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úsica Cubana - Live in Amsterdam (2004)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Mirko Cocco
시놉시스
The new 'Buena Vista Social Club' perfoming live in Amsterdam.
지성과 카리스마 등 모든 걸 갖추고 있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대학교수 데이빗(벤 킹슬리). 어느 날,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대학원생 콘수엘라(페넬로페 크루즈)를 만나고 데이빗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현혹된다. 그리고 그녀를 하룻밤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게 된다. 점점 그녀의 매력에 끌리게 되는 데이빗은 점차 그녀에게 집착하게 되고, 서른 살 나이차에 젊고 매력적인 콘수엘라와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불안한 마음이 더욱 커지고 결국 불안한 마음은 그녀를 소유하려는 집악이 되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한다. 데이빗은 그녀가 진실한 사랑을 원하자 도망쳐 버린다. 자신이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그로부터 2년 후,…데이빗은 콘수엘라로부터 믿을 수 없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왕년의 힘세고 자부심 많은 어부였던 산티아고는 이제 노인이 되어 84일 동안 아무것도 낚지 못한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운수를 바꿔볼 생각으로 다시 바다로 나가는데...
세관 파견으로 일하는 형사 잭(Jack: 마이클 파레 분)의 팀에 요주의 화물트럭을 구속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경찰은 지상과 공중 양파전으로 문제의 트럭을 추격하는 데 수상한 세단이 나타나 총을 쏘며 트럭을 공격하는 바람에 경찰 다섯명이 죽고 잭은 해고당한다. 잭은 같이 일했던 컬렌(Cullen: 이안 율 분)이 수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런 증거가 없이 억울한 실업자가 된다. 직장을 구하던 그에게 샌드라(Sandra: 레아 레이드 분)가 접근하여 쿠바인 부호 라르고(Roberto Largo: 마이클 아이론사이드 분)를 소개한다. 라르고는 아름다운 아내 에바(Eva: 바바라 카레나 분)를 경호해 달라고 부탁한다. 세관 자료원 레이첼에게 부탁하여 알아본 라르고의 자료에는 그가 20년전 체포된 적이 있으며 당시 체포 경관이 컬렌이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잭은 라르고에 대한 눈길을 떼지않는다. 그러는 사이에 에바와 잭은 가까워지고 사랑이 싹튼다. 에바는 남편 라르고가 쿠바 망명자이며 카스트로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기위해 싸운다고 말한다. 잭은 에바에게 라르고와 컬렌의 관계를 캐겠다며 정보를 달라고 하고 에바는 '스페인 장미'라는 배를 알아보라고 한다. 그러나 그런 배는 등록되어있지 않았다. 잭이 수소문 끝에 스페인 장미가 피셔 퀸으로 바뀌었고 배주인은 샌드라라는 것을 알고 피셔퀸 호에 탔을 때 그를 기다리던 라르고는 아내 에바에게 속아줘서 고마웠다고 말한다. 라르고는 쿠바로부터 마약을 수입하고 소련제 무기를 쿠바에 넘기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갇혀있던 잭은 그를 지키던 타이터스(Titus: 헨리 세레 분)를 해치우고 라르고와 컬렌이 거래하는 곳으로 간다. 라르고는 샌드라를 죽이고 지나친 돈을 요구해온 컬렌도 죽이려 하는데 그 때 잭이 들이닥쳐 싸움이 벌어진다. 둘의 싸움에서 라르고가 죽고 컬렌은 체포된다. 다시 에바를 만난 잭은 그 동안 라르고와 힘을 합쳐 자신을 속여온 것을 탓한다. 에바는 용서를 빌며 새로 시작하자고 하지만 잭은 냉정하게 거절하고 돌아선다.
8년전 쿠바의 반정부 유인물을 집필, 배포하다 체포된 남편 네스트로(Nestor: 지미 스미츠 분)와 헤어져 어린 딸 마니비를 데리고 이사벨(Isabel: 그레타 스카치 분)은 미국 마이애미의 리틀 하나바에 정착한다. 고생하며 살아온 그녀는 그동안 그들 모녀를 도와준 샘(Sam: 빈센트 도노프리오 분)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 갑자기 남편이 석방되어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당황하게 된다. 가족에 대한 사랑보다도 국가를 택한 남편에 대한 원망을 느끼면서 쿠바 정부들 사이에 영웅이 된 그와 샘의 사이에서 방황하던 이사벨은 가족에게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네스트로의 연설문을 읽으면서 그의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그에게 돌아가는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아르투로와 세실리아는 사랑에 빠진다. 수공예품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아르투로와 외국인 대상 매춘으로 살아가는 세실리아는 서로에 대해 빠져들고, 어르투로가 미국으로 가길 원하는 가족들은 그들의 결합을 반대한다.
