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 Carroll Vanities (1945)
Through these portals pass the most beautiful girls in he world.
장르 : 로맨스,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Joseph Santley
각본 : Frank Gill Jr.
시놉시스
Broadway producer Earl Carroll was a Ziegfeld-like entrepreneur who staged lavish revues featuring attractive young ladies. Carroll's annual "Vanities" provided story material for three Hollywood films: Murder at the Vanities (34), A Night at Earl Carroll's (40) and Earl Carroll Vanities (45). This last film was produced by Republic Pictures, a bread-and-butter studio specializing in Westerns and serials; Republic had made musicals before, but few of them were expensive enough to allow for lavish production numbers. Earl Carroll Vanities is likewise rather threadbare, though some of the individual musical highlights aren't bad. The plot, such as it is, concerns financially strapped nightclub owner Eve Arden, who finagles Earl Carroll into staging one of his revues at her club.
고립된 대지 위에 선 외딴집. 메리가 친구 알렉스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 첫날 밤, 피에 굶주려 거리를 배회하던 의문의 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알렉스의 가족은 모두 살해된다. 알렉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살인마. 메리는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뒤따른다. 처절한 싸움 끝에 그를 죽이고, 알렉스를 구한 메리. 하지만, 알렉스는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그녀를 거부한다. "저리가, 니가 우리 가족을 죽였어!" 도대체, 누가 살인자인가? 두 소녀와 한 남자, 세 사람의 1:1 지능살인, 그 비밀은 무엇일까?
구급요원 앙헬.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세상이 온통 달라 보인다. 헌신적이던 애인도 어쩐지 수상하다. 가장 힘든 지금 나를 배신하려는 걸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 없지. 의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지식은 복수심에 기름을 붓는다.
납치 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남자. 사업 꾸리기가 힘들어지던 찰나, 납치 요청 한 건이 들어온다. 그런데 웬걸, 복병이 숨어있다!
캐롤라인(Caroline McKeever: 도나 델리코 분)은 자신의 고조부인 대니얼에 관한 끔찍한 전설을 알고 있다. 대니얼은 노예 출신으로 백인 여성과 사랑에 빠지지만 곧 그 사실이 밝혀져 오른손이 잘리고 온 몸에 꿀이 발려진 채 벌떼들의 습격으로 죽는다. 그 후, 그는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거울에 대고 캔디맨(Candyman: 토니 토드 분)을 다섯 번 부르면 손에 피 묻은 갈고리를 하고 나타나 자신을 부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전설에 호기심을 갖고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는 순간 이름을 부른 사람들은 잔인하게 죽어 간다. 이렇게 캐롤라인의 주변 인물들이 계속해서 죽어가자 캔디맨의 존재를 의심하던 그녀도 차츰 공포에 떨게 되고 환상에 쫓기며 괴로워 한다. 매듀 형사(Det. Jamal Matthews: 어니 허드슨 쥬니어 분)와 골드 형사(Det. Jamie Gold: 엘리자베스 거버 분)는 그녀를 도와 캔디맨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크래프트(Det. Samuel Kraft: 웨이드 윌리암스 분)라는 자와 부딪히면서 수사에 방해를 받는다. 한편, 캐롤라인은 캔디맨의 전시회를 통해 알게 된 데이빗의 도움으로 영혼치료사를 만나게 되고 악의 분신을 찾아 없애야만 캔디맨이 사라진다는 말을 전해듣는데. 캐롤라인은 가장 친한 친구인 타마라까지 캔디맨에 의해 숨지게 되자 경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되고 경찰서로 향하던 캐롤라인 앞에 또 다시 캔디맨이 나타나 그녀를 위협하는데.
싸이코 여인이 벌이는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에로틱하게 전개시킨 오락물.
바람기 많은 아내 때문에 괴로워하던 아천의 식당에 양링이라는 여자가 오게된다. 아천은 아내와는 달리 자신에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는 그녀에게 점차 호감을 갖게되지만, 그녀가 다중적이고 잔인한 성격을 가진 여인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다. 결국 아천은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양링에게 점차 빠져들고, 그녀에게 마음을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천의 외도를 알게 된 아내가 그를 닥달하고 이것을 목격한 양링은 아내를 잔인하게 죽이는데.
학위를 따기 위해 인간행동을 연구 중인 '엘리자베스'. 영상채팅을 통해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진행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기며 사건을 무시한다. 그날 이후, 컴퓨터를 해킹당해 연구 기록이 삭제되거나 연인이 실종되고 친구가 자살하는 등 이상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엘리자베스'. 혼란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When notorious pirate Henry Morgan is made governor of Jamaica, he enlists the help of some of his former partners in ridding the Caribbean of buccaneers. When one of them apparently abducts the previous governor's pretty daughter and joins up with the rebels, things are set for a fight.
