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stling (196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8분
연출 : Michel Brault, Claude Fournier, Claude Jutra, Marcel Carrière
시놉시스
A candid-camera view of professional wrestling as seen in the Montréal Forum, where some of the biggest bouts are staged, and in back-street wrestling parlours where the warriors practice their art.
치과의사 오즈(매튜 페리)는 죽은 장인의 산더미 같은 빚과 자신에게 생명보험을 걸어 놓은 장모와 아내 소피(로산나 아퀘트)가 그가 죽기만을 바라고 있어 괴롭다. 그러던 어느 날 오즈의 옆집에 시카고의 악명 높은 갱 조직의 일원이며 살인청부업자인 지미 튤립(브루스 윌리스)이 이사온다. 그는 조직을 배반하고 증인보호 프로그램으로 보호받고 있는 상태이다. 조직은 그에게 엄청난 상금을 걸어놓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소피는 오즈에게 갱단에게 지미의 거처를 알려주고 현상금을 받아오면 이혼해 주겠다는 제의를 한다. 벌써 지미와 친해진 지미는 그를 배신할 생각은 없지만 소피의 등쌀에 시카고로 떠난다. 오즈가 떠나자 소피는 지미에게 오즈가 지미를 배신하고 시카고로 갔음을 알리고 오즈를 살해해 줄 것을 요청하는데...
세상에는 국가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조직들이 있다. 그들은 전쟁을 일으킬 힘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치적, 금전적 또는 개인적 이해타산으로 전쟁을 야기시킨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대중을 위한다는 기치아래 누구든지 자신들의 적이라고 간주되는 대상에 피를 부르고, 공포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쟈칼이라 불리는 사나이가 이러한 국제단체들에 의해 미국정부의 요인을 암살하기 위해 고용되었다. 그의 몸값은 7,000만불. 끊임없이 이동하고 변신하는 그의 거처와 정체는 물론, 그에 관련된 모든 것이 비밀 속에 싸여있었다. 단지 그의 이름이 자칼이라는 것뿐. 자칼의 존재는 알지만 그의 목적을 파악하지 못했던 FBI 부국장은 그의 강력한 도전을 받게 된다. 러시아 정보요원의 지원을 받고 있는 그는 냉혈 킬러를 추적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만 했다. 그들은 암살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자칼과 대적할 수 있는 인물을 물색하게 되는데, 자칼과 똑같은 경력을 가지고 투옥 중인 전 첩보 요원을 찾게 된다. FBI요원, 러시아 정보요원, 투옥상태의 지하요원, 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팀은 필사의 임무를 띤 암살자를 저지하기 위해 초를 다퉈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지능전이 돌입하는데...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무덤에도 들어가는 열혈 FBI 요원이 연쇄살인범 사건에 투입된다. 놈은 피해자들의 신분을 훔쳐 살아가는 지능범. 목격자의 등장으로 수사가 급물살을 타지만 사건 해결을 눈앞에 둔 순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The mystery begins when Shaggy and Scooby win tickets to "WrestleMania" and convince the crew to go with them to WWE City. But this city harbors a spooky secret - a ghastly Ghost Bear holds the town in his terrifying grip! To protect the coveted WWE Championship Title, the gang gets help from WWE Superstars like John Cena, Triple H, Sin Cara, Brodus Clay, AJ Lee, The Miz and Kane. Watch Scooby and the gang grapple with solving this case before it's too late.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 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현란한 테크닉과 무대 매너로 8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스타 레슬러 랜디 '더 램' 로빈슨(미키 루크). 20년이 지난 지금, 심장이상을 이유로 평생의 꿈과 열정을 쏟아냈던 링을 떠나 식료품 상점에서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던 랜디는 단골 술집의 스트리퍼 캐시디(마리사 토메이)와 그의 유일한 혈육인 딸 스테파니(에반 레이첼 우드)를 통해 평범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지만, 냉혹한 현실은 그에게 더욱 큰 상처로 돌아온다. 결국,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를 뒤로 한 채 그의 생애 최고의 레슬링 매치를 위해 링에 오를 준비를 한다.
