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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Uísque Antes... E Um Cigarro Depois (1970)

And between the whiskey and the cigarette...?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9분

연출 : Flávio Tambellini

시놉시스

A compilation of three stories charged with sexual tension: A man taking revenge on a friend who got involved with his cheating wife, a woman being abandoned by her boyfriend and couple taking things in bed a bit too far.

출연진

Mário Benvenutti
Mário Benvenutti
Ary Fontoura
Ary Fontoura
Samanta
Samanta
Iara Stein
Iara Stein
Sandra Bréa
Sandra Bréa
Geraldo del Rey
Geraldo del Rey
Fregolente
Fregolente

제작진

Flávio Tambellini
Flávio Tambellini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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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
증권 중개 회사를 경영하는 대재벌 듀크 형제 랜돌프(랄프 벨러미 분)와 모티머(돈 에머치 분)는 내기를 건다. 그것은 밑바닥 인생을 사는 흑인 거지 빌리(에디 머피 분)와 앞날이 창창한 듀크 회사의 전무인 루이스(댄 애크로이드 분)의 처지를 서로 바꾸는 것이었다. 이들은 한낱 재미에 불과한 장난이지만 본인들은 서로 인생이 바뀌는 모험 속에 빠지고 만다. 졸지에 마약 거래범으로 체포되어 거지가 된 루이스는 결국 자살 시도까지 하고, 또 거지에서 증권 중개인으로 성공한 빌리는 상류 사회에 빠져든다. 결국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인생이 듀크 형제에 의해 놀아난 것을 알고 복수를 계획한다. 루이스의 집사인 콜먼(덴홀 엘리오트 분)과 거지가 된 빌리를 도와준 창녀 오필리아(제이리 리 커티스 분)의 힘을 빌린 두 사람은 듀크 형제가 돈을 벌 계략을 알아내어, 이것을 이용, 마침내 듀크 형제의 전재산을 날리게 하고 자신들은 일약 거액의 돈을 버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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