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qa2ln8Qo6Rti5PWoKFr65m80q.jpg

Cradle Song (1994)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1분

연출 : José Luis Garci

시놉시스

A group of nuns find an abandoned baby girl at the doorstep of their convent.

출연진

Maribel Verdú
Maribel Verdú
Teresa
Fiorella Faltoyano
Fiorella Faltoyano
Madre Teresa
Alfredo Landa
Alfredo Landa
Don José
Carmelo Gómez
Carmelo Gómez
Pablo
María Luisa Ponte
María Luisa Ponte
Madre Tornera
Amparo Larrañaga
Amparo Larrañaga
Sor Marcela
Virginia Mataix
Virginia Mataix
Maestra de Novicias
Diana Peñalver
Diana Peñalver
Madre Juana de la Cruz
María Massip
María Massip
Madre Vicaria
Dolores Aguado
Dolores Aguado
Sonia Balsa
Sonia Balsa
Carmen Jiménez
Carmen Jiménez
Olvido Lorente
Olvido Lorente
Esperanza Morais
Esperanza Morais
Beatriz Sartori
Beatriz Sartori
Rebeca Tébar
Rebeca Tébar
José Luis Garci
José Luis Garci
(uncredited)

제작진

José Luis Garci
José Luis Garci
Director
José Luis Garci
José Luis Garci
Writer
María Lejárraga
María Lejárraga
Writer
Horacio Valcárcel
Horacio Valcárcel
Writer
Gregorio Martínez Sierra
Gregorio Martínez Sierra
Writer
José Luis Garci
José Luis Garci
Executive Producer
Mario Morales
Mario Morales
Executive Producer
Manuel Balboa
Manuel Balboa
Music
Manuel Rojas
Manuel Rojas
Director of Photography
José Luis Garci
José Luis Garci
Editor
Miguel González Sinde
Miguel González Sinde
Editor
Gil Parrondo
Gil Parrondo
Set Decoration
Yvonne Blake
Yvonne Blake
Costume Design
José Luis Garci
José Luis Garci
Production Manager
José María González Sinde
José María González Sinde
Assistant Production Manager
José Luis Moya
José Luis Moya
Construction Coordinator
Ramón Moya
Ramón Moya
Construction Manager
José Antonio Bermúdez
José Antonio Bermúdez
Sound
Carlos Parra
Carlos Parra
Electrician
José Vico
José Vico
Assistant Costume Designer

