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mela Principle (1992)
Nothing is forbidden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Paul Thomas
시놉시스
Pamela is a young actress who has moved into New York City from the midwest. She meets up with Carl who is middle-aged tailor of women's clothings and is going through a "mid-life crisis". He sees his son's amourous escapades and longs for better relationship with his wife Anne who is distant at times. He has an affair with Pamela. But Pamela's lifestyle does not go well with him.
파리의 호화로운 아파트, 전화벨이 울린다. 엠마뉴엘(Emmanuelle : 실비아 크리스텔 분)이 화장대 위에 놓인 수화기를 집어들고 통화를 한다. 꽃무늬가 새겨진 가운을 걸치고 짧게 커트한 자그마한 머리가 소년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엠마뉴엘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들여다보며 예정대로 오늘 떠나느냐는 친구의 전화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고 태국의 방콕에 도착한다. 마중나온 남편 쟝(Jean : 다니엘 샤키 분)은 19세인 엠마뉴엘보다 10년 이상의 연상인 외교관이다. 뜨거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반기는 남편과 함께 쾌적한 대저택에 이른 그녀는 타일랜드 하인들의 정중한 접대를 받으면서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친밀감과 함께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호화로운 풀장에는 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온 엠마뉴엘과 비슷한 신분의 여인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들은 서로 스스럼없이 자신들의 성경험에 대해 얘기하게 되고 아직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엠마뉴엘은 그런 그녀들의 태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그들 가운데 엠마뉴엘은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는 마리(Marie-Ange : 크리스틴 보이슨 분)와 친해지고, 한 파티에서 방콕에 연구차 와있는 고고학자 비(Bee : 마리카 그린 분)를 만나게 된다. 비에게 반한 엠마뉴엘은 그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오래지 않아 비로부터 절교를 당한다. 상심하던 엠마뉴엘은 남편의 소개로 상류사회 여인들의 선망의 대 상인 마리오를 만나 그의 독특한 성에 관한 철학을 전수받게 되고 이를 통해 서서히 본능에 눈떠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Linda Blair plays Carol, a young woman who must serve 18 months in prison after driving drunk and killing a man. The prison turns out to be brimming with decadence, corruption and sleaze, where the other female inmates are sadistic crack-selling lesbian rapists and the guards and warden are no better.
불문학 교수인 도도는 어렸을 때부터 침실과 욕실, 부엌과 서재등에서 돈 많고 높은 신분의 아버지가 벌이는 성행각을 훔쳐보며 자랐다. 그래서인지 도도는 자신의 아내 실비아를 훔쳐보면서 즐거움을 느끼곤 한다. 실비아 역시 도도를 훔쳐보는 것을 내심 즐기곤 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실비아가 별거를 선언하고 가출한다. 도도는 아내인 실비아가 왜 가출했는지, 무엇때문에 별거를 선언했는지,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한편, 그의 의붓아버지는 실비아가 가출하기 며칠 전 엘리베이터 사고를 당해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는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의 담당 간호사인 빠우스따에게 성적인 유희를 요구하고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 이를 목격한 도도는 빠우스따를 훔쳐보며 그를 탐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데...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로마의 6월 여름 첫날밤, 술집에서 러시아 여인 나타샤와 스페인 여인 알바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녀들은 이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알바는 이성애자인 나타샤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차츰 각자 진실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While attempting to interview an elusive gangster, photojournalist Emanuelle notices a man pushing a girl in a wheelchair through the airport. Later, in another country she sees the same man and the girl up and walking. Intrigued, she does a bit of investigating and uncovers an organization dealing in the buying and selling of young women. She goes undercover into the organization but finds that getting out again could cost her her career...and her life.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단 오니로쿠의 원작 - 타카코는 연인의 아내가 그들을 현장에서 붙잡은 후 수녀원에 들어간다. 그녀는 수녀들과 성공한 작가가 퇴폐적인 S&M에 관여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A photographer named Sawamura is jealous of his former disciple Yoshida's success and decides to take revenge on Yoshida's fiance Keiko. Based on the S&M novel by Oniroku Dan.
A high school student is captured and sexually tortured.
Miss Klein runs a boarding-school. The girls that go there are really "free spirited." They chloroform a peeping Tom, lock two plumbers in the dormitories, strip for a gamekeeper and tease their gym teacher. In class, their biology teacher gets carried away while giving a demonstration of sex positions with the gym teacher. In the meantime, one of the girls makes some exciting alterations to their bicycles to make their rides more enjoyable.
홍콩(?)행 기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광활한 창공에서 펼쳐지는 리얼 19금 연애담! 청순가련의 대명사였지만 아이돌과의 섹스 스캔들로 도망친 여배우, 그녀의 모든 커리어를 망쳐 버린 발랑 까진 아이돌, 그녀에게 절대 충성하는 열혈 매니저,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까지! 절대 만나선 안 될 네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마주쳤다. 도망칠 수 없는 그곳에서 지나치게 발칙하고 지독하게 화끈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강렬한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뜨겁게 사랑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히고 마는데…
등산? '바로 이 맛에 가지~' 등산로 초입에서 장사를 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홍재. 가게 매상 때문에 억지로 산악회에 참여하는 홍재 앞에 어느 날 신입회원 민정이 나타난다. 쭉빠진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 남자를 홀리는 매력을 가진 민정에게 유부남인 홍재도 흔들리게 되고..민정을 얻기 위한 홍재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달콤한 사랑을 원하는 男 형민. 드디어! 뜨거운 섹스라이프를 즐기다! 바램과 달리 자신에 관심이 없는 아내 때문에 늘 괴로운 남편 형민은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밤마다 노력해보지만 쌀쌀맞은 거절만 되돌아오자 우울해 한다. 어느 날, 답답함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 우연히 만난 혜진과 배우자를 곱씹으며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배우자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만나 아찔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틈만 나면 아슬아슬한 관계를 지속하던 둘은 이내 발각되고, 결국 형민의 집에 모여 논쟁 끝에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엄마한테 이런 친구도 있었어?!” 파란만장하고 판타스틱한 대학생활을 꿈꾸던 스무살 성수. 하지만 상경하자마자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만다. 얼떨결에 엄마 손에 이끌려 엄마친구 자영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성수는 자영을 보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초절정 동안과 섹시한 바디 라인에 빠져 들고 만다. 매일 마주치는 자영을 보며 그녀를 향한 은밀한 상상이 점점 도를 넘는 수준에 이르던 성수는 어느 날, 그녀가 은밀하게 숨겨온 놀랍고도 화끈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Heon-sub is in his third year of cooking major at the Samjin University. He gets a job at the cooking school run by Jeong-min, who lectures at his school department. From a great looking professor to sexy students who have their eyes on young men, a married woman who tries hard to make things right in bed with her husband and the girl who dumped him right away at the blind date! Heon-sub is the only guy at the cooking club and his adult-rated eating fantasy beg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