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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오브 데스 (2009)

People die... Get over it.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17분

연출 : Paul Etheredge

시놉시스

머리를 다친 후로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한 냉혹한 암살자. 자신에게 살인을 지시하던 범죄 조직의 보스들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출연진

Zoë Bell
Zoë Bell
Eve
Jake Abel
Jake Abel
Cameron Downes
Vail Bloom
Vail Bloom
Regina Downes
Justin Huen
Justin Huen
Franklin
Doug Jones
Doug Jones
Dr. Rankin
Lucy Law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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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
Brian P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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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Ted Ra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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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 Norton
Ingrid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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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Danielle Taylor
John S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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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Max
Pat As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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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yman
Kaela Craw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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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Anderton
Robert Lewis Steph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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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er
Paige Orr
Paige Orr
Rich Woman on Phone
James Lew
James Lew
Tommy
Sam Hargrave
Sam Hargrave
Chip
Fernando Chien
Fernando Chien
Skinny

제작진

Paul Etheredge
Paul Etheredge
Director
Ed Brubaker
Ed Brubaker
Writer
John Norris
John Norris
Producer
Thomas S. Hammock
Thomas S. Hammock
Production Design
Megan Hutchison
Megan Hutchison
Art Direction
Justin Lieb
Justin Lieb
Set Decoration
Kerry Barden
Kerry Barden
Casting
Paul Schnee
Paul Schnee
Casting
Carl Herse
Carl Herse
Director of Photography
Emma Potter
Emma Potter
Costume Design
Sala Baker
Sala Baker
Stunts
Darrel Herbert
Darrel Herbert
Original Music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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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은 예루살렘에 살고 나임은 가자지구에 산다. 탈이 보낸 유리병 속 편지를 읽은 후 둘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가냘픈 희망을 이어가는 관계에서 힘을 얻고자 한다.
기사 윌리엄
{중세시대(dedieval times), 스포츠(sport)가 생겨났다. 귀족 기사들만 서로 싸울 수 있었고, 농부들은 그들의 팬이였다. 그 스포츠는 바로 마상 창시합(jousting)이었다. 이런 기사들 가운데, 모두를 이긴 챔피언은 그걸로 끝이지만, 그러나 그의 수하 농부(peasant squire) 윌리엄에게는 그건 단지 시작일 뿐이였다.} 14세기 유럽, 가난한 지붕 수리공의 아들, 윌리엄(헤스 레저 분)은 자신이 주인으로 모시던 기사가 어느날 마창 대회 도중 심장마비로 죽은 것을 발견한다. 어릴 적부터 기사가 꿈이었던 그는 귀족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있던 대회의 규칙상 신분을 속이고 얼떨결에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자신을 지지하는 동료 롤랜드(Roland: 마크 애디 분), 와트(Wat: 알란 튜딕 분)와 더불어 창술과 마창 등 담력을 겨루는 혹독한 훈련에 돌입한 윌리엄. 도중에 시인이라 자칭하는 도박꾼 초서(Geoffrey Chaucer: 폴 베타니 분)까지 합세해 기사 울리히로 게재 된 가짜 기사 신분 증명서까지 만들고 대회가 열리는 도시를 찾아 대장정을 시작한다. 결투는 승승장구. 그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웅이란 칭호를 받으며 인기와 찬사를 한몸에 받는다. 한편 윌리엄은 대회 중간 관중으로 참석한 아름다운 흑발의 여성 죠슬린(Jocelyn: 샤닌 소사먼 분)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가 상류귀족의 신분을 가졌음을 알게 된다. 윌리엄을 진짜 기사 울리히로 알고 있는 조슬린 또한 그의 천진함과 남자다운 기개에 점점 끌리게 되는데..