비슷한 영화

부활
피로 물든 예루살렘의 골고다 언덕. 로마군의 수장 클라비우스(조셉 파인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처형을 명한다. 로마군은 예수의 시신을 돌무덤에 봉인하고, 누구의 접근도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3일 뒤, 예수의 시신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예수가 로마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메시아로 부활했다는 희망의 소리가 점차 거세진다. 예수의 시신을 찾아야만 모든 것을 뒤덮을 수 있는 클라비우스는 보좌관 루시우스(톰 펠튼)와 함께 사라진 예수의 3일간의 행적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위대한 인류구원의 역사, 감춰졌던 놀라운 여정이 펼쳐진다!
지저스
The film is notable for presenting a more human Jesus, compared to more solemn portrayals in earlier films; here Jesus laughs and cries like anyone else. Among other things, he weeps at Joseph’s funeral, throws stones in Lake Galilee when meeting Simon Peter and James son of Zebedee for the first time, dances at the wedding at Cana, and starts a water-splashing fight with his disciples as well. Satan is portrayed as a man in modern dress (and as a woman in red). During his temptation of Jesus, he shows him the Earth from the vantage point of space. Satan also shows Jesus images of wars and destruction carried out in his name. The film adds an apocryphal Roman historian named “Livio” who watches and comments as events unfold; he is presumably named after Livy.
신은 죽지 않았다 2
고등학교 역사 교사 ‘그레이스’는 오빠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여고생 ‘브룩’에게 성경 말씀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오빠의 유품에서 성경을 발견한 ‘브룩’은 오빠도 같은 길을 걸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브룩’은 역사교재 속 위인에 예수님이 빠진 것에 의구심을 갖고 ‘그레이스’에게 질문한다. 예수님 말씀을 인용해 대답을 한 ‘그레이스’. 하지만 그 답으로 인해 그녀는 큰 시련에 빠지고, 실직은 물론 엄청난 민사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데… 변호사 ‘톰’과 함께 학교 이사회와 미국 시민자유연맹에 맞선 ‘그레이스’
퍼스트 리폼드
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한 퍼스트 리폼드 교회는 한때 개혁 교회였지만 지금은 신도들이 잘 찾지 않는 지역 관광지가 됐다. 이곳에서 일하는 톨러 목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기록하기 위해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컴퓨터가 아닌 펜으로 써서 수정하거나 지운 흔적까지 남김없이 기록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어느 날 신도 메리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환경보호단체에서 활동하다가 감옥에서 복역 후 출소한 남편 마이클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마지막 만찬 후에 겟세마니 동산에 올라간 예수는 그 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에게 배신 당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의 앞에 끌려온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자신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깨달은 빌라도는 이 문제를 헤롯왕에게 의논한다. 헤롯왕은 빌라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돌려보낸다. 이에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그리스도와 죄수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결정하도록 하자, 군중들은 바라바에게 자유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형을 주장한다. 로마 병사들로부터 처참하게 채찍질을 당한 그리스도는 빌라도 앞에 다시 끌려오게 된다. 빌라도는 만신창이가 된 예수 그리스도를 군중에게 보이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라고 묻지만 피에 굶주린 군중들은 만족하지 못한다. 딜레마에 빠진 빌라도는 군중들이 원하는 대로 처리하도록 부하들에게 명령한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도록 명령을 받는다. 골고다 언덕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고 그 곳에서 마지막 유혹에 직면한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버렸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머니인 마리아를 바라보며 그녀만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마디를 하고 죽는다. “다 이루었도다.”“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
예수
Three and a half years of Jesus' ministry, as told in the Gospel of Luke.
위대한 탄생
