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geheimen Bunker der DDR und der Schweiz (201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Frank Gensthaler, Michael Kloft
시놉시스
세상은 괴물로 인해 망했다. 그래서 7년 동안 벙커에 숨어 살았다. 짠하지만 사랑스러운 조엘. 그가 지하 생활을 박차고 나온다. 진정한 사랑, 그녀를 만나러 가기 위하여!
키미와 친구들이 돌아왔다! 반가워요, 타이투스와 릴리안, 재클린. 네가 왜 여기서 나와, 교주 양반. 어쨌든 리모컨을 잡고, 선택을 합시다. 키미의 인터랙티브 모험 시작!
숲을 탐험하던 13살 소년은 미완성의 벙커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그의 부모와 누나를 벙커에 가둬 포로로 삼고, 이후 집으로 돌아와 그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된다.
When Texas pie-eating champion Wade hears news of an impending nuclear attack, he has only minutes to prepare his survivalist bunker for the end of the world.
The near future. Every night the media show new reports about war and terror which constantly loom like a dark cloud over the nation. To protect the citizens from possible air attacks the GNOSIS Corporation has developed a personal bomb shelter for everyone - the new BS-2016. While nearly every household in the city has one installed already, 12 year old Alex is still begging his dad to finally buy one so he can feel safe. As the air raid alarms go off that night and lights from exploding rockets gloom in the dark skies it seems too late: Alex has to face his fears and soon discovers a dark conspiracy that not only threatens his life but the life of his whole family as well.
A japanese scientist, who works for the japanese army, makes experiments with dead bodies.
When a team of speleologists are attacked by creatures while exploring an uncharted WWII bomb shelter, a rescue team descends in the bunker to save them, unaware of the danger.
영국 공군 조종사 싱클레어 대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반군의 스팅어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다. 싱클레어 대위는 사막에서 자신을 생포하려는 반군을 피해 달아나다 소련이 운영하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하 벙커에 떨어져 갇힌다. 그곳에서 괴생명체와 조우하고 사투를 벌이다 겨우 벙커를 빠져나온 싱클레어 대위는 아프간 전진 기지에서 파견 나온 미군에 구조된다. 그날 밤 괴물 무리가 미군 기지로 쳐들어오고, 설상가상으로 미군 정보부대 지휘관은 괴물을 말살하기 위해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인 ‘모압(MOAB)’을 터뜨리려 폭격기를 출동시킨다. 과연 싱클레어와 대원들은 괴물을 제압하고 폭탄을 피해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In a world polluted by atomic radiation, five survivors find shelter in an underground bunker. The sudden discovery of a rare and miraculous medicine will become a source of quarrel within the group.
오래전 버려진 벙커 속에서 핵전쟁 이후 세계를 배경으로 한 롤플레잉 게임이 한창인 가운데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게임이 중단된다. 참가자들을 벙커 밖으로 안내한 후 뒷정리를 위해 다시 벙커로 들어간 스태프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묘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출구가 봉쇄되면서 스태프들은 벙커에 갇히게 되는데...
Artemis has lived 15 years in a Cold War Bunker living on food pills and working on paper work that is delivered through a pneumatic tube. Her only communication with the outside world is through a CB radio. Her daily routine is interrupted by her fear of what may have happened to her childhood friend Linda, who has ceased communication for the last several days.
A traumatized survivor of a school massacre falls in with a group of students celebrating graduation in a cold war bunker turned museum only to find themselves trapped inside with a relentless killer intent on teaching them one final lesson.
In a remote war bunker, a ruthless general exerts his will on a dedicated woman and an ambitious soldier.
1941년 11월 동 프러시아, 히틀러의 비서가 된 22살 트라우들 융게의 증언으로 시작된다. 히틀러를 통해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나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포착된다. 1944년 히틀러의 생일날 러시아의 폴란드 폭격과 함께 1945년 드디어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지는 끝내는 히틀러의 자살로 그들의 역사는 몰락한다. 히틀러의 자살 전 10일 동안의 행적과 그의 심리를 아주 세세히 담고 있다.
크리스 타일러(찰리 쉰)는 대학 생활의 권태로움에서 벗어나 영웅의 모습을 꿈꾸며 자원 입대해 월남전에 참가한다. 그러나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양면성, 전우들 사이의 갈등을 목격을 목격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 동료들이 죽어가는 현실 속에서 반즈 중사(톰 베린저)와 일라이어스 분대장(웰렘 데포)은 반목하게 되고, 이것을 이유로 반즈 중사는 일라이어스를 베트콩 지역에서 참혹하게 죽도록 놔둔다. 크리스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반즈의 짓임을 알고, 킹(케이스 데이빗), 프랜시스(코리 글로버) 등과 반즈의 처치 여부를 놓고 의논하는 것을 반즈가 엿듣는데...
Duncan Webb, a brilliant scientist, sees his life fall apart as he rushes to finish his life's work: a time machine. As the project draws nearer to completion, Duncan experiences consequences from the past, present and future.
뉴욕 맨하튼의 고급주택. 멕(조디 포스터)은 남편과 이혼하고 딸(크리스틴 스튜어트)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 온다. 그 집에는 외부와는 완벽하게 차단된 안전한 공간 패닉 룸이 있다. 당뇨를 앓고 있는 어린 딸 사라와 폐쇄공포증이 있는 멕. 아직은 낯선 그 집에서 첫날 밤을 보내게 되는 그들 앞에 세 명의 무단 침입자가 나타난다. 할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유산을 혼자 차지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주니어(자레드 레토), 패닉 룸의 설계자로 아이의 양육비 때문에 동참하게 되는 버냄(포레스트 휘테커), 그리고 주니어가 데려온 정체불명의 마스크 맨 라울(드라이트 요아캄). 셋은 패닉 룸 안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돈을 차지하기위해 저택에 칩입하지만 집 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모든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폭탄투하 공포증이 심각한 괴짜 발명가 집안, 웨버 가족은 35년동안 폭탄의 위험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살았다. 그러던 중 아들인 아담 웨버(브랜든 프레이저)가 가족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는 모험을 감행하는데. 은신처를 나선 웨버는 이브(알리시아 실버스톤)를 만나게 되고, 이브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마지못해 그를 돕게 된다.
In a subterranean bunker, a man - rescued from the wasteland above - must lie about being a doctor in order to be deemed worthy of saving.
Negotiations with the Far East have failed, and the unthinkable has happened: all-out nuclear war. With civilization as we know it at an end, the United States President is whisked away to safety in an underground bunker. Along with him is a team of scientists and advisors, as well as an elite fighting force of the best assassins and soldiers in the country. This Presidential Security team is hand-selected to protect and preserve the government in this time of 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