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ll of the Male Empire (2013)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Angelo Cianci
각본 : Martin Sauvageot, Sophie Pincemaille
시놉시스
After a visit to the Natural History Museum in Paris, Simon Esich is convinced that a prehistoric man has escaped from the Evolution Gallery and is meddling in his life as a modern male. He realizes that this life coach of a new type could help him regain his lost virility and win back his wife Camille, who is becoming increasingly distant since a recent promotion and the appearance of Antoine, a handsome hunk with a devastating smile.
뉴욕의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자 두 아이의 섹시한 엄마인 샌디. 일과 데이트로 바쁜 그녀는 아이들을 돌봐줄 내니를 고용하는데… 스물 다섯 훈훈한 연하남 미스터 내니! 나보다 애 잘 보고 다정다감한 그가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설마...얘랑?? 지나가는 누나들을 뒤돌아 보게 하는 스물다섯 커피보이 애럼. 잘나가는 회사도 마다하고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찾는 그는 우연한 계기로 샌디네 집 내니가 된다. 아이들보다 챙겨줘야 할게 더 많은 그녀, 샌디에게 향하는 마음은 사랑? 난 괜찮은데... 당신은 어때요?? 요리와 청소는 기본! 데이트까지 OK! 뉴욕의 싱글맘을 사로잡은 연하남 내니의 달콤한 내조가 시작된다!
1978년에 제작된 을 리메이크 한 2007년 작품 의 속편으로 살인마 마이클의 잔인한 살인행각과 그의 표적이 된 여주인공 로리가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잘나가는 직업에, 훤칠한 외모까지 갖춘 서른일곱 ‘알렉스’는 영문도 모른 채 동거녀에게 차이고 실연의 충격을 극복하고자 별 짓을 다하지만 좀처럼 차도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연애에 대한 불신과 좌절에 휩싸인 그의 우울하고 공허한 일상에 당돌한 열일곱 ‘니키’가 끼어든다.교차로에서 알렉스의 차를 니키의 오토바이가 들이받은 것!우연을 가장한 운명적인 만남으로 그들의 진부한 연애생활은 180도 돌변하는데, 알렉스는 20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들이대며 사랑을 고백하는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하지만 알렉스를 인정사정 없이 차버렸던 동거녀가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둘 사이에 극복하기 힘든 먹구름이 드리우는데…서로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삶을 경험한 알렉스와 니키는 용기를 내어 진정한 사랑을 선택할 수 있을까?
결혼 No, 베이비 O.K! 계획대로 임신에 성공한 날, 계획에 없던 남자를 만나다! 일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성공한 철두철미 계획녀 ‘조이’ 하지만 사랑과 연애는 그녀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여자로서의 유통기한은 점점 가까워지지만 여전히 혼자인 그녀는 더 늦기 전에 엄마가 되고 싶어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도전한다. 그런데 그 날, 꿈에 그리던 이상형 ‘스탠’이 그녀 앞에 나타나고 정해진 운명처럼 알콩달콩 사랑이 시작된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인공수정한 사실을 까마득히 잊은 채 사랑을 키워가는 동안 그녀 뱃속에서 ‘조이 주니어’도 자라고 있었던 것! 남자보다 아기가 먼저 생긴 계획녀 ‘조이’ 뒤죽박죽 꼬여버린 그녀의 계획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서로 닮은 점이 많은 절친 릭(오웬 윌슨)과 프레드(제이슨 서더키스)는 비슷한 시기에 결혼생활을 하였지만 싫증을 느끼게 되어 자꾸 한눈을 팔게되고, 이를 보다 못한 두 남자의 부인들은, 남편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을 하도록 “홀패스”를 발급해준다. 홀패스란 한주동안 원하는 건 무슨일이든 할수 있는 자유 이용권으로, 두 남자는 홀패스를 받으면서 엄청난 기대에 부풀지만 이내 그들에게 닥쳐온 현실이 그들의 생각보다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작은 도시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미첼은 9살의 딸과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늘 긴장과 위험이 함께하는 업무에 지친데다 원래 보수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인 그는 아이들에게도 그리 자상한 아빠가 되어주지는 못한다. 미첼의 파트너 셰인은 이혼 후 아이들의 양육비를 대는 것만도 버거운 생활을 하지만, 미첼과 가장 가까운 동료로 서로의 고민을 나눈다. 애틀랜타에서 새로 부임한 헤이스는 1년차 신참 톰슨과 파트너가 된다. 헤이스는 소도시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우고 싶어 그곳으로 왔고, 같은 팀인 미첼, 셰인과도 가까워진다. 한편 건설 노동자였던 하비는 실직 후 일자리가 없어 좌절하던 중 우연히 미첼의 집 수리 일을 맡게 되면서 용기와 희망을 얻는다.