몬트리올에서 소설을 쓰는 청년 로렌스와 그의 정열적인 피앙세 프레드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로렌스는 사랑하는 프레드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한다.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절망의 끝에서도 차마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두 사람. 이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롭티크'에서 일하는 안경사 피파는 연인 토머스와 함께 몬트리올 시내의 멋진 아파트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첫날밤, 피파와 토머스는 사랑을 나누는 이웃집 연인 셉과 줄리아를 우연히 보게 된다. 그 후 피파는 망원경을 사서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사진작가 셉을 지켜본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했던 피파의 관음증이 점차 집착과 스토킹으로 변해간다. 피파는 토머스와 함께 셉과 줄리아의 핼러윈 가면 파티에 참석한다. 셉의 아파트에 몰래 수신기를 설치한 피파는 레이저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다. 다음 날, 줄리아가 안경을 맞추기 위해 롭티크에 찾아온다. 줄리아는 친절하게 시력 검사를 해 준 피파를 스파에 초대한다. 피파는 남편이 전부라고 말하는 줄리아에게 셉의 불륜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다. 얼마 후 또다시 모델과 바람을 피운 셉을 목격한 피파는 익명으로 남편이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줄리아에게 알리는데...
로즈는 오토바이 사고로 꼼짝없이 누워있는 신세가 되고 그녀의 삶을 구하기 위해 큰 외과 수술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녀는 피를 마셔야 살 수 있는 병을 얻고 만다. 그녀에게 희생되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나고, 도시는 혼돈에 빠진다
앤디(Andy Kaufman: 짐 캐리 분)는 어려서부터 밖에서 친구들과 놀기보다는 방안에서 혼자 벽을 쳐다보고 코미디를 하는 것을 즐기며 성장한다. 결국 자신의 소원대로 코미디언이 되지만, 앤디는 아이들이나 좋아할 만한 코미디를 하는 3류 코미디언으로 클럽무대를 전전한다. 성대묘사를 통한 공연으로 인기를 얻게 된 앤디. 우연히 그의 공연을 보게된 유명 매니저인 조지 샤피로(George Shapiro: 대니 드비토 분)의 눈에 띄어 발탁되어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은 그는 첫 방송 출연에서의 성공으로 곧 시트콤 고정출연 제의를 받게 된다. 대본에 씌여있는 개그보다는 자신만의 개그를 선보이고 싶었던 앤디는 시트콤 출연에 따른 조건으로 자신의 쇼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줄 것과 토니 클랩튼(Tony Clifton)이라는 코미디언을 출연시켜줄 것을 제안한다. 조지 샤피로는 토니 클랩튼의 공연을 보러갔다가 그가 앤디 카우프만 자신임을 알게 된다. 엽기적인 행위와 기괴한 형태의 쇼를 선보이는 앤디의 인기는 나날이 늘어가지만 방송국 간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지 못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코미디는 선악의 대결이라는 생각을 지닌 앤디는 자신을 악을 사랑하는 인물로 만들어가며, 급기야 약한 여자들을 괴롭히는 레슬링 코미디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프로 레슬러 제리 롤러와 멤피스에서 프로레슬링 대결을 펼쳐지만 흠씬 두들겨 맞기만 하게 되고 '데이빗 레터맨쇼'에서 충돌을 빚자 방송국에서는 앤디의 출연을 꺼려하며 시트콤도 종용을 하게 된다. 삶의 의욕을 잃은 앤디는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는데.
WrestleMania XXX was the 30th annual WrestleMania professional wrestling PPV event produced by WWE to be held, on April 6, 2014, at the Mercedes-Benz Superdome in New Orleans, Louisiana. The event was the first WrestleMania to be held in the state of Louisiana. This was also the first WWE pay-per-view to broadcast live on the WWE Network service.
Two slacker wrestling fans are devastated by the ousting of their favorite character by an unscrupulous promoter.
섹시함과 재치, 남자답고 당당한 카리스마에 의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최고의 남자 '자크 메스린(뱅상 카셀 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단번에 꼬시는 것은 기본, 은행강도, 백만장자 납치극 등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세상이 주목하고 이슈가 되는 사건의 중심에 항상 그가 있다. 결국 최악의 죄수들을 수감하는 특수교도소에 투옥된 그는 이번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짜릿한 탈옥의 기회를 엿본다.
An ambitious and wide-ranging documentary exploring Andre’s upbringing in France, his celebrated career in WWE, and his forays in the entertainment world.
