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Rider (2013)
You can ride from justice but you can't ride from revenge.
장르 : 액션, 서부
상영시간 : 17분
연출 : Gala Goliani
시놉시스
Set in a post-apocalyptic future, a lone woman plots against a dangerous biker gang. Can her revenge lead to justice?
인류의 문명이 극에 달할 때, 세계는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199X년의 지구. 핵 전쟁 후 모든 문명이 파괴되고 혼돈의 시대가 열린다. 땅이 갈라지고 바다가 마르며 지상의 모든 생물들이 소멸된 지구에 간신히 살아남은 인류는 살육과 약탈, 폭력과 억압이 지배하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이 혼돈을 종식시켜줄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격필살의 암살권 ‘북두의권’의 전승자 켄시로는, 그를 시기하던 의 의형제의 모략에 빠진, ‘남두성권’의 일원이자 어린 시절 형제처럼 지내왔던 ‘신’에게 연인 ‘유리아’를 빼앗기게 되고 가슴에 7개의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지는데...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한 남자... 악의 무리를 단죄하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그의 분노가 불타오른다! 한편, 식량과 물을 찾기 위해 마을을 떠나 이곳 저곳을 방황하던 ‘린’과 ‘바트’는 우연히 악한들의 손에 붙잡혀 목숨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홀연히 등장한 남루한 복장의 사내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데...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식량은 바닥났고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두려워하며 죽이거나 죽는 상황에서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그곳이 무엇을 약속하는 땅인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한순간도 쉽지 않다. 사람을 뜯어먹는 잔인한 무리를 만나는가 하면, 먹을 것이 풍부한 지하 대피소를 발견한다 해도 안전을 위해 곧 떠나야 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그들은 과연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바이러스에 침투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여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여 계속 바이러스를 퍼트리게 되는 사건이 공항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라쿤시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젤라에게 바이러스에 오염된 안제랄의 오빠 커티스가 원인을 알려주게 된다. 결국 T바이러스를 이용한 테러범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모든 생명이 잿빛으로 변해가고, 물 한 모금조차 얻기 힘든 인류. 멸망의 위기에 놓인 세상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열쇠 둘러싼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 지상 최후의 문명 도시로 이를 전달하기 위해 지키려는 자, 일라이. 그리고 세계 지배를 위해 이를 빼앗으려는 자, 카네기. 이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를 공격하는데…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도들 시시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그들에게 공격을 가해오는데...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남자를 만나고 서로 동부 쪽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청년은 이름을 말하려고 그는 서로 이름을 부르면 너무 친해진다며 자신들이 향하는 곳을 이름 삼아 부르기로 한다. 콜럼버스로 향하는 대학생과 탈라하시로 향하는 터프가이. 그렇게 소년은 콜럼버스가, 남자는 탈라하시가 된다. 트윙키라는 과자에 집착하는 탈라하시는 콜럼버스와 마트에 들렀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좀비에게 물렸고 동생의 부탁으로 좀비가 되기 전에 죽이려고 한다며 총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자매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무기와 차를 빼앗아 달아난다. 억세게 운 좋은 둘은 다시 새로운 차와 무기를 마련해 목적지로 향하는데 다시 그 자매를 만난다. 우연히 한 차를 타고 가면서 적대관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동료애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데....
먼 미래, 세상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거대한 도시 메가 시티에 모여 삶을 연명한다. 이곳은 정부도 통치자도 없는 곳으로 모든 범죄는 무방비로 노출 된다. 하지만 메가 시티에도 법을 집행하기 위한 자들이 있으니 그들을 저지 - 심판자라 부르며 그 중 가장 뛰어난 자가 바로 심판자 드레드이다. 드레드는 초능력을 소유한 신입 파트너 앤더슨과 함께 모든 불법의 근원지 피치트리로 향한다. 200층의 위용을 자랑하는 제국은 그들을 맞이해 건물을 봉쇄하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아 비참한 삶을 살아 간다. 어느 날 다시 부활한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복수에 나서게 되는데…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가 기획을, 굵직굵직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작해온 조엘실버가 제작을 맡고 일본, 한국, 미국의 애니메이션 거장들이 3년이 넘는 기간동안 협력하여 만들어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의 감독들이 집필한 총 4편의 각본들은, 최초의 구상에서 편집작업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한 워쇼스키 형제에 의해 선택되었다. 기계에게 정복당하고 자유의지를 잃은 채 가상 현실 속엣 살아가는 매트릭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총 9편의 알려지지 않았던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던 맥스는 한 남자를 만나 석유가 쌓여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곳은 사막 한 가운데의 요새였는데, 그 주위엔 수많은 약탈자들이 연료를 노리며 맴돌고 있었다. 맥스는 약탈자들에게 공격받은 네이던을 구하게 되고, 그와 함께 요새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네이던은 요새에 들어가자 마자 죽어버려, 맥스가 스파이로 몰리게 된다. 맥스는 요새의 거주자들이 연료를 가지고 탈출해 다른 곳에 문명을 꾸릴 생각인 것을 알고, 연료를 옮길만한 트럭을 가져올테니 자신의 차를 돌려주고, 연료를 나눠 달라고 제안한다.
