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rmal Effect (2010)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Ryuichi Asano, Teruo Ito
시놉시스
Visiting her native Japan with her American boyfriend Darren, Reiko is disappointed to see him spend most of his time filming local stereotypes. Already upset, Reiko draws the line when Darren walks into a forbidden cave, which, according to local beliefs, enshrines Shinto gods since the dawn of time. From then, Reiko and Darren start witnessing strange things happening around them, some of which they manage to catch on camera. Will they have time to understand what is upon them before it is too late?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Danny tries to relive past glories by trying to revive his cancelled ghost hunting show.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Private Investigator Gareth Morris went missing in 2018 whilst investigating noises coming from a house in Sherwood. He hacked into the home's security system and recorded everything.
한 싸이코 연쇄살인범의 제의로 그의 살인을 기획(?) 단계부터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게 된 이들의 소름끼치는 살인일기. 80년대 틴에이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 이 살인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사람은 ‘처녀’이다. 그러나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장르의 전형을 깨는 새로운 것이었는데...
A couple are given a camera and a set of instructions which they must follow or else someone will die.
어느덧 6회째를 맞은 리얼리티 TV쇼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인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은 도시의 폐가이자 귀신이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을 찾는다. 수십 년 전 폐쇄된 이 건물 안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담기 위해 하룻밤 동안 묵으며 모든 현상을 기록해 나가던 촬영팀.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미로처럼 변해버린 건물과 위협적인 존재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급기야 촬영팀들도 한 명씩 사라지게 되고,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실제 공포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발견된 여러 개의 테잎, 그리고 그 안에 담겨진 충격적인 영상…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병원에 숨겨진 공포의 실체는 무엇인가?
도쿄의 한적한 단독 주택에 사는 27살의 장녀 하루카(아오야마 노리코)는 여행을 갔던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두 다리가 복합 골절되어 휠체어를 타고 귀국한다. 재수생인 19살의 코이치(나카무라 아오이)는 새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그런 누나를 맞이한다. 아버지는 해외 출장이 많아 부재중인 탓에 6개월은 걸을 수 없다는 하루카의 간호는 코이치의 차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카의 방에 놓아둔 휠체어가 아침이 되면 어딘가로 옮겨져 있거나, 소금이 흩뿌려져 있는 등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코이치는 누나인 하루카를 설득해 비디오 카메라를 방에 설치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촬영하기로 한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이제껏 볼 수 없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누나인 하루카는 미국에서 자신이 낸 교통사고에 대해 차에 치인 여자가 바로 케이티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새 집을 장만한 신혼부부가 귀신과 함께 살게된다는 설정 하에, 최근 몇년동안 개봉한 공포영화들을 코믹스럽게 패러디한 영화.
포킵시라는 마을에서 대량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그 안에는 연쇄 살인범의 끔찍한 짓거리(?)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연쇄 살인범을 다룬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While shooting a documentary on the suspicious disappearances within the homeless community, a filmmaker and his crew go missing while uncovering a terrifying and vicious secret below the city's surface.
Thomas Laboss host of "Hard Streets UK", hits the road interviewing families from differing cultures across the UK, uncovering truths, whilst being his usual exploitative self. But there's something a bit more sinister about one particular family and he may not get out of this one alive!
In 2013 a psychiatric clinic which served for more than 50 years caring for patients in Mexico City was demolished. A few months before its demolition, four young men came to investigate the clinic, determined to discover the truth about rumors of strange and paranormal events, recording everything with which they encounter. Today, the whereabouts of these four young men are unknown, remaining only fragments of their recordings.
After discovering a secret box in the wall of her house, a demonic presence begins terrorizing a YouTuber, at 8 after 1:00am every night.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는 남자. 친구들과 위험한 게임을 한 후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다는 청년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다. 청년의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받고 집안 곳곳에 카메라까지 설치한 상황. 청년은 정녕 악령에 사로잡힌 것인가.
In his latest film, Shirome, Stardust Promotion's relatively new pop idol unit Momoiro Clover star as a group of girls who enter an old abandoned school hoping to have their wishes granted by a spirit called Shirome. The girls initially had no clue they were being filmed for a movie at all. Instead, they were told that they were being filmed for an upcoming television show exploring haunted locations. The result is a faux documentary style in the same vein as "The Blair Witch Project" and "Paranormal Activity".
A video blogger's desperate search for his girlfriend, only visible via his video camera as hostile entities stalk him from the darkness, tearing away his reality to reveal a horrifying truth: this is their domain, he's their test subject.
Sean Reynolds, a highly acclaimed investigative journalist (who strongly believed in paranormal phenomena), destroyed his career when the most watched episode of his reality show, based on paranormal phenomena, turned out to be a hoax. Sean saw a news report on a "Bigfoot Hunter" (Carl Drybeck) who claimed to possess the body of a dead Sasquatch. He believes Drybeck is a phony and decides to create a new show that reveals people's paranormal claims as hoaxes. Sean assembles his old film crew and heads to Northern California's "Lost Coast" to meet with and interview Drybeck. Obsessed, Sean is staking his comeback, his life and the lives of his documentary film crew on proving Drybeck's claim to be a hoax.
A man learns about alien agendas from a dying agent and feels compelled to warn the world about the impending danger.
A "mockumentary" found footage film where two amateur paranormal investigators film a haunted abandoned turnpike tunnel and it's creepy surrounding woods.
Writer and comedian Dan Schreiber meets the people behind modern-day alien conspiracy theories, from Jesus being an alien to humanity being ruled by an evil reptilian overlord.
