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Day But Today: The Story of 'Rent' (2006)
The Story of 'Rent'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52분
연출 : Jeffrey Schwarz
시놉시스
Feature length documentary about Jonathan Larson and "Rent"'s journey from Broadway to the screen. Featuring director Chris Columbus, the entire cast, and dozens of friends and family of Jonathan Larson.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열정과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8명의 영혼들이 있다. 바로 로저, 미미, 마크, 머레인, 조엔느, 엔젤, 콜린스, 베니. 이들은 사회가 정한 규칙 보다는 자신만의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 집세가 밀리고 건물이 철거 당할 위기에 놓인 그들은 집주인 베니에게 머레인의 건물 철거 반대 시위 공연을 막아주면 집세를 면제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들의 열정과 우정, 사랑을 막기엔 역부족. 머레인을 사랑하는 마크와 룸메이트 로저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며 베니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머레인의 변호사 조엔느와 함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다. 공연이 끝난 후 파티를 열고 있는 이들을 찾은 베니는 자신이 미미와 옛 애인 사이였다는 것을 이용해 파티를 엉망으로 만든다. 결국 로저와 미미는 헤어져 뉴욕을 떠나고, 모두들 각자의 길을 찾아 떠나는데...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 열정과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8명의 영혼들이 있다. 바로 로저, 미미, 마크, 머레인, 조엔느, 엔젤, 콜린스, 베니. 이들은 사회가 정한 규칙 보다는 자신만의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열정과 사랑… 집세가 밀리고 건물이 철거 당할 위기에 놓인 그들은 집주인 베니에게 머레인의 건물 철거 반대 시위 공연을 막아주면 집세를 면제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들의 열정과 우정, 사랑을 막기엔 역부족. 머레인을 사랑하는 마크와 룸메이트 로저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며 베니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머레인의 변호사 조엔느와 함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다. 공연이 끝난 후 파티를 열고 있는 이들을 찾은 베니는 자신이 미미와 옛 애인 사이였다는 것을 이용해 파티를 엉망으로 만든다. 결국 로저와 미미는 헤어져 뉴욕을 떠나고, 각자의 길을 찾아 헤어진 8명. 끝없는 열정과 자유를 추구하며 함께 있어 행복했던 이들은 과연 다시 만나 서로 사랑하며 웃을 수 있을 것인가?
The evil Dr. Hetero creates a straight ray in order to turn the world's gay population into heterosexuals, and it's up to Supertwink to stop him.
The movie that reveals the feuds behind America's favorite show.
Broadcast legends Cord Hosenbeck and Tish Cattigan are heading across the pond to host the Royal Wedding of Prince Harry and Meghan Markle. The duo bring a personal perspective to any special event, and this time the veteran TV hosts are teaming up with their old friend Tim Meadows and special guests to cover the wedding procession and festivities with their trademark dignity and grace.
Aadid tells us his life in seven minutes. He's an Arabic-speaking young man working the night shift at a laundromat and dry cleaners somewhere in the United States. In the aftermath of 9/11, they wash U.S. flags for free. He says they get six or seven per day. He tells us about Napoleon's two wives: Marie Louise for an heir, Josephine for love. Aadid likes Adela, his co-worker. She's his Josephine. We watch Aadid and Adela hand wash the flags and put them in dryers. They fold them. They dance. They stand side by side outside the door of the laundromat looking at the dawn. Will this companionship become something more?
Small-town import Ryan Hamilton charms New York with folksy comic observations on big-city life, hot-air ballooning and going to Disney World alone.
With unprecedented access to the behind the scenes process of the writers, actors and producers, Franco and his crew document what it takes to create one full episode of Saturday Night Live.
A short documentary, done by John Marsh and Kelly Curtis, explores Curtis’ relationship to the Halloween franchise. Called “The Night She Came Home”, this featurette follows her as she attends a HorrorHound sponsored signing in 2012 meant to raise money for charity.
In this new stand-up special, Norm Macdonald delivers sly, deadpan observations from an older -- and perhaps even wiser -- point of view.
"Too Many Cooks" is a humorous parody of US sitcoms of the 1970s and the 1980s.
Duncan is just an ordinary high school student. Hallie dreams of an ordinary life, but is actually the daughter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living with a high profile and a rigid schedule. The unlikely pair happen to meet at the local mall, and Duncan nervously asks Hallie out, unaware of her family situation. When their eventual date is ruined by the intrusive Secret Service, the young lovebirds cut loose for a night of mischief.