마침내 트럭을 가져왔으나, 폭주족에 습격당해 아끼던 개와 차량을 잃어 버린 맥스. 요새의 주민들은 유조차를 미끼 삼아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맥스는 이 트럭의 운전수에 자원하는데...
알렉스(Alex Furlong: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분)는 전도유망한 카레이서로 그의 애차 포물과 어틀랜틱의 운전석에 앉았을 때만 해도 그의 일생이 그렇게도 깜짝 놀랄만치 변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알렉스는 폭발적으로 속력을 내기 시작하여 거의 기록에 가까운 속력으로 트랙을 누볐다. 갑자기 피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여 그의 자동차는 시속 140마일의 속력으로 공중에 내동댕이 친다. 그러나 부딪쳐 끝장나기 몇초전에 그는 더 굉장한 속도로 날게 된다. 무엇인가가 죽음으로부터 그를 끄집어내기 위어 서기 2009년의 세계로 집어넣은 것이다. 20년후의 세계는 법이 사라진 폭력적이고 다양한 색채의 색다른 곳이 되었다. 부유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나뉘어지며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의 뇌를 컴퓨터에 입력시켜 두었다가 죽은 육신을 선택한 후 그 희생자들의 몸에 자신들의 뇌를 다시 입력시키는 방법으로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이미 한 고객이 알렉스의 몸을 자신의 것으로 선택한 것이다. 알렉스가 정신을 차려보니 영문도 모르면서 공포에 질려 많이 본듯하기도 하고, 전혀 모르는 것 같기도 한 길을 달리고 있었다.
지구의 최종전쟁 후 화려한 문명이 멸망한지 몇천년이 흘렀는지 알 수 없는 미래. 인간은 '귀족'이라 불리우는 흡혈귀들의 지배를 받으며 매일매일 공포에 떨며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목장을 경영하던 소녀 도리스는 그 지방 귀족의 습격을 받아 피를 빨리게 되고, 귀족과 결혼할 것을 강요받는다. 그러나 그곳을 지나던 뱀파이어 헌터 D가 귀족을 처치해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서기 2천년대에 세상이 바뀌었다. 기후(Climate), 국가(Nation) 그 모든 것이 격변했다. 지표는 오염되어 매마른 사막으로 변하고 그 저주받은 땅(The Cursed Earth)을 피해 수 백 수 천만의 사람들이 몇 안되는 거대 도시에 모여살게 되자 거리는 폭력으로 얼룩졌다. 정부는 치안 능력을 상실하고 법은 무너졌다. 혼란 속에서 새 질서가 탄생했다. 한 손으로 정의를 구현하며 다른 한 손으로 처벌권을 행사하는 새로운 엘리트 집단이 다스리는 사회, 새 통치자들은 경찰이자 배심원이었으며 심판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판사(The Judges)라 불렀다.} 서기 2139년, 그 옛날 뉴욕이었던 메가 씨티 원. 인구 6500만의 이 도시는 폭동과 소요로 들썩거리고 있다. 이 곳의 법과 질서를 전복하려는 무서운 음모에 의해 가장 강력한 심판자로 두려움의 대상인 대상인 드레드(실베스터 스탤론 분)가 살인 누명을 쓴다. 그를 도우려는 선임 판사(막스 본 시도우 분)와 동료 허쉬(다이안 레인 분)의 노력도 소용없이, 드레드는 무기형을 언도 받고 도시에서 추방되는데. [스포일러] 이 음모의 배후 인물은 사악한 천재 리코(아만드 아산테 분). '야누스 프로젝트'란 비밀실험에 의해 탄생한 드레드는 유전자 결합에 의해 탄생한 인물이다. 그런데, 저지 드레드를 위한 완벽한 유전자 결합 과정에서 악의 화신 리코도 태어난다. 저지 드레드와 리코는 대결의 운명을 안고 태어난 것이다. 흉악한 범죄자 리코는 탈옥한 뒤 부패한 대법관과 짜고 메가시티원을 지배할 음모를 꾸민 것이다.
