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ing the Legend (2014)
He's Real
장르 : 스릴러, 공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Justin Steeley
시놉시스
In 2008, a deer hunter was taken by something in the Alabama woods. Only his rifle, blood and a 16" footprint were left behind... Five years later, his son seeks revenge.
멕시코의 페트로마야 유전. 한 인부가 불가사리에 쫓기다가 잡혀 먹힌다. 다시 미국 네바다 계곡의 한 농장. 페트로마야의 유전회사에서 파견된 두 사람이 얼을 찾아온다. 그는 다름 아닌 불가사리를 잡은 영웅으로 멕시코 유전회사의 유일한 희망이다. 회사측에서는 그에게 불가사리를 잡는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며 간곡하게 부탁한다. 멕시코 유전회사의 사무소에 도착하여 추적장치 등 각종 최첨단 장비를 건네받은 얼은 새로운 파트너가 된 그래디, 옛 친구 버트 등과 함께 불가사리 사냥에 나선다. 차근차근 노련하고도 침착하게 불가사리를 처치해 나가던 중 얼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불가사리의 습격을 받아 궁지에 몰리게 된다. 설상가상격으로 얼 일행은 이전의 불가사리보다 더 가공할 위력을 지닌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부그(마틴 로렌스)는 400kg가 넘는 엄청난 덩치와는 달리 산악관리인 베스가 키우는 바람에 야성을 잊어버린 귀차니스트 야생곰. TV와 쿠키를 좋아하고 안락한 생활에 젖어있던 부그는 우연히 포악한 사냥꾼 쇼(게리 시니즈)에게 잡혀 사경을 헤매던 사슴 엘리엇(애쉬톤 커쳐)을 구해주면서 상상도 못했던 모험에 동참하게 된다. 집보다 야생생활이 훨씬 짜릿하다는 엘리엇의 유혹에 넘어간 부그는 ‘야생곰한텐 너무도 거친 숲속 생활’에 내던져지고, 초강력 개성파 야생동물들한테도 적응하기 힘든 마당에 사냥시즌까지 시작되기에 이른다. 이제 부그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엘리엇과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반격을 시작하는데…
주인공 조지 헨더슨(존 리스고 분)의 가족은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동물을 차로 친다. 처음에 사람인줄 알았던 이 동물은 바로 전설 속에서나 전해져 내려오는 빅풋(Bigfoot). 틀림없이 죽었다고 생각해 이를 빌미로 돈을 벌 욕심이 발동한 조지는 빅풋을 집으로 데려오지만, 빅풋은 멀쩡히 살아나 온 가족을 혼란 속으로 몰아 넣는다. 유인원 빅풋과 좌충우돌하면서 조지의 가족은 이 유인원에게 정을 느끼고 해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주며 깊이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해리를 데리고 있는 것은 진정 그를 위하는 길이 아니란 걸 깨닫고 결국 숲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별 파티 중 해리는 사라져 버리고 길을 잃은 해리는 도심을 헤매게 된다. 한편, 사냥꾼 라플뢰르와 인류학 박사 라이트우드는 빅풋의 실존을 믿고 빅풋을 찾는데 평생을 바친 인물들. 라이트우드의 관심이 학문적인데 반해, 라플뢰르는 빅풋을 이용해 큰 돈을 벌겠다는 나쁜 마음을 먹고 있다. 해리가 조지의 차에 치인 걸 알게된 라플뢰르는 해리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결국 조지의 집을 찾아내는데 이미 해리가 없어진 상태. 이때부터 해리를 보호하려는 조지와 해리를 잡으려는 라플뢰르의 밀고 당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중간에 라이트우드 박사의 도움까지 받게된 조지는 무사히 해리를 구출하고 다시 숲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성공한다. 끝까지 이들을 쫓아왔던 라플뢰르도 해리의 참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리며 모두와 화해하게 된다.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아주 멀리서도 잘 듣고, 어디든지 빠르게 달려가고, 남다른 힘과 치유 능력까지! 모두가 주목하는 초능력 슈퍼 히어로 ‘빅풋’에게 알래스카에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지구를 위험에 빠뜨린 악당에게서 자연과 동물 친구들을 지켜주세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빅풋’과 빅풋 패밀리가 떴다! 걱정 마세요, 지금 달려갑니다! 슈퍼 히어로 빅풋 패밀리, 출동 준비 완료!
