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n Asparukh - Part III - Land Forever (1981)
장르 : 드라마, 역사
상영시간 : 2시간 2분
연출 : Ludmil Staikov
시놉시스
The last part of the epic "Khan Asparukh" - "Land Forever" is an impressive finish to scale narrative, created for the nationwide celebration of 13 century anniversary of the Bulgarian state. The authors collected in final chord all storylines, culminating in the political strengthening of the young Bulgarian state. In the center of the film epic again is the image of Khan Asparukh - a lofty romantic hero who embodies the virtues and energy of his people.
This is an epic screen presentation showing the creation, the consolidation and the power of First Bulgarian Kingdom and the first Bulgarian ruler Khan Asparuh. This is the first part of the film trilogy about the events before the creation of the Bulgarian state in the middle of the VII century. Volga Bulgaria is straining under the attacks of the Khazars. Following the testament of his father, the sons of Khan Kubrat looking for a new home for their tribes. The youngest of them - Asparukh, wander 20 years in search of "land forever" for his people and reaches the mouth of the Danube. The film is narrated by captured Byzantine chronicler Belisarius, which should Asparukh in his journeys. Byzantine witnessed the heroic efforts of the Bulgarians to win the land south of the Danube and to create their new country.
The picture features the life and deeds of Boris I - strong historic personality, which completes his mission to the full and at the end of his life receives holy orders. Prince Boris I is ruling in the late 9th century. In his youth, he, the brilliant statesman and diplomat, is experiencing heavy defeats in the wars he wages against his neighbors. Nonetheless, he manages not to cede any territories to the enemies. Under his rule, Bulgaria breaks with paganism and joins the Christian community, paying an exorbitant price, a heavy death toll, but there is no other way. The adoption of Christianity in 864 was a historical event of great significance. It guaranteed Boris I much need peace with the Eastern Roman Empire and allowed him to merge the numerous tribes inhabiting the country into a unified nationality and later to found a state. Boris I introduced the Slav script, thus turning Bulgaria into the cradle of Slav culture.
The last part of the epic "Khan Asparukh" - "Land Forever" is an impressive finish to scale narrative, created for the nationwide celebration of 13 century anniversary of the Bulgarian state. The authors collected in final chord all storylines, culminating in the political strengthening of the young Bulgarian state. In the center of the film epic again is the image of Khan Asparukh - a lofty romantic hero who embodies the virtues and energy of his people.
This is an epic screen presentation showing the creation, the consolidation and the power of First Bulgarian Kingdom and the first Bulgarian ruler Khan Asparuh. The second part of the great historical epic - "The Migration" - tells about the long journey to the land of the Bulgarians of today's Bulgaria. Here the young Khan Asparukh laid the foundations of the new state. The authors adhere to the established historical versions for this event. The film builds on the impressive mass scenes and the convincing serve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main characters. The image of Asparoukh is a natural center of the story, in which many minor persons recreate the environment of the Khan. Romantic exalted, Asparukh is shown as capable leader of the people, consistently implement his own ideas.
At the end of the 18th century in Bulgaria under Ottoman slavery, a young woman leaves home and family to become leader of a guerrilla gang.
While the film focuses on a mother and son’s relationship, it investigates the long-term effects of the immigration of the filmmaker’s family from Bulgaria to Turkey and the life of a widow in a patriarchal culture.
Knyaz Boris I reached the most important spiritual insight - the country needed a single language and script. It accepts students of Cyril and Methodius, creating Ohrid and Preslav Literary School. What other nations took centuries, for bulgarians takes place only about 20 years after their baptizing - introduced a Slavonic Alphabet.
This is a film about the moral and philosophical sides of the life and the art, about the complex relations between the artist and the rough rules of the time in which he lives.
An island in northwest Greece keeps memories of the Bulgarian past.
A short documentary film about Czech-Bulgarian painter Ivan Mrkvička
Documentary about the ex-secretary of the Bulgarian Communist Party - Traicho Kostov.
A documentary film exploring the legacy of the Holocaust in Bulgaria and the Balkans through the personal stories of three Bulgarian Jews.
