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Quark (1987)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7분
연출 : Karsten Kiilerich
시놉시스
Tells the beginning of the story of Quark: His birth and how he is thrown out by his parents due to his malicious behaviour.
험난한 절벽을 아슬하게 올라가는 등 상상 속 모험을 즐기는 토미와 친구들 릴과 필, 척키, 그들은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꼬마 악동들. 토미의 가족들은 태어날 동생을 위한 새 단장을 마치고 아기 환영 파티로 분주하다. 꼬마 악동들은 기다리는 동생이 오지 않자 길을 잃어버려 늦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다. 파티 중 갑작스런 진통 때문에 토미 엄마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모든 가족과 이웃들이 출산을 기다린다. 엄마의 진통을 지켜보던 꼬마 악동들은 동생이 길을 잃어버려 엄마가 슬퍼하신다고 생각, 엄마가 좋아하는 예쁜 아기를 고르자며 신생아실에 몰래 숨어들어간다. 수많은 아기들의 시끌벅적한 울음 소리를 들으며 넋을 잃고 있을 때 동생이 태어난다. 토미는 동생 딜이 터어나자 모든 것이 달라졌음을 깨닫는다. 부모님의 모든 사랑과 관심을 밤낮 울어대는 딜에게 빼앗기고, 꼬마 악동들도 고집투성이 딜로 인해 모든 놀이에 흥미를 잃는다. 그들은 결국 토미를 위해 딜을 병원에 돌려주고 돈을 되 려 받기로 결심한다. 꼬마 악동들이 딜을 토미 아빠가 만든 렙타르 장갑차에 함께 태우면서부터 꼬마 악동들의 험난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이 시작된다.
앨리스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만 또다시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꿈에 대한 조절 능력으로 프레디를 만날 수는 없지만, 다시 모습을 드러낸 프레디는 현실에도 나타나 댄을 교통 사고로 죽게 하고, 또다른 친구들의 목숨도 가져간다. 또한 수법을 바꿔 임신한 앨리스의 뱃속에 있는 태아의 꿈을 이용하자, 전과 달리 속수무책으로 프레디의 살인 행각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앨리스는 어느 날 꿈 속에서 본 미치광이 수용소와 아만다 수녀의 사건을 떠올린다. 아만다 수녀는 미치광이 수용소에서 겁탈당해 결국 괴물 프레디를 낳고 막힌 공간에서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 프레디를 처치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아만다 수녀라는 생각을 한 앨리스는 그녀를 찾아나선다. 결국 프레디와 마주친 앨리스는 용감히 맞서는데..
노바리 네이션은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17세의 임신한 소녀. 남자친구 월리 잭은 가수가 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보르리를 오클라호마 월마트에 내려놓고 자취를 감췄다. 수중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노블리는 낮에는 밖에서 서성이다가 밤이 되면 월마트에 잠입하여 진열된 침대에서 자고, 진열된 음식을 먹으면서 생활한다. 그러던 얼마 후, 노블리는 월마트 매장에서 아이를 출산하기에 이르고 이는 세상에 알려져 월마트 아기는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홀대할 것만 같은 사람들이 동정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노블리는 안정을 취하고, 취직도 하고, 친구를 사귀기도 하면서 다시 사회의 일원이 되어 간다.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그는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센 공격 속에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커피 회사 회계사원인 몰리(커스티 앨리)는 회사 사장 알버트(조지 시걸)의 아이를 임신한다. 입덧이 시작된 후에도 임신인줄 몰랐던 몰리는 뒤늦게 그 사실을 깨닫고 알버트에게 알리지만 그는 발뺌을 한다. 한편, 뱃속의 마이키(목소리:브루스 윌리스)는 양수 속을 떠다니며 세상에 대해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를 한다. 어느날 쇼핑을 하던 중 산기를 느낀 몰리는 급히 택시에 오르고, 택시 기사 제임스(존 트라볼타)는 본의 아니게 몰리의 출산을 도우면서 마이키가 태어나는 것을 지켜본다. 몰리와 제임스는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서로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마이키는 제임스가 자기 아빠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마이키의 입에서 튀어나온 '아빠'라는 한 마디에 기뻐서 어쩔줄 모르는 제임스. 몰리 또한 자신과 마이키에게 필요한 사람은 제임스임을 깨닫는데...