이성적인 영화 시나리오 작가 데이비드(David Sumner: 제임스 마스던)는 관능적인 부인 에이미(Amy Sumner: 케이트 보스워스)와 도시의 폭력을 피해 에이미의 고향인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간다. 두 부부에게 더 이상의 안정을 허락하지 않는 폭력적인 공간이 될 것임을 예감하지 못한 그들은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네 명의 주민을 고용하고 이후 그들의 불쾌한 삶이 시작된다. 유약한 데이비드에게 쏟아지는 마을 주민들의 수상한 움직임. 이 들 커플을 공격하는 무리의 우두머리인 찰리는 데이비드의 부인 에이미의 옛 애인으로 그의 등장은 데이비드와 에이미의 신경을 더욱 날카롭게 한다. 데이비드는 그들과 맞설 것을 결심하고 지붕도 혼자 힘으로 고치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주민들의 사냥 여행 제의를 뿌리치지 못하고 사냥을 떠난다. 충고에도 불구하고 사냥을 떠난 남편에게 화가 난 에이미를 남겨 놓고 여행을 떠난 데이비드는 사냥터에 혼자 남겨지게 되고 찰리와 그의 동료들은 그 사이 부부의 집에 돌아와 에이미를 강간한다. 얼마 후 혼자 버려진 것에 화를 내며 데이비드가 돌아오지만 에이미는 그동안 벌어진 강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데...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이 성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은 캐나다 대사 관저로 피신하고 이들을 구하기 위해CIA의 구출 전문요원 토니 멘데스(벤 에플렉)가 투입된다. 자신의 아들이 보던 영화 에서 힌트를 얻은 토니는 가짜 SF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사를 세워 인질을 구출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운다.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협력해 가짜 시나리오를 만들고 배우를 캐스팅해 기자 회견까지 여는 치밀함으로 전 세계를 감쪽같이 속인 그는 로케이션 장소 헌팅이라는 명목으로 테헤란에 잠입하는데...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이들은 미션 중에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무참히 동료를 잃는다. ‘익스펜더블’ 팀은 복수를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지만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빠진다. 지구를 통째로 날려버릴 플루토늄 무기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절대 악과 맞서게 된 것. 이들은 과연 동료의 복수와 함께 일촉즉발의 위험에 빠진 전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미 해군 출신의 로건 타이볼트는 이라크에서 군 복무 중, 먼지에 반쯤 묻힌 사진에서 미소 짓는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하지만 아무도 사진을 찾는 이는 없다. 그는 하는 수없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그에게 놀라운 행운이 깃들기 시작한다. 신기하리만치 죽음의 위기에서 매번 살아남은 것이다. 친구 빅터만이 그 기이한 행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 준다. “이 사진이 네 행운의 징표야.” 콜로라도로 돌아온 타이볼트는 뜻밖의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열쇠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그리고 드디어 햄프턴에서 그녀를 만난다. 그녀는 엘리자베스이며, 벤이라는 아이를 둔 싱글맘이다. 타이볼트는 사진과 행운을 비밀로 간직한 채,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곧 비밀이 두 남녀를 갈라놓고, 타이볼트는 햄프턴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연인처럼 찾아온 운명과, 예기치 않았던 사랑의 곡선은 미묘하게 진동하기 시작한다.
