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컴퓨터 (1984)
The most unusual triangle in the history of love: a boy, a girl, and a computer.
장르 : 코미디, SF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Steve Barron
시놉시스
똑똑하지만 빈틈많은 건축기사 마일스. 아름다운 첼리스트 매들린. 호기심 덩어리 퍼스널 컴퓨터 에드가. 마일스가 우연히 들여온 퍼스널 컴퓨터, 놀라웁게도 그 컴퓨터는 연주도하고 생각도 하고 자신의 이름을 '에드가'라고 밝히기까지 한다. 마침내 마일스의 여자친구 매들린마저 빼앗으려고 하는데.
Schaub and Schindelm’s documentary follows two Swiss star architects, Jacques Herzog and Pierre de Meuron, on two very different projects: the national stadium for the Olympic summer games in Peking 2008 and a city area in the provincial town of Jinhua, China.
국제 금융 회사의 컴퓨터 오퍼레이터로 근무하는 테리(Terry Doolittle: 우피 골드버그 분)는 어느날 자신의 컴퓨터 터미날에서 '점핑 잭 플래쉬'라는 의문의 코드 네임을 발견한다.이는 롤링스톤즈의 히트곡을 암호명으로 하는 영국의 일급 정보요원 잭(Jack: 조나단 프라이스 분)의 SOS신호인 것이다. 그는 지금 동유럽에 갇혀 탈출 접선망을 구하고 있는 중이다. 잭을 구출하려는 테리의 노력과 이를 저지하려는 KGB의 음모가 상충하는 가운데....
올해로 18세가 된 데이드 머피는 컴퓨터 천재. 11살때 이미 월스트리트를 포함, 전세계 1507대의 컴퓨터를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린 전과도 있다. 법원에서는 데이드가 18세가 될 때까지 모든 종류의 키보드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도록 명령했고, 그동안 그는 컴퓨터에 굶주려 왔다. 이제 18세가 된 데이드는 뉴욕의 새학교로 전학와 병아리 해커들인 새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다. 어느날 장난끼 많은 친구 죠이가 한 유조선 회사의 컴퓨터에 침입했다가 친구들에게 자랑할 셈으로 쓰레기 화일을 복제한다. 그러나 죠이는 복제 도중 추적당하고, 경찰에 체포된다. 처음엔 별것 아니라 생각했던 친구들도 쓰레기 화일과 관련된 사람이 모두 지나칠 정도의 공격을 받자 그 비밀을 캐기위해 달려든다. 쓰레기 화일의 주인은 컴퓨터 천재, ID명 플라그. 화일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플라그는 데이드의 어머니를 담보로 병아리 해커들을 위협하는데...
Various citizens of Toronto anxiously await the end of the world, which is occurring at the stroke of midnight on New Year's Day.
로보트에 인간 성장 호르몬과 영혼을 그대로 주입시킨 다릴(Daryl: 바렛 올리버 분)은 미신무기 전략 개발 연구소의 커다란 개가였다. 그러나, 다릴의 사용목적에 따른 대단한 혼란이 야기되자 국무성은 다릴을 폐기처분할 것을 명령하는데...
대학을 갓 졸업한 샘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폭파해체 전문회사에서 첫 일을 맡게 된다. 그녀는 폭파해체 전에 건물을 조사하기 위해 한 아파트로 파견된다. 이 아파트는 15년 전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 건물로, 천재건축가 말레스트라자의 작품이다. 15년 전 찾아낸 시신들은 건물 벽에 시멘트로 봉인되어 있었고, 그들은 벽에 갇힐 당시 살아있었다. 산채로 매장된 것이다. 용의자는 실종되었고, 찾아낸 시신 중에 한 명이 말레스트라자로 추정되면서 사건은 종결되었다. 이 아파트에는 건물관리인 메리와 그녀의 아들 지미, 그리고 말레스트라자의 책을 보관하고 있는 할머니와 심장이 안 좋은 흑인등 단 4명만이 남아있었다. 샘은 그 건물을 조사하면서 환청과 환영을 경험한다. 이에 그녀는 말레스트라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두려움과 죽음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강력한 요소로 믿는 그의 괴이한 망상을 알게 된다
폴은 어느날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침범한 흉악범들에게 아내와 딸을 잃고 만다. 평범한 시민이였던 그는 경찰과 법이 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도시의 악과 대결할 것을 결심하고 뉴욕의 흉악범들을 하나 둘 처치해 나간다. 법을 무시한 그의 행동에 골머리를 앓던 경찰은 폴에게서 무기를 압수하고 뉴욕에서 추방시키고 마는데....
Nina is totally heartbroken at the death of her boyfriend Jamie, but is even more unprepared for his return as a ghost. At first it's almost as good as it used to be - hey, even the rats that infested her house have disappeared. But Jamie starts bringing ghostly friends home and behaving more and more oddly.