The Dark Files is an investigative docu-drama chronicling former CIA operative Barry Eisler, award-winning journalist Steve Volk, and documentarian Christopher Garetano's exploration into the mythologies, conspiracies and accusations that surround Camp Hero, an abandoned military base in Montauk, Long Island.
In the days of the Mayas, cenotes – deep, natural pits on the Yucatan peninsula - provided the only means of obtaining drinking water. But in the mythology of this advanced civilisation, these waterholes and caves were also the entrance to Xibalba – the underworld
What is the alien agenda? And why has the government gone to such great lengths to stifle the overwhelming evidence that otherworldly creatures exist? Some of our greatest minds unveil the truth behind this massive cover-up.
The award-winning film documents the amazing, true-life adventures of Billy Meier, the only proven UFO contactee.
There may be good reason for your curiosity if you have ever wondered about what is really going on at the southernmost continent... With so many myths and rumors flying around about the place lately, we decided to do a little research of our own into the claims... which turned into a whole lot of research... and what was going to be a 10-minute video turned into this.
UFO - Greatest Story Ever Denied presents a provocative review of some of the most important UFO events since Roswell in 1946. Not only do we learn about such events as the Battle of LA and early military coverups, but interesting phenomena like RODs and invisible UFOs only detectable with infra red cameras.
인간의 힘으로는 이해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기이한 사건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누구와 함께 있든 악령과 괴물의 습격은 멈추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존재들과 끝없는 사투가 시작된다!
When college coed, Cindy, inherits the Old Dracovich Mansion, she gets a lot more than she bargained for. The victim of a violent death, Lady Dracovich, still haunts the house from beyond the grave, plotting to bring the dark forces of evil back to rule the Earth; but first, she needs to satisfy her age-old lust by possessing her new tenant!
왓츠와 그의 팀은 귀신이 나온다는 악명 높은 폐쇄 교도소에 가서 생존자를 확인하고 건물을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다. 기술 담당자인 후퍼가 개발한 특수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교도소 안으로 침투한다. 그 안에서 1992년에 실종된 엠마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616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모든 사건과 연관되어 있으며 아직까지 풀지 못한 미제사건의 용의자 이다. 초심리학자인 테커 박사는 그녀를 감방에 가두어 놓는다. 그 이후 교도소 안을 조사하던 대원들은 알 수 없는 공포의 환상에 빠져 차례대로 죽어나가고.. 이런 상황을 더는 지켜볼 수 없던 왓츠는 바로 건물에 폭탄을 설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감방에 있던 엠마로 인해 또 다른 충격적인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Dr. Steven Greer’s previous works, SIRIUS and UNACKNOWLEDGED, broke crowdfunding records and ignited a grassroots movement. CLOSE ENCOUNTERS OF THE FIFTH KIND features groundbreaking video and photographic evidence and supporting interviews from prominent figures such as Adam Curry of Princeton’s PEAR Lab; legendary civil rights attorney Daniel Sheehan, and Dr. Russell Targ, who headed the CIA’s top secret remote viewing program. Their message: For thousands of people, contact has begun. This is their story.
에이리언을 몰살하기 위해 조직된 비밀 단체. 이들의 목적은 에이리언의 번식을 막기 위해 에이리언 킹을 찾아내 죽이는 것이다. 드디어 그 킹이 버크 레이크 마을에 있다는 것을 감지한 조직원들. 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해스팅스 마켓으로 강도로 위장해 무작정 쳐들어간다. 에이리언 색출 작업이 시작되고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하지만 이들의 작전은 에이리언을 축출해내는 탐색자가 죽음으로써 어렵게 꼬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하는데...
989년 허브 로스티란 남자가 엑소시즘이 실행되는 중 다섯 명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한다.
6개월의 재판 끝에 허브는 정신이상을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고 이탈리아의 정신병원에 수용된다. 그로부터 9년 뒤 허브의 딸 데이나(캐서린 피오레)는 TV 리얼리티 쇼에서 만난 이상형의 남자 애론 갈렌 (플립 슐츠)과 결혼하고 애론의 2살짜리 딸 리즈를 키우는 동안 세월은 훌쩍 흘러간다. 다시 몇 년 후, 데이나와 애론은 비좁은 아파트에서 벗어나 마음에 꼭 드는 집으로 이사를 온다. 그런데 이사 첫날, 야릇한 침실 장식에, 가구의 위치가 바뀌고 식탁에 음식이 차려져 있는 등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다음 날 아침 애론의 얼굴에 써진 낙서에 의문을 품던 데이나는 녹화 테이프를 통해 유령의 존재를 확인한다. 유령 따위는 믿지 않는다던 애론도 허브에 얽힌 진실을 듣게 되자 마음을 바꾸고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고스트 브라더스’를 부르는데...
A group of friends awake one morning to find all electricity and power shut off and an immense alien aircraft hovering in the air above their heads. Suddenly this regular group of friends is battling to survive as the entire human race is threatened by the alien army hovering ominously above.
A scientist and a gang that has kidnapped a rich heiress come up against a beautiful but lethal alien who has crash-landed her spaceship on Earth.
미국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마을에 우주로부터 이상한 빛이 떨어지면서 그 마을은 평온을 잃어버린다. 한밤중에 강렬한 섬광과 함께 마을을 급습한 강풍에 가옥이 불타고 갖가지 사고가 발생하지만 일시적인 자연현상으로 생각한 주민들은 그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치 않는다. 그러나 이때부터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악몽이 시작된다.
Giant scorpions wreck havoc after being released due to volcanic activity.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