신발 하나 제대로 못 찾는 첫째 딸, 남들과 조금 다른 둘째 아들, 그리고 갓 태어나서 밤낮없이 울어대는 막내, 그리고 자신에겐 아무 관심도 없이 매일 밤 게임에 빠져 사는 남편까지, 매일 같은 육아 전쟁에 지쳐가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몸이 스무 개라도 모자란 엄마 ‘마를로’를 위해 그녀의 오빠는 야간 보모 고용을 권유한다.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고 철석같이 믿어 왔던 ‘마를로’는 고민 끝에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 된다. 홀로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면서 슈퍼 맘이 되어야만 했던 ‘마를로’ 곁에서 ‘툴리’는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그녀와 아이들을 돌봐준다. 슈퍼 보모이자 때로는 인생 친구가 되어 주는 ‘툴리’로 인해 ‘마를로’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결혼은 싫고 아이만은 갖고 싶어!” 잘 나가는 뉴욕의 커리어우먼 캐시는 우월한 유전자를 통해 인공수정 임신을 결심한다. 임신 성공을 기원하는 파티에 그녀의 절친인 월리를 초대하고,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어버린 월리는 그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렇게 그 날의 엄청난 사건(?)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캐시가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면서 기억 속에서 점점 묻혀진다. 7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아니, 한 명이 더 있다?! 캐시의 아들 세바스찬을 만나게 된 월리는 자신을 묘하게 닮은 아이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되살아나기 시작한 7년 전의 기억! 과연 그들은 캐시가 꿈꾸던 이상적인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In 1960s San Francisco, bright and talented catholic school girl Celina Guerrera survives a difficult home life by following the rules. That is until an indiscretion creates a series of devastating consequences. As Celina faces the compounded obstacles of being young and alone, she sets out to rise above the oppression of poverty and invest in a future that sets new precedents for the time.
기형괴물 아기가 살인을 한다는 톡득한 소재 속에 사회 풍자적인 요소 그리고 부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공포물
디즈니에서 제공하는 극장용 단편 시리즈. 이 재미있는 단편은 픽사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겸 스토리 아티스트로 재직 중인 한인 직원 피터 손씨가 직접 감독한 것으로 아기들을 만들어내는 회색 구름 '거스'와 '아기들을 배달하는 황새 펙을 등장시켜 이미 미국 내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사자왕 심바와 날라가 결혼한 후 귀여운 딸 키아라가 태어난다. 심바는 키아라에게 진정한 왕의 길을 가르치려 하지만 키아라는 심바의 보호를 벗어나 혼자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 심지어 금지된 땅으로 들어가는 모험도 감행한다. 어느날 키아라는 금지된 땅에서 우연히 악어떼의 습격을 받게 되고, 간신히 코부라는 이름의 사자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와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코부는 심바의 적인 지라의 아들. 호시탐탐 심바에게 복수할 기회를 엿보던 지라 일당은 이들의 만남을 이용하려 한다. 그 후, 이들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마침내 평온을 되찾은 ‘겁나먼 왕국’. 이제 자신들의 늪에 돌아가 둘만의 달콤한 생활을 꿈꾸던 슈렉과 피오나에게 엄청난 태클이 들어온다. 피오나의 아버지 해롤드 왕이 위독해져 슈렉과 피오나가 왕위를 계승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해롤드 왕은 슈렉에게 왕위 계승 다음 서열인 피오나의 먼 친척 ‘아더 왕자’를 찾아오면 늪으로 돌아가도 좋다는 타협책을 내놓는다. 슈렉은 동키, 장화 신은 고양이와 함께 아더 왕자를 찾기 위한 머나먼 여정에 나서고…. 한편, 슈렉이 없는 틈을 ‘프린스 챠밍’은 동화속 악당을 모아 겁나먼 왕국을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왕국에 남아있는 피오나 등 5공주(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와 릴리안 왕비는 힘을 합쳐 프린스 챠밍에 맞서는데…. ‘모두가 王이 되고자 하는 시대’에 ‘스스로 王을 포기하려는’ 슈렉. 자신이 원하는 삶을 누리는 ‘진정한 王’이 될 수 있을까?
