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 the Amazing Zombie Killer (2012)
Never Spare the Dead
장르 : 코미디,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Richard Taylor, Zack Beins
시놉시스
Atom is an amazing zombie killer, has a horny girlfriend...and is the best bowler in the league! But don't tell that to Dario and the Slashers, the evil bowling rivals who will stop at nothing to thwart Atom and his buddies. When all of his problems come to a head, Atom must battle his worst nightmare--ZOMBIES! May the bloodbath begin! let's ROCK and BOWL in this outrageous horror comedy!
좀비의 출현으로 남자친구 '닉'과 함께 비행장으로 가던 '몰리'. 닉이 좀비에게 습격당하게 된 후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서 좀비에게 쫒기게 된다. 끈질기게 따라붙는 좀비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몰리의 긴 여정이 시작되는데…
192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어느 호텔 36호실.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들이닥친 마을 사람들에게 처참히 살해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느덧 1981년. 호텔을 상속받은 라이자는 호텔을 보수하고 영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인부들이 하나 둘씩 죽게 된다. 이 호텔이 지옥으로 가는 문 위에 지어졌음을 알게된 라이자는 깨어난 악령들을 피해 아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도망치지만...
Starting a new life in a quiet Pennsylvania town, Matthew Michaels only thought is to turn an old farm property into a profitable car dealership. He soon discovers that beneath the gentle surface, this small town is anything but calm and peaceful. Firstly, he learns that his new property is located on the site of a graveyard, which all the townsfolk regard as an evil place that must never be visited. He then discovers that years earlier the town had suffered an infestation of the living dead ...zombies who prey on human flesh. One zombie, the infamous Abbot Hayes, escaped destruction. As the construction team begin degging, they unleash the thing the townsfolk fear the most, the wrath of Abbot Hayes and the awakening of ... The Children of the Living Dead.
지옥보다 더한 하루가 시작된다! 미 대통령 직속 비밀 요원 레온 S. 케네디는 내전이 계속되는 동유럽의 소국, 동 슬라브 공화국에서 생물 병기 B.O.W.가 실전 투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 잠입한다. 그러나 이후 미국 정부는 동 슬라브 공화국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하고, 레온에게도 급히 귀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레온은 자신의 임무를 떠나 B.O.W.가 불러올 인류의 비극적인 미래를 생각하며, 상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전장에 단독으로 뛰어든다.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이 시작된다.
학교에서 함께 자고, 요리하고, 수업도 함께 듣는 ‘학교생활부’! 화목한 학교에서 미스터리한 일이 발생하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된다. ‘학교생활부’ 4인방은 아비규환이 된 학교에서 서로를 지키며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데… 좀비가 가득한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 중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
유난히 겁 많고 언제 어디서나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이 있다. 외출도 자제하고 게임을 즐기며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고 있던 그는 좀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 규칙을 만들고 준수해온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살고 있는 동부 콜럼버스로 향하는 그는 무기로 무장하고 좀비라면 무작정 쏴 죽이는 한 남자를 만나고 서로 동부 쪽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동행하게 된다. 청년은 이름을 말하려고 그는 서로 이름을 부르면 너무 친해진다며 자신들이 향하는 곳을 이름 삼아 부르기로 한다. 콜럼버스로 향하는 대학생과 탈라하시로 향하는 터프가이. 그렇게 소년은 콜럼버스가, 남자는 탈라하시가 된다. 트윙키라는 과자에 집착하는 탈라하시는 콜럼버스와 마트에 들렀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자신의 여동생이 좀비에게 물렸고 동생의 부탁으로 좀비가 되기 전에 죽이려고 한다며 총을 빌려달라고 한다. 그러나 자매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 무기와 차를 빼앗아 달아난다. 억세게 운 좋은 둘은 다시 새로운 차와 무기를 마련해 목적지로 향하는데 다시 그 자매를 만난다. 우연히 한 차를 타고 가면서 적대관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동료애 같은 분위기로 변하는데....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다. 슬퍼하거나 놀랄 틈도 없이 죽었던 남편은 다시 되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안나는 급히 집 밖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러나 집밖에도 이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세상은 순식간에 생지옥으로 변하고 마는데...
