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to Blazes! (194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1분
연출 : Gunther von Fritsch
시놉시스
This Theatre of Life series short, produced with the cooperation of the Los Angeles Fire Department, emphasizes fire safety and fire prevention. It gives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switching system used to dispatch the proper equipment to fires, as well as a look at life in the fire station and fire fighter training. The film was nominated for an Oscar for Best Short Subject, Two-Reel.
지구와 충돌 궤도에 있는 행성을 폭파시키기 위해 최정예 조종사들과 물리학 박사가 우주선을 타고 날아간다. 행성에서 폭탄 설치 작업을 하던 중 외계인의 세상으로 통하는 순간 이동 장치를 발견하게 되고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 계략도 알게 된다. 인간을 잡아가 그들 여왕의 먹이로 삼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자 대원들은 최대한 많은 인질들을 구해 행성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지구에선 외계 우주선의 공습이 시작되고 세상은 점점 불바다로 변해간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평범했던 인간들이 영웅적인 용기를 발휘해 외계인에 맞서는데...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다. 8.1평방 킬로미터, 축구장 일천백여 개 크기가 넘는 지역을 불태우는데.. 자칫 마을로 번지면 수많은 인명피해가 올 수 있는 상황! 이 현장에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 멤버들이 출동하게 되는데.. 불과 당신 사이 마지막 마지노선. 아직 희망은 있다!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팀장 ‘안드레이’.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이 불타버릴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불꽃 전쟁이 펼쳐진다! 불을 다스리는 돌연변이 ‘버니쉬’의 습격을 받은 지 30년, 한층 더 강력해진 ‘매드 버니쉬’가 등장하며 지구는 또 한번 새로운 위협에 휘말리고, 이에 맞서기 위한 최정예 특수부대 ‘버닝 레스큐’가 결성된다. 불타는 혼을 지닌 ‘버닝 레스큐’ 대원 ‘갈로 티모스’는 마침내 ‘매드 버니쉬’의 수장 ‘리오 포티아’를 마주하게 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두 사람의 최강 빅매치가 시작되는데…
몸을 사리지않고 소중한 생명들을 구해낸 잭(호아킨 피닉스)과 그의 인생 선배이자 소방서장인 마이크 케네디(존 트라볼타 분)... 일상에서의 그들은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 좋은 친구, 따뜻한 이웃이지만 출동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그들은 타인의 운명을 바꾸는 막대한 힘을 지닌 존재가 된다. 하지만...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이 저녁에 무사히 살아돌아오기를 기도하며 매일 같이 맘조려야하는 아내, 아버지가 죽음의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지켜보며 두려움과 싸워야하는 가족들... 엄청난 불길 속으로 사라져버린 절친한 동료들... 마냥 자랑스럽기만 했던 일은 어느덧 감당하기 벅찬 슬픔을 불러온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생존자를 구출하려던 잭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불길속에 갇히게 되고, 마이크는 그를 구출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폭발 직전의 건물... 불길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잭과 그를 구하기 위해 건물 밖에서 또 다른 사투를 벌이는 마이크...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순직한 소방관의 아들로 역시 소방관의 길을 걷는 두 형제, 하지만 형인 스티븐(Stephen McCaffrey : 커트 러셀 분)은 사명감이 없는 동생 브라이언(Brian McCaffrey : 윌리암 볼드윈 분)을 못마땅해하고 브라이언은 독불장군인 형을 싫어해서 사사건건 부딪히고 서로를 못마땅해 한다. 한편 백드래프트라는 희귀한 폭발 현상으로 3명이 차례로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화재조사관인 림게일(Donald Rimgale : 로버트 드니로 분)이 수사에 착수하고, 형에 대한 열등감과 형과의 마찰을 견디지 못한 브라이언은 소방서를 뛰쳐나와 림게일의 조수로 일하게 된다. 조사 끝에, 사고가 아니라 살인을 목적으로한 방화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시의원인 스와이잭(Alderman Marty Swayzak : J.T. 웰쉬 분)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범인이 스와이잭마저 죽이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하자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감옥에 수감 중인 희대의 방화범으로부터 힌트를 얻는 브라이언은 형을 의심하지만, 그 순간 진짜 범인이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소방관 에드콕스(John Adcox : 스콧 글렌 분)라는 걸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안 스티븐은 에드콕스를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화학공장에 대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사고 현장에 출동한 스티븐과 브라이언은 에드콕스로부터 돈을 벌기위해 소방인력을 감축하고, 그럼으로써 결국 소방관의 생명을 위협한 스와이잭과 그 동업자들을 살려둘 수 없었다는 에드콕스의 고백을 듣고 갈등한다. 그런데 그 순간 건물이 무너지고 불속에 떨어지는 에드콕스를 구하려다 스티븐도 같이 떨어진다. 에드콕스는 숨지고 스티븐은 중상을 입고 브라이언에게 에드콕스가 범인임을 밝히지 말라는 유언을 남긴 채 결국 세상을 떠난다. 림게일과 브라이언은 스와이잭의 비리를 공개하고, 브라이언은 다시 소방서로 복귀한다.