Apego
A 35 year old Chilean exiled mom reconnects an old college love through Facebook, that moments sets dilemma: she might turn into the woman she swore she will never be: her mother.
Anna
Czech refugee Krystyna travels to New York in search of her actress idol and fellow expatriate, Anna. After her own arrival in the Big Apple, Anna finds that celebrity often doesn't travel well, and she must go through a battery of humiliating auditions to try and get work in her adopted land. But when Krystyna and Anna finally meet, they provide a support structure for each other.
Ambrosia
Ambrosia is the story of an Iranian-Canadian couple, Ali and Leila, who dream of an exciting future in Vancouver: Ali owns a pizza shop and thinks of expanding and Leila is an up-and-coming clothing designer. However, their situations change dramatically when Ali's shop is affected by bad economy and Leila is hired to work at a fashion design firm.
아무르 포
1811 년 시인 하인리히 폰 클레이스트의 자살을 기반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Affinity
A grieving upper class woman becomes a "Lady Visitor" at Millbank prison, hoping to escape her troubles and be a guiding figure in the lives of the female prisoners. Of all her friendships with prisoners, she is most fascinated by Selina - a medium.
Alien Apocalypse
An astronaut doctor Ivan Hood and his fellow astronaut Kelly return from their mission in space to find the world has been taken over by aliens. Now Dr. Ivan Hood and Kelly must lead a revolution to free the human slaves from their alien masters.
숨바꼭질 살인
영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런던에서 온 젊은 남자 잭과 맥스, 젊은 여자 리아와 샬롯이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다. 이들의 공동체는 단순한 공동 주거만은 아니다. 함께 요리를 하고, 함께 생활할 뿐 아니라 순번을 정해 스와핑을 즐기는 것이다. 도시에서 파트너에게 상처받은 영혼들은 이런 생활을 통해 자신을 치유해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아름다운 청춘
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스웨덴의 작은 도시 말뫼의 한 고등학교. 크리스마스 휴일이 끝나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첫날, 스틱(Stig: 요한 비더버그 분)은 새로 부임한 여교사 비올라(Viola: 마리카 라저카랜츠 분)와 세일즈맨인 남편 프랭크와 마주친다. 비올라와의 관계가 비정상적임을 깨달은 스틱은 자신을 짝사랑하던 또래 이웃 소녀와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등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하지만 자신을 멀리함을 느낀 비올라는 스틱과의 관계를 지속시키려는 여러가지 노력이 실패하자, 급기야 유급이라는 제재를 가한다. 또한 부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뿐 아니라, 따르고 의지하던 형마저 잠수함 울프호의 침몰로 전사하자 스틱의 고뇌는 절정에 달한다. 17세 소년 스틱은 전쟁,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형의 죽음, 사춘기의 고뇌, 유급이라는 좌절 등을 겪으며 한층 성숙되어 간다.
벤자민 프로젝트
마이애미의 잘 나가는 사립탐정이자 현상금 사냥꾼인'버쿰 잭슨'(아이스 큐브)의 이번 표적은 얼뜨기 3류 사기꾼인'레지 라이트'(마이크 엡스). 두 사람은 이미 탐정과 범인으로서는 몇 차례 우정(?)을 쌓은 사이 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레지를 잡기 위한 버쿰의 거친 추격전이 펼친다. 하지만 특유의 넉살과 기지로 버쿰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레지. 그러나 버쿰의 추격을 피해 그가 숨어든 곳은 다름아닌 보석 갱단의 범죄 차량이었다. 가까스로 보석갱단의 차에서 탈출해 집으로 돌아온 레지는, 자신이 샀던 로또 복권이 6천만 달러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레지의 기쁨도 잠시. 당첨된 로또 복권을 보석 갱단의 차에 흘리고 왔던 것이다. 로또를 되찾기 위해 보석갱단의 소굴로 돌아가던 레지는 그러나 버쿰에게 다시 붙잡히게 된다. 6천만 달러를 눈앞에 두고 감옥에 갈 수 없던 레지는 6천만 달러의 로또 복권에 대한 이야기로 버쿰을 설득한다. 결국 두 사람은 로또 복권도 되찾기 위해 일시적인 협상과 함께 파트너가 된다. 우여곡절 끝에 보석 갱단의 소굴로 잠입하는데 성공한 버쿰과 레지, 그러나 사건은 그때부터 종잡을 수 없이 꼬여가기 시작한다. 과연 어설픈 두 콤비는 로또 복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아트 스쿨 컨피덴셜
위대한 화가가 되어서 맘에 드는 여자를 찾으려 하는 제롬. 예술이 먼저인지 여자가 먼저인지 알기 힘든 제롬은 누드모델에 반해 뉴욕시의 Strathmore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그런데 이 학교에는 작년부터 연쇄살인이 있어 왔고, 제롬이 훔친 그림이 연쇄살인의 결정적 증거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