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a Man (2013)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Mohamed Shaker Khodeir
시놉시스
Based on a What if? dialectic, women are taking the role and position of men in the society. We see the stories of some couples with the woman being patriarchal and in control. Under the new fictional situation, a lot is revealed about relationships.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의 리메이크작! 평화로웠던 여름휴가지에 찾아온 낯선 방문자!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을 찾은 앤(나오미 왓츠)과 조지(팀 로스) 가족은 해질녘 방문한 깔끔한 차림의 청년 피터(브래디 콜벳)를 맞이한다. 이웃이 보냈다며 달걀을 빌려달라는 그는 앤의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고 달걀을 깨뜨리는 등 미묘하게 그녀의 신경을 건드린다. 이내 피터와 같은 차림의 낯선 청년 폴(마이클 피트)이 등장해 가족의 심기를 더욱 불쾌하게 만들고 두 청년은 순식간에 조지의 다리를 부러뜨린다. 마침내 본성을 드러낸 두 명의 낯선 방문자들은 12시간 안에 일가족 모두 죽이는 게임을 벌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조지 일가족은 살해의 위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1969년 8월, 샌프란시스코의 신문사들에 조디악이라 자칭하는 연쇄살인범의 편지가 배달된다. 자신이 저지른 살인을 상술한 그 편지는 동봉한 암호문을 신문에 싣지 않으면 추가살인을 저지르겠다는 경고로 끝난다. 편지와 암호문이 공개되자 샌프란시스코 일대는 충격에 휩싸인다. 형사인 데이빗(마크 러팔로)과 빌(앤서니 에드워즈), 신문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사건 기자 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은 전력을 기울여 각각 사건 해결과 추리에 나선다. 그러나 가장 끈질지게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은 경찰도 기자도 아닌, 시사만평가 로버트(제이크 질렌홀)이다.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수사본부는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지역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배치된다. 육감과 폭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박형사와 증거와 과학수사를 추구하는 서형사는 수사 내내 마찰을 일으키는데...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는 빈틈없고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는 프로 범죄자지만 따뜻한 가정의 온기를 동경한다. 반면 LA 경찰국 강력계 수사반장인 빈센트 한나(알 파치노)는 두 번의 이혼 경력에 이어 세 번째 결혼마저 위기를 맞은 불안정한 사생활의 소유자지만, 일에 있어서는 굶주린 짐승처럼 집요하게 쫓아가 결국에는 해결을 보고 만다. 닐과 그의 동료들이 특급우편 발송 차량을 습격하는 대규모 도난 사건을 일으켜 증권 투자사 간부의 고액 채권을 강탈한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빈센트는 예리한 추리력으로 한걸음씩 닐에게 접근해간다. 닐 역시 빈센트의 추격을 눈치채는데...
뉴욕 맨하탄의 빌딩 숲속에서 형사 생활 20주년을 맞는 프랭크 켈러는 노총각 신세를 면한지 얼마않돼 곧장 이혼을 당한 홀아비 형사. 외로운 생활 속에서도 언제나 사건 해결을 위해 온몸으로 도심을 누비는 그에게 이상한 연속 살인사건을 수사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사건 현장인 피살자의 침실에서는 한결같이 "사랑의 파도"라는 노래가 흐르고 있고 피살자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엎드린 채 뒷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된다. 셔맨 형사와 함께 수사를 맡은 프랭크는 영감을 얻으러 사건 현장에 갔다가 지나라는 젊은 여자의 방문을 받게 된다. 지나는 피살자가 독신자 잡지에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 것. 여기서 두 형사는 세 명의 피살자들이 모두 독신자 잡지에 여자들이 솔깃하도록 시적인 데이트 신청 광고를 낸 뒤 그것을 보고 찾아온 여자와 만나다가 피살당한 사실을 알아낸다.
1982년 소련 돈강에서 실제로 있었던 살인사건을 재현한 미스터리 수사물.
마이클 패러데이(제프 브리지스)는 대학에서 테러리즘을 가르치는 교수로 아들 그랜트와 살고 있고, FBI 요원으로 업무 수행 중 사망한 아내를 잊지 못하고 우울하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클이 사고로 다친 이웃집 랭의 아들을 구해주는 것을 계기로 랭과 가까워지지만 랭(팀 로빈스)과의 대화 도중 그가 폭파범일지도 모른다는 단서를 얻는다.
마이클이 랭의 뒷조사를 하자 랭은 마이클의 애인인 브룩을 차사고로 위장 사망하게 만들고 마이클에게 다음 목표로 워싱턴의 FBI 본사를 폭파할 것이라고 경고하는데...
