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ef (1933)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5분
연출 : Charles Reisner
시놉시스
The dim-witted son of a heroic fire chief tries to follow in his late father's footsteps, only to become the unknowing pawn of corrupt politicians.
죽마고우인 로이드(Lloyd Christmas: 짐 캐리 분)와 해리(Harry Dunne: 제프 다니엘스 분)는 둘다 좀 모자라는 빈털털이 노총각으로 돈을 모아 함께 애완 동물 가게를 하는 것이 꿈이다. 운전기사로서 어느날 미녀 매리(Mary Swanson: 로렌 홀리 분)를 공항까지 태우고 가던 로이드는 매리가 공항에 두고 간 가방을 주워서 돌려 주려다가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미행을 당하게 된다. 그 가방은 납치당한 매리 남편 바비(Bobby: 브래드 로커맨 분)의 몸값으로 납치범에게 전하려고 매리가 공항에 갖다 두었던 것이었다. 로이드와 해리는 매리에게 가방을 전해주기 위해 아스펜까지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되는데 멍청한 로이드가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여비까지 떨어져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 싸움 끝에 해리가 가방을 집어 던지자, 열린 가방 속에 현금이 가득 들어있다. 두 사람은 평생 처음으로 실컷 돈을 쓰면서 부자집 귀공자 노릇도 해본다. 마침내 아스펜에 도착한 두 사람 매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성공하지만 로이드가 매리를 사랑한다면서 해리에게 중매를 부탁하는 바람에 일은 한차례 더 꼬이게 되는데...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지구 반대편 여행하기, 바다 한 가운데 헬기에서 뛰어내리기, 폭발직전 화산으로 돌진하기 등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이 망설이고 있는 그 순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Set against the backdrop of a beautiful garden in the heart of London, this contemporary fairy tale revolves around the unlikely friendship between a reclusive young woman and a cantankerous old widower. Bella Brown is a beautifully quirky young woman who dreams of writing and illustrating a successful children’s book. After she is forced by her landlord to deal with her neglected garden or face eviction, she meets her match, nemesis, and unlikely mentor in Alfie Stephenson, a grumpy, loveless, old man who lives next door who happens to be an amazing horticulturalist.
1950년대가 저물어 갈 무렵, 어느 윤명적인 밤, 뉴멕시코주에서 젊은 교환원 페이(시에라 매코믹)와 카리스마 넘치는 라디오 DJ 에버렛(제이크 호로비츠)은 그들의 작은 마을과 미래를 영영 뒤바꿔버릴 기이한 가청 주파수를 발견한다.
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해제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데릭’은 드디어 직장상사(死)에게 복수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러스 감염 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 당신을 대리만족 시켜줄 짜릿한 오감 만족 오피스 액션이 시작된다!
영화 에는 ‘비참한 생활'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이 영화에서 찰리가 들개 스크랩을 버리지 않고 보살피는 까닭은 그 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보기 때문일 것이다. 길거리에서 잠을 자는 떠돌이 생활은 채플린 자신의 체험에서 온 것이기도 하며 당시 사회모습의 반영이기도 하다. 가난한 찰리는 공터에서 살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려고 애쓰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찰리. 실의에 빠져 돌아오던 찰리는 다른 떠돌이 개들한테 공격을 받던 암캐 스크랩을 구해주고 집으로 데려온다. 스크랩의 도움으로 소시지를 훔치는 데 성공한 찰리는 댄스홀에 가지만 돈이 없어서 쫓겨나고 만다. 그런데 스크랩이 땅에 묻힌 지갑을 우연히 파내자, 찰리는 그 안에 든 돈으로 댄스홀에 간다.
건축가인 조지 먼로는 어느 날 갑자기 암 말기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은 그는 죽기 전에 아들과 전처와 함께 집을 짓기로 하고, 그 과정에서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청년 마틴은 기차에 올라 홀로 있는 여인에게 강제로 주사액을 주입하고 성도착적 행동을 보이더니 그녀의 피를 빨아먹는다. 스스로를 뱀파이어라고 생각하는 마틴은 누군가의 죽음으로 영생을 얻는다고 광적인 믿음을 보인다. 조지 로메로 감독 스스로 꼽은 최고로 애정하는 작품.
일을 관두고 미국 땅을 여행하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려 하는 30대 부부의 이야기.
A satirical thriller about L.A.'s real estate roller coaster. Double crosses, adultery, murder, mistaken identity, and revenge ensues when a mysterious power player and his sultry wife hire a disgraced Los Angeles property broker to discreetly market and sell their Malibu villa.
Syd Jarrett is an unsuspecting, down-and-out man in a washed-up hick town who gets pulled into a sub-culture of blood-hungry creatures. He encounters Vic, a renegade whose animal instincts are stronger than his human ones. As things begin to get even worse, Jarrett realizes that his best chance for happiness, and survival, lies in his true love for Jane.
A cheerful parking attendant considers it his job to do more than validate parking. He wants to validate the customers themselves, delivering compliments about their appearances and the inner qualities behind them. Everyone who comes up to him with a ticket walks away validated as a worthwhile human being. Soon, the parking attendant becomes so popular that people line up for validation...
When a schoolteacher is sacked, he projects his bad mood at his troubled teenage son. The son, in turn, buys a CD player from a pawnshop with counterfeit money. This starts a chain reaction of misery as every victim projects his problems on to another person.
Mickey hosts an amateur hour radio show.
Unscrupulous agent Rush Blake makes singing waiter Buddy Clayton a big radio star while Peggy Cornell, who has lost her own radio show, helps Buddy.
A faded star is suspected of killing a studio executive.
A man violates company policy by getting married.
CHOPPING BLOCK follows a group of corporate guys who get laid off. Desperate times call for desperate measures. They decide to kidnap their ex-boss's daughter for ransom. Things take a bloody turn, when the boss's daughter just happens to be the only survivor of a masked psychopath. A masked psychopath still out for blood. Hilarity & bloodshed ensue...
Prestonburg, KY is a small blue-collar town with hunting, fishing, coal mining, and two of the biggest names in online horror talk radio: Wes Vance and Aaron Frye (aka "The Creepy Kentuckian" and "Uncle Bill") The two self-proclaimed "redneck geeks" bonded at a young age while their weekends devouring horror films. They now use their extensive horror knowledge to record a weekly podcast on DEADPIT.com and have found a worldwide audience through their candid conversation, quick wit, and lots of swearing. What started as an outlet to express their love for horror films has evolved into an online industry with millions of followers and the ability to talk to their childhood heroes. But what happens when your childhood pursuits start to collide with your adult aspirations? Can Deadpit survive it's own success?
After being fired from his bull breeding job without proper compensation, Franco steals a world-class bull from his former company and smuggles it in Hungary to sell it for a large sum of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