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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neck Zombies (1989)

They’re tobacco chewin’, gut chompin’, cannibal kinfolk from Hell!

장르 : 공포,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Pericles Lewnes

시놉시스

A barrel of radioactive waste is lost out in the woods. Some demented rednecks find it and use it as part of their still. Everybody who drinks from the liquor they produced turns into a zombie.

출연진

Lisa M. DeHaven
Lisa M. DeHaven
Lisa Dubois
William E. Benson
William E. Benson
Jed Clemson
William Decker
William Decker
Jethro Clemson
Tyrone Taylor
Tyrone Taylor
Tyrone Robinson
James H. Housely
James H. Housely
Wilbur
P. Floyd Piranha
P. Floyd Piranha
Junior Clemson
Anthony Burlington-Smith
Anthony Burlington-Smith
Bob
Boo Teasedale
Boo Teasedale
Sally
Martin J. Wolfman
Martin J. Wolfman
Andy
Darla Deans
Darla Deans
Theresa
Pericles Lewnes
Pericles Lewnes
Billy Bob 'Elly May' Clemson
Joe Benson
Joe Benson
Hoss (The Dog)
Bucky Santini
Bucky Santini
Ferd Mertz
Stan Morrow
Stan Morrow
Dr. Kildare
Brent Thurston-Rogers
Brent Thurston-Rogers
Dr. Casey
Steve Sooy
Steve Sooy
Mental Patient One
Anthony M. Carr
Anthony M. Carr
Attendant One
Ken Davis
Ken Davis
Mental Patient Two
Allan Hogg
Allan Hogg
Colonel Sir
Frank Lantz
Frank Lantz
Crazy Hitchhiker
Sandy Bishop
Sandy Bishop
Miz Ashley
Alex Lewnes
Alex Lewnes
Fester
Alice Fay Stanley
Alice Fay Stanley
Imelda "Ma" Clemson
Matthew A. Goldberg
Matthew A. Goldberg
Matt
Benjamin K. Goldberg
Benjamin K. Goldberg
Ben
J. Nick Alberto
J. Nick Alberto
Jake The Butcher
Jan Luffman
Jan Luffman
Butcher's Victim
Nicola Fiore
Nicola Fiore
Homophobia / 20th-Anniversary Tromette
William Craft
William Craft
Victim

제작진

Pericles Lewnes
Pericles Lewnes
Director
Zoofeet
Zoofeet
Writer
P. Floyd Piranha
P. Floyd Piranha
Writer
Fester Smellman
Fester Smellman
Writer
George Scott
George Scott
Producer
George Scott
George Scott
Visual Effects
Edward Bishop
Edward Bishop
Executive Producer
Adrian Bond
Adrian Bond
Music
Pericles Lewnes
Pericles Lewnes
Producer
Jason Foust
Jason Foust
Makeup Artist
Larry Luers
Larry Luers
Makeup Artist
George Scott
George Scott
Production Manager
Edward Bishop
Edward Bishop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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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엉청나게 쏟아져 나왔던 슬래셔 무비중 하나로 당시 꽤 인기가 있었는지 무려 4편까지 제작이 되었다. 캠프에서 벌어지는 살인마의 살육이 주요내용으로 하이틴 에로(?) 공포영화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그때 나왔던 대부분의 슬래셔 무비들이 이런 구성을 띄고 있을 것이다. 영화 시작부터 살인마가 누구인지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머리 아프게 누가 범인일까 추리해야할 수고를 덜어 주고 있다. 단순히 앞으로 어떤 도구에 의해서 얼마나 처참하게 죽어나갈지, 어떤 여배우가 윗도리를 벗고 자신의 가슴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영화를 관람하면 되는것이다. 후자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다. 너무도 쉽게 시도때도 없이, 자랑이라도 하듯 화면 가득 가슴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자는 그런 기대를 저버린다. 드릴, 전기톱, 기타줄, 푸세식 화장실 등 여러가지 살인 도구들을 사용하지만 상당히 어설프고,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슬래셔 무비라 할 수 있지만 끔찍한 살육 같은건 없다. 그저 정신나간 여자가 사람들을 어설프게 죽이는게 전부이며 마지막의 널부러져 있는 시체들이 전부이다. 물론 이 시체들도 상당히 허접하다. 정말 슬래셔 무비라면 확실히 끔찍하게 살육하는 장면을 더더욱 많이 담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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