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uki (2007)
An American family takes in a Japanese exchange student with a dark past.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Immanuel Martin
시놉시스
Miyuki tells the story of the McKenzie's, an American family who take in a young female Japanese exchange student. At first their expectations of a sweet and innocent Japanese girl are realized but soon strange things start to happen. Initially Miyuki provides support to the family but when Liam, the McKenzie's 18-year-old son suspects that Miyuki is behind the strange occurrences, the family turns on him. Leaving his family alone with Miyuki, Liam takes refuge at his eccentric uncle's home. Events turn for the worse at the McKenzie's as Miyuki's presence stirs up a painful past. Haunted by tragic visions from her childhood and images from a tragedy many hundreds of years ago Miyuki's dark past is slowly revealed. As Miyuki feels she is losing her adopted family once again she can no longer fight her urge to destroy what she cannot have. Through an unknown connection the McKenzie's fate is tied to that of Miyuki's.
시드니의 가장 큰 지하철의 버려진 지하터널, 정부는 지하터널에 고인 물을 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지하터널에는 오갈곳없는 부랑자들의 은신처이기도 하다. 유투브에 올라온 의문의 영상과 지하터널에서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소문, 그리고 실종에 관련된 사건을 정부가 숨기고 있음을 간파한 기자 나타샤는 팀을 꾸려 지하터널로 들어선다. 미리 구해왔던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데 지도에 없는 입구나 길이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는 거대하다. 취재도중 캐메라맨이 뭔가에 의해 번개처럼 끌려가고 남은 사람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는데...
아빠와 함께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으로 이사 왔다. 어느 날부터, 밤이 되면 알 수 없는 속삭임과 함께 누군가 방에 찾아온다. 이 저택에는 우리 말고 누군가 있다. 이 집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전사가 된 신부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과 수 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두려워한 신의 조직에게 버림받아 비참한 삶을 살아 간다. 어느 날 다시 부활한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복수에 나서게 되는데…
3대째 엑소시즘을 이어온 마커스 목사는 엑소시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큐멘터리 촬영팀과 함께 악령에 씌인 소녀를 찾아간다. 그들은 소녀에게 행한 첫 엑소시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엑소시즘을 시도해야 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날, 현장에 촬영팀과 마커스 목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카메라는 이 모든 것을 담게 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낸 이 필름이 드디어 공개된다!!
괴수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괴물 상어의 맞수로 전편의 거대 문어에 이어 악어가 등장한다. 괴물 악어가 콩고의 한 탄광을 습격하고 괴수 사냥꾼 나이젤이 이를 생포한다. 하지만 배로 악어를 이송하던 중 괴물 상어의 출몰로 악어를 놓치고 배는 난파당하는데. 한편 문어와 함께 사라진 줄 알았던 괴물 상어가 다시 출현하면서 해군은 경계 태세에 돌입하고, 수중음파연구가 맥코믹과 나이젤이 괴수 사냥에 동원된다. 악어의 습격과 상어의 출몰은 악어 알을 둘러싼 쟁탈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지고, 미 동부해안 곳곳이 습격 당하는 가운데 핵발전소의 전기 불꽃과 파나마 운하 등을 이용한 괴수 소탕 작전이 펼쳐지고 마침내 해저 화산 지대로 유인해 폭파시키는데 성공한다.
뱀파이어 습격으로 남편과 친구, 이웃을 잃은 베로우의 생존자 스텔라. 그녀는 베로우에서 일어난 일을 고발하고 알리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며 강연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뱀파이어의 습격으로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코웃음을 친다. 강연도중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리기 위하여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를 향해 빛을 보여주며 자신의 사실을 증명하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FBI에 조사였다. 조사를 받고 돌아오는길, 의문의 세사람이 그녀의 방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세사람은 그녀처럼 뱀파이어 습격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뱀파이어 찾아 죽이고 있다며 함께 일을 하자며 스텔라에게 제안한다. 그들에게 확신이 가지 않고 그들과 함께 일하는 뱀파이어 데인을 보고 스텔라는 믿음이 가지 못한다. 스텔라는 뱀파이어들의 습격을 받고있는 자신의 상황과 베로우를 습격한 것이 여왕벌 릴리즈에 의한 것임을 알게되고 의기투합하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첫번째 임무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 팀내 동료를 잃게 된다... 릴리즈와 그녀의 부하들은 더 은밀하고 전략적으로 그들을 유혹하여 죽일 계획을 세운다. 과연 그들은 뱀파이어의 공포에서 릴리즈를 구하고 또 다른 희생자를 막을 수 있을까?
