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Mr. President (1987)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Matti Kassila
시놉시스
Asko Mertanen is a waiter who is very interested in shooting. He gets fed up how the things are run in Finland, so he thinks that the best way to change them is to shoot the Finnish president.
10년 전, 미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마을에서 살고 있는 타일러는 우연히 아버지의 차 안에서 이상한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을 계기로 아버지를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 타일러는 마을 괴짜인 캐시와 증거를 찾아다니게 된다. 점점 증거가 쏙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타일러는 이를 아버지에게 들키게 되는데…
생명보험금을 위해 엄마의 죽음을 바라는 가족
엄마의 죽음을 위해 돈 대신 담보로 잡힌 매혹적인 여동생
그리고 매혹적인 여동생을 위해 살인을 청부 받고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킬러조까지. 지금부터 한 치 앞을 내가 볼 수 없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환락의 밤을 즐기기 위해 멕시코로 여행을 간 3명의 미국청년은 술도 마시고, 여자도 유혹하며 즐거운 밤을 보낸다. 하지만, 한 친구가 어떤 사이비 종교단체에 납치를 당하게 되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경찰을 찾아가지만, 경찰은 비협조적이다. 결국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직접 조직과 맞서기로 한 두남자와, 조직과 원한 관계가 있는 경찰 한명이 조직의 아지트를 찾아가게 되는데..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혁명 동지의 배신으로 발칵 뒤집힌 청와대가 박용각의 처리를 명하자 김규평은 원만한 수습을 위해 직접 박용각을 만나 회유한다. 상황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김규평은 맹목적인 충성으로 폭주하는 경호실장 곽상천과 2인자 경쟁을 벌이는 한편 실체를 가늠하기 힘든 대통령의 비밀조직에 압박을 느끼며 점차 불안에 휩싸인다.
한 작은 마을, 바론이 이끄는 4명의 테러리스트 집단이 정부 비밀 요원으로 위장한 채 미망인인 엘렌의 집에 들어간다. 그 이유는 바로 엘렌의 집이 이 마을을 방문하는 대통령을 저격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였기 때문. 테러리스트들은 마을 경찰들까지 속였지만 단 한 사람, 토드만큼은 속지 않았다. 지금은 퇴역한 전쟁 영웅이었던 토드는 지금은 그저 마을의 주정뱅이일 뿐이다. 토드는 남편을 잃은 엘렌을 도와주며 그녀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를 거절했다. 토드는 집을 방문해 바론을 보자마자 의혹을 품었지만 아무도 주정뱅이의 말은 듣지 않았다. 토드는 상황을 파악하고는 바론의 부하 중 한 명을 죽이지만 금방 붙잡히고 만다. 이제 그와 엘렌은 대통령을 죽이려는 바론의 음모를 막아야만 한다.
Fiona Wagner, a journalism student, tracks a cold-blooded killer with the help of her detective father and a therapist.
헬기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은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리는데...
The Day Reagan Was Shot is a 2001 film made for television directed by Cyrus Nowrasteh. The film stars Richard Dreyfuss as Alexander Haig and Richard Crenna as Ronald Reagan.
국민들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던 미 현직 대통령 티모시 키건이 윌리 아놀드에 의해 살해된다. 그리고 배후 세력이 밝혀지지 않은 채 윌리의 단독 범행으로 수사는 종결된다. 19년 후, 티모시의 이복 동생 닉은 온몸이 붕대로 감긴 수수께끼의 인물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을 저격한 살해범이며, 그 당시 사용했던 총의 소재와 배후 인물을 말한뒤 숨진다. 그리고 완전 범죄의 음모 속에 증인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Asko Mertanen is a waiter who is very interested in shooting. He gets fed up how the things are run in Finland, so he thinks that the best way to change them is to shoot the Finnish president.
Theodore Roosevelt was America's 26th president and a larger-than-life legend whose incredible story must be seen to be believed. Narrated by George C. Scott, this documentary weaves extremely rare archival footage with meticulous recreations alongside the music of John Philip Sousa in a dynamic panorama of the great events of Teddy Roosevelt in the early years of the 20th century.
Andy Warhol's experimental reconstruction of the assassination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John F. Kennedy, which serves as his critical commentary on the way the media presented the tragic event.
풋내기 닌자인 우즈마키 나루토는 하다케 카카시 선생의 밑에서 수많은 임무를 수행한다. 명문가의 아들 사스케와 반의 유일한 홍일점 사쿠라와 함께 새로운 임무를 맡은 나루토는 유키노쿠니로 향하여 영화배우 후지카제 유키에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나 유키에는 촬영장을 맘에 들어하지 않고, 나루토 일행은 그런 유키에를 달래어 다시 유키노쿠니로 데려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유키에를 공격하기 위해 닌자들이 숨어 있었는데...