기원이 시작될 무렵, 헤롯왕의 가혹한 독재정치는 점점 그 힘을 더해가고 핍박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유대에는 그들을 구원해줄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하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한편, 가난한 마리아의 아버지는 마리아를 목수 청년 요셉과 결혼시키기로 한다. 처녀 마리아는 갑작스런 결혼 이야기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리브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던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온다. 가브리엘은 그녀에게 하나님에 의해 선택 받은 자라 칭하며,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고 그가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예수 탄생의 예언을 접한 마리아는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의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The Apocalypse
While Emperor Domitian persecutes the Christians, the aged apostle John has prophetic visions.
Words with Gods
The first of four installments in the groundbreaking Heartbeat of the World anthology film series. Comprised of several short films by some of the world's most exciting directors, Words with Gods follows the theme of religion - specifically as it relates to an individual's relationship with his/her god or gods...or the lack thereof. In Words with Gods, each director recounts a narrative centered around human fragility, as well as environmental and cultural crises involving specific religions with which each has a personal relationship; including early Aboriginal Spirituality, Umbanda, Buddhism, the Abrahamic faiths, Hinduism, and Atheism. An animated sequence by Mexican animator Maribel Martinez is woven through each of the film segments, with each segment narratively connected as a feature-length film.
빛이 있으라
어린 아들을 잃은 이후, 신도 저버린 자신의 처지를 내세워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얻은 솔 하켄스 박사. 가족과도 떨어져 공허한 마음을 술로 채우며 살던 어느 날, 교통 사고로 마주한 죽음의 문턱에서 불행한 운명을 끌어안은 자신을 구원해줄 하나의 목소리를 듣는다. 짙은 어둠에서 피어난 믿음의 빛으로 솔 하켄스 박사는 온 세상을 밝힐 거대한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영 메시아
예수의 7살, 어린 시절의 삶을 그린 영화.
아임 낫 어쉐임드
레이첼(매시 맥레인)은 짝사랑하는 연극반 남학생과 밤새 파티를 하고 돌아온 후 어머니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결국 외출금지와 함께 이모가 사는 시골마을로 떠나야만 했던 레이첼이지만, 그녀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다시 영접하고는 신실한 아이가 된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없는 자와 낮은 자를 위해 힘쓰게 된 레이첼. 그러면서 그토록 원하던 연극의 여자 주인공까지 따내게 된 그녀는 더욱더 자신의 믿음에 감사하게 된다. 그러면서 주변 인들에게도 자신의 믿음을 전파하게 되는 레이첼. 한편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에릭(David Errigo Jr.)과 딜런(Cory Chapman)은 평소 자신들을 괴롭히던 풋볼 팀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나치즘에 심취한 그들은 역대급 범죄를 준비하게 되고, 그들의 분노는 콜럼바인 고등학교의 선량한 아이들까지 큰 위험으로 몰아넣게 되는데...
십계
이집트의 고센 지방에 자리 잡고 수백년을 살아 온 이스라엘 민족(히브리인)이 나날이 번성해 가자,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그에 위협을 느끼고 히브리인의 장자를 모두 죽이라고 명한다. 요케벨(마샤 스콧 분)이라는 히브리 여인은 파라오의 명령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들을 바구니에 넣어 나일강에 띄워 보낸다. 때마침 강가에서 노닐고 있던 파라오의 딸 비티아(니나 포치 분)가 아기를 발견하고, 모세란 이름을 지어준 다음 자신의 아들로 삼아 키운다. 세월이 흘러 비티아의 오빠 세티(세드릭 하드위케 분)가 왕이 된다. 씩씩한 청년으로 자란 모세(찰톤 헤스톤 분)는 용감하고 품위있는 성품으로 세티의 사랑을 받고, 공주인 네프레티리(앤 백스터 분)의 연인이 된다. 세티의 아들 람세스(율 브린너 분)는 아버지 세티로부터 왕위를 계승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모세를 견제하고 모함한다. 어느날 모세는 자신이 이집트 왕족이 아니라 히브리 노예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왕자로서의 부귀영화와 공주 네페르타리의 사랑을 뒤로 한 채 동족의 곁으로 돌아와 이집트인의 노예로서 처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동족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 400년 간 노예 생활을 해온 히브리인들은 언젠가 하느님이 인도자를 보내 주시어 그들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리라는 기다림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모세가 노예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람세스에게 알려지고 모세는 광야로 추방된다. 광야를 헤매던 모세는 미디안에 이르고, 그곳에서 세포라(이본느 드 칼로 분)라는 양치기 여인과 혼인해 아들을 낳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중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이집트로 돌아가 동포를 구해 내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리핑: 10개의 재앙
