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ing Bamboo (1979)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33분
연출 : Hugo Zemp
시놉시스
For the 'Are'are people of the Solomon Islands, the most valued music is that of the four types of panpipe ensembles. With the exception of slit drums, all musical instruments are made of bamboo; therefore the general word for instruments and the music performed with them is "bamboo" ('au). This film shows the making of panpipes, from the cutting the bamboo in the forest to the making of the final binding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work consists in shaping each tube to its necessary length. Most 'Are'are panpipe makers measure the length of old instruments before they shape new tubes. Master musician 'Irisipau, surprisingly, takes the measure using his body, and adjusts the final tuning by ear. For the first time we can see here how the instruments and their artificial equiheptatonic scale-seven equidistant degrees in an octave-are practically tuned.
A magically abstract triportrait of Estonian kannel master Eduard Uibo, dancer Elonna Spriit and folk dance pedagogue Kai Leete.
기자지망생인 산드라는 마술사 시드 웨이터맨의 공연무대에 우연히 서게 된다. 공연 도중 박스 안에서 유령처럼 나타난 유명기자 조 스트롬벨, 그에게서 악명 높은 타로 살인사건의 범인이 피터 라이먼이라는 이상한 말을 듣게 되는데. 이 엄청난 특종을 잡기 위해 산드라는 시드와 함께 피터에게 접근한다. 피터는 이제껏 만난 여자들과는 다른 산드라의 모습에 반하게 되고 산드라는 그런 다정한 피터에게 끌려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 수상한 남녀의 심장 떨리는 로맨스는 어떻게 될 것인가!
시카고 부근의 한 천주교 고아원에서 자란 형제 제이크(Joliet Jake: 존 벨루시 분)와 엘우드(Elwood: 댄 애크로이드 분)는 검은 양복, 검은 모자, 검은 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괴짜들이다. 본업은 리듬앤블루스 밴드 리더였던듯 한데, 오늘은 저간의 곡절로 옥살이를 한 형제 제이크가 모범수로 가석방되는 날이다. 경찰서 폐기처분장비 공매장에서 헐값에 산 중고 경찰차를 몰고 마중 나온 동생 엘우드는 출감한 제이크를 태우고 어렸을때 생활하던 고아원으로 간다. 5천달러의 세금을 며칠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고아원이 교육청에 팔리게 된다는 말을 원장 수녀로부터 들은 블루스 형제는 밴드를 다시 조직하여 큰 공연을 함으로서 5천달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제이크가 감옥에 들어갈때 각자 살 길을 찾아나서서 지금은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사는 옛 밴드 멤버들을 우역곡절 끝에 재규합하는데 성공한 블루스 형제는, 오라는 곳 없는 불청객으로 길을 가다 어느 컨트리 앤웨스턴 주점에 들어가 무조건 노래를 부른다. 주점 주인이 연주료 200달러를 주며 밴드가 마신 맥주값 300달러를 청구하자 돈이 없는 블루스 형제는 잽싸게 차에 올라 도주하여 극장 예약업자 모리(Maury Sline: 스티븐 로렌스 분)를 찾아간다. 모리의 약점을 이용하여 5천석 규모의 대극장 공연을 따낸 블루스 형제는 옛 고아원 교사 커티스(Curtis: 캡 콜로웨이 분)와 고아원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만에 대규모 선전을 성공리에 마친다. 극장에 구름같이 모여든 청중들은 블루스브라더스 밴드의 노래에 열광한다. 레코드사 사장이 취입 제안을 하면서 선약금 만달러를 내놓기까지 한다.
In the same vein as Meri's other documentations, this one takes advantage of the glasnost policy to discuss the social and ecologic impact of the Russian oil industry on the natives and the lands they inhabit.
In this highly theatrical TV production, Monteiro again draws on the world of folklore – and, more precisely, on the widespread sexual connotation of the pomegranate – to tell a tale of love, envy, treason and mistaken/double identities.
A story of four childhood friends who mysteriously disappeared while camping in the rural mountains of Trans Ili Alatau. The following events were recorded on Sultan's videocamera, who was making his student thesis project on a local plant called the Asafoetida.
