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 the Dust (201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8분
연출 : Adam Sjöberg
시놉시스
Stories of break dancers from conflicted "third- world" communities around the globe who, although separated by cultural boundaries and individual struggles, are intrinsically tied to one another through their passion for dance and hip-hop culture.
배틀 댄스에서 지나친 승부욕으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동생을 잃은 DJ는 고향을 떠나 조지아주 아틀란타의 한 대학에 진학한다. DJ는 그곳에서 흑인 동아리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군무인 '스탭핑'을 알게되고, 다른 멤버들과의 혼연일체가 되어야 하는 스탭핑을 통해 '조화의 힘'을 배워나간다.
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 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일. 오빠 ‘타일러’와의 약속 때문에 예술학교 메릴랜드 (MSA)에 들어가지만 학교 생활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던 중 학내 최고 실력자 ‘체이스’를 만나고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앤디’는 ‘체이스’와 함께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하고, ‘MSA’ 댄스팀을 조직하여 비밀리에 최고의 춤 꾼들의 경연장인 ‘더 스트리트’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제, 불타는 청춘들의 인생을 건 스텝이 시작된다!!!
경찰의 심문을 받던 16세 아랍소년, 압델 이샤하는 혼수상태다. 시가전이 벌어진 지역에는 경찰의 계엄령이 선포되고, 성난 젊은이들은 위험한 긴장 속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더 이상 살아 숨쉴 여지도 가지지 못한 젊은이들과 총과 헬멧으로 무장한 경찰 사이의 '증오'는 더욱 커져만 간다. 유태계 프랑스인 빈츠, 아랍계 소년 사이드, 흑인 위베르. 그들은 2000년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절대과제인 거리의 단짝 친구들이다. 이들은 경찰과의 격렬한 전투가 있던 다음날, 여느때처럼 모여 할 일없이 거리를 쏘다닌다.
그들 자신의 음반 회사를 여는 꿈을 이루기 위해, 춤 경연 대회에 참가하는 두 젊은이의 힙합 댄스 영화. B2K와 릴 킴 등 실제 힙합 뮤지션들이 실명으로 영화에 등장한다.
A struggling young dancer joins forces with two breakdancers and together they become a street sensation.
A documentary film that highlights two street derived dance styles, Clowning and Krumping, that came out of the low income neighborhoods of L.A.. Director David LaChapelle interviews each dance crew about how their unique dances evolved. A new and positive activity away from the drugs, guns, and gangs that ruled their neighborhood. A raw film about a growing sub-culture movements in America.
The dance crew from "Breakin'" bands together to save a community center from a greedy developer bent on building a shopping center in its place.
흑인 청년인 케니 커크란드는 음악 창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인 작업환경도 갖춰저있지 않아서 기회를 엿보면 DJ생활을 하고 있다.형은 깡패와 싸우다 죽고, 엄마와 브레이크 댄스를 잘 추는 동생 리와 함께 살고 있는 케니는 자칭 매니저로 나선 수다꾼 챨리의 주선으로 결국 스타덤에 오른다. 그러면서 케니처럼 현대 음악을 작곡하고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트레이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전철이나 벽에다 낙서가 아닌 예술 작품을 그려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케니의 친구 레이몬은 친구들 외에는 인정해 주지 않는 외로운 예술가이다. 아버지의 구박과 카르멘과 결혼하지 않고 낳은 아들과 살 집이 없어 친정에 맡겨 놓고 있어 고민하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빈 아파트를 수리하고 취직을 해서 생활인으로 전환한다. 그러다가, 새로 나온 하얀 새 전철에 그림을 그리다가, 전부터 자신을 그림에 낙서를 하던 스핏을 발견하고 쫓다가, 격투 끝에 그와 감전으로 사망한다. 케니는 레이몬의 작품을 전시하고 그를 추모하는 음악회를 열어 성공리에 끝내고, 아들이 전철이나 벽에 낙서나 한다고 생각하던 케니의 아버지도 죽은 아들이 남긴 그림을 보고는 감탄하고는 후회한다.
Think breakdancing died in the eighties? Think again. PLANET B-BOY is a feature-length, theatrical documentary that re-discovers one of the most incredible dance phenomena the world has ever seen. Originally known as "B-boying", breakdancing was an urban dance form that originated from the streets of New York City during the seventies.
Three robbers hide a stolen jewel inside a stuffed animal at one of the midway games in an amusement park. When Jack—a teen with a part-time summer job in the park—his best friend David and two girls hang out at the park, they get mixed up in the robbers' scheme to take back their jewel.
Stories of break dancers from conflicted "third- world" communities around the globe who, although separated by cultural boundaries and individual struggles, are intrinsically tied to one another through their passion for dance and hip-hop culture.
AKA as Break Dance and Smurf (1984) Dir. Vittorio De Sisti From IMDB: This film, promoted in Germany by Bravo Magazine to exploit the breakdance craze, actually featured very little breakdancing other than some (presumably second unit) footage of the notorious breakdancer, Mr. Robot.
안녕? 내 이름은 프랑크. 냉전 시대의 동독에 살고 있는 우울한 청춘이지.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본 TV쇼가 내 인생을 바꿔놨어. 바로 미국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댄스를 알게 된 거야! 내 친구 알렉스와 나는 그 날 이후로 브레이크 댄스에 빠져버렸지. 더 신나는 건 우리 체육관의 인기녀 마티나도 우리처럼 춤을 사랑한단 거야. 그리고 실력자 미헬까지 가세해서 우리는 크루를 결성했어! 길거리에서 춤을 추던 우리를 눈 여겨 본 당 관계자가 우리에게 전국 순회 공연의 기회를 줬고, 우리는 순식간에 유명 인사가 됐어. 꺄오 >_<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당이 우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화가 난 우린 초특급 작전을 세우기로 결심했어! 이제, 우리의 활약을 지켜봐 줘!
The most popular breakdancer in ex-Yugoslavia, Hamit Djogani, better known as Djole Djogani, made a documentary about his life and collaboration with the biggest stars of regional music scene. With rich documentary material and recordings from private archives, Djogani gathers close associates again and creates an interesting story that testifies to a specific time in the 1990s.
Break-dance trash musical comedy/parody based on William Shakespeare's Romeo & Juliet.
From Henry Chalfant, the director genre defining documentary Style Wars, comes what was intended to be the first installment in a regular television series on New York's bludgeoning hip-hop culture, with a specific focus on graffiti. Funding fell through but the material was just to good be left to languish. Chalfant put together what he had and, like Style Wars, it continues to stand as a document of a culture in blossom.
The "great 8" solo popping and 2-on-2 locking battles as well as the "great 16" breaking battle from the UK B-Boy Championship Japan Elimination 2006 plus additional footage.
"One of the greatest BBoy footwork and style instructional DVDs ever created by one of the worlds greatest BBoy pioneer!"
First broadcast in 1987 on the UK's Channel 4, Bombin' is a documentary about Afrika Bambaataa's Zulu nation bringing American hip-hop culture to the UK for first time. The main focus is the graffiti art of Brim and the variety of reactions he is faced with from the British public and press.
Three Maori youths, bored with Auckland, head south in a restored Mark II Zephyr in search of something different. One of them is on the run from drug dealers, whom he had crossed. Various mini-adventures occurs as they make their way down the North Island, but it all comes to a head while visiting a cousin. Finally, they, the drug dealers and the police all come together, with the expected fights and ar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