Caught in the middle of a bank robbery, a slacker and a bank employee become the ones who arbitrate the intense situation.
Bunnyman is the story of a group of friends on their way back from a spontaneous weekend trip to Las Vegas, and while driving through the remote regions of southern California they suddenly find themselves in a sickening game of cat and mouse with a five ton dumptruck and, when looking for help, stumble upon a nightmarish family who takes pleasure in dismembering and eating as many of the kids as possible.
회사에서 주최하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러 국립공원에 간 아담과 직장 동료들은 괴한들에 의해 일부는 목숨을 잃고 일부는 납치당한다. 아담과 동료들을 납치한 레인저와 괴한들은 사이비 종교집단 소속으로 아담 일행을 자신들을 소탕하러 온 FBI로 생각하고 남자들은 죽이고 여자들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집단의 규모를 키우는 도구로 이용하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끝까지 살아남은 아담과 매기, 리는 집단의 소굴에서 빠져 나오지만 바로 레인저 일행에게 쫓기는데... (SCREEN)
멀리 떠나는 애인 카밀라를 위해 송별기념으로 친구 미아와 그녀의 남동생 예르겐과 함께 여행을 가는 연인 로저..여행 도중 사람 사냥꾼인 남자 3명이 차를 급습하는데..
A woman falsely accused of murder realizes that the person she donated bone marrow to now has a match for her DNA... and is using this new identity to implicate her in his crimes as his obsession for her grows.
낯선 방에서 젊은 여자들의 시체 더비와 함께 포박된 채 눈을 뜨는 클로이는 누가 자신을 이곳에 데려왔는지 알지 못한 채 도망갈 방법을 찾는다. 양육비로 힘들어하는 앤드루는 낯선 자로부터 '배달'을 부탁받는다. 고민 끝에 거액의 수고비를 챙겨준다는 자의 말에 배달하기로 하는데...
Two journalists, Carlos and Lola, investigate the murder of a young woman whose body appeared with her heart torn out, in what seems to be a human sacrifice. The investigation leads the reporters to a museum, whose director is the famous Doctor Gallardo.
A bachelor afraid of marriage angers his long-time girlfriend by buying a splendid townhouse just for himself, only to find it haunted by the ghosts of a famous theatrical couple, who teach him about love and commitment.
A young married couple comes home from a date night to discover that they are imprisoned in their own house with a methodical killer inside.
After her father dies in an eerie accident at the family's winery, Ellia returns home from the big city to tend to the remaining members of her disaffected family. The death is eventually ruled a homicide, with Ellia’s mother emerging as the prime suspect. Ellia takes matters into her own hands, compelled to discover the true story behind her father’s death. But the family and small-town secrets that emerge are more than she bargained for. Australia’s stunning wine country is the backdrop for this thrilling murder mystery from Director Megan Riakos.
In Red Canyon, Regina and Devon return to their family home in the badlands of Utah to face the memory of a brutal attack - and put it behind them. But in coming home they awaken a killing rage in a town where everyone has ties that bind.
엑스트라 배우인 스펜스는 경마장에서 촬영하는 도중 폭력 조직이 경주마에 약물을 주입하여 승부를 조작하려는 음모를 우연히 듣게 된다. 이 사실을 이용하여 친구인 데니스와 함께 경마에서 큰 돈을 벌게 되지만 이를 알게된 폭력 조직의 멍청한 부하들과 쫓고 쫓기는 소동을 벌이게 된다. 스펜스와 데니스는 도망 중 경매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엉뚱하게 골동품 피아노를 사게 된다. 마피아 두목의 부인인 클라우디아가 그 피아노를 되사려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복잡하게 얽힌다. 피아노를 배달하려간 스펜스와 데니스는 그곳이 마피아 두목인 토니의 집임을 알게 되고 빠져나오려 하나 경마조작 사건을 알게 된 경찰이 토니의 집을 덮친다. 총격전 속에서 일행은 모두 도니의 집을 빠져나가는 소동을 벌이고 그 와중에서 도니는 체포되어 15년 형을 선고 받는데...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이사 결정으로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브룩'.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을 하지 못하고 힘든 생활을 계속하던 그녀는 새엄마의 임신 소식과 함께 가뜩이나 소원했던 가족들과 더욱 멀어지게 된다. 그러던 중 브룩은 밝고 다정하고 잘생긴 '대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대니와 함께 지내며 다시 즐거운 일상을 보내게 된 브룩은 행복해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완벽한 줄로만 알았던 대니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어둡고 잔인한 면이 숨겨져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