지구 전체가 물로 휩싸여 인류의 문명이 수중에 가라앉게 된다. 이러한 엄청난 재난에 인간은 스스로 인공섬을 만들어 그 섬에 그들의 인생을 맡긴 채 생존 투쟁을 벌이는 한편 아무 생물도 살지 않는 바다 표면 위를 배회하면서 노략질을 하는 해적 집단 스모커들에 의해 끊임없는 생존 위협을 받게 된다. 한편, 해상 도시인들은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심한 위험이 따르게 되자 한번 남은 기회를 기다리며 그 유일한 희망인 고독한 영웅, 자신도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신비의 주인공 마리너(Mariner: 케빈 코스트너 분)에게 의존하게 된다. 수백 년 동안 인간들의 자연훼손으로 지구는 더워지고 북극의 얼음이 녹아 전 지구는 물로 뒤덮여 인간들은 바다 위를 표류하게 된다. 인류의 모든 전설을 간직한 채 사라져 버린 세계의 잔해들 위에 인공섬을 만들고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피나는 투쟁을 하게 된다. 그러한 생에 대한 투쟁은 마리너가 어느 한 인공섬의 정문을 통과하면서 모험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그 당시 가장 귀중한 물건인 흙 1Kg을 교환할 것을 제안하자, 인공섬 주민들은 그 귀중한 흙의 출처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품기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최첨단 해양 보트와 제트스키를 타고, 명중률이 정확한 무기로 무장한 해적단 스모커들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디컨(Deacon: 데니스 하퍼 분)은 도적질과 살인을 일삼는 해상도시에서 가장 악명높은 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리너와 해적 단장 디컨, 그리고 아름다운 영인과 신비로운 꼬마 소녀 사이에서 육지를 찾기 위한 갈등이 시작되며 새로운 개척지를 향하여 모두가 한자리에 서게 된다.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 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로버트 패트릭)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형태의 변신과 자가 치유까지 가능한 T-1000에 대항하고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인류 저항군은 T-101(아놀드 슈왈제네거)을 과거로 급파한다. 미래의 인류 운명을 쥔 어린 존 코너, 그를 구해내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스카이넷의 T-1000은 거침없이 존 코너 일행을 위협하며 숨가쁜 추격을 시작하는데...
서기 2035년,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99%가 멸망하고 소수의 생존자들은 지상에서의 생활을 포기한 채 지하 세계에서 생활하게 된다.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제임스 콜(브루스 윌리스)은 과학자들의 사면 제의를 받고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1996년으로 보내진다. 그러나 착오로 인해 1990년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정신 병원에 수감된다. 그는 곧 인류가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할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데, 그의 담당의사인 캐서린 레일리(매들린 스토우) 박사는 그를 치료하면서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네르프에 있는 마기가 미국, 프랑스 등지의 마기 5대의 파상공격으로 인해 해킹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슈퍼인공지능 컴퓨터도 그 파상공격을 당해내지는 못하는 상황. 결국 감금되어 있던 리츠코 박사를 다시 부르게 된다. 그는 처음에는 자신을 감금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지만, 결국 겐도우의 명령에 따르고 예전 사도에게 사용한 캐스퍼의 방법인 마지막 로직 코드를 변경하여 완전 몰아내기로 간신히 마기를 복구한다. 그리고 666프로텍트와 B다낭형 방벽을 세워 62시간은 막을 수 있게 조치하는데...
바이러스 감염으로 전 인류가 사망하고 홀로 뉴욕에 살아 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혹시라도 있을 다른 생존자를 찾아 절박한 심정으로 네빌은 3년 동안 방송을 송신해 왔다. 마침내 그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