훈장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소신파 베테랑 강력계 형사 존 홉스(덴젤 워싱턴)와 그의 파트너 조 네시는 흉악한 연쇄살인범 리즈를 검거하고 그의 사형 집행 현장에 증인으로 입회한다. 리즈의 사형 집행 후 그의 독특한 범행 방법과 유사한 모방 범죄가 연이어 일어난다. 홉스 형사의 상관인 스탠턴 반장(도널드 서덜랜드)은 유사한 범죄들이 경찰 내부의 범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면서 홉스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보이는 증거들이 하나 둘씩 나타난다. 홉스 형사는 대학의 신학교수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녀는 이 사건이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발생한 것임을 가르쳐 준다.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와의 도박판에 끼어든 겁 없는 겜블러 ‘조니’(조셉 고든-레빗)는 도박에서는 승리하지만 ‘로어크’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하게 되고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부패한 권력의 도시 씬 시티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는 용서를 구하는 옛 연인 ‘아바’(에바 그린)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의 남편을 살해하지만 결국 그 자신도 ‘아바’에 의해 위험에 처한다. 밤의 여신 ‘낸시’(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은인이자 연인 ‘하티건’(브루스 윌리스)을 잃고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고 간 ‘로어크’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도시의 지배자 ‘마브’(미키 루크)는 이들의 복수에 가세한다. 씬 시티의 절대 악 ‘로어크’는 과연 제거 될 수 있을 것인가! 다크히어로의 부활을 맞이하라!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로리의 집에서 한 친구가 처참하게 살해 당하고, 이 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로리는 잠깐 잠든 사이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로리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그녀를 떠나있던 첫사랑 윌, 프레디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몇 년 동안 정신 병동에 수감되어 있던 그는 뉴스에 난 살인 사건을 통해 그녀의 위험을 직감하고 그녀를 돕기 위해 친구와 함께 병원을 탈출한다. 그 후 로리와 학교 친구들에게 프레디의 존재를 알리지만 이는 오히려 프레디의 힘을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평온했던 마을은 피의 공포로 뒤덮이게 된다.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네 가족. 한밤 중, 복면을 쓴 누군가가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죽여도 돼?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 중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
1958년, 크리스탈 호수 야영장은 제이슨이란 어린 소년이 익사한 후, 두 명의 캠프 지도 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사건 이후 폐쇄되었다. 이곳에 제이슨의 저주가 내렸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의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야심만만한 스티브 크리스티(Steve Christy: 피터 브라우너 분)는 이곳을 다시 열기로 하고 젊은이들을 고용해 야영장을 단장한다. 때는 마침 익사한 제이슨의 생일인 13일의 금요일이고, 스티브의 야심은 연쇄 살인을 촉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야영장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 차례차례 살해되고, 유일한 생존자가 된 앨리스(Alice: 에드리언 킹 분) 앞에 드디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살인자는 제이슨의 어머니인 브리스 부인(Mrs. Voorhees: 벳시 팔머 분). 아들의 죽음은 당시 야영장 직원들의 무심함 때문이라고 원망하며 복수에 불타있는 브리스 부인은 야영장이 다시 개장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앨리스의 반격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폭풍이 지나간 듯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찾아온다. 호수에서 배를 탄 채 탈진해 있는 앨리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마음을 놓았던 그 순간, 물속에서 솟구쳐 올라온 제이슨에게 끌려 호수에 빠진다. 다행히 구조되어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 그러나 제이슨을 보지못했다고 전하는 경찰의 말에 다시 아득해진다.
깊은 밤 호수가 산장, 미모의 여인이 샤워를 하고 있다. 흐르는 물소리는 밤의 정적을 가르고 산장에는 어둠의 기운이 감돈다. 창가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나신의 여인을 향해 날카로운 칼날을 세운. 그리고 찢어질 듯한 비명 소리와 시끄러운 총성. 나신의 여인은 13일의 금요일, 악몽의 화신 제이슨을 없애기 위해 보내진 미모의 FBI 요원 제이슨을 유인해 사살하는 FBI의 계획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제이슨의 시체는 검시소로 보내진다. 검시소에서 제이슨의 몸은 산산조각나고 100여개의 총알이 나왔지만 검붉고 유난히 큰 심장은 여전히 뛰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검시관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제이슨의 심장이 사라진 것이다. 현상범들을 잡아 상금을 타는 인간 사냥꾼 듀크는 사라진 제이슨의 정체를 밝히려 살인사건을 추적하는데...
크리스탈 캠프의 피의 복수가 펼쳐진 후, 2편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여주인공은 결국 공포로 미치게 된다. 몇년 후 6명의 젊은 남녀가 다시 이곳을 찾는다. 괴인에게 겁탈당한 아픔을 치유하려는 여주인공, 마약 상습 커플과 해괴한 장난으로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남자 등이 함께 크리스탈 호수옆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여름을 지내고자 한다. 복수의 화신 제이슨은 차례로 한명씩 처참하게 살해하고, 이제 그들의 밤은 공포로 뒤덮히게 된다.
