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Will Be Well (2007)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Tomasz Wiszniewski
시놉시스
A teenage boy, whose mother is terminally ill, and his alcohol-addicted sports teacher set out on a pilgrimage to Czestochowa.
Under the leadership of an ex-footballer, a bunch of homeless men set up a football team and train hard to take part in the world championship.
A story about women, set in the present and in 1950s Warsaw. Sabina, a quiet, shy woman who has just turned thirty lacks a man in her life. Her mother knows all about it and tries at all costs to find her daughter a good candidate for a husband. The whole situation is controlled by the grandmother, an eccentric lady with a sharp tongue from whom no secrets can be kept.
모험을 위해 국경을 넘어 콩고로 향한 ‘조슈아’와 ‘몰란드’. 며칠 후, 그들에게 고용된 현지 운전기사가 죽은 채 발견되고, ‘조슈아’와 ‘몰란드’는 살해 용의자로 기소 당한다. 재판은 점점 두 친구에게 불리해져가고, 콩고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던 ‘몰란드’의 상태마저 심상치 않은데… 낯선 땅 위에서의 8년, 그 끝에 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Inspired by true events, a story of a blind grand piano genius. As a child Mietek loses his sight. His mother places him in the care of the nuns in Laski. At the centre for the blind the boy discovers that music may be his way of seeing the world again and of describing it. Mietek goes on to become a brilliant classical pianist. Once he discovers jazz music, though, he has only one goal left: to become the best jazz pianist in Poland. He is more and more successful, not only in Poland but around the world. He wins the prestigious Montreux Jazz Festival. Unexpectedly, a charismatic vocalist, Zuza, walks into his life. This meeting will change it forever.
Three men, one place and one event that will change the life of each one of them.
만화가인 조슈(Josh Baker: 에릭 로버츠 분)는 우연히 세릴이 쓰러진 것을 발견, 구급차에 실어보내고 퇴근 후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그녀가 실려온 일이 없다고 하자 조슈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스펜서 경감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왠지 불길한 생각이 든 조슈는 직접 그린 세릴의 몽타쥬를 돌리며 그녀를 찾다가, 그녀마저 괴한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그제서야 스펜서 경감(Lt. Spencer: 제임스 얼 존스 분)도 동료 샌디(Sandra Malloy: 메간 갤러거 분)와 함께 수사에 나서, 그 동안 당뇨병을 앓았던 11명의 여자들이 실종됐음을 알아낸다. 그러나 수사 도중, 스펜서 경감은 앰브란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샌디와 조슈는 문제의 앰브란스가 전시되어 있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낸 뒤 그곳에서 총격전을 벌여 납치된 여자들을 구해낸다. 범인들은 당뇨병 환자가 필요한 외국의 연구 기관으로 인신 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흩어져 살던 가족이 홀리데이에 모여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게 된다는 가족 코미디 영화.
코펜하겐에 대형 폭격이 벌어지고 1년 뒤, 온 나라에 급진주의가 강하게 퍼지고 인종 갈등이 첨예해진다. 19살 사카리아는 급진 단체에 참가하며 그곳에서 알리와 유대감을 쌓는다. 두 남자는 자국민에게 등을 돌린 덴마크의 현 실태를 부정하고 변화를 위해 힘쓰려 하지만, 그들 또한 힘 있는 자들의 도구에 불과하다.
Omar Petit would be able to live a perfectly happy life with his wife and daughter if it weren’t for a number of farmers from the vineyard who have decided to make life miserable for them because of where Omar comes from. One night, one of them happens to be in the middle of sabotaging their vineyard when he witnesses the murder of three South American drug smugglers. The killer, an injured biker who’s nevertheless as hard as nails, must take refuge on the Petits’ farm and takes the family hostage...
Jonas Bechmann, a defense attorney, is a man of the system. Until the day he himself is accused of murder. Taking matters into his own hands, he throws himself into the hunt for a group of blackmailers who threaten to expose him as the killer. But nothing is what it appears to be, and the blackmail links back to his father's death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a year and a half earlier.
There are dysfunctional families... and then there are the Conways. After a family tragedy, 15-year-old Billy Conway has become the de facto glue between his bitter mom, distant brother, and stoic dad. But when Billy starts to act out, everything changes for him and his family
이슬람 수니파의 최대 종교 행사 ‘아슈라’를 맞아 총집결한 이라크 반군의 갑작스런 공격에 맞서 카르발라의 시청을 사수하고 구출미션을 수행하는 폴란드 최정예 부대의 목숨 건 액션 활약!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모두를 구하고 시청을 사수하라!
이 도시에 정의는 없다! 경찰과 범죄자의 예측불가 비공식 공조! 거대 조직의 간부를 허무하게 놓친 경찰 ‘비트코프스키’. 이제는 함께 일한 동료들마저 의심스럽다. 한편 무기징역 선고 후 25년 만에 출소한 ‘마우레르’는 사라진 아들을 찾아달라는 옛 파트너 ‘모라비에츠’의 부탁을 받아 조사에 나선다. 각자의 사건을 쫓는 중 마주한 세 사람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시 속에 숨은 악을 처리하기 위해 비공식 협조를 시작한 경찰과 범죄자. 이제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진짜 심판이 시작된다!
