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Monsters (2008)

장르 :

상영시간 : 10분

연출 : Jay Dahl

시놉시스

Garth and Maddie are about to host a dinner party when they see a strange little girl in their backyard. She is the first sign that the world has suddenly and inexplicably changed. Now, there are monsters.

출연진

제작진

Jay Dahl
Jay Dahl
Director

추천 영화

There Are Monsters
Monsters are taking over the world, slowly, quietly and efficiently, but you won’t see them coming until it’s far too late! Four film students embark on a road trip to obtain promotional interviews for their college. However en route they witness a series of odd events, strange behaviour, shocking actions and what seems to be surplus of twins. Their well-ordered universe literally changes before their camera lenses uncovering a terrifying secret lurking just under the seemingly calm urban landscape.
Evidence
Ryan is making a documentary on his friend, Brett, about camping for the first time. However, once they begin camping, they discover that there is a mysterious figure that is hunting them.
다크 테이프
A genre-defying mixture of horror, sci-fi, myth, mystery and thrills told as four interlocking tales in one intelligent anthology. Ghosts, spirits, creatures, demons and more from the paranormal world collide with rational curiosity.
좀비 사파리
살아 있는 좀비를 게임하듯 사냥할 수 있는 리조트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무서운 크로모신 A형 바이러스로 인해 살아있는 사람과 좀비와의 처절한 전쟁으로 20억 인구가 사라지게 된다. 몇몇의 살아남은 좀비들을 단순한 슈팅게임을 하듯 사냥할 수 있는 리조트가 등장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좀비 사파리가 가능한 리조트에 온 방문객들은 게임을 하듯 좀비 사냥을 하며 좀비들에 대한 분풀이를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보안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인해 갇혀 있던 좀비들이 풀려나고 이번엔 거꾸로 좀비들이 인간들을 닥치는 대로 사냥하기 시작한다.
테이킹
의대 학생인 미아 휴(미쉘 앙)과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그녀의 친구들은 알츠하이머 환자인 데보라 로건(질 라슨)과 그녀의 딸 사라(앤 램세이)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 위해 데보라 로건의 집으로 향한다. 데보라는 촬영을 거부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딸 사라의 설득으로 촬영이 시작된다. 촬영이 계속되면서 데보라의 알츠하이머 증상은 악화된다. 갑자기 포악해지는 것은 물론, 그녀가 배운 적 없는 언어로 얘기를 하기에 이른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기괴한 행동은 심해지고, 그녀는 알츠하이머가 아닌 몇 해전 죽은 살인마의 영혼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음이 밝혀지는데……
고소공포증
리차드 박사는 정신과 의사이면서 자신 역시 고소공포증을 지니고 있다. 그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던 전임 소장을 대신해 요양소의 신임 소장이 된다. 그런데 이 요양소의 공기는 어쩐지 심상치 않다. 한 의사는 벽장 속으로 숨으려 들고 간호사는 독재자처럼 군림한다. 요양소 직원은 정서불안의 징조를 보인다. 리차드는 전임 소장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풀려고 하지만 마땅한 증거가 없다. 게다가 자신이 어느 살인극의 누명을 쓰는 상황에 놓인다. 리차드 소장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복잡하게 얽힌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 임무를 떠맡는다.
브레이징 새들스
미국 서부의 평화로운 마을 '락 리지'에 최초의 흑인 보완관 바트(클리본 리틀 분)가 온다. 락 리지 마을에 철도가 놓이면서 주 법무장관 헤들리 라마는 악당들을 이용해 마을 사람들을 내쫓고, 마을의 땅을 모두 차지하려 한다. 이를 막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보안관을 보내달라고 주지사에게 요청하고 헤들리 라마는 마을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흑인 보안관을 보내 이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계획한다. 엉겁결에 최초의 흑인 보안관이 된 철도노동자 바트는 특유의 재치로 악당들을 물리치고 락 리지 마을을 구하는데...
영 프랑켄슈타인