다섯 명의 이십 대 친구들이 여름 날의 주말 동안 텍사스의 깊은 산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깊은 산 속에 나타난다는 미지의 존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그들. 휴가지로의 여정은 장난의 연속으로 즐겁기만 하지만, 그들이 타고 가던 차가 GPS가 잡히지 않는 깊은 산골에서 정체 모를 무언가를 치게 되면서 상황은 역전된다. 차에서 내려 피가 묻은 사고의 흔적을 확인하고 겁에 질린 다섯 명의 친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의 파티를 위해 목적지인 오두막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꿈꿔왔던 신나는 여흥에 정신이 없는 동안, 주변에서는 괴이한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23년 마다, 23일 동안 벌어지는 살육의 항연. 낡은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사람을 잡아먹는 남자 지퍼스 크리퍼스(조나단 브렉)가 마을에 등장하게 되고, 그를 쫓는 보안관 댄(스탠 쇼)은 23일 안에 그를 잡아 살육의 향연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그의 살인 행각은 계속되고, 마을의 사람들은 그의 손에 하나 둘 씩 희생되기 시작한다. 한편 오래 전 지퍼스에게 아들을 잃은 게리(멕 포스터)는 아들이 죽기 전에 남긴 물건을 찾아 괴물에 대항하기로 한다. 하지만 키우는 말의 건초를 구입하러 시내에 나간 게리의 손녀 애나(가브리엘 호우)가 지퍼스에게 붙잡히게 되고, 지퍼스의 계속되는 살인 행각에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해가는 지퍼스의 살인들. 과연 괴물에 맞서는 마을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광견병이 인간에게도 발현되며 그 병이 옮은 사람에게 물린 사람은 90초만에 전염된다. 백신을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는 집단이 지하에서 연구를 하며 최초의 감염자,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고 한다. 모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에게 물렸지만 변화하지 않은 항체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물리고 나서 감염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생포한 감염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진 감염자들 역시 남은 사람들에 대한 반격을 꾀한다.
알렉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여자친구 젠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첫날 우연히 자연경관 가이드인 브래드와 만난 뒤, 알렉스는 자신보다 캠핑에 해박한 브래드에 자존심이 상해 점점 자신의 생각대로만 행동한다. 젠은 그런 알렉스가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갈수록 불안해한다. 결국 길을 잃고 멈춰 선 두 사람은 자신들이 굶주린 곰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것을 깨닫는데…
약물/차량사고로 복역 후 출소한 맥스(앤드류 조셉 몽고메리)는 아내 애슐리(케이시 개글리아디)와 집으로 가던 중 숲에 고립된 채 괴물-빅풋과 맞서게 되는데..
Two minions have to babysit a little Neanderthal baby.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쑥쑥! 화가 나면 신발을 뚫고 나올 만큼 발이 불쑥~ 남들과 다른 아담은 학교에선 놀림 받기 일쑤. 어느 날, 아담은 엄마의 비밀상자 안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아빠의 사진과 편지를 발견하고, 몰래 아빠를 찾아 나선다. 편지의 주소대로 찾아간 그 곳은 거대한 숲! 간절히 보고 싶었던 아빠를 만나긴 했는데… 허억! 이 커~다란 털복숭이 빅풋이…우리 아빠라고?! 아빠의 슈퍼 DNA때문에 자신도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아담! 매일 신나는 모험을 하며 아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하지만 슈퍼 DNA를 노리는 월리스가 아빠를 납치하고, 아담은 용감무쌍한 슈FUR 히어로가 되어 아빠를 구하러 가는데… 과연, 아담은 아빠를 구하고 엄마가 있는 집으로 함께 돌아갈 수 있을까? 빅풋이 된다는 거 어때? 멋지지 않아? 슈FUR '빅풋' 부자의 빅 어드벤쳐 출발!
불을 켜도, 혼자 보지 않아도 무서운 공포!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그리고… 2016년 유가족 중 헤더의 동생은 SNS에 올려진 1999년의 영상 속에서 누나가 생존해 있을지 모른다는 단서를 발견한다. 그는 팀을 꾸려 버키츠빌로 떠나는데…
A group of five women go camping in the woods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over 4/20 weekend. But when they cross the turf of an illegal marijuana grow operation they must struggle to survive the living nightmare.
미군 특수부대 출신 테일러는 군을 전역하고 사랑하는 약혼녀 나탈리에게 오랫동안 준비해온 프로포즈를 위해 깊은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이들 앞에 거대한 괴생명체가 나타나 나탈리를 끌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극심한 자책감과 충격으로 테일러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1년 후,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나탈리의 복수를 위해 1년 전 그 곳으로 향하는데...
예티, 빅풋, 사스콰치라 불리는 전설의 동물. 유일하게 살아남은 ‘Mr. 링크’는 지구 반 바퀴 너머에 있는 일명 잃어버린 세계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자칭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 주장하는 ‘라이오넬’. 전설의 동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한다. 그리고 진짜로 만나게 된 전설의 동물은… 바로 ‘Mr. 링크’! 오랜 시간 숨어 살아온 ‘링크’에게는 가족을 찾기 위해 탐험가 ‘라이오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미국 찍고! 유럽 돌고! 아시아 넘어! 링크와 라이오넬의 스펙터클! 글로벌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스웨덴 원시림으로 하이킹을 간 네 명의 오랜 친구. 마냥 신날 수만 없는 이들의 신경이 더욱 곤두서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 이유는 하나, 이 숲에 뭔가 있다.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를 넘어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는 '모세'는 살벌한 국경지대를 넘던 중 사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는 미국인 킬러 '샘'에게 그의 일행들이 무참히 총살 당한다. 숨을 죽이고, 땅바닥을 기어서 처절하게 도망친 끝에 살아남은 '모세'는 자신을 겨냥한 킬러의 총구를 피하기 위해 숨을 곳을 찾는데...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스릴러가 시작된다!
고독하고 외롭게 살며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괴물들의 목을 따고 그것을 모으는 행동을 하는 사냥꾼이 원하는 건 단 하나, 바로 일년 전 그의 딸을 죽인 괴물이다. 딸의 복수를 위해 가장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되지만, 큰 시련과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