The story of students of a high school in Havana in the 60's, where love, politics, and moral contradictions appeared. A shy country boy gets caught between the peer pressure of his buddies and his love for an overweight, strong willed but likable girl.
A Cuban businessman's (Nestor Paiva) daughter (Estelita) elopes with a professor (Robert Clarke) instead of marrying a banker's son.
A tough-as-nails burglary crew from the streets, a Cuban cartel, heavy into voodoo, ruthless Albanian gangsters, and a blood diamond deal that erupts into all out violence. This throws the criminal underworld into chaos. Double-crosses and brazen gangland executions entwine everyone in a street war that plays out to an explosive ending.
This documentary, shot entirely on location in Havana, includes many band members' insights into this revival, and features performance footage of an All-Stars' concert at the city's Salon of Dreams.
Documentary about the forming of a second Buena Vista Social Club, the world famous Cuban band. Barbaro, a Cuban taxi driver, meets the singer Pio Leyva, one of the stars from BVS Club, and convinces him to form a new band with the most promising young musicians from Cuba.
The new 'Buena Vista Social Club' perfoming live in Amsterdam.
Prior to Fidel Castro's reign, Cuba was open to immigration. However, once Castro proclaimed himself dictator of Cuba, one of the largest exodus recorded began, one that continues today, 47 years after the Cuban Revolution. Six central characters of the film discuss in detail their personal experiences through Operation Pedro Pan, the Freedom Flights, El Mariel, the Rafter Crisis, and the Cuban Visa Lottery.
A rampant, street level story of mentorship and everyday heroism in tough circumstances. An inner city coach's son, estranged in his youth from his father, spends five years on ball fields in inner city Oakland and Havana, following the lives of two extraordinary youth baseball coaches, Roscoe in Oakland and Nicolas in Havana. The coaches meet on videotape and two years of red tape later, Coach Roscoe and nine Oakland players travel to Havana to play Coach Nicolas' team. For one week, the players and coaches eat, dance, swim, argue and play baseball together. But when the parent of an Oakland player is murdered back home, it brings back the inescapable reality and challenges of life in an American inner city.
With 20 tracks featuring 10 artists and including classics such as “CHAN CHAN”, “A BUENA VISTA VOY YO” and more, with “La Vida Es Un Carnaval” as a bonus track, the group will lead you to the streets of the Caribbean island, to make you take part of the unspoiled Cuban joy of life.
Rebuild, in the same place of events, a trial held in 1969 to four men, accused of sabotage for having caused the fire of a forest plan that caused the death of eight people and large material losses. At the same time, it analyzes retrospectively the circumstances that contributed to the occurrence of the crime.
Today, as in the spring of 2016, when this film was shot, the debate about the future of the island encourages Cuba and its inhabitants. A journey into the thoughts and stories of the Cubans of the interior reveals the complexity of the Cuban reality and its uncertainties in the face of a future that is far from being mapped out beforehand. This documentary analyzes the situation in Cuba after the reestablishment of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began in 2014 and was initiated by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Barack Obama, and the Cuban head of state, Raúl Castro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매일 클럽 파티 공연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샤페이. 어느 날, 클럽 자선 공연에서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장악한 샤페이에게 찬사가 쏟아진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멀리 뉴욕에서 날아온 캐스팅 감독까지 샤페이의 실력이 훌륭하다고 칭찬한다. 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배우를 찾고 있다며, 샤페이에게 오디션을 제의한다.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샤페이는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렵게 아빠를 설득해 마침내 들뜬 마음으로 뉴욕으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샤페이는 오디션의 주인공이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애견인 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자신의 꿈을 포기할 샤페이가 아니다! 이제부터 브로드웨이를 장악하기 위한 샤페이의 멋진 모험이 시작되는데... 의 미워할 수 없는 질투녀가 돌아왔다 철없고 귀여운 악녀 샤페이.. 뮤지컬 스타 되기 대작전! ★ 의 주인공 보다 주목을 받았던 그녀… 샤페이가 돌아왔다! 전세계적인 대히트를 기록한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 의 미워할 수 없는 질투녀로 주인공 보다 더 큰 인기를 모은 그녀 샤페이가 돌아왔다. 에서 주인공 트로이와 가브리엘라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를 꾸미던 샤페이는 이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이 영화 에서 브로드웨이에 진출, 뮤지컬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로 등장한다. 물론, 그녀의 캐릭터는 이전과 그대로 심술궂고, 허영심 많고 질투도 강하다. 하지만, 그녀의 이런 복잡한 성격이 오히려 호락호락하지 않은 대도시에서의 그녀의 꿈을 이뤄내기 위한 바탕이 된다. 특히,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한 신나는 노래와 춤은 이 작품을 단순히 스핀오프 작품 중 하나가 아닌 샤페이의 캐릭터를 살린 또 다른 시리즈로의 가능성을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