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lgence: 1000 Miles Under the Colorado Sky (200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시놉시스
Indulgence: 1000 Miles Under the Colorado Sky features ultra-marathon phenom Anton Krupicka in a high-definition running film inspired by mountain ski and bike films. The film will offer the viewer a first-hand look at Anton’s life as he trains in the mountains of Colorado, Utah, Nevada, and California during the summer of 2007. The film’s presentation will reflect Anton’s simple approach to life and running and his continued pursuit of this minimalist ideal amidst the expectations of modern society.
얼마 후면 곧 아빠가 될 한 경찰관이 게이인 동료에게 끌리게 되면서 삶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거 탈옥 사건에서 착안한 극한 마라톤이 열린다. 다수가 도전해 극소수만이 완주에 성공하는 코스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패기와 인내를 시험하게 된다.
(넷플릭스)
“나의 모든 여정은 너를 만나기 위함이었고, 계속 달리는 것은 너와 나의 약속이야”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형 ‘아쉔’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동생 ‘팡총위’ 마라톤 유망주 형 ‘아쉔’과 항상 나보다 잘난 형을 이기는 것만이 목표였던 동생 ‘팡총위’ 그러나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난 형을 대신해 ‘팡총위’는 코치 ‘이칭’과 함께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고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이칭’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사랑을 향한 그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After losing his mother to obesity, a thirty-two year old chubby ginger comedian and vegan son-of-a-pig-farmer sets out to avoid the same fate by running one hundred miles through the mountains of Colorado in one of the world's most difficult ultra trail marathons...and lives to tell jokes about it.
In 2010, four of the greatest undefeated mountain runners on earth toed the starting line at the Western States 100-mile endurance run, the oldest and most prestigious 100-mile foot race in the world. 'Unbreakable: The Western States 100' follows the four lead men on this amazing journey. Hal Koerner, two time defending Western States champion, and running store entrepreneur from Ashland, Oregon. Geoff Roes, undefeated at the 100-mile distance, an organic chef from Juneau, Alaska. Anton Krupicka, undefeated in every ultramarathon he has ever started, a graduate student living in Boulder, Colorado. Kilian Jornet, the young mountain runner and two time Ultra-trail du Mont-Blanc champion, from Spain.
Indulgence: 1000 Miles Under the Colorado Sky features ultra-marathon phenom Anton Krupicka in a high-definition running film inspired by mountain ski and bike films. The film will offer the viewer a first-hand look at Anton’s life as he trains in the mountains of Colorado, Utah, Nevada, and California during the summer of 2007. The film’s presentation will reflect Anton’s simple approach to life and running and his continued pursuit of this minimalist ideal amidst the expectations of modern society.
Anton Krupicka’s running has evolved from trails to mountains to free-soloing. Filmed over a season “In the High Country” thin air, river baths, and itinerant mountain living.
Emotionally volatile and ostracized from his home, 21-year-old JD Weymouth has picked up long distance running as a way to center himself. When an old friend returns to town, JD must confront his past and the emotional distance he’s yet to cover.
A Bryan Hynes documentary following the story of Ultra Runner Lucy Bartholomew as she runs the the 231km Larapinta Trail in the Northern Territory Australia. From Lucys early beginnings into the sport of Ultra running, the film looks behind the curtain into the raw and upfront realities of ultra running and the undertaking of a project on this scale. The film shines a light on going beyond limits, the value of community, and showcasing some of the most beautiful landscapes of central Australia.
On | Solace – Running the Alps in 30 days – Karel Sabbe's Via Alpina FKT In the summer of 2021, ultrarunner Karel Sabbe ran the Via Alpina trail in just 30 days. Averaging two marathons on a daily basis, he navigated the route 14 days faster than anybody else. As well as the Alps, Karel overcame sleep deprivation, illness and extreme weather. And he did it all with a camera crew in tow, documenting every step.
그리즐리 곰에 관한 전문가이자 애호가인 티모시 트레드웰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드라마이다.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마이클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해서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부시 대통령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련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마이클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과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 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 뚜껑을 열어 제친다. 마이클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사우디를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 든다. 또한, 마이클 무어는 국가 방위의 이러한 허점과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애국 법”이 제정되면서 끊임 없이 테러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라와의 명확한 불일치에 대해 집중한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 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다.
Bruce Brown's The Endless Summer is one of the first and most influential surf movies of all time. The film documents American surfers Mike Hynson and Robert August as they travel the world during California’s winter (which, back in 1965 was off-season for surfing) in search of the perfect wave and ultimately, an endless summer.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화법으로 벗겨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