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 Parklive (2012)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5분
연출 : Matthew Amos
시놉시스
Britpop stalwarts Blur captured live in performance in the summer of 2012. The gig, held in Hyde Park on August the 12th, was a companion concert to the closing ceremony of the 2012 London Olympic Games. The songs performed by the band include 'Coffee and TV', 'Country House', 'Parklife' and 'No Distance Left to Run'.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1969년, 뉴욕의 시골 마을 베델에서는 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흘 동안 당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규모와 영향력 면에서 전무했던 콘서트, ‘평화와 음악’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였다. 음악의 정수와 공연의 강렬한 에너지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A backstage and on-stage look at Justin Bieber during his rise to super stardom.
BTS perform their Japan concert at Tokyo Dome and Fukuoka Yahuoku Dome during their Love Yourself World Tour.
Live Aid was held on 13 July 1985, simultaneously in Wembley Stadium in London, England, and the John F. Kennedy Stadium in Philadelphia, United States. It was one of the largest scale satellite link-ups and television broadcasts of all time: watched live by an estimated global audience of 1.9 billion, across 150 nations. "It's twelve noon in London, seven AM in Philadelphia, and around the world it's time for Live Aid...!"
앨버트와 데이비드 메이슬즈 형제가 69년 롤링 스톤즈의 공연 실황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In 1987, to capitalize on his growing success in Europe, Prince toured extensively to promote the album of the same name and sales increased accordingly. However, the United States remained resistant to his latest album, and sales began to drop; it was at this point that Prince decided to film a live concert promoting the new material, for eventual distribution to theaters in America. Featuring the band that accompanied Prince on his 1987 Sign o' the Times Tour, including dancer Cat Glover, keyboardist Boni Boyer, bassist Levi Seacer, Jr., guitarist Miko Weaver, drummer Sheila E. and former member of The Revolution keyboardist Dr. Fink, the film sees the group perform live on stage (although "U Got the Look" is represented by its promotional music video).
전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녹음 현장! 최고의 뮤지션들이 아닌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와 함께한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의 89분!
A one-night livestream concert performed by Twenty One Pilots on May 21, 2021, introducing their newest album "Scaled and Icy".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델의 특별 퍼포먼스 무대와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가 포함됐다. ‘30’ 앨범 수록곡 비하인드와 6년 공백기에 겪은 출산과 이혼, 다이어트까지 아델 삶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Live coverage of the concert set up by Ariana Grande at Old Trafford cricket ground to benefit those affected by the May 2017 Manchester bomb attack. Performers include Ariana Grande, Justin Bieber, Coldplay, Katy Perry, Take That, Pharrell Williams, Niall Horan, Miley Cyrus, Usher, Robbie Williams, Little Mix and The Black Eyed Peas.
풀 밴드의 라이브 연주, 위트 넘치는 멘트, 그리고 그의 감미로운 노래. 데뷔 앨범 《Sing to Me Instead》를 발표한 배우 벤 플랫이 음악과 함께 그의 인생을 들려준다.
복귀 앨범 콘서트 투어에 나선 조나스 브라더스의 여정을 함께하며 콘서트 현장을 생생하게 만난다.
A 1968 event put together by The Rolling Stones. The film is comprised of two concerts on a circus stage and included such acts as The Who, Taj Mahal, Marianne Faithfull, and Jethro Tull. John Lennon and his fiancee Yoko Ono performed as part of a supergroup called The Dirty Mac, along with Eric Clapton, Mitch Mitchell, and Keith Richards.
Legendary comic Carlin comes back to the Beacon theater to angrily rant about airport security, germs, cigars, angels, children and parents, men, names, religion, god, advertising, Bill Jeff and minorities.
Focused on the life of the band and their collaborators over the 3 vital years in which they developed critically acclaimed albums, 'Humanz' and 'The Now Now', and undertook their most ambitious world tour to date.
On 10th December 2007, Led Zeppelin took the stage at London's O2 Arena to headline a tribute concert for dear friend and Atlantic Records founder Ahmet Ertegun. Founding members John Paul Jones, Jimmy Page and Robert Plant were joined by Jason Bonham, the son of their late drummer John Bonham, to perform 16 songs from their celebrated catalog.
