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s of an Ant (1983)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상영시간 : 10분
연출 : Eduard Nazarov
각본 : Eduard Nazarov
시놉시스
A 1983 short film directed by Eduard Nazarov about an ant who gets blown away with the wind from its home and the adventures it goes through in desperately trying to find its way back.
사막에서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소녀가 발견된다. 급파된 수색팀이 발견한 것은 원폭 실험의 결과로 엄청나게 거대해진 개미. 은 1950년대 최고 걸작 SF물 중 하나로 '무모한 과학 실험이 만든 몬스터' 영화의 원형이다
어색한 특수효과 탓에 무서워야할 개미가 인형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당시로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원폭 이후의 시대상을 반영한 이 영화를 적나라한 '안티 커뮤니즘(개미=공산당)'으로 읽는 이도 있다. 1954년 워너 작품 중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이지만 , 등장하는 개미 인형 중 제대로 만들어진 것은 단 두 개 뿐이고 나머지는 움직이지도 않는 것이었다.
개미 왕국의 개미들은 메뚜기 떼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메뚜기 떼의 두목인 하퍼에게 해마다 할당된 식량을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착하고 영리한 개미 플릭은 하퍼 일당을 무찌르기 위해 덩치가 큰 곤충을 데려나가 맞서 싸우자고 제안한다. 여왕 개미는 플릭의 용기를 치하한다. 도시에 나간 플릭은 삼류 서커스단의 곤충들을 용병으로 착각하고 데려온다. 사실이 밝혀지자 난감해진 플릭은 기지를 발휘해 서커스단의 곤충들이 마술쇼를 하며 하퍼의 관심을 딴 데로 돌려 놓는 사이 가짜 새를 만들어 하퍼 일당을 위협하는데...
In Victorian England, wealthy patriarch Sir Harald Alabaster invites an impoverished biologist, William Adamson, into his home. There, William tries to continue his work, but is distracted by Alabaster's seductive daughter, Eugenia. William and Eugenia begin a torrid romance, but as the couple become closer, the young scientist begins to realize that dark, disturbing things are happening behind the closed doors of the Alabaster manor.
당신 발 밑으로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 파괴자 루카스의 행동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개미들은 마법사 개미 조크(니콜라스 케이지)가 완성한 묘약을 가지고 루카스를 개미만큼 줄어들게 만든다. 개미왕국으로 끌려와 재판을 받게 된 루카스는 현명한 여왕 개미(메릴 스트립)의 명령에 따라 개미들의 생활방식을 배우게 된다. 이제 루카스는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낯선 풍경 속에서 생사를 건 모험을 시작한다.
생화학자 캠블 박사는 애스턴 재단의 후원으로 남미의 열대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재단의 입김으로 자신의 연구가 방해받지 않기 위해 3년 동안 재단과의 연락을 두절하고 있었다. 어느날 캠블박사는 이 원주민 부족에서만 서식하는 약초를 발견하여 이를 이용해 인류를 암으로부터 해발시킬 수 있는 암치료제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처음으로 제조한 샘플만이 약효가 있고 그 나머지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이에 캠블박사는 3년간 연락을 끊었던 재단에 연구조수와 실험장비를 요청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재단은 고지식한 여성 생화학자 크레인박사를 파견하여 캠블박사의 연구 진행 결과를 검토하여 연구비 지원 여부를 결정짓도록 한다. 불쾌한 첫 대면 후 캠블박사와 크레인박사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나 캠블박사가 암치료제를 만들어냈음을 확인한 크레인박사는 그의 연구에 적극 동참하게 되고, 이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불쾌한 감정은 서로에 대한 존경으로 변해가고 서서히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해 나간다. 둘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나 이미 정부의 개발 계획에 따라 약초가 서식하는 지역에 도로가 나게 되고 이로 인해 그들의 실험은 시간이 촉박한데...
뉴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원균이 확산된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는데 특히 이 병은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다. 이 질병은 바퀴벌레에 의해 균이 옮겨진다는 것만 밝혀졌을 뿐 치료약이 없다. 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미라 소비노)은 흰개미와 사마귀의 합성 유전자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 '유다'라는 이름의 이 생물체로 인해 바퀴벌레는 박멸되고 더 이상 희생자는 나오지 않게 된다. 그로부터 3년 뒤 수잔은 동네에서 자신이 만든 유다의 새끼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유다 종은 생식 능력이 없고 수명도 6개월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어린 소년 제임스. 아빠는 제임스의 생일날 곧 이사가게 될 뉴욕의 사진을 보여주며 행복해한다. 그러나 제임스의 부모는 동물원을 탈출한 코뿔소에게 사고를 당하고, 졸지에 고아가 된 제임스는 이모들에게 맡겨진다. 제임스의 이모 스파이커와 스폰지는 신데렐라의 계모를 능가할 정도의 고약한 심술꾼들. 이모들은 어린 제임스에게 힘든 집안 청소에서부터 온갖 잡일을 시키며 제임스를 괴롭힌다. 이모들의 학대에 힘들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제임스는 어려울 때마다 아빠가 남겨준 뉴욕 여행 책자를 보면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제임스는 정원에서 마법사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마법사는 신비한 마법의 약을 건네며 약을 먹으면 신비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사라진다. 마법의 약을 받고 놀래서 급하게 뛰어가던 제임스는 그만 넘어지고, 마법의 약은 죽은 복숭아 나무 아래에 쏟아진다. 그런데 마법의 약이 쏟아진 뒤 죽은 복숭아 나무에는 열매가 열리고 집보다 더 큰 거대한 복숭아 나무가 된다. 제임스는 다행히 마법의 약을 담았던 봉투에서 마지막 남은 한 알을 먹게 되고, 거대한 복숭아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복숭아 안으로 들어간 제임스는 그곳에서 베짱이 할아버지, 지네 아저씨, 지렁이 아저씨, 무당벌레 아줌마, 반딧불 부인, 거미 누나를 만나 친구가 된다. 그리고 곤충 친구들과 함께 복숭아를 타고 바다 건너 꿈의 도시 뉴욕에 가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루이스 부뉴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부뉴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부뉴엘 자신이다.
