up the Mississippi through Memphis to the skyscrapers of Chicago. It tells the story of this culture which faced the worst barriers and shows that Humanity can overcome barbarity.
유진(랄프 마치오)은 클래식 기타 신동이지만 유명한 블루스 기타리스트가 되는게 꿈인 음대생이다. 그래서 그는 오래된 블루스 음악의 전설을 찾아 나선다. 그 전설은 미시시피 델타 지역의 오랜 이야기로 크로스로드에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면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18년만에 출감한 엘우드 브루스(Elwood Blues: 댄 애크로이드 분). 검은 양복에 중절모, 그리고 선글라스. 그의 모습은 그대로이지만 엘우드는 모든 것이 변했음을 깨닫는다. 고아원 시절부터 고락을 같이했던 제이크는 감옥에서 숨진지 오래고 그의 밴드는 해체됐다. 시카고의 고아원 출신인 엘우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준 메어리 수녀가 운영하고 있는 병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엘우드는 말썽장이 고아소년 버스터(Buster: J. 에반 보니팬트 분)를 만나고 버스터는 엘우드를 따라가고 싶어한다. 경찰 서장으로 근무하는 옛친구의 동생 케이블(Cabel Chamberlain: 죠 모튼 분)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그의 지갑을 손에 넣게 된 엘우드는 자신이 점찍어둔 자동차를 사서 멤버를 구하기 위한 길에 오른다. 하지만 새로운 멤버를 결성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을 차례로 찾아가지만 일은 쉽지 않다. 우여곡절 끝에 윌리스 스트립 클럽의 열정적인 비텐더 맥(Mighty Mack McTeer: 존 굿맨 분)을 새로운 멤버로 합류시킨 엘우드는 버스터, 맥과 함께 밴드 경연대회에 출전하기로 한다. 한편, 버스터가 없어진 사실을 안 메어리 수녀는 유괴 혐의로 엘우드를 신고한데다. 지갑이 털렸다고 생각한 케이블은 엘우드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경찰의 추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마피아들과의 한판 대결, 나찌를 신봉하는 KKK단의 훈련과 모임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등 그들은 가는 곳마다 많은 화제와 함께 말썽과 사고를 일으킨다. 결국 대로변 천막에서 열린 부흥회에까지 참가한 이들은 뒤쫓아온 케이블과 경찰들에게 체포되기 직전에 이른다. 그런데 부흥회 중인 천막교회에서 케이블은 믿을 수 없는 하늘의 계시로 놀라운 노래와 춤 실력을 보여주면서 이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드디어 엘우드와 맥, 버스터, 케이블로 구성된 환상적인 4인조 블루스 밴드가 탄생한다. 그리고 그들은 밴드 경연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향하는데.
A definitive live concert film documenting AC/DC’s massive Black Ice World Tour. Shot in December of 2009, AC/DC Live at River Plate marks AC/DC’s triumphant return to Buenos Aires where nearly 200,000 fans, and 3 sold-out shows, welcomed the band back after a 13 year absence from Argentina. This stunning live footage of AC/DC underscores what Argentina’s Pagina 12 newspaper reported by saying “no one is on the same level when it comes to pure and clear Rock ‘n Roll.”
Released to coincide with the 30th anniversary of this classic album, learn how Pink Floyd assembled "Dark Side of the Moon" with the aid of original engineer Alan Parsons. All four band members--Roger Waters, David Gilmour, Nick Mason, and Richard Wright--are interviewed at length, giving valuable insights into the recording process. The themes of the album are discussed at length, and the band take you back to the original multi track tapes to illustrate how they pieced together the songs. With individual performances of certain tracks from Roger, David, and Richard included, this is an essential purchase for any Pink Floyd fans, and a fascinating artefact for rock historians everywhere.
전설적인 가수이자 운동가였던 니나 시몬을 다룬 다큐멘터리. 비공개 음원, 진귀한 기록물, 히트곡 등이 포함되어 있다.
Chronicles Whitney Houston's rise to fame and turbulent relationship with husband Bobby Brown.
이니드(도라 버치)와 레베카(스칼렛 요한슨)는 세상 만사에 냉소적인 단짝 친구들. 맘에도 없이 친한 척하는 동창생, 겉멋만 든 남자애들부터 예술에 대한 지적 허영을 가진 미술 선생님, 카페에서 본 사탄 숭배자 커플까지 매사 시시콜콜 비꼬는 게 낙이다. 내심 호감은 있지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 조쉬(브래드 렌프로)에게도 곱게 말하는 법이 없다. 우연히 잡지에서 예전에 스쳐간 여인을 찾는 광고를 본 둘은 장난전화를 걸고, 광고를 낸 시모어(스티브 부세미)를 불러낸다. 장난스런 호기심으로 시모어에게 접근한 이니드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그에게 차츰 빠져드는데...
