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 Death (1977)
Robert Conrad is better than Dirty Harry!
장르 : 드라마,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Eddie Romero
각본 : Oscar Williams
시놉시스
When Ed Neilson's entire family is viciously murdered, he pleads with retired CIA operative Duke Smith (Robert Conrad) to investigate. He refuses, but relents after Neilson too meets an explosive death. Deception, international intrigue and a ruthless "syndicate of businessmen" intent on raping a South Pacific Islands nation of its resources keep the pace fast.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A comic drama set on a Mediterranean island, where a motley collection of characters is seeking musical redemption.
Navy Commander Alan Roberts is assigned to lead an expedition to Little America in Antarctica to investigate reports of a mysterious warm water inland lake discovered a decade earlier. His helicopter and its small party, including reporter Maggie Hathaway, is forced down into a volcanic crater by a fierce storm. They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lush tropical environment that has survived from prehistoric times.
감옥에 갇힌 친구를 구하려다 오히려 쫓기게 되는 카우보이를 소재로 만든 영화. 결국은 추격자의 총탄에 쓰러지는 한 카우보이의 이야기가 사라져가는 서부 시대의 희생자로 그려지고 있다. 서부 영화 치고는 자동차와 헬리콥터가 등장하는 이색적인 화면이 쫓기는 외로운 한 카우보이의 뒷모습에 쓸쓸하게 투영이 되어 저물어가는 서부 시대의 애환을 더 더욱 애처롭게 묘사하고 있는 수작이다.
Lt. Col. Glenn Manning is inadvertently exposed to a plutonium bomb blast and although he sustains burns over 90% of his body, he survives. Then he begins to grow, but as he grows he starts losing his mind. By the time he stops he is 50 ft tall, insane and is on the rampage.
메카고지라가 패배한 이후 G-포스는 메카고지라의 후속기체인 모게라를 건조하는 M프로젝트와, 고지라의 몸에 사이킥 증폭기를 달고 사에구사 미키의 텔레파시로 조종한다는 T프로젝트의 연구를 진행한다. 사에구사 미키를 비롯한 T프로젝트의 연구진들은 고지라가 살고 있는 버스 섬에 자리를 잡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한편, 과거에 고지라의 습격으로 전우를 잃은 유우키 아키라 소좌는 이들보다 더 먼저 버스 섬에 자리 잡고, 고지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칼날을 갈고 있었다. 다만, 버스 섬에 있던 리틀 고지라에게는 그런 감정이 없어 적당히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사에구사 미키는 버스 섬에서 T프로젝트 연구를 돕던 도중, 우주로 갔던 모스라와 코스모스에게서 지구가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CIA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 프랭크.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한 그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대한 위협을 직감하고, CIA 최고의 두뇌 조와 폭탄 전문가 마빈, 킬러계의 대모 빅토리아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한편, CIA 특수 요원 쿠퍼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실력자, 일명 레드를 제거하라는 특별 지령을 받고 이들을 맹추격하기 시작한다.
버마군에 맞서 싸워 전설이 된 11명의 마을 사람 이야기. 1763년 망그라 왕은 버마의 왕권을 잡고, 국내의 반란세력을 잠재우면서 세력을 확장해 나간다. 하지만 아유디야(태국의 전 수도)의 지지를 업은 버마의 지방 군주들은 왕권을 우습게 여긴다. 이런 이유로 망그라 왕권은 아유디야의 세력을 축소할 목적으로 침공을 감행한다. 결국 1765년, 왕은 두개의 전투부대 -망 마하 노라다가 이끄는 부대, 네메아오 스리하보디가 이끄는 부대-를 아유디야에서 집결시킬 계획을 세우고 동서로 나누어 공격을 펼친다. 아유디야로 가는 도중, 네메아오의 부대는 잠복해 있던 방라잔 마을의 사람들에게 기습을 당해 패하고 만다. 이 소식은 왕국 전역에 빠르게 퍼져 국민들의 무장봉기를 촉발하고 버마에 대항하고자하는 의지에 불을 붙인다. 참패를 당한데 자극을 받은 네메아오 스리하보디는 군사를 증강시키고, 방라잔 마을 사람들은 다시 최고의 사기로 전투를 벌이지만 리더인 포탄이 부상을 당하자 퇴각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사이공에서 미군들을 상대하던 창녀들이 차례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육군 범죄 수사대(CID) 수사관 맥그리프 중사와 앨 베이비 중사는 반장인 딕 상사의 특별지시로 이 사건 수사를 맡는다. 두 사람은 범인이 상당히 높은 계급의 미군장교라는 사실까지 밝혀내지만 단서가 될만한 증인을 찾아내기만 하면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증인을 제거해 버리곤 한다. 곤경에 빠진 두 사람은 수사를 할수록 범인의 엄청난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결국 수사를 압축한 끝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장래 참모총장감이라는 엘리트 장교 암스트롱 대령을 지목한다. 암스트롱은 자신의 복잡한 여자관계가 젊은 수사관들에게 밝혀지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살한다. 암스트롱 자살사건이 문제가 되자, 두 사람이 위기에 몰리지만 딕 상사가 재빨리 미국으로 전출시켜 준다. 미국으로 떠나기 직전 맥그리프는 수사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수녀 니콜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갔다가 또 창녀 한명이 살해됐다는 소식을 듣고 진범은 암스트롱이 아님을 깨닫는다. 베트공 여인의 제보로 진범이 뜻밖에도 딕 상사임을 알고 니콜 수녀를 죽이려는 딕을 총격전 끝에 사살한다.