조던은 1일 26만 8천건, 1초당 3건의 벨소리가 울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이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하는데, 그만 조던의 작은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걸려온 응급 전화! 납치된 10대 소녀 케이시는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채 911센터에 긴급구조 요청을 하고 마침 새로운 요원들에게 업무교육을 하고 있던 조던이 구조 전화를 받게 된다. 그리고 머지 않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납치범의 목소리가 6개월 전, 자신의 실수로 한 소녀의 목숨을 앗아가게 만들었던 그 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던. 전화가 끊기는 순간, 소녀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오직 전화로만 연쇄살인범의 위치를 찾아내야만 하는 그녀의 필사적인 추적이 시작된다!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프랭크는 그날도 다른 도시로 가던 중 식당 겸 주유소에 들러 식사를 한다. 돈 한푼 없던 그는 식당 주인인 닉에게 사정을 말하고, 닉은 마침 정비공이 필요하니 자기네 집에서 일하라고 제의한다. 닉의 아내인 코라를 보고 한눈에 반한 프랭크는 닉의 집에 머물며 코라와 불륜의 관계를 갖는다. 결국 두 사람은 닉을 죽이기로 하고 닉의 머리를 내치지만 미수로 끝난다. 두 사람은 다시 자동차 사고로 위장해 닉을 죽이지만, 공교롭게도 프랭크마저 차와 함께 추락해 크게 다친다. 한편, 병원으로 발로 라는 검사가 찾아와 프랭크의 전과기록을 들먹이며 두 사람이 닉의 보험금을 타려고 그를 죽였다며 프랭크를 감옥에 처 넣겠다고 협박하기 시작한다. 보험금에 대해선 전혀 몰랐던 두 사람은 궁지에 몰리는데...
톰 러들로(키아누 리브스 분)는 LA경찰국의 베테랑 형사로,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내부에서조차 악명 높은 그의 스타일은 한 때 파트너였던 워싱턴과의 불화를 야기하기에 이르고.. 그러던 중 벌어진 워싱턴의 대낮 피살 사건, 하필 그 현장에 있었던 톰은 뜻밖의 총기오발 사고로 경찰에 의해 제1의 용의자로 지목될 상황에 처한다. 톰은 그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다급한 현실 사이에서 이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증거물들을 직접 없애가며 스스로 진범을 찾기위한 처절한 60시간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레스와 그로밋은 최고의 빵집이라는 가게를 시작하고, 매일 아침 맛있는 빵을 구워 여기저기 배달을 한다. 어느 날 배달 도중에 자전거 브레이크가 고장나 위기에 처한 여인 파이엘라 베이크웰을 구해주게 된 월레스. 그녀는 그 사건 이후로 월레스와 친하게 지내다가 점점 사랑이 싹트게 된다. 그로밋 또한 그녀의 애완견인 플러플과 묘한 감정이 싹튼다. 한편 마을에서는 빵집 주인만을 노린 연쇄살인이 벌어지지만, 당사자인 월레스는 파이엘라 에 푹 빠진 나머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과연 그로밋은 월레스가 다음 희생양이 되기 전에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A comedy about a love story between Omar and Salwa who live in a slum and suffer from extreme poverty and hard living conditions.
성적 마조히즘(수치심과 고통에서 성적 만족을 얻음)을 가진 메히브와 그녀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주고 싶은 6년차 남친 폴! 아기가 생기지 않아 슬픈 로웨나, 그녀에게 의사는 오르가즘이 해결이라고 하지만 그녀는 남편 리처드가 우는 모습을 볼 때에만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눈물 기호증의 소유자! 평상시에는 남편을 잡아 먹을 듯 무서운 모린, 그녀의 남편 필은 그녀가 잠에 들었을 때에만 사랑할 수 있는 수면 기호증이 있어 밤과 낮이 바뀐 생활에 지쳐간다! 지루한 결혼 생활을 타개하기 위해 역할극 페티시즘에 몰입하는 댄과 이비...하지만 댄은 어느 순간부터 진짜 연기자마냥 연기 연습에 충실하게 되고... 수화 통화 중계소에서 일을 하는 모니카에게 어느 날 폰섹스 업체로 연결을 해달라는 전화 외설증을 가진 청각 장애인 샘이 전화를 하는데... 이 거침없는 판타지는 도대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Adham helps a group of his friends join a getaway club for men called “The Secret Men’s Club”. But Adham's own marriage is in trouble as his wife of ten years starts following him to find out what he is keeping from her, which results in many funny situations.
마이클이 특별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지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살아남은 로리(제이미 리 커티스)도 이제 할머니가 되었지만, 그날의 악몽을 잊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한 다큐멘터리 팀이 마이클을 인터뷰하러 가는데, 이를 계기로 그가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40년 전에 죽이지 못한 로리를 찾아 다시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불명예스럽게 경찰을 그만두고 병원 시체공시소에서 일하게 된 전직 경찰에게 어느날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 한구가 오게 되는데 그 시체가 깨어나면서 공포를 맞이하게 되고 사악한 실체를 맞이하게 되는데...
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 ‘넬스 콕스맨’.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피도’, ‘림보’, ‘산타’ 등 마피아들을 연달아 처단하며 그들의 소굴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는 죽음도 대신할 수 없는 깊은 복수심으로 소용돌이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