공포물 을 멜 브룩스 감독이 패러디하여 코미디로 만든 작품. 자욱한 안개와 폭풍이 마을을 휘감고 있는 가운데 산꼭데기의 트랜실비아성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경의 유언이 친척들에 의해 읽혀지고 그의 재산이 증손자이며 촉망받는 뇌전문 외과의사인 프레드릭 프랑켄슈타인, 일명 '프롱켄쉬틴'에게 상속되어 있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프레드릭은 그의 상속분을 물려받기 꺼려하면서 탐욕에 가득찬 약혼녀 엘리자베스와 절교를 선언한다. 어느날 밤, 프레드릭은 잠결에 '자신의 운명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목소리를 듣고 깨어난다. 그는 하녀와 함께 기괴한 음악 소리를 듣고 출처를 알아보기 위해 소리가 나는 곳으로 찾아가 본다. 그러다 책상 뒤의 비밀 통로를 따라 가다가 꼽추인 조수 아이고와 마주치게 되고, 그 곳에서 조부가 남긴 비밀실험에 관한 노트를 우연히 발견해 낸다. 책에서 읽은 대로 실험을 해보기 위해 프레드릭은 교수형당한 한 거구의 시체를 몰래 빼내서 성으로 가져온다. 다음으로 프레드릭은 조수 아이고에게 커다란 뇌를 가져오도록 시키는데 아이고가 그만 운반 도중 뇌를 떨어뜨리고 만다. 온갖 노력 끝에 생명을 얻는 마지막 단계까지 완성된 기괴한 모양의 인조 인간. 그러나 이 괴물은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다짜고짜 프레드릭을 죽이려고 덤벼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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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를 따기 위해 인간행동을 연구 중인 '엘리자베스'. 영상채팅을 통해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진행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기며 사건을 무시한다. 그날 이후, 컴퓨터를 해킹당해 연구 기록이 삭제되거나 연인이 실종되고 친구가 자살하는 등 이상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엘리자베스'. 혼란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더 터널
시드니의 가장 큰 지하철의 버려진 지하터널, 정부는 지하터널에 고인 물을 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지하터널에는 오갈곳없는 부랑자들의 은신처이기도 하다. 유투브에 올라온 의문의 영상과 지하터널에서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소문, 그리고 실종에 관련된 사건을 정부가 숨기고 있음을 간파한 기자 나타샤는 팀을 꾸려 지하터널로 들어선다. 미리 구해왔던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데 지도에 없는 입구나 길이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는 거대하다. 취재도중 캐메라맨이 뭔가에 의해 번개처럼 끌려가고 남은 사람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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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ho works for 'The Party' (an all powerful empire led by a man known only as 'Big Brother') begins to have thoughts of rebellion and love for a fellow member. Together they look to help bring down th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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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맹
퇴역 군인인 하이드(Norman Hyde: 잭 호킨스 분)는 본성은 나쁘지 않지만 말이 많은 노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시 사회에 나가기로 결심을 한다. 군대에서의 지위를 이용해 참모들의 기록을 입수한 그는 계획하고 있는 일에 필요한 적임자를 한 명씩 찾는다. 그가 고른 6명의 퇴역 군인들은 모두가 자기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지만 모두 불명예스러운 일이나 비양심적인 일로 군을 빨리 떠났던 사람들이다. 하이드의 계획이란 바로 은행 강도였는데...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8 - 담배 자국
궁극의 영화를 찾는 수집가 벨린저는 상영 당시 관객들로 하여금 극심한 혼란과 유혈 사태를 일으켰다고 알려진 "세상의 완전한 끝"이라는 영화를 찾고 있다. 벨린저의 의뢰를 받은 프로그래머 커비는 필름을 찾기 위해 기이한 여행을 시작하지만, 불안한 징후들이 다가오고 영화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목숨을 걸고 프린트를 손에 넣은 커비로부터 마지막 남은 필름을 넘겨받은 벨린저가 알게 된 영화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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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alist suffering from burn-out wants to finally say goodbye to his office – but his boss doesn’t like the idea one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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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중반,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식민지 개척에 나선다. 미지의 영역에 식민지를 건설하기에 앞서 불안정한 상태의 행성을 찾아내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정찰용 우주선이 파견되는데, '다크 스타'가 바로 그것이다. 우주선의 중앙 컴퓨터 오류로 잘못된 폭발 명령이 내려지자 조종사들은 폭탄에게 폭발 취소를 명하지만 폭탄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폭발하기 위해서"라며 카운트다운을 계속한다. 결국 미친 폭탄 하나가 우주선을 박살내는 것을 막기 위해 조종사 한 명이 폭탄에게 다가가 "이봐, 폭탄! 자네는 과연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나?"라며 현상학과 존재에 관한 철학 강의를 해준다. 물론 목적은 폭탄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폭발 명령을 무시하도록 하는 것. 잠시 카운트다운을 중지하고 사색에 잠겼던 폭탄은 "태초의 어둠 속에 내가 있었노라"며 횡설수설하더니 "빛이 있으라!"고 말한 뒤 장렬하게 폭발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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