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testimony of an extraordinary tour of 209 dates in more than 25 countries, Racine Carrée Live was shot at the Bell Center in Montreal on September 2015.
우주택배기사 자니는 택배배송을 위해 우주여행 중이다. 곧 아주 작은 행성에 우주선이 도착하고, 배달해야 할 택배를 받는다. 현미경으로 확대해야 보이는 너무나 작은 택배. 자니가 행성 주변을 돌아보지만 택배수령자는 보이지 않는다. 혼란에 빠진 자니, 택배 수령자를 찾아 행성을 돌아다닌다. 택배배송 하나로 인해 보라색 외계인들은 그들의 문명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는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그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명가 브랜드를 자랑하는 픽사는 장편 애니메이션 상영 때마다 단편 애니메이션을 먼저 선보였다. 2012년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개봉에 앞서 소개된 달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화면 구성과 깊은 감동을 주는 내용으로 역시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이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픽사의 명작 애니메이션들인 라따뚜이, 월-E, 업, 토이 스토리3 등 최근 개봉작들 공개에 앞서 수록되었던 최고의 단편들을 하나의 디스크로 만난다. 내용은 짧지만 긴 여운과 감동을 주는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만으로도 소장가치가 빛나는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깊은 숲 속, 아버지(쿠르주)와 단 둘만의 세상을 살고 있는 소년이 있다. 숲 밖으로 나가면 ‘머나먼 세상’으로 가게 된다는 믿음과 야수와도 같은 아버지 때문에 숲 속에서 늑대와도 같은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머나먼 세상과 싸우던 아버지가 탑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게 된다. 유령들의 말에 따라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 숲 밖으로 생에 첫 모험을 떠나게 되는 소년. 숲 속에서 보지 못했던 신비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마을. 그 곳에서 의사의 딸 ‘마농’을 만나게 되고 소년은 ‘마농’으로 인해 ‘사랑’이라는 존재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된다. 항상 무섭기만 하던 아버지도 과연 소년을 사랑하는 걸까? 아버지의 사랑을 찾기 위해 세상과 진실에 다가서는 소년. 과연, 무사히 아버지의 사랑을 찾아낼 수 있을까?
픽사의 초기 단편 애니메이션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총 13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모아 놓았다. 흥행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의 시초가 된 작품들로 실사와 같은 뛰어난 영상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스토리는 물론,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까지 픽사만의 열정과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작품들이 잊을 수 없는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Vol.1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라따뚜이에 삽입된 리프티드는 픽사가 걸어온 3D 애니메이션 진화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A strange creature races against time to make the most important and beautiful creation of his life.
Nathalie and Jean-Pierre have been together for five years, to celebrate their anniversary, Jean-Pierre prepare a surprise present for his girlfriend: a cute four month english bullgod. Nathalie loves her present and calls the puppy "Tresor"; her relationship with the dog is close and strong since the begining but causes problems in the couple.
It's a catastrophe! A flood has hit our planet and an unusual group of people are all that remains. Led by Ferdinand, a modern day Noah, this little group have managed to defy the furiously raging elements. People and animals alike are dragged through this incredible whirlpool of an adventure.
장난감 병정은 장난감들을 괴롭히는 아기를 피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침대 밑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장난감 병정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기에게서 피신한 다른 장난감들과 만나게 된다. 한편 장난감을 잃은 아기는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고, 장난감 병정은 웬지모를 책임감에 아기를 달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월레스와 그로밋은 최고의 빵집이라는 가게를 시작하고, 매일 아침 맛있는 빵을 구워 여기저기 배달을 한다. 어느 날 배달 도중에 자전거 브레이크가 고장나 위기에 처한 여인 파이엘라 베이크웰을 구해주게 된 월레스. 그녀는 그 사건 이후로 월레스와 친하게 지내다가 점점 사랑이 싹트게 된다. 그로밋 또한 그녀의 애완견인 플러플과 묘한 감정이 싹튼다. 한편 마을에서는 빵집 주인만을 노린 연쇄살인이 벌어지지만, 당사자인 월레스는 파이엘라 에 푹 빠진 나머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과연 그로밋은 월레스가 다음 희생양이 되기 전에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The film is a sub-story to Kirikou and the Sorceress rather than a straight sequel. The movie is set while Kirikou is still a child and Karaba is still a sorceress. Like Princes et princesses and Les Contes de la nuit, it is an anthology film comprising several episodic stories, each of them describing Kirikou's interactions with a different animals. It is however unique among Michel Ocelot's films, not only in that it is co-directed by Bénédicte Galup (who has previously worked with him as an animator) but also for each of the stories being written by a different person (in all other cases, Ocelot has been the sole writer and director of his films).
Michel, who's crazy about jazz, has just found a rare album that he dreams of quietly listening to in his living room. But the world seems to have conspired against him: his wife chooses this moment to divulge an ill-timed revelation, his adult son makes a surprise visit, one of his friends knocks on the door, while his mother keeps calling him on his smartphone. Not to mention that today the residents in his apartment building are holding their annual House Party. Manipulative and a liar, Michel is ready to do anything to have a moment of peace and quiet. Is it still possible, in this day and age, to just have one hour of peace?
A young girl of about 10 years lives in a solitary peasant's house on the edge of the jurassic mountains in the East of France. One day in autumn, when she is on her way to school through the forest, she observes a hunting fox. Of course, the fox flees from her, but the girl feels a strong desire to meet the fox again.
Two buddy farmers are visited by aliens who like their domestic cabbage soup.
When reporter Dan Geraldo (Alain Chabat) arrives in Palombia to hunt for a scoop, he never suspects that he is about to make an incredible discovery... With his resourceful local guide Pablito (Jamel Debbouze), D an has one surprise after another during a thrilling adventure that allows him to bring the world some spectacular news: the Marsupilami, a mythical and mischievous animal, really does exist! You too will believe in furry tails!
Asterix crosses the channel to help second-cousin Anticlimax face down Julius Caesar and invading Romans.
믿었던 부모님한테 발등 찍혔다? 내 이름은 니콜라, 순탄하기만 하던 열 살 내 인생을 위협하는 무지막지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아빠가 엄마한테 엄청 잘해주는 게 아니겠어요! 바람 잘날 없던 엄마, 아빠가 갑자기 다정하다는 건 곧 동생이 생긴다는 증거고, 그럼 이제 귀찮아진 나를 숲에 버릴게 분명해요! OTL.. 얼마 전에 동생이 생겨서 첫째인 자긴 버려질지 모른다고 했던 친구가 정말로 학교에 나오질 않았거든요!! 동생 따윈 필요 없어! 먹보대장, 우유빛깔도련님, 밉상범생, 동네파이터, 깨방정, 전교꼴찌, 파파보이, 그리고 나까지 8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아부작전을 펼쳤지만, 하는 일마다 모두 빵꾸똥꾸~ 이러다간 동생이 안 생겨도 버려지게 생겼지 뭐에요. 귀여운 오해, 엉뚱한 공상 8인의 악동들이 펼치는 유쾌한 반란~ 이젠 최후의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갱단에게 부탁해서 동생을 납치해달라고 하는 것! 곧바로 행동개시~ 롸잇 나우!!
아프리카의 한 마을, 임신한 한 여인의 뱃 속에서 아기가 소리친다. "엄마, 저를 빨리 낳아주세요" 그리고 아기 키리쿠는 스스로 엄마 배에서 나온다. 마을은 카라바라는 마녀의 지배를 받으며 황폐한 삶을 살아간다. 카라바의 마법을 풀면 마을은 다시 평화를 되찾을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믿고 키리쿠는 마녀와 멋진 한판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