'하이브라 테크'라는 회사는 시체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생체 화학약품을 입수하여 극비리에 좀비를 양산하는 연구실을 운영한다. 오토바이 사고 후 구급차에 실려간 친구가 이 회사 실험실에 있음을 알게 된 남녀 고등학생들이 이 회사에 잠입하는데..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일행은 이윽고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이정표를 지난다. 이정표를 본 여자는 격렬하게 울부짖다가 권총을 꺼내 입에 물고 그대로 방아쇠를 당긴다. PM 2:35 : 괴이한 마을, 괴상한 사람들... 여기는 어디인가? 여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 안으로 들어간 일행들. 보안관을 만나기 위해 마을 입구의 낡은 주유소에 들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적대적인 주유소 여자의 행동과 음산한 마을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 그들은 주유소 노파가 가르쳐 준 폐허가 된 방앗간에서 보안관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시간이 흘러도 보안관은 나타나지 않고... PM 3:20 : 죽음보다 참혹한 공포가 다가온다! 결국 보안관을 직접 찾아 나선 일행. 하지만 죽은 듯 적막한 마을에서 이들이 찾은 것은 망가진 자동차들의 무덤과 알 수 없는 뼛조각들, 그리고 기괴한 남자아이와 폐가에 살고 있는 반신불수의 노인뿐. 그리고 어느새 사라져버린 한 명의 친구. 이제 일행은, 사라진 한명을 찾아 마을을 헤매기 시작하는데... …이 마을에, 무언가가 있다!
Little Billy witnesses his parents being brutally murdered by Santa. Years later, when he has to fill in for an absent in-store Santa Claus, his childhood trauma materializes once again.
Sean Reynolds, a highly acclaimed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strongly believed in paranormal phenomena), destroyed his career when the most watched episode of his reality show, based on paranormal phenomena, turned out to be a hoax. Sean saw a news report on a "Bigfoot Hunter" (Carl Drybeck) who claimed to possess the body of a dead Sasquatch. He believes Drybeck is a phony and decides to create a new show that reveals people's paranormal claims as hoaxes. Sean assembles his old film crew and heads to Northern California's "Lost Coast" to meet with and interview Drybeck. Obsessed, Sean is staking his comeback, his life and the lives of his documentary film crew on proving Drybeck's claim to be a hoax.
Ditsy damsels in distress, toilet paper famine, inept world leaders, mass-media gone wild, a virus from Hell and hordes of ghouls hungry for human flesh combine in Full Moon's maniacal horror comedy hybrid CORONA ZOMBIES!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등굣길에 오른 ‘안나’(엘라 헌트)와 ‘존’(말콤 커밍)은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괴한과 마주치게 된다. 그의 정체는 지금껏 영화에서나 봐왔던 좀비! 갑작스런 좀비 떼의 습격에 마을 전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안나’와 친구들은 볼링장에 숨어 군인들의 도움을 기다리기로 한다. 하지만 애타게 기다리던 군인들마저 모두 좀비로 변해버리고, ‘안나’와 친구들은 가족들이 있는 학교로 향하기 위해 기막힌 전투를 시작하는데 …
‘패트릭’과 딸 ‘트레이시’, 트레이시의 친구 ‘레이첼’은 도로변 묘지에서 양 다리가 잘린 남자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목격한다. ‘레이첼’은 기괴한 모습을 한 채 자신을 따라오는 남자를 피해 도망치지만, 곧 묘지에서 더 많은 좀비떼가 출현한다. 한편 집에서 패트릭과 트레이시를 기다리던 ‘버디’, 이들의 옆집에 사는 ‘조셉’과 아들 ‘페리’도 좀비떼가 나타났음을 알고 대비를 시작한다. 무덤에서는 묻혀 있던 시체들이 되살아나 빠져 나오고, 시체보관실에서는 누워있던 시체들이 일어난다. 점점 늘어만 가는 좀비들이 산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하는 끔찍한 밤. 두 가족은 아침이 될 때까지 좀비들의 습격을 피해 살아남아야만 하는데...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1987년에 ‘마이클 고닉’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호러 영화. 1982년에 ‘조지 로메로’ 감독이 ‘스티븐 킹’ 원작 단편을 영화로 만든 ‘크립쇼’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도 역시 스티븐 킹의 단편을 원작으로 삼았고, 조지 로메로가 각본, 톰 사비니가 특수효과를 맡았다. 내용은 한 작은 마을에서 어린 소년 ‘빌리’가 배달 트럭을 기다리다가 ‘크립쇼’ 최신호를 받아 읽어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5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본작은 3가지 단편으로 줄었다. 대신 오프닝 때 나온 꼬마 빌리 이야기가 3가지 단편이 끝날 때마다 막간극으로 들어가 독립적인 단편이 되어 사실상 4가지 단편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인 3가지 단편은 ‘올드 치프 우든 헤드(늙은 추장 우든 헤드)’, ‘래프트(뗏목)’, ‘히치하이커’다.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전직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1982년에 스티븐 킹 원작의 단편 다섯 개를 조지 로메로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크리프스 쇼라는 만화책의 광팬인 아이가 아버지한테 혼이 난 뒤 쓰레기통에 버려진 만화책이 크리프스라는 해골 귀신에 의해 저절로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