서기 2000년의 미래 사회. 거대한 독재 세력이 지배하는 철저한 언론통제의 폐쇄 사회에서 크리스(Chris Walters: 올리비아 허세이 분)는 엉겁결에 교묘한 덫에 걸려들어 폴(Paul Anders: 스티브 레일스벡 분)과 함께 범죄자 재교육대에 가게 된다. 교육대의 감독인 태쳐(Charles Thatcher: 마이클 그레이그 분)는 크리스, 폴을 포함해 반항이 심한 몇 명에게 인간 사냥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적수 공권의 크리스들을 사냥감으로하여 중화기로 무장한 태쳐 일당이 사냥을 하여 끝까지 살아남는 자에게는 자유를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지금의 상황보다는 죽음이 낫겠다고 생각한 크리스와 폴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탐험을 좋아하는 의사 원진협은 태국 북부에 의료 탐험을 나갔다가 묘령의 여인 파주를 만나 호감을 느낀다. 그날 밤, 원진협은 주술에 능한 고족의 제사가 열리는 것을 알고 호기심에 구경을 갔다가 파주가 제물로 바쳐지는 걸 보고 몰래 제단에 잠입해 그녀를 구해낸다. 화가 난 제사장은 원진협에게 피의 저주를 내리고 원진협은 파주의 도움으로 탈출해 홍콩으로 돌아온다. 1년 뒤, 피의 저주가 시작되고, 원진협은 친구 위사리를 찾아가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한다. 원진협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태국으로 날아간다. 위사리의 사촌 여동생이자 호기심이 많은 기자 채홍은 몰래 원진협을 따라가는데...
An aspiring novelist receives a charge that will change his life completely.
A detachment of the Polish IFOR forces in Bosnia is led by Major Keller, who is being investigated for insubordination during a patrol in Srebrenica. The investigation is to be led by two arriving officers - Lieutenant Czacki and Major Kusz who will also replace Keller as CO. When the camp's RTO receives a communication from a downed Norwegian chopper, Keller ignores his standing orders and leads a platoon to rescue the crew.
Directors Hetherington and Junger spend a year with the 2nd Battal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located in one of Afghanistan's most dangerous valleys. The documentary provides insight and empathy on how to win the battle through hard work, deadly gunfights and mutual friendships while the unit must push back the Taliban.
사업가 잭 해리스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완벽한 인생을 만들었다. 그러다 인터넷으로 수십억을 벌 기발한 계획을 가진 두 바보 같은 천재 웨인과 벅을 만났다. 잭은 그들을 도와 사업계획을 실행에 옮기면서 엄청난 돈을 벌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돈에 파묻힌 잭은 더러운 사업에서 자신은 깨끗하다고 스스로 정당화 하고 있는데 범죄와 FBI에 연류가 된다.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특이하고 우습고 너무 위험한 사건들에서 생겨난 미들맨은 섹스, 범죄 그리고 엄청남 돈과 관련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생기는데...
1971년 멕시코. 인적 드문 산속에서 수인호송차에 타고 있던 한 수인이 살해되었다. 그 사건으로 제이 와그너가 28년의 형을 받았다. 제이는 알 수 없는 죄였다. 제이는 무죄를 밝히기 위해 탈옥하려고 그의 애인인 앤에게 부탁한다. 앤이 넣어준 돈으로 간수를 매수하여 탈옥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앤은 니크 콜른이라는 사나이를 찾았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하는 사나이였다. 그는 시스나기로 제이를 탈옥시키려고 했으나 또 실패했다. 그 후 니크는 단짝인 호크에게 여장을 시켜 형무소에 잠입시켰으나 그것도 간수에게 발각되고 만다. 한편 제이는 독방으로 이감된다. 최후의 방법으로 니크니 경찰 장관기로 위장해서 형무소 뜰에 착륙한다. 한편 밖에서는 호크와 미루나가 간수의 눈을 돌리게 하는 사이 니크는 건물 출구에 있는 제이를 구해 탈출에 성공하나 그들의 행선지에는 해리스 와그너 일당의 무서운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클리프 헨더슨과 그의 가족은 일본으로 가는 길에 SS 클라리돈에 탑승하고 있다. 클라리돈은 고물더미로 향하기 전 마지막 항해를 하는 아주 오래된 배다. 항해 도중에 엔진실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배가 침수되어 가고 있었다. 선장은 그의 배가 침몰할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피선 명령이 떨어지고 배가 침몰되어 가는데 헨더슨의 아내 로리가 배가 침수되며 파손되는 과정에서 떨어진 기둥에 깔리고 만다. 엔진실에 있는 남자들이 선체를 떠받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일하는 동안 헨더슨은 승무원 중 하나인 행크 로슨의 도움으로 난파선에서 그의 아내를 구출하려고 무진 애를 쓰지만 배는 서서히 잠겨오고 아내는 서서히 이별을 예감한다.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The mayor of a small town hires a bounty hunter to find his daughter's killer, but it turns out to be a very dangerous job.
A young woman crash-lands her plane in Jamaica. A local named Countryman rescues her and leads her away from the authorities, who have fabricated a story about the plane, involving drug and arms smuggling by the CIA, in order to gain popularity in an upcoming 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