다이아몬드 매매로 큰 돈을 벌어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카일’. 그는 아름다운 아내인 ‘세라와 사랑하는 딸 ‘에이브리’와 같이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일이 집에서 나서려는 순간 보안관을 사칭한 침입자들이 침입한다. 침입자들은 카일의 직업, 집의 구조, 보안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얼마 전 많은 양의 다이아몬드를 구매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들, 심지어 이 집을 선택한 이유가 ‘카일’의 아내 ‘세라’였다고 말하는데. 아내 ‘세라’와 딸 ‘에이브리’의 목숨을 담보로 모든 것을 넘길 것을 요구하는 침입자들. 하지만, 모든 것을 주는 순간 죽임을 당할 것을 직감한 카일은 그들과 ‘딜’을 제안하면서 ‘위험한 반격’을 준비한다.
바이킹과 드래곤이 친구가 되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청년이 된 히컵은 아버지 스토이크의 바람과는 달리 족장이 되는 것 보다 버크섬 밖의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던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들의 평화를 위해 의문의 드래곤 군단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와 그의 누나 사만다는 싱글맘인 올리비아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인 메이슨 시니어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과 사만다를 데리고 캠핑을 가거나 야구장에 데려 가며 친구처럼 놀아 주곤 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다. 게다가 엄마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해서 낯선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데...
작은 마을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닉(제시 아이젠버그)은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피자 값을 내야 하는 처지다. 이 규칙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닉. 그나마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체트가 위로가 되는데, 우연히 체트의 여동생과 닉의 관계를 알게 된 체트의 절교 선언으로 둘의 사이는 멀어진다. 한편 퇴역한 군인 출신 아버지 집에서 잡일이나 거들며 붙어있는 드웨인(대니 맥브라이드)과 그의 친구 트래비스는 대박 사업인 ‘태닝살롱 겸 매춘업소’를 구상하는데 바로 그들에겐 돈이 없다는 것. 결국 드웨인은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고 킬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고 킬러에게 줄 십만 달러를 구하러 나선다. 대신 은행을 털어줄 은행털이를 물색하던 드웨인은 닉이 일하는 피자가게 광고를 보고 ‘빙고’를 외친다. 피자 배달 온 닉을 기절시켜 닉에게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 드웨인과 트래비스. 닉은 졸지에 몸에 폭탄을 매고 은행을 털어야만 하는 신세가 된다. 10시간 안에 돈을 가져오지 못하면 폭탄이 터지고 움직일 때마다 놈들이 따라붙어 감시하고 있으니 맘대로 폭탄을 없앨 수도, 경찰을 부를 수도 없다. 드웨인의 손에 폭탄 리모컨이 있는 한 닉은 그들의 꼭두각시가 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다급한 닉은 체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괴한들이 말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Green Lantern Corps의 고향 행성이 고대 적과의 전투에 직면함에 따라 Hal Jordan은 첫 번째 Green Lantern과 Hal의 동료 몇 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다가오는 충돌에 대한 새로운 채용 Arisia를 준비합니다.
(구글번역)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은 대필작가로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연인이였던 버디(패트릭 윌슨)의 아이 사진을 받게 된다. 메이비스는 버디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가는데……
매년 프랑스 남부 해변가 맥스(프랑수아 클루제)의 호화로운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개성만점 8명의 친구들. 하지만 휴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파리에서 바이크 드라이브를 즐기던 루도(장뒤자르댕)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되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불안함과 공허함, 그리고 각자 비밀들을 감춘 채 그 해 예정되어 있던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프랑스 교외 도시의 평범한 가족. 하지만 모든 가족에게 비밀은 있다. 자위에 집착하고 수업시간에 핸드폰으로 몰래 자신을 촬영하는 데 재미를 붙인 로맹으로 인해 가족의 평온한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하고, 가족 내에서 금기시되었던 섹스는 중요한 관심사로 변한다. 10대 청소년에서 70대 노인까지, 섹스는 누구에게나 풀리지 않는 숙제인 법.
20세기 미국의 대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유능한 종군 기자이자 세번째 부인이었던 마사 겔혼과의 불꽃 같은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