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m God Forgives (1957)
장르 : 서부, 역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José María Forqué
시놉시스
Set in rural South of Spain in the 19th century, tells the story of group of outlaws, from very different origins, trying to survive, hiding from the law enforcement officers in caves in a hilly area, and their struggle against the evil mining company that exploits the poor people of their home village.
전과자 토로의 남동생과 옛 공범은 다시 감옥에 가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을 맡아 달라고 토로에게 간청한다.
스티븐은 보험 회사에 근무하는 극히 평범한 미국인 샐러리 맨. 집에 돌아오면 결혼 생활 11년째 되는 아내와 아이도 있다. 그런 그가 우연한 계기로, 애 딸린 이혼녀인 매력적인 여성 빅키를 만난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가까스로 성공한 주말 휴가. 두 사람은 스페인의 말라가로 떠나지만, 즐거워야 할 주말도 서로의 주장이 맞부딪치며 싸움만 하다가 어른의 불장난을 즐긴다. 런던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밀회용 아파트를 빌리고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둘은 보고 싶은 때만 만나고 나머지는 상대방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결국은 오래가지 못하고 사소한 일에서 균열이 깊어지는데...
Filmed in Cordoba, Granada, Seville, and Toledo, this documentary retraces the 800-year period in medieval Spain when Muslims, Christians, and Jews forged a common cultural identity that frequently transcended their religious differences, revealing what made this rare and fruitful collaboration possible, and what ultimately tore it apart.
Paula, a thirteen year old girl, starts to experience certain complications in the relationships with her family and friends. In order to be with her ill grandmother, which she barely knows, she spends the summer in Ojos Negros. There she will meet Alicia, a girl her age, who also stays in town for the summer. Together they will venture into the adult world through a stifling summer that never ends.
On the XIX Century in Sierra Morena in Serranía de Ronda spread bandits thant cause panic in the cities robbing and killing travellers.
Set in rural South of Spain in the 19th century, tells the story of group of outlaws, from very different origins, trying to survive, hiding from the law enforcement officers in caves in a hilly area, and their struggle against the evil mining company that exploits the poor people of their home village.
Two Finnish PI:s are hunted by a gang specialized to counterfeit banknotes from Malaga to Finland and Mallorca and back. The counterfeit money printing plates are desperately searched by the gang and our heroes try to hide from them by travelling to Mallorca, where some of the local hoods try to kill them and retake the missing plates.
The film is about Eloy, a Chilean bandit and companion of Joaquín Murieta, who is wanted by the justice system on the border with Argentina. Although an escape seems impossible, in desperation he flees without a fixed destination.
Religious-based images and traditions permeate the lives of all the people who inhabit Seville. Historically, the city's mariquitas ("sissies") have also assimilated them in their childhood and, through them, have been creating their own encounter spaces and their own codes. Nowadays, new dissident identities continue to respond to them: they participate or distance themselves, they continue what exists or transform it. This film looks at these traditions from a perspective always relegated to the margins.
In Jerez de la Frontera, Spain, tradition, memory and folklore, walk the streets on the shoulders of a people who proudly displays a legacy rooted in their culture for centuries.
Commissioned by Harald Inhülsen for MasterclassFilm. A companion piece to Leandro Varela's Self Portrait, also part of the same commission.
줄거리고교 교사인 벵어는 자신이 원하던 무정부주의 수업 대신 프로젝트 수업으로 전체주의 수업을 맡게 된다. 전체주의의 여러 모습을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것을 통해 그 허구와 부정적 부분을 드러내려 한 벵어의 시도는 점차 그의 의도를 넘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원수 집안인 캐플릿가의 가면파티에 몰래 갔다 우연히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로미오는 그녀가 바로 원수 캐플릿가의 딸이란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하지만 그녀에게 끌리는 감정을 막을 수 없었던 그는 밤에 담장을 넘어 창가에서 그녀를 만난다.줄리엣 또한 로미오를 보고 사랑에 빠지고 이 둘은 신부님의 주례로 몰래 결혼식을 치르고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친구 머큐쇼와 싸움에 휘말린 로미오가 실수로 줄리엣의 사촌오빠인 티볼트를 죽이게 되면서 로미오는 쫓기는 몸이 된다. 그리고 이 둘은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닷는다.
섹시한 매력이 넘쳐나고 노래를 끝내주게 잘 부르는 아일랜드 남자 제리(제라드 버틀러). 세상에 전부는 제리 밖에 없는 애교투덜이 뉴욕 여자 홀리(힐러리 스웽크). 다른 커플처럼 때론 싸우고, 때론 심하게 다투지만 제리는 화가 난 그녀를 웃게 하기 위해서라면 스트립쇼는 기본, 그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홀리 역시 그와 함께라면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적어도 제리가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절대 너를 떠나지 않을거야”라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제리가 뇌종양으로 죽게 된 뒤 홀리는 모든 의욕을 잃게 된다. 그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와 함께한 집에서 그의 체취를 찾으며 그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홀리.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 30번째 생일을 맞이한 홀리에게 죽은 제리로부터 생일선물이 도착한 것. 그리고 그날 이후 그녀에게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중국 자금성. 청의 황제가 살고 있는 이곳에 복면을 쓴 자객들이 숨어든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황제의 옥쇄. 대대로 옥쇄를 지켜온 무사는 전광석화같은 권법으로 자객들에 맞서지만, 숫적 열세와 기습적인 총격을 버티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한다. 목숨이 끊어지기 직전, 무사는 검은 상자 하나를 딸에게 건네며 오빠 장웨인에게 이것을 전해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장웨인 그는 누구인가? 에서 사라진 청나라의 공주를 찾아 무작정 미국 서부로 떠났던 황실 근위병, 그곳에서 우여곡절끝에 보안관 자리에까지 올라 유유히 서부생활을 즐기는 쿵후의 달인이 바로 장웨인이다. 아버지의 부음을 접한 웨인은 곧 서부 생활을 정리하고, 전편에서 함께 활약을 펼쳤던 로이와 함께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런던으로 떠난다. 런던에는 그의 여동생 린이 한발 앞서 와있었다. 린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를 죽인 자는 영국 황족인 라쓰본. 왕위 계승 서열 10번째인 라쓰본은 자신이 왕위에 오르려는 역심을 품고, 빅토리아 여왕을 포함하여 자기보다 윗 서열에 있는 황족들을 없애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를 위해 손을 잡은 사람이 바로 자금성에서 쫓겨난 왕자 입. 역시 청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입은 9명의 황족을 살해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손에 청나라 옥쇄를 쥐어달라는 조건을 걸었던 것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린치를 당하고 죽음 직전까지 가게 된 한 교사. 겨우 목슴만 건진 그는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간다. 하지만 그곳의 상황은 더욱 나쁜 상태였다. 사회에서 버림받고 격리된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학교였던 것. 그가 전근간 지 얼마 안되어 교내 폭력조직에 맞섰던 몇몇의 교사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가 혐의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게 되는데...
칼리토는 30년형을 받고 감옥에서 복역하다가 5년만에 출옥한다. 오래 동안 뒷골목 생활을 하던 그는 바하마에서 차 임대업을 하리라는 꿈을 갖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변호사인 데이브가 지분을 갖고 있는 클럽을 운영하게 된다. 착실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 어느날 옛 애인 게일을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자신의 꿈을 얘기한 칼리토는 더욱 클럽에만 열심이다.
Vixen lives in a Canadian mountain resort with her naive pilot husband. While he's away flying in tourists, she gets it on with practically everybody including a husband and his wife, and even her biker brother. She is openly racist, and she makes it clear that she won't do the wild thing with her brother's biker friend, who is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