가족이 비참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겪은 후 종교에 대한 깊은 회의에 빠진 캐서린 윈터(힐러리 스웽크). 선교사로서의 활동을 접고 종교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명성을 얻은 그녀는 어느 날, 작은 마을에 나타난 10가지 재앙에 대한 조사를 의뢰 받는다. 마을사람들로부터 재앙의 원인으로 몰아쳐진 어린 소녀 로렌(안나소피아 롭)을 만난 후부터 캐서린은 점점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직면하게 된다. 그녀가 맹신하던 과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불길한 징후들을 감지하고 악마와의 최후의 대결을 준비하는데…
이집트 왕자 2: 요셉 이야기
요셉은 꿈을 통해 미래를 예견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년.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데다, 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그를 질투한 10명의 형들과 어느날 노예상인들에 동생을 팔아넘기고 만다. 낯선 땅 이집트로 팔려가, 고위관료인 포티파의 집에서 노예로 살아가게 된 요셉. 성실함과 지혜로움으로 주인의 신뢰를 받게 된 요셉은 모든 가계를 관리하는 큰 임무까지 맡게 되지만, 엉뚱한 모함에 빠져 감옥에 갇히는 처지가 된다. 기약없는 감옥생활 중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던 요셉은, 파라오가 들려준 신비한 꿈 이야기로 앞으로 닥쳐올 큰 곤란을 예견하여 이집트를 위험으로부터 지키게 된다. 마침내 요셉은 이집트 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고, 오랜 흉년에 시달리다 이웃나라 이집트로 식량을 구걸하러 온 형들과도 재회하게 되는데...
엔드 오브 데이즈
1979년 뉴욕. 바티칸 교황청 창 밖으로 달 위를 질주하는 혜성이 목견 된다. 같은 날 한 병원에서 여자 아이가 태어난다. 교황청은 혜성이 달 위를 질주하는 날 사탄의 씨를 잉태할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자의 기록에 따라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교황은 믿음을 갖고 아이를 지켜주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강경파는 아이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병원에서 아이를 빼돌린 '악마의 사제단'은 아이에게 독사의 피를 먹이는 의식을 치르고 있다. 1999년 뉴욕. 아내와 딸을 범죄조직에게 잃은 전직 형사 케인(Jericho Cane: 아놀드 슈왈츠네거 분)은 인생을 체념한 듯 알코올에 의지해서 살고 있다. 현재 그의 신분은 사설 경호원! 경호 의뢰인을 호송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케인은 몸을 날려 저격범을 뒤쫓는다. 정체가 신부였던 저격범은 "곧 사탄이 나타난다!"는 말을 외치며 실신한다. 저격범의 아지트를 수색하던 중 케인은 한 여자의 사진을 발견한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틴! 크리스틴은 매일같이 사탄으로부터 겁탈당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크리스틴은 케인의 보호를 받게 되며 한 추기경으로부터 크리스틴이 바로 사탄이 노리고 있는 여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사탄은 왜 그녀를 뒤쫓는 것일까? "12월 31일, 새천년이 시작되는 자정직전 사탄이 그녀를 범하게 되면 사탄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가둬둔 지옥 문을 열게 될 것이며 결국 새천년을 지배하게 될 것이오." 가슴 속이 온통 증오와 복수심으로 불타는 케인은 사탄에게 좋은 사냥감이 아닐 수 없다. 12월 31일 타임 스퀘어 가든 광장. 사탄은 자신이 범할 크리스틴을 이끌고 악마의 사제단의 비밀 아지트로 들어간다. 케인은 사탄의 뒤를 쫓는다. 자정을 10여분 앞둔 순간, 크리스틴이 사탄에게 겁탈당하기 직전 마침내 인류의 운명을 놓고 케인과 사탄의 격돌이 벌어지는데.
핵소 고지
비폭력주의자인 도스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하는데…
신은 죽지 않았다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킬링 지저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예수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죽고 난 뒤 2천 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2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가르침을 따르며, 그를 신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 밖에서 실재했던 인물인 예수가 어떤 시대에 살았으며, 그의 삶을 둘러싸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는 알지 못한다. 는 예수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목숨을 잃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
어패스터시
A faithful Jehovah's Witness is forced to shun her own sister because of a religious transgression. As the separation draws out, she starts to question the meaning of God's love.