Egon is starting to be a little forgetful; he forgot the zone number, so he fails to open the strongbox. When he gets out of Vridslose State Prison, Kjeld and Benny have become associates of Yvonne's cousin Georg from America. He is not just some old-fashioned strongbox thief that can't remember like Egon, but a young hip IT criminal, that thinks that everyone else is inferior. However, Egon doesn't take lightly to the Georg's patronizing so he sabotages Georg's computer and ruins his cup. This time Egon's ambitions reaches a new high, when he and his gang break in to the World Bank, and they get away with it. Of course, thanks to Yvonne, they aren't rich very long.
Jason Kemp is a quadriplegic who passes the time spying on his neighbors from his window. By chance he catches one of them, Julian Thorpe, beating his wife and reports it to the police. He becomes certain that Julian has killed her, but fails to convince his nurse or his friends of any foul play.
이성을 갖춘 컴퓨터 프로테우스가 결국 인간과 같이 자신의 2세를 만드는 이야기.
Second Skin takes an intimate look at three sets of computer gamers whose lives have been transformed by online virtual worlds. An emerging genre of computer software called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games, or MMOs, allows millions of users to interact simultaneously in virtual spaces. Of the 50 million players worldwide, 50 percent consider themselves addicted.
가까운 미래, 세상은 군인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고 국경은 막혀있다. 사람들은 전 지구적인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노동을 하고, 이 네트워크는 사람들의 생활과 마음까지도 통제하고 있다. 이제, 과학기술이 구축해 놓은 사람들 사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한 주인공들의 목숨을 건 분투가 시작된다.
포빈 박사는 적국의 대량 살상 무기 공격으로 부터 미국을 지켜줄 궁극의 슈퍼 컴퓨터 콜로서스를 개발하게 된다. 콜로서스는 적국의 공격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록키 산맥 안에 위치하고 인간들의 접근을 방지하기 위해 강한 방사능으로 둘러쳐지게 된다. 미 정부는 인간적인 감정이 없이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이 슈퍼 컴퓨터에게 핵무기 사용 권리를 일임하게 된다. 적국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는 이 컴퓨터의 개발에 사람들은 평화로운 미래를 보장 받는 듯하다. 그런데 갑자기 이 수퍼 컴퓨터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한다.
"Welcome to Macintosh" is a documentary that mixes history, criticism and an unapologetic revelry of all things Apple. Whether a long time Mac fanatic or new to computers, Welcome to Macintosh explores the many ways Apple Computer (now Apple, Inc.) has changed the world, from the early days of the Apple-I to the latest the company has to offer.
앤디 캐스퍼는 일류 광고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전도 유망한 청년이었지만, 모든 이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사표를 내고 '라 혼다'연구소에 입사한다. 출근 첫 날, 연구소 최고의 실력자인 프랜시스는 앤디가 판매가 99달러짜리 휴대용 컴퓨터 개발에 성공하면, 그를 핵심 프로젝트 '타이탄'팀에 넣어 주겠다고 제안한다. 앤디가 맡게 될 프로젝트는 연구소에서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 유명무실한 것. 앤디는 좌절하지 않고 팀원을 찾아 나선 끝에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던 살만 파드, 타이니, 대럴 등으로 팀을 구성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오합지졸 같은 앤디의 팀들은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 연구에 몰두하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판매가 99달러짜리 컴퓨터의 실체를 향해 다가간다.
In the near future in the Asian city-state Sintawan, everyone's identity is recorded in the vast CyberLink. The only way around this is using illegal simulated identity implants (sims). A young bounty hunter who makes her living tracking sims, finds herself the unlikely ally of a police detective who suspects the CyberLink is being perverted for an insidious and deadly purpose
A high-rise apartment populated by models, nightclub dancers and call girls becomes the focus of a mysterious serial killer. When a young model named Jennifer and her friend Marilyn move into one of the victims' former apartments, Jennifer becomes the next target and the pair try to identify the killer.
Some college students manage to persuade the town's big businessman, A. J. Arno, to donate a computer to their college. When the problem- student, Dexter Riley, tries to fix the computer, he gets an electric shock and his brain turns to a computer; now he remembers everything he reads. Unfortunately, he also remembers information which was in the computer's memory, like Arno's illegal businesses..
In The Realm of the Hackers is a documentary about the prominent hacker community, centered in Melbourne, Australia in the late 80's to early 1990. The storyline is centered around the Australian teenagers going by the hacker names "Electron" and "Phoenix", who were members of an elite computer hacking group called The Realm and hacked into some of the most secure computer networks in the world, including those of the US Naval Research Laboratory,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a government lab charged with the security of the US nuclear stockpile, and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