가상의 인물 듀이 콕스의 일대기를 그린 코미디. 듀이 콕스는 8살 때 실수로 형을 죽인 아픔을 안고 음악을 시작해 성공한다. 그 과정에서 그는 수많은 사람과 잠자리를 하고 수많은 여자와 결혼을 해서 수많은 아이를 낳고 세상에 있는 모든 마약에 중독되고,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버디 홀리를 비롯해 많은 뮤지션들을 만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다. (캐치온)
This Documentary takes a look at the art life of Maestro "MohammadReza Lotfi", the great master of "Târ", "Setâr"; great composer of Persian traditional music and the father of art of improvisation in "Dastgâh" music. by interviewing some of the greatest Iranian traditional music maestros and his close friends such as: MohammadReza Shajarian, Hossein Alizâdeh, Bizhan Kâmkâr, Houshang Ebtehâj (a.k.a Sâyeh), Majid Derakhshâni and a lot of other great musicians, the film narrates the life of Lotfi in 4 seasons of his life, from the spring until winter.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도 꿈을 잊지 못해 날마다 더블린 번화가에서 거리의 악사를 자처하는 남자(글렌 한사드)는 자신을 버리고 런던으로 떠나간 옛 여자를 잊지 못한다. 체코에서 온 소녀(마르게타 이르글로바)는 늘 해사한 얼굴로 행인들에게 꽃이며 잡지를 권하지만, 어린 딸과 어머니를 부양하는 그녀에게도 아픔은 있다. 고향에서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현재는 맘좋은 피아노숍 주인의 허락으로 하루에 한 시간씩 연주하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소녀는 자학과 자조를 모른다. 무기력한 일상을 떨치지 못하던 남자는 소녀와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으며 데모 음반을 녹음하기에 이르는데...
It is based on Perumthachan of the Parayi Petta Panthirukulam, a legend in the Kerala folklore. The problems caused by the generation gap are explored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a skilled carpenter and his tradition-breaking son.
There was at the plant the solitary man Ilya, the guy is young and handsome. All his relatives died, leaving only the grandmother Lukerya, and she soon gathered to the light. Left grandmother Ilya sieve full of feathers and a mandate for the richness of tone not to chase, only it's good that Grandma Sinyushka personally give.
In a small Southern town, a plantation owner is duped into thinking a thief is a kind stranger. To repay the stranger for stopping a robbery, the plantation owner invites him to his home to meet his daughter.
유령과 늑대인간이 공존하는 소박한 에스토니아의 농사공동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얻는, “크랏”이라는 살아있는 농기구 부품이 돌아다니는 와중에, 성에는 창백한 독일인 귀족과 아름다운 딸이 나타난다. 그녀에게 반해버린 한스를 되찾기 위해 절박해진 리나는 결국 암흑의 마법을 쓰는데…
아르고스 왕, 아크리우스는 제우스신의 아들을 낳은 자기 딸과 페르세우스를 바다에다 내다 버린다. 이에 화가 난 제우스는 그와 그 왕국을 파괴해버리고 그 모자를 안전한 곳으로 보내 행복하게 살게 한다. 한편, 바다의 여신 테티스는 자신의 아들 캘러보스가 제우스의 미움을 사 그 벌로 흉측한 모습이 되자, 분노하고 그 분노의 화살은 페르세우스에게로 향한다. 테티스에 의해 낯선 땅 조파 시에 오게 된 페르세우스는 아몬이라는 노인을 만나게 되고 그 왕국의 공주인 안드로메다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버린다.
Multi-platinum recording artists release their first-ever live DVD. Recorded in April 2005, the shows were filmed in the band's hometown of Atlanta during two special sold-out performances featuring the Atlanta Symphony Youth Orchestra. The 20-song collection spans ninety minutes and encompasses hits from Collective Soul's seven studio albums, including their latest release, "Youth".
Documentary about Robert Moog who was an American pioneer of electronic music, best known as the inventor of the Moog synthesizer.
한 민속학 교수가 고대 일본의 천둥과 번개의 악마에게 홀려버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
"Scottish Myths & Legends" explores the magic, mystery and sprinkling of mayhem that covers the dramatic landscape of Scotland. From the ancient tales of the Loch Ness Monster to the stories of shape shifting Kelpies, we go on a fascinating journey of discovery to uncover the stories behind the myths and the magnificent Scottish landscape that has inspired these truly legendary leg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