2차 세계대전 중 카틴 숲에서 살해당한 폴란드 장교들과 그 사실을 모른 채 남편과 아버지, 아들과 형제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다. 은 또한 기억과 진실에 대한 불굴의 사투에 관한 영화이며, 소련공산당이 자신들이 자행한 학살을 강제로 묻으려 했던 거짓말에 대한 단호한 평가이다. 2차 세계대전 초기 1939년 9월 17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 직후 소련 적군 또한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폴란드 땅을 침입한다. 그 결과, 모든 폴란드 장교들은 소비에트 수용소에 억류되었다. 창기병 연대장의 아내 안나는 그의 남편 안제이을 기다린다. 그녀는 비록 부정하고 있지만 카틴 숲에서 폴란드 군인들의 시체 무더기들이 발견된 후 어쩔 수 없이 소련군들이 그의 남편을 죽였다는 사실과 대면하게 된다. 조종사의 여동생 아그네쉬카 역시 그와 같은 운명에 처하고 범죄에 대한 침묵과 거짓말에 의해 비탄에 잠긴다. 그리고 연대장의 친구 예르지만이 유일한 생존자로 남겨진다. 은 폴란드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와 부인 마리아 카친스키의 후원 아래 만들어졌다.
여름이 찾아온 이스트 하이스쿨은 방학을 맞아 매우 분주하다. 트로이와 '와일드 캣' 친구들은 방학 동안 용돈 벌이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길 원하고 시샘 많은 샤페이는 이 기회에 트로이를 자신의 남자 친구로 만드려는 계획을 세운다. 샤페이는 와일드 캣 친구들을 자기 집 관리원들로 채용한다. 사실 이 계획은 트로이를 자신과 함께 탤런트 대회에서 듀엣을 부르게 하기 위한 목적과 트로이와 가브리엘라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계획이기도 하다. 서서히 변해가는 트로이의 모습에 와일드 캣 친구들은 실망하게 되고 급기야 가브리엘라와 트로이 사이는 멀어지기만 하는데...
미치 토레스(데미 로바토)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게 된다. 유수의 음악 캠프 '캠프락'에 갈 수 있게 된 것. 음악적 재능을 갈고닦기 위해 노력하는 미치는 곧 캠프 참가자들도 못지않게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꾸밈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단 걸 깨닫는 미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캠프에 참여한 지도자 셰인 그레이(조 조나스)의 도움으로 미치는 두려움을 넘어서 무대 위의 스포트라이트를 향해 나아간다.
미국에서 거의 20년을 지낸 탈보트 가의 아들 래리가 웨일즈의 고향으로 돌아온다. 래리는 아버지의 망원경을 조작하다 동네 골동품상 딸인 그웬을 보고 반하고 그녀에게 접근한다. 그러다 그는 늑대의 습격을 받는 그웬의 친구 제니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게 되고 서서히 늑대 인간이 되어버린다. 국내 출시사 소개글. 유니버설 호러영화 전성기의 끝을 장식하는 이 영화는 , , 등을 내놓은 유니버설사가 마지막에 내민 몬스터 시리즈였다. 많은 유니버설 호러영화들이 그렇듯, 도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만들어내는 그 과장된 분위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영화다. 또한, 이 영화는 특수 효과 역사에 기념비를 세운 작품이기도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늑대인간의 외모가 처음으로 완성된 작품이 바로 이 영화였기 때문이다. 잭 피어스가 디자인한 이 털복숭이 괴물은 당시까지만 해도 최첨단이었다. 래리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장면의 화면 합성 트릭은 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늑대 인간 영화들이 따랐던 방법이었다.
장 클로드 반담이 실제로 강도를 만나게 된다면? 평소 같으면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허술한 강도들이 시키는 대로 한다면 믿을 수 있는지? 장 클로드 반담이 자신을 연기 하는 이 블랙 코미디는 올 여름 프랑스에서 개봉하여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 의기양양하던 체조선수 댄 밀러. 자신만만한 자신의 모습과도 같이 오토바이를 타곤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17조각이 나버리고 10개월간 재활치료와 재기를 위한 노력으로 국가 대표팀에 선발되는 이야기.
19세기경 스코틀랜드의 코레이든경 부부가 아프리카로 가던 중 풍랑에 배가 난파된다. 이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밀림에서 생활을 했지만 사내 아이를 낳다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도 고릴라 습격으로 죽는다. 사내 아이는 고릴라에게 키워지고 성장해서는 밀림의 왕자(John Clayton/Tarzan, Lord of the Apes: 크리스토퍼 램버트 분)로 군림한다. 어느 날, 이 밀림 세계에 박물관 탐험대가 도착한다. 그들은 바그미 부족에게 습격을 받아 죽어간다. 그 중 크로노라는 사람이 젊은이에게 구출되는데 크로노는 그 청년이 코레이든 경의 아들 존임을 확인하고 말을 가르친다. 결국 존은 문명 사회로 나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