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run - Das härteste Rennen der Welt (2012)

장르 : 다큐멘터리,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Achim Michael Hasenberg

시놉시스

In 2009 started the hardest and longest footrace in the world: an average run of 43 miles/day, 64 total stages, no days off, for a total of 2,800 miles from southern Italy up to the North Cape in Norway. Nights were spent in gyms, kindergartens or swimming baths on own mats, there where no accompanying service teams, no closed streets during the racing day... The performance expectations were turned upside down. It's not just about physical fitness but also about who can master this huge challenge in their head. Women become dreaded opponents of men. Ideal age is 40 - that's when mind and body are equally strong.

출연진

Achim Heukemes
Achim Heukemes
Himself
Stéphane Pelissier
Stéphane Pelissier
Himself
Elke Streicher
Elke Streicher
Himself
Robert Wimmer
Robert Wimmer
Himself

제작진

Achim Michael Hasenberg
Achim Michael Hasenberg
Writer
Achim Michael Hasenberg
Achim Michael Hasenberg
Director
Achim Michael Hasenberg
Achim Michael Hasenberg
Producer
Christoph Rose
Christoph Rose
Producer
Christoph Rose
Christoph Rose
Cinematography
Andrea Neese
Andrea Neese
Editor
Takis Christos Sariannidis
Takis Christos Sariannidis
Sound Editor
Roman Strack
Roman Strack
Sound Editor
Manfred Altenburg
Manfred Altenburg
Camera O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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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카우보이 브래디는 낙마 사고를 겪은 뒤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인생에 목적을 제공해주던 ´승마와 경쟁´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것을 깨달은 카우보이가 이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찾게 되는 성장드라마.
기프트
평범한 일상과 존재에 대한 원초적 불안과 공포, 폭력이 공존하는 작은 마을 브릭스톤. 현실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사람들은 영적 투시력을 가진 미망인 애니를 찾아간다. 그러나 애니는 제시카의 죽음을 예감하고 마을을 떠도는 제시카의 영혼은 마을 사람들을 더욱 공포로 몰아넣는다. 애니는 자신의 주술적 힘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아내에게 자주 폭력을 휘두르던 도니를 살인범으로 지목하는 애니, 그러나 살인범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프로스펙트
그린문 행성에서 광물을 채집하던 ‘시이’는 의문의 채굴꾼 ‘에즈라’에게 아버지를 잃는다. 어쩔 수 없이 불편한 동행을 하게 된 ‘에즈라’와 ‘시이’는 새로운 광물을 찾고 위험천만한 행성을 탈출하기 위해 거주자와 거래를 시도하는데…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생존을 건 사투가 시작된다!
타임루프: 벗어날 수 없는
오래전 “컬트” 집단에서 탈출한 ‘저스틴’과 ‘애런’. 두 형제 앞으로 어린 시절 함께 지냈던 ‘애나’의 메시지가 담긴 비디오 테이프가 배달되고 그들은 환영 받지 못할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돌아온 형제를 경계하는 사람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 형제가 마주할 어두운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오래전 사이비 집단에서 탈출했던 두 형제는 그곳에서 전해지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어쩌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최근 장르 영화계에서 재능을 알린 듀오 저스틴과 애론이 함께 연출한 세 번째 장편으로, 영화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두 형제를 직접 연기했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