18년 전, 종교학교에 다니던 메리는 고해성사 파견을 나왔던 미구엘 신부와 정을 통해 아이를 갖게 된다. 그 사실을 엄격한 교장선생님인 우술라 수녀에게 들킨 메리. 우술라 수녀는 메리의 죄를 사하여주겠다며 고문을 서슴치 않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그만 우술라 수녀를 욕조에 빠뜨려 살해한다. 그리곤 성수라고 일컬어지던 호수에 버리고 평생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기로 맹세한다. 18년이 지나 그때의 여학생들은 모두 엄마가 되어있다. 성인이 된 여학생들은 어느 날 갑자기 그때의 기억을 공유하던 친구들이 하나씩 죽어가자 다같이 모여 사건현장을 찾아가기로 한다. 장례식장에서 엄마의 친구인 크리스티를 만난 이브. 크리스티는 이브와 만나기로 하지만 그 날 역시 살해되고, 크리스티가 우랄리아란 친구를 찾아 스페인으로 떠날 계획이었단 사실을 알게 된 이브는 엄마가 다녔던 기숙학교를 찾아 스페인으로 떠나는데.. 는 18년 전에 일어났던 비밀스런 사건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한 살인, 그리고 그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아름다운 소녀의 추적이 담겨 있는 공포물이다. 마치 영화 를 의 유럽 판으로 만든 것 같은 영화로, 스릴러와 호러가 적절히 뒤섞여 매력적인 공포영화로 완성되었다. 또한 매력적인 유럽 배우들의 호연이 펼쳐지는 공포물로 차세대 유럽 영화계를 이끌고 나갈 젊고 매력적인 남녀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헐리웃의 많은 공포 영화들이 젊은 스타를 발굴했던 것처럼 의 젊은 배우들도 차세대 유럽의 스타감으로 손색이 없는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다.
다리밑에서 꽃을 팔던 가난한 소녀 미도리는 홀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느 서커스단에게 팔려가게 된다. 하지만 이 서커스단은 프릭쇼라는 기형적인 사람들을 구경거리로 삼는 곳이였다. 이곳에서 미도리는 매일 단원들에게 학대를 당하게 되는데...
바닷가에서 한 커플이 상어에게 습격을 당한다. 우연히 보트의 잔해를 발견한 한센은 파편에 박힌 상어의 이빨이 자신의 아내를 죽인 상어의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상어연구소에 찾아간다. 하지만, 이 상어는 10만년전 멸종한 종류이며, 현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 사실을 믿기 힘든 주인공은 해양경찰대에게 해변 폐쇄를 요구하지만, 경찰들은 이를 무시한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퍼(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들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하기 시작 하는데…
정부는 해체되고 지도자들은 도망가버린 모든 희망이 사라진 도시. 뱀파이어 좀비들이 갑자기 미국을 휩쓸면서 도시는 무덤이 되고, 생존자들은 교외지역으로 달아나 밤이 되면 뱀파이어들의 위협으로부터 공포에 떨어야 한다. 온 가족이 뱀파이어 좀비들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어린 마틴(코너 파올로)은 뱀파이어 좀비를 쫓는 사냥꾼(닉 다미시)의 보호를 받게 된다. 미스터라고 알려진 사냥꾼은 마틴과 함께 뱀파이어 좀비를 죽이며 유토피아의 공간이자 안전한 곳인 ‘뉴에덴’으로 향하지만, 뜻하지 않게 이들을 방해하는 것은 뱀파이어 좀비들을 구원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광신도들의 공격이다. 유토피아의 공간 ‘뉴에덴’으로 향하는 길고 긴 여정, 과연 그들은 희망의 공간인 ‘뉴에덴’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선천적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줄리아는 같은 증세로 이미 시력을 상실한 쌍둥이 언니 사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는다. 언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그녀는 남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기묘한 분위기의 수상한 이웃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의 남자친구, 무언가 감추고 있는 듯한 남편의 이상한 행동들… 파헤칠 수록 의혹은 더욱 커져만 가고, 그러던 중 남편의 실종으로 더욱 큰 불안감에 휩싸이게 된 줄리아. 그녀의 시력은 점점 악화되기 시작하는데….
라디오 진행자 프랜은 모친 살해 사건에 대한 토론을 벌이던 중 에드란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그는 자신이 모친을 살해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또 다시 누군가를 죽이게 될 거라한다. 이게 게스트로 초대된 리치몬드 박사는 그의 전화가 장난이 아님을 직감하고 경계하는데...
강인한 군주이자 아버지 그리고 위대한 영웅, 드라큘라 백작은 백성들을 평화로 다스리며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막강한 군대를 앞세운 투르크 제국의 술탄이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야욕을 드러내며 복종의 대가로 사내아이 1천 명을 요구하자, 분노한 드라큘라는 그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압도적인 전력의 투르크 대군을 물리치기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그는 전설 속 악마를 찾아가 절대적인 힘을 얻고 자신을 담보로 한 위험한 계약을 하고 만다.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는 것을 선택한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피할 수 없는 악마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그는 세상을 구원할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무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아이는, 결국 의사도 해명할 수 없는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6개월 동안을 의식불명인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는 달튼. 그 사이 집안을 감싸던 불길한 공기는 서서히 공포로 번져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위협적인 존재에 가족은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아이의 영혼이 이대로 텅 빈 채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 목숨을 건 어둠 속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감행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반항기 있는 10대 소녀 샐리와 그의 가족은 영국의 작은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된다.
샐리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며, 집에서 알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를 부모에게 이야기를 해도 부모들은 샐리의 말을 믿지 않는다.
점점 이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면서 부모들에게도 일들이 벌어 지게 되면서 악령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러나, 가족에게 이사를 하기 위하여 넉넉한 형편이 아니기에 쉽게 이사를 못하게 되고 샐리의 아버지는 귀신의 존재로 사람들에게 관광시켜 그 돈으로 이사를 갈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
샐리와 가족들은 예전 마을에서 벌어진 무서운 사건에 대한 일을 알게 되고 집안의 악령을 쫒기 위하여 영매술사, 신부등에게 요청을 하게 되는데...
사법정신의학자인 여성이 자신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다중인격이 살해당한 희생자들의 것임을 알게 되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미녀와 야수를 모티브로 한 에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