잭 무니(Jack Moony: 봅 홉스킨스 분)는 성질이 급하고 흑인을 증오하는 LA는 경찰관이다. 이 증오의 제1타켓은 흑인 변호사 나폴린 스톤(Napoleon Stone: 덴젤 워싱턴 분)으로 그는 바로 무니가 일편단심 좋아하는 크리스탈(Crystal Gerrity: 츨로에 웹 분)을 앗아간 남자. VIP클럽의 콜걸 크리스탈과 피샤(Peisha: 에바 라루 분)는 저명한 국회의원 마쿠안을 상대하다 그가 마약 과잉 복용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키자 겁에 질려 스톤을 부른다. 그녀의 포주 그레엄(Graham: 제프리 미크 분)은 그의 죽음을 자연시로 꾸며 놓은 한편, 크리스탈이 스톤에게 발설할 것을 우려해서 교통사고를 가장해 그를 살해한다. 무니는 비뚤린 그의 심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흑인 상관에 의해 졸지에 정지 처분을 받게되자 스톤에 대한 깊은 패배감과 복수심으로 흥분한 나머지 그만 사경을 헤매게 되는데, 이런 그의 생명을 구한 것은 그가 그토록 증오하던 스톤의 심장이었는데...
우주의 태양계에 한 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운행하다 갑자기 궤도를 바꿔 지구와의 충돌위기에 처한다. 이런 상황은 불가능한 것이아니라 실제 지구에도 1937년에 한 행성이 20만 마일까지 근접했었다. 유성과의 충돌위기에 처한 지구는 홍수, 화산폭발, 산사태, 해일 등의 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미.소가 협력해야 하나 서로를 믿지 못한다. 충돌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협력은 이루어지지 않고 지구인들은 공포에 쌓인다.
온갖 사건, 사고(?)에 대한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주는 신종 직업, 알리바이 컨설턴트! 기발한 알리바이 제조 전문으로 승승장구하던 레이는 가장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뒤 탈 없이 바람 피우기를 처리하던 중, 고객의 실수로 인해 살인 사건에 연루된다. 그는 이제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한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어 살인범의 누명을 벗어야만 하는데...
Fear, anger, sadness, joy, disgust, envy, shame. Adaś Miauczyński goes back to his childhood days when, like most of us, he used to find it problematic to name the emotions that accompanied him. To improve the quality of his adult life, he decides to return to that time – which proves not so carefree after all – to learn how to experience the seven basic emotions. This extremely unpredictable journey into the past features an abundance of hilarious, even comical, situations but is also filled with lots of touching moments and food for thought.
어느 날, 평범한 마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다. 16세의 중학생 앤 헤이건(다코타 패닝)과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지미(조쉬 허처슨)는 식탁 아래에 숨어 살인현장을 목격한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앤은 종교에 광적으로 매달리고, 지미는 앤과 자신의 비밀을 지키려 입을 굳게 닫는다. 그 비밀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거의 파괴할 때까지...
총에 맞고 목숨을 건진 운전강사 찰리(포레스트 휘태커)는 카지노에 틀어박혀 살고, 음식점 종업원 칼라(케이트 베킨세일)는 사건 이후 그녀의 갓난 아들과 자기 자신을 돌볼 능력을 잃고 만다. 응급실 의사인 래러비(가이 피어스)는 총기난사의 희생자들을 살리는 데 실패하고, 자신의 아내를 지키는 데 몰두한다. 심리학자 론 애블러(트로이 가리티)는 사건의 목격자들과 상담을 하려 하지만 의심과 저항에 부딪히는데... (바투님 제공)
샌프란시스코 항민지역 재배발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댄(Dan Merrick: 톰 베린저 분)과 그의 아내 쥬디스(Judith Merrick: 그레타 스카치 분)를 태운 차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진다. 기적적으로 쥬디스는 상처하나 없이 무사했지만, 댄은 생사도 알 수 없는 채 병원으로 실려 갔다. 혼수 상태에서 벗어난 댄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함을 깨닫는다. 더구나 산산이 부서진 차의 유리 조각이 수없이 밝힌 얼굴은 그의 옛모습 사진을 보며 재생해야 할 만큼 형태도 없었다. 몇 번의 수술 끝에 댄의 얼굴은 사진처럼 만들어진다. 그러나 기억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아내의 간병으로 회복되고. 댄은 자신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성공했는가를 짐작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는 자기집 같은 생각이 들지않는다. 단지, 이층 침실에 있는 체경만은 기억 속에 어렴풋이 존재했다. 그것도 그 거울이 산산히 부서지는 장면이었다. 그로부터 충격적인 사건이 꼬리를 문다. 아내의 부정을 증명하는 사진을 발견한 것이다. 동업자의 아내 제니(Jenny Scott: 조안느 휄리-킬머 분)로부터 쥬디스의 정부가 젭(Jeb Scott: 코빈 번슨 분)라는 사실을 듣고 아내에 대한 의혹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무소불위의 힘을 좇아 암흑가에서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야심 찬 갱스터. 무장 강도, 마약 거래 등 온갖 범죄를 발판 삼아 정점을 향해 올라가던 중, 마침내 큰물에서 놀 기회를 거머쥔다. 하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