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Porn (2013)
Everything you've always wanted to know about porn (the French Way)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John B. Root
시놉시스
This is every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a porn shoot. You’ll see more or less normal, hardworking people, not so different from you or me. You’ll laugh along with Jasmine Arabia, Nikita Bellucci, Jessie Volt and their fellow actresses. Because believe it or not, the world of porn can be fun. It goes without saying you’ll be a voyeur, but that’s perfectly natural. Along the way, you’ll gradually start questioning your own relationship to sexuality. The film shows everything, avoiding judgment, pathos and big moral issues, a first for this type of film. The answers to your questions will come naturally, without the slightest prompting from the filmmakers. Like a feel-good movie strictly prohibited to minors that will appeal to your adventurous side.
A behind-the-scenes retrospective made for the twenty-fifth anniversary of the classic horror film, The Exorcist. Includes interviews with Linda Blair and the other stars of the film, along with commentary from the director and writer on some of the deeper meanings behind the elements they used to terrify their audiences, and previously unreleased footage including make-up tests and deleted scenes.
영화 개봉은 성공적이었다. 모두가 감독을 칭찬했다. 그런데 그의 여자 친구는 왜 못마땅한 걸까. 화려한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 둘 사이에서 긴장이 끓어오른다.
Teenager Deacon works at a video shop, and his buddies, Fred and Matt, sell the bootleg porno films he acquires. Deacon gets fired, but the pals have the bright idea of filming their own Internet porn flick in order to make money and become more popular at school. Hijinks ensue as they cast and create their movie, but porn industry player Vic Ramalot grows jealous of their burgeoning success and tries to put a stop to the project.
1931년 프랑스 파리의 기차역, 역사 내 커다란 시계탑을 혼자 관리하며 숨어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휴고(아사 버터필드). 사고로 아버지(주드 로)를 잃은 휴고에겐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고장 난 로봇 인형만이 가진 전부다. 아버지의 숨겨진 메시지가 있을 거라 믿으며 망가진 로봇 인형을 고치려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휴고는 어느 날 인형 부품을 훔쳤다는 이유로 장난감 가게 주인 조르주(벤 킹슬리)에게 아버지의 수첩을 뺏기고 만다. 조르주 할아버지의 손녀딸 이자벨(클로이 모레츠)의 도움으로 로봇 인형의 설계도가 담긴 아버지의 수첩을 되찾으려는 휴고는 떠돌이 아이들을 강제로 고아원에 보내는 악명 높은 역무원(사챠 바론 코헨)의 눈에 띄게 되고, 애타게 찾던 로봇 인형의 마지막 열쇠를 가지고 있던 건 다름아닌 이자벨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The evolution of adult cinema through the most influential films in history, a journey that begins in the 1970s and ends nowadays. An in-depth analysis of the success of the most prestigious erotic films, their impact on industry and society, and their influence on cinema and contemporary culture.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바비 보핑거는 낯을 가리지 않은 애송이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돈도 없고 내세울 만한 배경도 없지만 헐리웃 진출을 꿈꾼다. 그는 헐리웃 최고의 액션 스타 키트 램시를 주연 배우로 영화 제작을 하려고 하나 키트와 같은 대스타를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보핑거와 그의 일당은 키트를 몰래 따라다니며 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보핑거의 무모한 계획으로 인해 키트의 삶은 엉망이 되어 버린다.
인도에서 온 사고뭉치 엑스트라 박시는 우연히 특급스타들만 갈 수 있는 할리우드 파티에 초대된다. 이후 파티장은 박시로 인해 점점 난장판이 되어간다. 피터 샐러즈와 시리즈의 명장 블레이크 에드워즈가 호흡을 맞춘 걸작 코미디.
그는 앤디를 연기하지 않았다. 그저 앤디가 되었다. 생애 단 한 번, 놀라운 변신. 그 시절을 추억하며 짐 캐리가 삶과 리얼리티, 정체성, 배우로서 보낸 날들을 성찰한다.
프랭크 허버트의 걸작 SF 소설 「듄」을 영화화하기 위해 자신의 천재적 재능을 불태웠던 한 영화감독의 이야기.
이소룡에 관한 다큐멘터리
The Death of 'Superman Lives': What Happened? feature film documents the process of development of the ill fated "Superman Lives" movie, that was to be directed by Tim Burton and star Nicolas Cage as the man of steel himself, Superman. The project went through years of development before the plug was pulled, and this documentary interviews the major players: Kevin Smith, Tim Burton, Jon Peters, Dan Gilroy, Colleen Atwood, Lorenzo di Bonaventura and many many more.
터치 모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는 '첸'(두문택)은 지방 신문의 성인 섹션에서 에로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이다. 하지만 성인 섹션이 폐지되면서 마지막 생활 수단을 잃게 되자 친구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AV를 찍기로 한다. 영화 촬영 중 남자배우의 갑작스런 트러블로 배우를 대신해 첸이 투입되고 첸이 등장한 AV는 남자가 당하는 장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홍콩으로 돌아간 첸은 자신이 찍은 비디오가 언론매체를 통해 이슈로 다뤄지면서 얼굴이 알려지게 된다. 홍콩에 더이상 머물 수 없게 된 첸은 결국 일본으로 건너가 AV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그는 AV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할리우드에선 아무도 안 써준다고? 그럼 스스로 스타가 되는 수밖에. 돌러마이트라는 선정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로 무대를 휩쓴 루디. 그는 돌러마이트를 영화로 만들면 흑인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코미디, 관능, 액션! 이렇게 재밌는데 망할 리가 있나. 할리우드를 뒤집으러 그가 간다.
수줍음이 많지만 의욕이 넘치는 영화과 학생, 카리스마 넘치지만 신뢰할 수 없는 연상의 연인과 강렬하고 자극적인 관계에 빠지고 만다.
음산한 기운의 창고 안, 좀비 영화를 찍는 촬영 현장.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격해진 감독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진짜’ 좀비 떼들이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한 당신,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 시키려 하지만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탭으로 동원한다. 얼떨결에 무토의 딸과 엮여 영화 감독으로 소개 된 코지는 강제로 이 영화의 연출 의뢰를 받게 된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코지는 일생의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 영화광 히라타와 3인방 '퍽 바머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는 리얼리티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마침 앙숙인 두 야쿠자 '무토파'와 '이케가미파'의 결전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백 투 더 퓨쳐" 개봉 30주년을 맞아 마이클 J. 폭스, 로버트 저메키스 등이 블록버스터를 넘어 문화적 아이콘이 된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Capturing Avatar is a feature length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vatar. It uses footage from the film's development, as well as stock footage from as far back as the production of Titanic in 1995. Also included are numerous interviews with cast, artists, and other crew members. The documentary was released as a bonus feature on the extended collector's edition of Avatar.
성공한 영화감독인 샌디 베이츠는 더 이상 괴짜 코미디를 만들고 싶지 않다. 하지만 대중은 그에게서 코미디를 원하고, 그의 첫 번째 진지한 영화는 외면당한다. 그는 스타더스트 호텔에서 주말을 보내며 그의 인생, 작품, 인간 관계를 돌아보는데, 그러던 중 그는 도리라는 아름다운 여인과 마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