Three years of candid camera on the road with Blur, from Reading 1991 through the dark ages of the EEC in 1992 and then on to Modern Life. This 126 minute tour film features live footage including scenes from Glastonbury ’92, the Heineken Music Festival ’94 in Nottingham, and festivals in Germany, Denmark and Sweden. It is a fascinating rockumentary about the early days of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ands of the 1990s.
Radio 2 In Concert - Blur. Presented by Steve Lamacq, Blur performed an exclusive concert from the BBC's historic Maida Vale Studios in London on Tuesday 31st July. The show featured many of their greatest hits as well as a few of the rarer favourites.
The high profile reunion of Britpop group Blur reached fever pitch when it was announced that they would be closing the Pyramid Stage in 2009. An emotional Damon Albarn gave a charged performance that went through the highlights of their back catalogue. A fitting end to a Glastonbury festival that many claim to have been 'the best ever'.
Hyde Park Concert Film, July 2009. Blur: Live At Hyde Park is the definitive live Blur concert film. Directed by Giorgio Testi, the film was shot on the 2nd of July 2009 in front of a crowd of 55,000 fans in London's Hyde Park. The gigs were the climax of their hugely successful 2009 comeback tour and saw the band play a 25-song, career spanning set to a rapturous reception from fans. Shot using 18 cameras and featuring stunning HD cinematography, the film lovingly documents Blur's incredible Hyde Park performances. Intro / She's So High / Girls & Boys / Tracy Jacks / There's No Other Way / Jubilee / Badhead / Beetlebum / Out Of Time / Trimm Trabb / Coffee and TV / Tender / Country House / Oily Water / Chemical World / Sunday Sunday / Parklife / End Of Century / To The End / This Is A Low / Popscene / Advert / Song 2 / Death Of A Party / For Tomorrow / The Universal
Blur: The Best Of is a greatest hits compilation album by English Britpop band Blur, first released in late 2000 and is the final Blur album by Food Records. It was released on CD, cassette tape, MiniDisc, double 12" vinyl record, DVD and VHS. The CD album includes 17 of Blur's 23 singles from 1990 to 2000, plus non-single, "This Is a Low". A special edition of the CD version included a live CD. The DVD/VHS version contains the videos of Blur's first 22 singles. The album, which has had enduring sales, hit number 3 in the band's native UK in the autumn of 2000, while denting the US charts at number 186. The cover is by artist Julian Opie. The painting of this Blur album can be found at the National Portrait Gallery in London, England. The album's cover bears some similarity to that of Queen's 1982 Hot Space.
비키니 시티의 최고 메뉴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졌다!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최초로 육.지.상.륙! 비키니 시티의 최고 인기 메뉴 ‘게살 버거’. 어느 날, ‘게살 버거’의 특급 레시피가 사라지자 비키니 시티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폰지밥과 친구들은 해적 ‘버거수염’에게 특급 레시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레시피를 되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마법의 주문으로 거대하고 생생해진 슈퍼 히어로 스폰지밥! 상상 그 이상의 웃음이 넘치는 인간 세상 모험에 흡수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고속 레이싱 비행기인 더스티는 엔진 고장으로 더 이상 레이싱을 할 수 없게 된다. 하는 수 없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실수로 화재 사고를 일으키게 되고, 낙후된 장비 때문에 작은 불은 큰 불로 번지고 만다. 결국 고향을 위해 소방 구조대의 길로 뛰어 들게 된 더스티는 베테랑 소방 구조대인 블레이드 레인저의 팀에 합류해 차차 구조대의 일을 익히게 된다. 용감한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불길 속으로 뛰어 들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더스티. 과연 더스티는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시골의 농약살포기 ‘더스티’는 세계 최고의 레이싱 챔피언을 꿈꾸는 비행기.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 용기를 낸 ‘더스티’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계 레이싱 대회에 도전한다. 전 세계 최고의 레이서 비행기들이 출전하는 세계일주 비행대회에서 과연, 시골에서 온 고소공포증 비행기 ‘더스티’는 레이싱 챔피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떴다 하면 대형사건인 우주 최강의 사고뭉치 ‘오’. 부브 종족이 지구로 이사 온 첫 날, 사소한 실수로 모두를 위험에 빠트린 오는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도망치던 오는 잃어버린 엄마를 찾아 나선 당찬 소녀 ‘팁을 만나게 되고 팁은 엄마 찾기를 도와준다는 오의 말에 어쩔 수 없이 함께 길을 나선다. 맞는 구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오와 팁. 하지만 이들을 쫓는 포위망은 쉬지 않고 좁혀 오는데…!
