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xIaUeYIHUPlowOgJIHVWplxrR.jpg

The Little Cotton Girl (2002)

장르 : 공포, 판타지

상영시간 : 8분

연출 : Kleber Mendonça Filho, Daniel Bandeira

시놉시스

The urban legend of 'cotton girl'. The dead girl appeared in the bathrooms of schools to terrorize children.

출연진

Daniel Bandeira
Daniel Bandeira
Vigilante
Ediane Cristine da Silva
Ediane Cristine da Silva
Menina do Algodão

제작진

Kleber Mendonça Filho
Kleber Mendonça Filho
Director
Daniel Bandeira
Daniel Bandeira
Director
Daniel Bandeira
Daniel Bandeira
Writer

비슷한 영화

V/H/S: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살인소설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그루지
교환 학생으로 남자친구 피터와 일본에 머무르던 카렌(사라 미셀 겔러)은 연락도 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친구 요키를 대신해 노파 엠마의 간병인으로 자원 봉사를 나가게 된다. 지나치게 고요한 집, 넋이 나간 엠마, 정체를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 카렌은 이상한 소리를 따라 폐쇄된 다락방으로 향하는데...
주온
자원봉사자 리카는 병든 노파 사치에를 간호하러 집으로 찾아갔다가 그 집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수선하고 폐허같은 집, 노파는 아프다기보다는 뭔가에 홀린 듯 보이고 2층 다락에선 의문의 남자아이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곧 이어 노파는 무언가에 홀린 듯 중얼거리다 갑자기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죽고 리카는 정신을 잃고 만다. 원한으로 죽어 저주로 살아난 집, 이제 그 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사람은 모두 끔찍한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악마의 등뼈
1936년 프랑코 장군의 쿠데타로 인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스페인. 공화주의자를 부모로 둔 10살의 카를로스는 산타루치아의 고아원으로 가차없이 보내진다. 스무살이 되어서 다시 찾아 온 카를로스, 어릴 때 고아원 친구였으나 지금은 관리인이 된 자킨토의 적의어린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더 끔찍한 것은 어린 시절 참혹하게 살해된 친구 산티의 유령과 만나 것이다. 산티는 자신을 고통에서 구원해 줄 것을 부탁하며, 임박한 재앙을 경고해준다. 유년 시절에 누구나 가졌던 무서운 기억들이 커서도 반복된다는 호러 드라마. 감독 기옐모 델 토로는 와 으로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최근작으로는 가 있다.
위치보드
파티에서 린다(Linda: 토니 키틴 분)는 우연히 혼령을 부르는 부적판을 얻는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어린 혼령 데이빗을 부르더니 차츰 부적판의 저주에 깊숙이 빠지고 만다. 이때 주술사 자리 베쓰는 희대의 살인마 발훼이터(The ax murderer Edward Malfeitor: 버크 바이른스 분)의 악령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리나 이미 때는 늦고 부활한 '발훼이터'는 린다의 몸으로 들어가 린다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씩 처참 한 시체로 만들어 버린다.
검은 물 밑에서
불안한 영혼에 스며드는 공포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
Full Circle
After the death of her daughter, wealthy housewife Julia Lofting abruptly leaves her husband and moves into an old Victorian home in London to re-start her life. All seems well until she is haunted by the sadness of losing her own child and the ghosts of other children.
다크 어웨이크닝
스릴러는 오래된 부동산을 그들의 새로운 집으로 만들고 곧 죽은 아이들의 영혼을보기 시작한 부부를 중심으로하고있다. (구글번역)
Sangu Chakkaram
A group of kids, a couple of kidnappers, and two men who are planning to murder one of the children get trapped inside a haunted mansion.
Never Can Say Good-bye
Have you ever met someone and suddenly felt love or hate? Did you wonder why? What if you had forgotten the reason? Would you want to remember if it could save you life? Elizabeth was asked by her mentor to teach a writing course at a small college. Since she never forgets a kindness, she reluctantly agrees. Arriving in town, she instantly regrets her decision. She wants to run, but she is honor bound to stay. Even as the ghost of a small child begs her to forgive, the memories of another time arouse feelings of hatred that she doesn't understand and cannot control. When she meets Shane, all of their lives are thrown onto a dangerous collision course from which they can neither run, nor can they hide. The question is, "Can they overcome their tragic past or will they be doomed to repeat it?" Love can be a blessing or the curse that destroys a town.
In The Site
Soon after meeting a spectral child in the endless corridors of a modern hospital, a woman returns home to find a mysterious e-mail waiting in her inbox. Upon opening the message, the woman is transported into a paranormal universe unlike anything she has ever experienced. Once there, she quickly discovers that the only way home is to solve the mystery surrounding the death of an innocent young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