Mickey, Donald and Goofy are a fire department. As you might expect, their attempts at fighting a boardinghouse fire are not particularly effective. They hear Clarabelle singing in the bathtub and rescue her, tub and all, against her will (she won't believe there's a fire).
The Tramp, a film Johnnie (someone who loiters near theaters or studios to meet stars or get a job), attempts to meet his favorite movie actress at the Keystone Studio, but does not win friends there.
The alarm has sounded and the Pontypandy crew is off to rescue their friends and others in need. From engine sparks and wild fireworks to water rescue and more, you won't want to miss these adventures with your favorite hero, Fireman Sam!
A character-driven, action-packed documentary about Detroit, told through the eyes of the Detroit firefighters, the men and women charged with the thankless task of saving a city that many have written off as dead.
안제이 바이다 감독의 약속의 땅은 특정 시대, 특정 장소의 폴란드에 대한 다층적인 탐구를 담은 찰스 디킨스풍의 묘사가 두드러진 영화다. 19세기 말 우츠 시는 유럽 섬유 산업의 중심지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유대인 집단이 장악하고 있었다. 이곳은 수천 명에 달하는 실업가들의 탐욕을 채워줄 무한한 기회가 제공되는 초기 자본주의자들의 땅이다. 안제이 바이다 감독은 의욕에 찬 세 명의 친구들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도 놓치지 않는다. 사회 내부에서의 계급 갈등, 인간의 어두운 면, 자본주의 체제의 본질 등에 대한 완벽한 묘사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A blazing fire rips its way through Bear Valley National Park. As the firefighters try to contain it, the animals are being forced out of their habitat including a beast that was better left undiscovered.
Woman on Fire follows Brooke Guinan, the first openly transgender firefighter in New York City. A character-driven documentary, the film follows Brooke as she sets out to challenge perceptions of what it means to be transgender in America today.
An average, everyday metalworker and volunteer firefighter content in his marriage to his childhood sweetheart finds his emotions unexpectedly stirred when he falls for a pretty waitress from a nearby town.
어두운 숲 속은 물론 가파른 절벽까지, 위험에 빠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사람들을 구해주는 최고의 영웅 소방관 샘. 샘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폰티판디 마을에 어느 날 정체불명 불빛이 포착되고, 인기 TV쇼 ‘출동! 외계인 탐험대’의 MC 벅 더글러스가 찾아온다. 들뜬 마을 사람들과 말썽꾸러기 아이들은 외계인 탐험대가 되기 위해 UFO를 찾아 나서고, 급기야 아이들이 있는 숲에 큰 산불이 발생하는데...
After Saddam Hussein had the Kuwait Oil wells lit up, teams from all over the world fought those fires for months. They had to save the oil resources, as well as reduce air pollution. The different teams developed different techniques of extinguishing the fires. Man's emergency creativity can be seen at it's best.
This is the story of the courageous all-female Apache 8 firefighting unit which has protected their reservation and responded to wildfires around the nation for 30 years. This group, which recently became co-ed, earned the reputation of being fierce, loyal and dependable--and tougher than their male colleagues. Despite facing gender stereotypes and the problems that come with life on the impoverished reservation, the women became known as some of the country's most elite firefighters. The film focuses on four women from different generations of Apache 8 crewmembers who speak tenderly and often humorously of hardship, loss, family, community and pride in being a firefighter.
This Theatre of Life series short, produced with the cooperation of the Los Angeles Fire Department, emphasizes fire safety and fire prevention. It gives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switching system used to dispatch the proper equipment to fires, as well as a look at life in the fire station and fire fighter training. The film was nominated for an Oscar for Best Short Subject, Two-Reel.
Comedian Tommy Trinder plays it straight in this tribute to the wartime AFS (Auxiliary Fire Service). The dedicated band who kept the fires of London under control during the blitz and fire bombings of WW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