어느 날 굴러들어온 아기 동생에게 엄빠의 사랑을 모두 빼앗겨 버린 ‘팀’ 평소엔 앙증맞은 베이비, 알고 보니 ‘베이비 주식회사’의 카리스마 보스 ‘보스 베이비’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근무 중! 팀은 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보스 베이비는 라이벌 ‘퍼피 주식회사’를 무찌르기 위해 원치 않는 공조를 시작한다 7살 빅 브라더 vs 7개월 베이비 브라더 그들의 살벌한 팀플이 시작된다!
모두가 행복한 트롤 왕국의 긍정공주 '파피'. 노래와 춤이 끊이지 않던 트롤 왕국에 우울종결자 '버겐'이 쳐들어온다! '파피'는 '버겐'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걱정병 친구 '브랜치'와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사사건건 충돌하는 '파피'와 '브랜치'는 힘겹게 버겐 타운에 도착하는데...
베이비 주식회사의 레전드 보스 베이비에서 인생 만렙 CEO가 된 `테드`. 베이비인 줄 알았던 조카 `티나`가 알고 보니 베이비 주식회사 소속이라니!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테드`는 형과 함께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만 하는데…
배가 난파되고 젊은 부부와 어린 아기는 야수들이 들끓는 정글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얼마 뒤 표범에게 새끼 고릴라를 잃은 칼라가 밀림 속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다. 아기의 부모는 이미 표범에게 잡아 먹힌 뒤. 아기를 살려낸 칼라는 고릴라의 지도자 커착에게 아기를 데려가고, 밀림의 동물을 흉내내며 타잔은 청년으로 성장한다. 이 무렵, 정글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총성의 진원지를 찾아간 타잔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나게 된다. 고릴라를 연구하기 위하여 온 포터 교수, 그의 딸 제인, 안내자로 동행한 클레이튼을 만난 타잔은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 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 북쪽 산으로 도망치고, 홀로 그곳에서 얼음 궁전을 지어 지내게 된다. 한편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안나는 까칠한 매력의 얼음장수 크리스토프와 만나 영원히 얼어붙은 왕국을 구해내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다.
옛날옛날 아기를 배달하던 황새들, 지금은 글로벌 인터넷 쇼핑 회사의 택배를 배달하고 있다. 회사의 가장 유능한 배달 스토크 ‘주니어’는 차기 사장으로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실수만 없다면! 하지만 닌자 기술을 가진 동생이 갖고 싶었던 ‘네이트’가 아기를 주문하면서 폐쇄되었던 아기 공장이 다시 가동되고 치명적으로 귀여운 ‘베이비’가 태어난다. 사장이 이 사실을 알아차리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니어와 그의 친구인 인간 배달부 ‘튤립’은 생애 처음 아기 배달을 나서게 되는데…
쥴리(Julie : 로잔나 목소리 분)가 태어나기 전,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은 마이키(Mikey : 브루스 윌리스 목소리 분)는 여동생을 보살필 꿈으로 가득찬다. 하지만 막상 여동생 쥴리가 태어나자 부모님의 관심이 갓 태어난 아기에게 가자, 마이키는 질투심과 심통으로 쥴리를 못살게 한다. 한편 엄마 몰리(Mollie : 크리스티 앨리 분)와 아빠 지미(James Ubriacco : 존 트라볼타 분)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직업은 비행기 조종사이나 그 일로는 돈을 못 벌어 택시운전사도 하는 지미에게 몰리의 엄마 로시(Rosie : 올림피아 듀카키스 분)는 항상 건달이라는 비난을 한다. 그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지미에게 또 하나의 골치거리가 생긴다. 멀리서 회계사무실을 다니고 있는 줄 알았던 몰리의 남동생 스튜어트(Stuart : 앨리아스 코티스 분)가 직장에서 해고돼서 누나의 집에 찾아와 같이 있게 된다. 동생의 약간 비뚤어진 성격을 바로 잡아 주기 위해 지극 정성을 다해 보살펴 주는 몰리를 보다 못한 지미는 더 이상 같은 집에서는 동생과 못살겠다고 하는데...