When ants, displaying never-before-seen behavior, seize an island, the controversial Thorax Team is called in to stop the massive threat, only to discover that the ants are controlled by something beyond this world.
After the mayor uses a potentially dangerous substance to protect the local plantation, the lakeside town of Mountview, in California, is attacked by a lethal species of large cockroach. After some of the town's inhabitants are killed, the mayor enlists the help of eccentric pest exterminator General George S. Merlin in order to prevent further harm to the local dwellers.
우주에서 발생한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개미들 세계에 변화가 일어났다. 지구는 결국 종말의 위기를 맞게되는데..
The calving of an Arctic iceberg releases a giant praying mantis, trapped in suspended animation since prehistoric times. It first attacks military outposts to eat their occupants, then makes its way to the warmer latitudes of Washington and New York. A paleontologist works together with military units to try to kill it.
마릴린은 속임수를 써서 가짜 부동산이나, 쓸모없는 땅을 비싼 값에 파는 공인중개인이다. 이번에 그녀는 플로리다에 위치한 높지 근처의 땅을 바이어들에게 팔려고 한다. 그러나 늪지 주변에서 거대한 왕개미들이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Krazy Kat and Ignatz set out for the wilds on Krazy's bike; Krazy's promises to teach Ignatz about bugology. After crashing the bike into a tree, they come upon a bee (Krazy says it's sleeping, Ignatz says it's dead) and an elephant. Krazy works his magic on one of them, Ignatz on the other.
미이일 통신 센터의 직원들이 몰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슬레이터 소장은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가 곤충학자인 크레인 박사(마이클 케인 분)와 의사인 헬레나 대위(캐서린 로스 분)를 만난다. 몰살 원인이 살인 벌떼의 습격으로 밝혀지자 크레인은 사태 수습의 총 책임자로 임명되고, 면역학자 크림 박사(헨리 폰다 분)를 모셔와 해독제 제작에 몰두하게 된다.
방대한 밀림에서 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크리스토퍼는 편지 왕래로 정해진 신부를 맞이한다. 그러나 그는 뉴올리언스의 대리인에 의해 결혼하게 된 신부 조안나가 미망인이라는 사실에 불쾌해한다. 조안나는 아름답고 젊은 여성이지만 그들의 출발점은 별로 좋지 않다. 존경심 없이 조안나를 대하는 크리스토퍼와의 충돌은 일상 속에서 반복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싹트면서 그들은 낭만적인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사랑은 시작되었지만 그들 앞에는 가공할 만한 문제가 닥쳐오고 있는데, 이는 모든 것을 거침없이 탐식해 땅을 황폐하게 만드는 엄청난 군인 개미떼가 크리스토퍼의 농장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것. 크리스토퍼와 조안나는 약탈자로부터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야만 하는데...
The film shows Shiva in a very traditional representation--in bronze and standing within a circle of bronze flames. Suddenly, a fly lands on Shiva's arm--one of many arms to be exact. Slowly, the bronze statue comes alive and swats the fly--missing again and again and eventually smashing the bronze circle.
Erik is a Dutch ten year-old schoolboy who is studying insects at school, and gets shown and explained a bit about them by his kind and knowledgeable nature-loving grandfather, whose country estate is a good place to do so and turns out to have a book on insects, which allows Erik to pass for one night, rather like Alice in Wonderland, as a miniature man among thus giant-looking, talking insects, who discuss their and other species and their lives with him, mainly winged ones, such as bee, fly and wasp.
Based on a true story, The Blue Butterfly tells the story of a terminally ill 10-year-old boy whose dream is to catch the most beautiful butterfly on Earth, the mythic and elusive Blue Morpho. His mother persuades a renowned entomologist to take them on a trip to the jungle to search for the butterfly, leading to an adventure that will transform their lives
A scientist explains how the savagery and efficiency of the insect world could result in their taking over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