평생을 몸담았던 보험회사에서 이제 막 은퇴한 새내기 백수 슈미트. 취미는 쭈글탱 와이프 구박하기와 곧 사위가 될 렌달 무시하기, 주특기는 화장실에 앉아서 쉬~하기와 하루 77센트를 후원하는 탄자니아 꼬마에게 편지 쓰기다. 세상 모든게 공허하게 여겨지던 어느날, 그만 와이프가 죽어버리는 대형 사고가 터진다. 튕기면 더 끌리고 없으면 보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내의 빈 자리를 되새기며 슬픔에 잠겨 물건을 정리하던 슈미트의 눈앞에 딱!걸린 건 죽은 아내의 비밀 연애편지. 뒤늦게야 아내의 바람 사실을 안 그는 졸도를 넘어 환장수준까지 이르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행복을 찾으리라 결심해 보지만 직장도 마누라도 없는 슈미트에게 행복이란 딴 세상 이야기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결혼을 앞둔 유일한 딸!! 예비 사윗감 렌달은 슈미트 만큼이나 듬성듬성한 머리 숱에 실적까지 나쁜 물침대 외판원이다. "그래 그 밥맛 없는 렌달부터 내 딸한테 떼놔야겠어!" 딸의 결혼 방해를 인생의 목표로 정한 슈미트는 그 길로 딸이 살고 있는 덴버로 향하는데... 과연 슈미트에게도 행복이 찾아 올까요 ? 게다가 외모는 호호 아줌마지만 밤이면 무섭도록 야하게 변신하는 사돈 아줌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슈퍼 악당에서 딸바보 슈퍼 대디로 180도 변신한 그루는 수다스럽고 사랑스러운 세 딸 마고, 에디스, 아그네스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거대한 자석에 의해 남극의 비밀연구소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알고보니 이 연구소는 생물을 야수로 만드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었고, 악당퇴치연맹은 이 짓을 벌인 악당을 잡기 위해 그루에게 조언을 구한다. 세 딸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그루는 비밀요원 루시와 함께 위장 쿠키 가게를 차려 악당을 찾고, 이 과정에서 루시에게 마음을 뺏기기 시작한다. 한편 정체 모를 악당은 미니언들을 납치해 괴물로 변신시켜 세계를 정복하려 하지만 그루는 이 사실도 모른 채 루시와 딸들에게만 신경을 쓰는데...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한 번에 훔쳐버린 기상천외한 주인공 그루. 그는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이 절대 훔칠 수 없는 것을 하나 훔치기로 마음 먹는다. 그것은 바로 달. 달을 훔치기 위한 최신식 장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세 소녀들을 맡게 된 그루는 세 소녀들과 함께 살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악당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소녀들을 키우는 일임을 알게 된다. 소녀들에 의해 점차 사랑을 배우고 변화되어 가는 그루, 과연 그는 달을 훔칠 수 있을 것인가?
천재 공학도 테디가 개발한 힐링로봇 베이맥스. 테디의 동생이자 로봇 전문가인 히로는 도시가 파괴될 위기에 처하자 베이맥스를 슈퍼히어로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과연 이들은 도시의 위험을 막아낼 수 있을까?
카우보이 인형 우디는 꼬마 주인인 앤디의 가장 사랑받는 장난감이다. 그러나 어느날 버즈라는 새로운 장난감이 등장한다. 버즈는 최신형 장난감으로 레이저 빔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나, 버즈는 자신이 장난감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우주에서 온 전사이며 자신이 갖춘 장비로 하늘을 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버즈의 허상을 상처받지 않고 인식시켜 주려는 우디와 친구들. 그러나 뜻밖의 사고가 일어난다. 옆집 개에게 버즈가 납치당하고 이런 버즈를 구하기 위해 우디와 친구들은 구조대를 조직해 버즈를 구하러 가는데...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정든 옛 동네를 떠나 도시로 이사하는 라일리 가족.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재개발 공사 현장의 인부를 실수로 다치게 하고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그 동안 미뤄 왔던,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린다. 하지만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어린이 탐험가 러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남미에서 칼은 어린 시절의 우상이었던 위대한 모험가 찰스 먼츠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과연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꿈과 희망,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