잘나가는 의사 아내를 둔 무명 소설가 리처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사는 그에게는 한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어린 시절 만들어낸 상상 속 친구 캡틴과 아직까지 함께 지낸다는 것. 이런 그를 모두들 이상하게 생각하고 정작 리처드 역시 이제는 사사건건 불쑥 나타나 자신의 일을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캡틴이 슬슬 지겨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십대 소녀 애비를 만나게 되고 애비는 리처드의 엉뚱한 행동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함께 즐기는데... 과연, '리처드'는 생애 처음으로 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메리(몰리 셰넌 분)는 영화 속에 나오는 키스씬처럼 멋진 남자와 키스를 해보는 것이 소원인 꿈 많은 여고생. 메리는 외모도 볼품없는데다가 혼자서 중얼거리고, 나무에 키스를 퍼붓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학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한다. 결국 메리는 문제아 반에 들어가게 되고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학생인 스카이(윌 페렐 분)를 짝사랑 하게 된다. 어느 날 학교에 교내 탤런트 콘테스트가 계최된다는 공고가 붙는다. 이 사실을 알게된 메리는 수퍼스타가 되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해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결심하고 매일밤 혼자 노래와 연기 연습을 하며 수퍼스타를 꿈꾼다. 드드어 오디션날 메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멋지게 춤과 노래를 부르던 중 그녀를 싫어하는 에비안에 의해 무대에서 수모를 당하고 만다. 이에 메리는 크게 상심하지만 뜻밖에 합격 소식을 듣고 다시 용기를 얻게 된다. 메리는 본선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문제아반 친구들과 연습을 시작하고 할머니의 도움으로 그들의 실력은 나날이 향상되어 간다. 드디어 본선이 개최되는 날 많은 심사위원과 관객들 앞에서 메리는 노래를 부르고 이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 그러나 이때 갑자기 음악이 빨리 나와 무대는 엉망이 되고 마는데.
하워드 스턴은 어린 시절부터 독특한 성격과 외모 탓에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다. 이런 그에게 우일한 친구이자 즐거움은 라디오 뿐이다. 엔지니어인 아버지를 따라 방송국에 자주 드나들었던 하워드는 자연스럽게 라디오와 친숙해지고, 장차 디스크 자키로서의 꿈을 키운다. 성인이 된 하워드는 방송국에 취직해 디스크 자키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고, 사랑하는 여인 앨리슨을 만나 결혼도 하는 등 남들과 별다른 차이 없는 평범한 생활인이 된다. 그러나 하워드는 흑인 DJ 로빈과 팀을 이루어 지금까지 어느 방송국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쇼킹하고 기발한 소재들로 방송을 진행하기로 작정한다. 그리고 마침내는 개인의 사생활을 은밀한 부분까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자신의 프로에 전라의 매춘부를 출연시키는 등 여과되지 않은 외설적인 내용을 그대로 방송하며 전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방송 진행을 만류하는 상사들의 강압에도 불구하고 하워드의 거침없는 기행은 계속되는데.
타이타닉호 침몰이 있은 후 백 년 뒤, 예전의 타이타닉호 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거대한 최첨단 선박이 타이타닉 2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정확히 100년이 되는 날에 맞춰 대서양을 횡단하는 항해를 축하하는 승선식을 가진다. 하지만 기념일에 완공식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진행으로 엔진 장착과 안전 심의 기준을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한 채 출항을 하게 된다. 때마침 빙하가 갈라지면서 거대 쓰나미가 대서양을 덮치게 되는데... 타이타닉 2호의 운명은 타이타닉호의 운명을 답습할 것인가?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만드는 작품마다 줄줄이 실패하는 뮤지컬 프로듀서 맥스(나단 레인 분)와 소심한 회계사 레오(매튜 브로데릭)가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공연이 망하면,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맥스는 레오를 꼬셔 최악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구제불능의 작가와 연출가, 배우를 섭외하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왕년에 잘나가던 브로드웨이의 연극 제작자 맥스 비알리스톡은 거듭되는 실패로 재정난에 처하자 부유한 노부인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며 제작비를 충당한다. 그러던 중 맥스의 장부를 정리하던 회계사 레오 블룸은 흥행에 실패한 연극이 오히려 수익이 좋았다는 어처구니없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맥스와 레오는 바로 의기투합, 소위 망하는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최악의 극본과 배우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두 사람이 실패할 것이라고 확신했던 뮤지컬 ‘히틀러의 봄날’은 보기 좋게 대박을 치고 만다. 뜻하지 않은 관객들의 갈채와 환호에 당황한 맥스와 레오는 극작가 프란츠와 합세해 극장을 폭파하려다 실패하고 감옥에 수감된다. 하지만 죽이 너무 잘 맞는 이 괴짜 삼인방은 교도소 안에서도 기상천외한 뮤지컬을 만들어 동료 수감자들과 교도관들의 주머니를 털기 시작한다.
마을의 작은 도넛 가게에서 일 하는 조니. 어느 날 그의 삼촌인 괴짜 과학자 루서가 조니의 노트북을 가지러 가게를 들른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도넛 가게의 사장과 실랑이를 벌이던 루서는 최근에 개발한 돌연변이 시약병을 튀김기에 빠뜨린다. 그로 인해 킬러 도넛이 된 도넛들이 마을 사람들을 향한 무차별 공격을 시작한다. 이를 알게 된 조니는 오랜 친구 미셸, 하워드와 함께 해독제를 구해 식인 도넛들을 막으려 하는데...
After her mom's death, Casey pulls away from everyone in her life, including her emotionally distant dad. With help from a magic spell, she tries to bring her mother back from the dead; instead, Casey's words accidentally awaken one of her least favorite toys: a statuesque Barbie clone named Eve. Things get worse when Casey's dad develops a crush on his daughter's living 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