Directed by Peter Bogdanovich and packed with rare concert footage and home movies, this documentary explores the history of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including Petty's famous collaborations and notorious clashes with the record industry. Interviews with musical luminaries including Jackson Browne, George Harrison, Eddie Vedder, Roger McGuinn, Jeff Lynne, Dave Stewart and Petty himself shed some revelatory vision.
In the early 1960s, a quintet of hopeful, young African-American men form an amateur vocal group called The Five Heartbeats. After an initially rocky start, the group improves, turns pro, and rises to become a top flight music sensation. Along the way, however, the guys learn many hard lessons about the reality of the music industry.
전설적인 록커 키스 리차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가 영감을 받은 사람과 음악이란 그에게 무엇인지도 되돌아본다.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혜성처럼 나타나 주옥같은 명곡을 남기고 떠난 뮤지션 로버트 존슨. 사람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그는 블루스를 위해 악마와 거래했던 것이라고!
Joe’s salute to the icons of British blues features the unbelievable music of Eric Clapton, Jeff Beck, and Jimmy Page! Joe recently paid tribute to his heroes during a short but very sweet tour of Britain – 5 performances only. This show was recorded at Greenwich Music Time at The Old Royal Naval College in Greenwich, London on July 7, 2016.
00 - Intro (Saturday Night At The Movies) 01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02 - Expresso Love 03 - Romeo & Juliet 04 - Private Investigations 05 - Sultans of Swing 06 - Two Young Lovers 07 - Tunnel of Love 08 - Telegraph Road 09 - Solid Rock 10 - Going Home - Theme from 'Local Hero'
Stevie Ray Vaughan and Double Trouble burn it up at the El Mocambo, a small club, performing a small set list. During the concert Vaughan pulls off some Hendrix style guitar heroics. He does whammy bar tricks, bangs it on he floor, and makes noises with it. He also plays it behind his back.
The story of The Blues traces the four main traditions of blues music: Form Blues, Blues, Urban Blues and Blues Electric. The blues has evolved and diversified, and filtered into a surprising variety of styles in contemporary music. In the blues the history of music was released. A look at the roots, origins and the subsequent influence of style the film explores the blues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jazz, rock and country and western music. Big Bill Broonzy, Robert Johnson, Lonnie Johnson, Blind Lemon Jefferson, Alexander Texas, and many more artists are featured through the film.
This 2012 release finds the British band stripping down their heavenly sound to the divine essentials. This marks a landmark milestone for Florence + the Machine. Not only is she continuing a tradition popularised by legends including Paul McCartney, Nirvana, Bob Dylan, Alicia Keys, Lauryn Hill and Oasis, she's bringing listeners even closer to her rapturous sound in an acoustic setting. This special night was recorded in New York City.
This New Morning concert in July, 2009 captures Robben Ford's genius in a truly unprecedented manner. Backed by drummer Toss Panos and bassist Travis Carlton, Robben's unique style asserts itself above and beyond his rock, jazz, fusion and blues influences.
New York City's premier jazz venue got the blues when Wynton Marsalis and Eric Clapton performed together in Rose Theater at Frederick P. Rose Hall, home of Jazz at Lincoln Center for two sold-out shows dedicated to vintage blues. The extraordinary collaboration, billed as Wynton Marsalis & Eric Clapton Play the Blues, paired these musical virtuosos with members of the Jazz at Lincoln Center Orchestra as they brought to life a repertoire of songs selected by Clapton and arranged by Marsalis. Reprise Records captures the magic of these unprecedented shows on CD and a CD/DVD combo that both feature selections taken from the two public concerts, as well a special performance for Jazz at Lincoln Center's annual gala.
Live archive release from the British Blues legend. This release features Mayall in a hard-driving, sharp set of original and classic numbers captured live on tour in 1988. This concert serves to remind us of the genius with which this pioneering artist almost single-handedly revived the Blues, and how he has made them his own over a phenomenal career in music. Featuring the paired lead guitars of Walter Trout and Coco Montoya, the band rocks hard in a tight groove that enables searing solos from the featured guitarists as well as from Mayall himself on guitar and keyboards. The guttural power of Mayall's vocals is ever-present. And the songs - most of them Mayall originals - include the classic Room To Move, with which John Mayall once electrified the world of Rock 'n' Roll.
MTV Unplugged concert by Irish band The Corrs, released in 1999. This session was recorded live on October 5, 1999 in front of an audience at Ardmore Studios, Co. Wicklow, Ireland. Set List: 1. Only When I Sleep 2. What Can I Do 3. Radio 4. Toss The Feathers 5. Everybody Hurts 6. Dreams 7. Runaway 8. Forgiven Not Forgotten 9. At Your Side 10. Little Wing 11. No Frontiers 12. Queen Of Hollywood 13. Old Town 14. (Lough) Erin Shore 15. So Young
On the way through a world of sounds and noise – with Manfred Eicher, the oustanding discoverer and mediator of contemporary music and founder of the music label ECM. On this journey we are meeting musicians and composers, but also people and places which are connected with him and with each other. We are encountering stories, landscapes, cities, disputes and hugs, tranquillity, hectic pace, work, self-doubt, joy, 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