괴짜 경찰관들로 이루어진 ‘오복성’(홍금보, 오요한, 증자위, 빙쉬범, 진상림)은, 일본에서 범인을 잡는데 공로를 세워 태국의 파아야 해변에의 휴가를 즐기게 된다. 하지만 국제적 마약 밀매 조직에 대한 정보를 가진 ‘마문견’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오복성은 급히 홍콩으로 귀국한다. 살인 청부업자들이 ‘마문견’의 애인 ‘왕의청’ 마저 제거하려 하자, 여경찰 ‘바화’는 그녀를 ‘오복성’의 아파트로 피신시킨다. ‘왕의청’의 마음을 얻기 위한 ‘오복성’의 소동 와중에, 홍콩 경찰은 암흑가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마약 판매책 ‘유선생’을 보호하기 위해 형사 ‘성룡’과 ‘원표’를 암흑가에 투입하고, 그들은 악당들과 정면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중국 공안국의 특수경찰 ‘공위’는 홍콩의 범죄조직을 섬멸하기 위해 범죄조직과 중국 관리들 사이의 비리를 조사하는 임무를 띠고 홍콩에 잠입한다. ‘공위’는 범죄조직의 두목, ‘보광’의 신임을 얻기 위해 무기 밀매를 하던 도중 여경찰 ‘방일화’를 인질로 잡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숙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 후, 방경사는 부서를 옮겨 ‘공위’의 검거를 맡게 되고, 수사를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공위’의 아들, ‘공고’를 만난다. 죽음이 임박한 ‘공위’의 아내 이하는 방경사가 경찰인걸 알면서도 ‘공위’에게 줄 편지를 맡긴다. ‘공고’와 친해진 방경사는 공고를 홍콩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공고’를 이용해서 ‘공위’를 잡으려고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공위’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나지만 오히려 경찰에 쫓겨 보광의 아지트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미 신분이 탄로난 ‘공위’는 의지할 곳이 없어지자 고민 끝에 방경사를 찾게 된다. 하지만 ‘보광’의 무리들에게 발견되어 습격을 당하지만 ‘공위’는 방경사와 함께 최후의 격전을 벌여 무사히 ‘공고’를 구해내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데...
먼 미래, 마지막 전쟁 이후 마침내 뱀파이어들이 밤을 지배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점차 소멸해가고, 일부 남은 뱀파이어들만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사람들의 피해가 늘어감과 동시에 이러한 뱀파이어들을 잡기 위한 뱀파이어 헌터들이 탄생한다. 이 가운데 뱀파이어와 인간의 혼혈인 D는 뛰어난 사냥 솜씨와 출중한 외모, 그리고 알 수 없는 신비감으로 인해 사람들 입에 회자된다. 그러던 어느 날 존 엘본이라는 지주의 어여쁜 어린 딸, 샤를로트가 뱀파이어에게 납치된다. 존 엘본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 최고의 헌터 D를 고용한다. 추적의 와중에 D는 샤를로트를 납치한 뱀하이에가 단 한번도 인간을 해친 적이 없는 귀족 뱀파이어 마이어 링크이며, 샤를로트를 태운 마이어의 마차가 오래 전 소멸한 것으로 알려진 뱀파이어 여왕 '카밀리아'의 성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제 헌터 D와 마이어, 그리고 샤를로트를 호위하려는 괴수들의 목숨을 건 대격전이 시작되는데...
여름 내내 할아버지, 맥스와 사촌, 그웬과 함께 외계인 사냥을 하다가 학교로 돌아온 벤은 평범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벤은 학교에서 찍은 사진에 자신이 물리쳤던 외계인이 함께 찍힌 것을 발견한다. 맥스는 그웬과 벤에게 그 외계인의 정체가 이언임을 알려 주고 이언의 음모를 알려 준다. 이언의 음모란 시간 이동을 도와주는 아마겟돈의 손을 찾아 자신의 종족을 지구로 불러온 후 지구를 지배하려는 것. 그리고 그는 그 계략을 실행하기 위해 벤의 몸속에 들어가 아마겟돈의 손을 작동시키려 하는데!
링 위에서 무패의 기록을 가진 무적의 챔피언이지만 인간적으로 쓰레기 부류에 가까운 헤비급 복서 조지 챔버스. 그는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늘 매니저와 옥신각신 다툼을 벌이는 조지는 러시아 방문 중에 매니저와 마피아들의 농간으로 마약 혐의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보내진다. 그곳은 유리 보이카라는 최고의 파이터가 지배하고 있었고, 교도소 소장과 마피아는 이 둘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한다. 온갖 협박과 회유를 견디다 못한 조지는 결국 유리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서 교도소 링 위로 올라간다.
메트로폴리탄 공립도서관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된 플린은 도서관에 연약궤, 판도라의 상자,엑스칼리버등 엄청난 유물이 숨겨져있다는것과 자신이 그것을 지켜야한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보관중인 '운명의 창' 한조각을 도둑맞고, 나머지 두조각마저 빼앗기기전에 먼저 찾아 안전한곳에 보관하도록 명령받는다. '운명의창'조각들을 찾을수 있는 유일한 단서인 책을 갖고 아마존과 히말라야의 신비한 왕국에서 나머지 두조각을 찾은 플린과 동료, 그러나 그 두조각마저 빼앗기고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