추천 영화

Neutron and the Black Mask
Dr. Charon and his group of mad scientists built a neutron bomb with trying to blackmail the free world for global power. But the hero appears, Neutron, who, with the help of Dr. Thomas and reporter Nora spoil those plans.
Nostradamus: The Genie of Darkness
In order to stop a vampire from terrorizing the countryside, some locals decide to break into his coffin at night and steal his ashes. Complications ensue.
The Blood of Nostradamus
Vampire hunters track down a vampire and attempt to steal the ashes from his coffin in order to stop him from reviving nightly.
Feuer unter Deck
Otto Scheidel (Manfred Krug) has been captain of the Elbe steamer Jenissei for over twenty years, but his ship, the last of its kind, is going to be converted into a floating restaurant. Otto, whose his strong attachment to the ship has already cost him his relationship with his girlfriend Caramba (Renate Krößner), refuses to take another job and instead joins a railway construction brigade.
Todo saldrá bien
Your Name Poisons My Dreams
Angel Barciela and the police inspector Francisco Valduque meets after several years in the funeral of Buendía engineer. Both expect to see Julia, the daughter of the deceased and one of those involved in the investigation.
Aunque estés lejos
Mercedes and Pedro, Cuban producers and screenwriters, travel to Spain to close an agreement with Alberto, a Spanish producer. Together, they try to make a film about Cuban reality. A movie about those who leave the island, those who return, but also those who still want to leave but cannot. A simple idea that will slowly become more complicated because Spaniards and Cubans have a very different point of view on this reality.
Goodbye from the heart
A hilarious and heartfelt comedy! Meet Juan (Juan Luis Galiardo, Goya Ward Winner for Best Lead Actor)... an unbelievably charming middle aged ladies' man who is still taken as handsome even though he has to disguise his belly, his white hair and his "health" problems. A series of amusing situations begin when Juan is torn between his daughter, who unexpectedly and inconveniently arrives into his life, and his latest - and failed - love affair. His failed attempts at trying to patch things up will have you not only laughing out loud but it will also leave you with a wonderful sense of love and family values.
Adrift
Anna returns from Africa, where he worked two years in an NGO, and is hired as a security guard at an exclusive health center on the outskirts of Barcelona. By breaking with her ​​boyfriend and go home, a colleague leaves a camper as temporary housing. Spend a few weeks on a wilderness camping and then installed in the parking lot of a service area of the highway. On a night patrol work meets a young, admitted by court order, do not walk because of paralysis and refuses to reveal his identity.
Elisa K
Eleven-year-old Elisa (Claudia Pons) lives with her father (Hans Richter) in Spain following the breakup of her parents. Elisa goes to a fair with her father, and meets one of his friends (Jordi Gracia), a successful jeweler. Days later, a change comes over Elisa -- her mother (Lydia Zimmermann) notices she seems distant and withdrawn, and her teacher (Pep Sais) watches as she grows disinterested in her studies and her grades drop dramatically. Fourteen years later, Elisa (now played by Aina Clotet) is a grown woman who suddenly and unexpectedly recalls the traumatic event changed her life when she was a girl...
The End of a Mystery
Joaquin comes back to Granada in the eighties trying to find out about something happened when he was a child and the Spanish Civil War was going on. He helped an unknown man who survived after being executed. He finds the man, Galapago, who is now quite old, poor and with almost no memory. Joaquin takes care of him and finds hints that point to Galapago as Federico García Lorca.
Una Palabra Tuya
The role of Milagros (Esperanza Pedreño) is really very touching, creating a bond between the audience and the reality of the character and plot, on the other hand Rosario (Malena Alterio), his mother (Maria Alfonso Rosso), the first is all plot, also Morsa (Antonio De la Torre) is a ground for Rosario and makes the film a tragedy for life which ended in abiding by what comes. Each role has its own tragic history (the movie don't explore) but try to reflect the main characters from what happens with their surrounding environment To End, that is an existential search to find a place in a society that is not for everyone and understand that we are not alone in the world I like this movie, because is simple and leaves a good taste in the mouth.
Tres dies amb la família
Three Days with the Family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ree brothers and one sister, and with their wives and children, whose father has just died. They don't see each other often, and their different opinions about common problems soon become a problem itself.
Invisible World
An anthology film following different stories around the theme of invisibility in the modern world.
Mararía
Fermín (Carmelo Gómez) is a Basque doctor who arrives on the island of Lanzarote. Meet a beautiful girl named Mararía (Goya Toledo), which falls in love in silence. One day a handsome Englishman named Beltrahn (Iain Glen) appears, who will win the love of Mararía and unleash the wrath of Fermín, who will lead the lovers to misfortune, destroying himself at the same time and becoming another kind of person, capable to get to kill for love.
네가 원한다면
레오에게는 아내 알리시아와 4살 된 딸 다프네가 있다. 변호사인 레오는 바빠서 아이와 놀아주는 건 전적으로 아내의 몫이다. 어느날 아내가 갑자기 죽게 되자 딸 다프네는 엄마의 부재를 인정하지 못하고 레오에게 립스틱을 바르고 엄마처럼 꾸며서 엄마가 되어 달라고 한다. 어린 딸이 애처로운 레오는 여장을 시작하게 되는데...
Cosas insignificantes
Esmeralda is a teenager with an unusual obsession: she collects lost, forgotten or discarded objects from people she doesn't know and keeps them in a box beneath her bed. This is the tale of three objects in the box and the people behind them, all in some way incapable of relating to the person they love most. It is also a tale of the box itself, and of how Esmeralda learns to open it, to feel and to hoard the most valuable thing of all: human relations.
Who Says It's Easy?
A methodical man falls for a pregnant woman with a very particular life story.
27 Hours
Drama on juvenile delinquency, unemployment and drugs. Jon, a boy of twenty, gets up at seven o'clock and from that moment we can see how he lives the friendship, love, family relationships and his dark passion for drugs.
Follow the Legion!
In North Africa, in a detachment of the Spanish Legion, el Grajo, a brave veteran, and Mauro, who has just enlisted, become close friends. When an unfortunate circumstance results in the death of a man, suspicions fall on one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