1960년대 프랑스 파리, 재클린 & 로랑. 재클린의 남편은 다운증후군 아들 로랑으로 인해 그녀를 떠나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아들 로랑은 의사로부터 9년 정도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다운증후군 환자들의 평균 수명이 25년 이란 것을 알게 된 재클린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의 아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통해 행복으로 가득찬 평범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로랑은 영원히 행복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아이였다. 현대의 캐나다 몬트리올, 앙투완 & 캐롤. 성공적인 DJ이자 열정적으로 사랑에 빠져있는 연인 로즈와 함께 살고 있는 앙투완. 부족한 것 없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첫사랑이자 단 하나의 운명이었다고 생각했던 전부인 캐롤이 마음 한 구석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사랑은 때로는 집착과 비극, 배려와 용서의 이름으로 찾아온다… 1960년대 파리, 그리고 현대의 몬트리올,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있지만 미스터리하게 연결된 세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깊은 사랑의 상처는, 한 평생이 지나도 치유되지 않는다.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1960년 파리, 그리고 현대의 몬트리올.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있지만 미스터리하게 연결된 세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기쁨과 환희, 집착과 비극, 배려와 용서… 사랑은 언제나 다른 이름으로 찾아오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노래는 영원히 마음 속에 남아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오르게 한다.
사라 폴리는 돌아가신 어머니 다이앤에 대해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걸 얘기해달라며 아버지 마이클 폴리와 가족들을 카메라 앞으로 초대한다. 그들이 기억하는 다이앤은 밝고 생기 넘치는 사람이었으며 자유분방하고 개성강한 배우였다. 몇 번의 결혼 실패 후 운명의 상대 마이클을 만나게 되고, 고요히 침잠하는 물과 타오르는 불처럼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던 두 사람은 42살의 늦은 나이에 사라 폴리를 낳는다. 그리고 어느 때부턴가 사라가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는 우스개 소리가 가족의 비밀처럼 자리잡게 된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주변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탐정처럼 자신이 모으게 된 모든 조각들을 펼쳐 보이던 그녀는 어느덧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진실에 다다르게 되는데…
Fastlane (2016) is a professional wrestling pay-per-view (PPV) event produced by WWE. It took place on February 21, 2016 at the Quicken Loans Arena in Cleveland, Ohio. It was the second event under the Fastlane chronology.
The Rock and John Cena collide in the most anticipated WrestleMania face-off in history, an epic match that will forever define the legacies of these icons. The Deadman stakes his entire legacy on one battle with Triple H inside the nightmarish prison they immortalized, Hell In A Cell, with The Heartbreak Kid Shawn Michaels as special guest referee. WWE Champion CM Punk faces off against Chris Jericho in the explosive clash of revolutionaries that will determine which man truly is “The Best In The World.” Daniel Bryan defends his title against a riled-up and ruthless Sheamus, who will have to fight through The Submission Specialist’s tactics to claim his first World Heavyweight Championship. Team Teddy takes on Team Johnny to determine which man will win total control of Raw and SmackDown. This was the twenty-eighth annual WrestleMania. It took place on April 1, 2012 at Sun Life Stadium in Miami Gardens, Florida. It is the highest grossing PPV event in professional wrestling history.
The biggest party of the Summer is not only back, but for the first time ever, will be taking place in an NFL arena at the Allegiant Stadium in Las Vegas. Witness "The Head of the Table" Roman Reigns take on John Cena for the Universal Championship, Nikki A.S.H. facing off against Charlotte Flair & Rhea Ripley in a Triple Threat Match for the Raw Women's Championship, and The All Mighty WWE Champion Bobby Lashley defending his title against WWE Hall of Famer Goldberg.
Blast off to adventure in this animated feature where our favorite space-age family, The Jetsons, meet the superstars of WWE! When George unearths WWE’s Big Show, who has been frozen for 100 years, the futuristic face-off begins! Once thawed, Big Show wastes no time in taking the WWE belt from the current robot champ as well as taking total control of Orbit City. It’s up to The Jetsons to travel back in time and enlist help from WWE’s brightest stars: Sheamus, Alicia Fox, Roman Reigns, Seth Rollins and the Uso brothers. Can this cosmic tag-team prevail and set this twisted time-warp straight? Tune in and see with The Jetsons and W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